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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첫 팬 콘서트 성료 “오히려 더 많이 받은 시간. 오래오래 간직할 것”
사진제공 = 로그스튜디오 [PEDIEN] 배우 이재욱이 첫 팬 콘서트를 성료했다. 이재욱은 지난 28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2024 LEE JAE WOOK FAN CONCERT IN SEOUL ‘log i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약 1년 6개월 만에 만나는 팬들을 위해 이재욱은 직접 선정한 세트리스트부터 근황 토크, 미공개 사진 공개, 팬 사연 소개, Q&A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150분을 꽉 채워 팬들과 소통했다.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팬 콘서트의 포문을 연 이재욱은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이어 혁오의 ‘공드리’, 카더가든의 ‘나무’로 수준급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특히 이재욱은 평소의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SNS에 공개되지 않은 일상 사진과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해 팬들을 환호케했다. 범진의 ‘인사’, 싸이의 ‘기댈곳’ 무대로 팬들의 만족도를 높인 이재욱은 본격적으로 초밀착 팬미팅을 이어갔다. 중계 카메라에 잡힌 팬들의 포즈와 표정을 따라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 그는 사전에 팬들이 보낸 사연을 소개하며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애장품을 선물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팬 콘서트는 국내는 물론 몽골, 대만, 일본 등 해외에서 온 팬들로 가득했다. 팬들을 무대 위로 초대한 이재욱은 ‘가위바위보’를 진행하고 공주 소품을 착용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로이킴의 ‘서울의 달’로 2부의 문를 연 이재욱은 팬들이 그동안 궁금해했던 것들을 답변하며 더욱 가깝게 소통했다. 솔직하고 센스 있는 입담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이재욱은 팬들이 보내준 애정 가득한 사연을 추가로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 외에도 이재욱은 프라이머리의 ‘자니’ 외에도 다이나믹듀오의 ‘고백’, 김필의 ‘얼음요새’로 팬 콘서트를 가득 채웠으며 팬들이 보낸 퀴즈를 맞히는 ‘욱 퀴즈 타임’과 팬들이 현장에서 써준 엽서를 읽어 주는 코너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마지막 무대로 카더카든의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을 선사한 이재욱은 첫 번째 팬 콘서트를 기념하기 위해 팬들과 케이크를 불고 포토 타임을 가졌다. 이어 팬들이 보낸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보인 이재욱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카더가든의 ‘명동콜링’을 열창하며 첫 번째 팬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이재욱은 소속사 로그스튜디오를 통해 “1년 반 만에 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설레고 행복했다 팬분들께 힘을 드리려고 연 팬 콘서트인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받은 것 같다”며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보낸 시간 오래오래 간직하겠다 더욱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재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
이진혁, 첫 일본 단독 팬미팅 성료 “행복한 시간 만들어줄 것”
사진제공 = 빌엔터테인먼트 [PEDIEN]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진혁은 지난 27, 28일 일본 도쿄 아오야마 DDD홀에서 ‘LEE JIN HYUK FANMEETING ‘JUNGLE’ in japan’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LEE JIN HYUK FANMEETING ‘JUNGLE’ in japan’은 이진혁이 일본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팬미팅으로 27일 오후 7시, 28일 오후 2시와 6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일본 브이단과 첫 만남을 위해 이진혁은 무대와 토크, 게임까지 약 90분의 러닝타임을 쉴 틈 없이 가득 채웠다. ‘Trainwreck’ 으로 팬미팅의 포문을 연 이진혁은 ‘Good Boys’, ‘머리 위로’, ‘Crush’, ‘소행성’, ‘Relax’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진혁은 일본 팬들을 위해 아이묭의 ‘Marigold’, 후지이 카제의 ‘Kirari’ 현지곡 커버 무대를 준비해 팬미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진혁은 팬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Q&A’ 코너부터 자신에 대한 추측에 답변해주는 ‘Fact Check’ 코너, 팬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을 상담해 주는 ‘Radio SunSun’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이진혁은 드라마나 영화 명대사 연기나 챌린지를 선보이는 ‘ACTOR HYUK’ 코너,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를 통해 팬미팅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또 ‘몸으로 말해요’ 코너, 빙고 게임 코너를 통해서는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서 교감했다. 팬미팅을 마친 이진혁은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본에 6년 만에 왔다. 짧은 3일이었지만 너무 즐거웠고 많은 무대를 준비해 보려고 했는데 기대하신 만큼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아쉽다”며 “일본 활동도 열심히 해서 일본 브이단들이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에 새 크루로 합류한 데 이어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진혁.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이진혁이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진혁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더뉴식스, ‘로드 투 킹덤’ 1차전 승리…‘올라운더’ 잠재력 입증
