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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연말연시 맞아 국군 장병 위문
[PEDIEN] 울산시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이 12월 18일 오전 11시 10분 남구 옥동 제53사단 울산여단을 방문해 ‘2023년 연말연시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위문금은 총 3,500만원으로 울산시 소속 공자직들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자율 모금으로 마련됐다. 장병 인원 등을 고려해 1,800만원은 제53사단 울산여단에, 200만원은 육군 제5380부대 2중대 전달된다. 나머지는 국가보훈부로 전달되어 국군의 날 등 위문 시 사용될 예정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역 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울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연수회’개최
[PEDIEN] 울산시는 12월 18일 오후 1시 30분 문수컨벤션에서 울산문화관광해설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문화관광해설 유공자 표창 수여,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기탁, 주요 관광지 해설 발표회,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울산관광 홍보에 적극 기여한 정순암 해설사 등 3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기탁은 2018년부터 6년간 이어져오고 있으며 해설사 일일근무활동비를 십시일반 모아 성금 400만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긴급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주요 관광지 해설 발표회는 3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울산 주요 관광지 해설 시연을 하며 문화관광해설사에 필요한 우수 해설 기법 및 소양을 공유해 전문적인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로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이 울산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해 매력적인 관광도시 울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75명이 활동 중이며 반구대암각화·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 17개소와 울산도시관광버스에 탑승해 해설활동을 하며 울산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울산시, 혁신도시 공공청사 부지 임시주차장 조성
울산시, 혁신도시 공공청사 부지 임시주차장 조성 [PEDIEN] 울산시는 혁신도시 내 장기간 미사용 중인 유휴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은 혁신도시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이면도로 불법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및 통행차량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전공공기관, 기업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임시주차장은 중구 교동 139번지 일원 1만 2,000㎡ 면적의 시유지에 토지평탄화, 보안등·휀스 설치, 잡석 포장 등 작업을 거쳐 470면의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 마무리 후 착공해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임시주차장은 유휴부지에 청사 건립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건축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건축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은 유휴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함에 따라 혁신도시 내 주차난이 다소 해소되고 정주여건이 개선되어 혁신도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3년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 평가회’개최
[PEDIEN] 울산시는 12월 19일 오후 4시 더파티 신선도원점에서 울산시 및 구·군 위생·감염부서 외식업 지회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2023년 식중독예방진단 자문 결과 공유 및 의견 수렴 등 향후 울산시의 식중독 발생 저감을 위한 대응 방안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예방과 심재성 주무관의 ‘2024년 식중독 예방 정책 방향’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은 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울산시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발생 저감을 목적으로 위생 취약업소 및 식중독 발생 이력업소 1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울산과학대 산학협력단과 구군 위생부서 공무원이 사업 대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생상태 및 오염도를 측정하고 문제가 있는 시설은 맞춤형 위생진단과 보완책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이례적인 기온변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모임 급증 등으로 전국적으로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졌다”며 “자문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식중독 발생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민이 선택한 올해 최고 시정은?
[PEDIEN] 울산시민들이 2023년 한 해 동안 울산시정을 가장 빛나게 한 사업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으로 심·뇌 질환 및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내 진료’를 선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2023년 울산시정을 대표하는 후보사업 15개를 대상으로 ‘2023년 울산시정 베스트 5’ 시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1위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으로 심·뇌 질환 및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내 진료’ 2위 ‘새로운 이동의 시작, 세계 최초 수소트램 울산에서 달립니다’ 3위 ’비양심 체납자와의 전쟁선포, 특별기동징수팀 출범‘ 4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5위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정, 울산의 글로벌 경쟁력 견인‘이 차지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으로 심·뇌 질환 및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내 진료’는 기존 동강병원 외에 울산병원과 중앙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해 울산 서남권과 동북권 지역주민들에게 응급의료 상황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 것으로 지역 및 응급의료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되어 최고의 시정으로 선정됐다. ‘새로운 이동의 시작, 세계 최초 수소트램 울산에서 달립니다’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이 지난 8월 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고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램을 도입하기로 해 울산 도심교통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양심 체납자와의 전쟁 선포, 특별기동징수팀 출범‘은 울산시가 올해 악성 고액체납자 징수를 전담하는 특별기동징수팀을 구성해 은닉재산 추적, 가택수색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침으로써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자진 납세 풍토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은 울산시가 미래 핵심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새로운 주력산업으로서 울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성장기반을 확보한 것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30 지정, 울산의 글로벌 경쟁력 견인’은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실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적극 추진했던 글로컬대학30에 울산대학교가 지정돼 국비 1,000억원과 육성기금 1,354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연구 기반 조성에 힘을 싣고 울산산업 대전환을 견인할 미래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전면 온라인 조사로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지난해 2,759명 대비 306.8%가 증가한 8,465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며 “내년에도 울산의 미래 성장 동력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제전시‘용오름’개최
[PEDIEN] 울산박물관은 오는 2024년 갑진년 용의 해를 맞이해 12월 19일부터 2024년 2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Ⅱ에서 주제전시 ‘용오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문화와 울산 역사 속에 깃들어 있는 용에 대해 살펴본다. 전시 내용은 위엄, 나의 힘을 보거라 기우, 비를 내려주겠노라 벽사, 악귀를 물리치리니 호법, 불법을 지키다 운룡, 구름이 나를 감싸는구나로 구성되어 있다. ‘위엄, 나의 힘을 보거라’는 왕과 권력을 상징하는 용에 대해 살펴본다. ‘기우, 비를 내려주겠노라’는 풍년과 풍어를 바라는 선조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벽사, 악귀를 물리치리니’는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기운을 준다는 용의 의미를 살펴본다. ‘호법, 불법을 지키다’는 용과 관련한 사찰 설화에 대해 알아보고 ‘운룡, 구름이 나를 감싸는구나’는 구름과 용이 함께 그려진 의미와 관련 유물을 볼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특히 내년은 창조와 희망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로서 권위 있는 용에 의미를 부여해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던 옛 사람들의 마음처럼, 울산시민들이 용의 해에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울산에서 생산되는 소금과 설탕을 주제로 제2차 특별기획전 ‘단짠단짠, 울산이 소금과 설탕’을 운영하고 있다. -
울산시, 환경부 공모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선정
[PEDIEN] 울산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반환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 사업자가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환경부에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중 일부를 돌려받아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모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에 중구 태화강 둔치와 장현저류지에 각각 ‘물억새 군락지’와 ‘야생두꺼비 생태통로’를 조성한다. 울산시는 환경부에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중 최대 9억원을 반환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물억새 군락지 조성사업 대상지인 중구 태화강 둔치는 생태적 기능이 약화되면서 환삼덩굴과 붉은귀거북 등 생태계교란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투수층의 증가, 완충시설의 부재, 귀화식물 중심의 초지는 생태·경관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물억새를 식재해 생태계교란종의 확산을 막고 홍수 시 강물의 유속을 감소시켜 땅이 파이는 현상을 예방한다. 또 생태습지를 만들고 야생화를 심어 나비, 잠자리 등 다양한 생물이 살 수 있도록 조성한다. 아울러 대나무를 식재해 도로와 주거지로부터 생물종 서식의 직접적인 교란을 막고 이용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환사업 완료 후 야생생물 관찰과 잠자리 관찰체험 등 다양한 생태계 보전 프로그램을 발굴해 대상지역을 관리할 예정이다. 장현저류지는 야생두꺼비 산란지로 이곳에서 부화한 새끼두꺼비가 매년 봄 장현천을 따라 서식지인 인근 황방산으로 이동한다. 이동 중 많은 개체가 차량에 깔려 죽자 중구청과 민간단체에서 임시울타리 설치 등 두꺼비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울산시는 야생두꺼비 생태통로 조성사업으로 고정형 유도울타리와 이동통로를 설치해 동물 찻길 사고를 예방한다. 그 외에도 장현저류지에 쑥부쟁이, 비비추, 고랭이 등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해 장현저류지 수질개선도 추진한다. 반환사업이 완료되면 두꺼비 서식 환경 개선은 물론 차량에 깔려 죽는 개체수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환사업을 매년 추진해 생태계가 훼손된 부지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복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울산시, 제2회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발표
[PEDIEN] 울산시는 ‘2023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1명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12월 15일 발표했다. 모집 직렬별 최종 합격인원은 수의 1명 의료기술 8명 공업 1명 시설 1명이며 이들 가운데 기술계고 졸업자가 2명이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8명, 남성이 3명이다. 연령별로 구분하면 19세 이하 2명, 25~30세 5명, 31~35세 3명, 36세 이상 1명으로 나타났다. 최연소자는 기술계고 구분모집 전형에 합격한 고교 3년 남학생이고 최고령자는 의료기술직 47세 여성이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의 시험정보 항목에 위치한 ‘합격자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고 모든 합격자는 12월 20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등록기간 내에 등록하지 않거나 신체검사 및 범죄경력 조회 등에서 결격사유가 발생하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울산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점 방안 모색
[PEDIEN] 울산시는 12월 1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11월 27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하위법령 초안이 공개됨에 따라 울산시가 역점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선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울산시와 산업부,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도별 운영방안,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추진방안과 참여기업 현안에 대해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산업부 박상희 과장이 발표자로 나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도별 운영방안을, 울산테크노파크 이한우 단장이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추진방안과 참여기업 현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지역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최종안에 울산지역 특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산업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산업단지형 중심으로 도심형 모형도 함께 검토해 울산 시민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모형을 발굴하고 특화지역 계획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입법예고 기간에도 산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산업부에 적극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에너지 분야 최대 현안으로 지난달 공개된 하위법령 초안에는 분산에너지 범위, 설치의무화, 전력계통영향평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절차 등이 담겨져 있으며 분산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한 분산편익, 보조·융자 등 지원방안도 일부 명시되어 있다. 하위법령안은 연내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 상반기 규제위원회·법제처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내년 6월 14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계획수립용역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법령 시행 즉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을 신청 한다는 계획이다. -
울산시, 2023년 안전보안관 연수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12월 15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3년 안전보안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회는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 안전보안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촬영 안전보안관 활동 우수사례 발표 샌드아트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한 해 동안 안전신문고 활성화와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안전보안관 7명이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활동 우수사례 발표는 안전보안관 이완청 사무국장이 안전신고 안전문화 홍보 실적 등의 추진 성과와 활동을 공유해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전 연령층의 참여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어린이 안전보안관을 구성했다”며 “생활주변의 안전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 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안전보안관들의 활동을 지원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에서 안전보안관 제도 도입 이후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 315명의 안전보안관들이 활동 중이다. -
‘울산시-환경정책 유관기관 회의’개최
[PEDIEN] 울산시는 12월 15일 오전 10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탄소중립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울산시 - 환경정책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생물다양성센터, 야생동물구조센터, 환경교육센터, 환경보건센터, 탄소중립센터 등 환경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 내용은 유관기관별 2024년도 사업계획 발표 유관기관간 정보교류 및 상생방안 논의 등이다. 회의 자료에 따르면, 환경정책 유관기관은 내년에 사업비 총 34억원을 투입해 시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교육, 기후변화 인식개선, 환경교육강사 양성 및 사회환경교육,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전문인력양성, 환경개선을 위한 환경기술개발,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야생동물 구조·치료와 보호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축산단체 소외계층 사랑나눔 실천”
[PEDIEN] 울산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12월 15일 오후 3시 40분 시장실에서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지역 축산농가들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후원 물품 한우고기 270kg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후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 후 취약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정인철 지회장은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두겸 시장은 “최근 축산농가에서 사료값 인상과 가축전염병 방역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는 축산농가와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물품은 관내 소외계층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협회 울산시지회는 매년 소외계층 한우고기 나눔행사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한우고기 맛체험 등 연간 3회 이상 정기적인 지역사회에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울산시, 대포차 집중 단속 성과‘톡톡’
[PEDIEN] 울산시가 구군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과 연계해 ‘도로 위의 무법자’ 대포차 및 대포차로 의심되는 고질체납차량에 대해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체납단속 결과 66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24대를 견인·공매 처분해 체납액 3,300만원을 징수했다. 또한, 교통부서와 협업을 통해 부도·폐업 법인 명의 차량, 도난·분실 등의 사유로 발생한 대포차 174대에 대해서는 운행정지명령을 내렸다. ‘대포차’는 불법명의자동차로 자동차 소유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르고 책임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미이행, 자동차세와 차량 과태료를 체납하는 등 각종 법령에 따른 의무를 위반하는 차량이다. 발생 원인은 법인사업체의 폐업 후 소재불명 개인 간의 채권채무관계 정상거래 후 명의이전 불이행 도난이나 분실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 명의도용 후 유통 등 다양하다. 이에 대포차는 각종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고 세금 체납 등 각종 문제와 피해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7월부터 단속대상차량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 1년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중 지난 2018년 이후 대포차로 등록된 운행정지명령차량과 1년 이상 책임보험미가입과 정기검사미이행으로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 등 총 2,044대를 단속대상 차량으로 확정했다. 지난 8월에는 이들 차량에 대한 데이터를 체납차량영치체계에 구축하고 인도명령서를 일괄 발송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 성과는 향후 대포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사전에 차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내년에도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과 연계해 대포차에 대한 일제조사와 엄격한 법집행을 실시, 대포차로 인한 사회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포차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꿈의 도시 울산에 징검다리를 놓은 한 해”
[PEDIEN] 울산시는 2023년을 ‘꿈의 도시 울산에 징검다리를 놓은 한 해’라고 자평했다. ‘총 16조 6,398억원 대규모 기업 투지 유치’ 먼저, 기업 맞춤형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으로 1조 원대의 고려아연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신·증설 등 민선 8기 이후 올해 11월까지 총 16조 6,000억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땅을 적기에 제공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울산·부산·경남 공동건의 등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시도지사 권한을 30만㎡ 이하에서 100만㎡ 미만으로 확대했으며 연담화 규정의 완화를 이끌어냈다.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2023년 역대 최대 지방교부세를 확보했으며 대규모 지방채를 상환해 채무비율을 대폭 낮췄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도 도입을 위해 국회 지역균형발전 포럼 개최 등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울산시는 내년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 즉시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울산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으로 ‘첨단 이차전지 생산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로 11조 원대의 투자, 22조 원대의 생산, 6조 원대의 부가가치, 7만명 이상의 고용이 예상된다. 세계 최초 친환경 수소 트램, 도시철도 1호선이 정부의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 2029년 개통할 예정으로 울산의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소도시 울산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에 선정되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1월에 최종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되어 2027년까지 1,0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지·산·학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노후 국가산단, 원전 등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음에도 재난에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풍수해 저감을 위한 예방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엔의 ‘재난복원력 중심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등 대형건설사와 지역 건설업체의 상생 노력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이 30%를 넘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울산공업축제는 시민과 기업의 참여 속에 35년 만에 부활해 행진, 불꽃축제 등 울산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직렬 파괴 인사, 공공기관 통폐합, 지역 기업과의 파격적인 인사 교류를 추진해 전국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직렬 파괴로 공직에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으며 산하 공공기관을 13개소에서 9개소로 통폐합해 효율적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기업에 전담 직원을 파견해 현대차 전기차 공장 신설을 위한 인허가 기간을 3년에서 10개월로 단축했으며 삼성에스디아이 2차전지 신공장은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했다. 투자에 걸림돌이 없도록 기업 규제 완화에도 노력해 에쓰오일 주차장·야적장을 확보하는 실마리를 찾았다. 이외에도 염포산 터널 무료화, 울산~양산~부산 구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 개최,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 지방시대 울산의 이상 선포 등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 주요 수상 내역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특·광역시 최우수,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지자체 선정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 대중교통시책평가 우수시책지자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주관 봄철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 녹색도시 우수사례 기후대응도시숲 분야 우수기관 선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정 역량을 결집했다”며 “내년에는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