사진제공 =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방송 캡처 [PEDIEN] 그룹 더뉴식스가 웅장한 퍼포먼스로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더뉴식스는 지난 26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1차전 미션에서 승리를 거두며 베네핏 1천 점을 차지했다. 이날 펼쳐진 1차전 미션의 주제는 ‘VS’로 2023년 1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케이팝 보이그룹의 곡으로 경쟁을 펼쳤다. 스트레이 키즈 대진을 선택한 더뉴식스는 데뷔 동기 템페스트와 상대로 맞섰다. 이에 천준혁은 “강한 퍼포먼스에서는 우리가 조금 더 잘한다는 걸 보여줄 때가 온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1차전 선곡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더뉴식스는 앞서 진행된 평가전 팀 배틀 순위를 분석했다. 상위권을 위해서는 대중성을 가져가야 되는 상황. 선곡 난항에 빠지자 은휘는 멤버들에게 ‘Phobia’를 추천했다. 안무, 뮤직비디오가 없는 수록곡이기 때문에 더뉴식스만의 개성이 돋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략이었다. 경연곡이 ‘Phobia’로 결정되자 멤버들은 곡을 추천한 은휘가 에이스를 하는 것을 추천했다. 은휘는 직접 랩 메이킹에 나섰을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녹음 디렉팅까지 맡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자랑했다. 멤버들은 “은휘가 쓴 곡이나 디렉팅할 때를 보면 엄청 완벽주의자인 것 같다”며 은휘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1차전의 포문을 연 더뉴식스는 “지는 건 죽기보다 싫으니까 이기게 만들 것”이라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더뉴식스는 두려움이 만들어낸 허상에 맞서 싸워 마침내 두려움을 깨부수고 벗어난다는 스토리로 무대를 꾸몄다. 침대, 나비 등의 거대한 무대 소품부터 파도를 형상화한 천 퍼포먼스까지 웅장한 스케일과 참신한 연출이 돋보이는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과 환호를 보냈다. 탄탄한 팀워크와 뚜렷한 개성으로 무대를 압도한 더뉴식스는 무대를 마치고 “저희 무대를 이길 수 있는 무대는 없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를 증명하듯 더뉴식스는 선공임에도 불구하고 첫 승리를 차지하며 잠재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더뉴식스가 출연하는 ‘로투킹’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
알렌 워커, 세 번째 단독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 ‘막강한 국내 티켓 파워’
사진제공 = 오엔기획, KreatellSuperAsia [PEDIEN] ‘EDM계 레전드’ DJ 알렌 워커의 세 번째 단독 내한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알렌 워커는 오는 12월 14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Alan Walker’s Walkerworld: Asia Tour Pt.II in Seoul ’을 개최한다. 특히 지난 26일 오후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 이번 콘서트는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국내 여러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서는 여러 차례 내한한 바 있지만 단독 공연으로는 약 2년만에 내한하는 알렌 워커는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며 여전한 국내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이번 공연은 알렌 워커의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기존에 선보였던 공연과는 차별화된 연출을 예고한 만큼, 이전 명곡부터 신곡까지 알렌 워커의 음악 여정을 오롯이 담은 무대로 국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알렌 워커는 유튜브 구독자 4,580만명을 보유한 프로듀서 겸 DJ로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글로벌 리스너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곡 ‘Thick Of It All’을 발매하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2년째 굳건히 멜론 일렉트로니카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는 ‘The Drum’의 바이럴 신화와 최근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TV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알렌 워커는 유튜브 조회수 36억 뷰를 기록한 ‘Faded’ 와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Better Off’는 물론, ‘Sing Me To Sleep’, ‘Alone’, ‘Tired’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믿고 듣는 DJ로 존재감을 떨쳤다. 화려한 디제잉 실력과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높은 국내 인지도를 과시하고 있는 알렌 워커. 2018년, 2022년에 이어 다시 한번 단독 콘서트로 한국을 찾는 그가 열띤 성원을 보내준 국내 팬들을 위해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전석 매진 쾌거를 이룬 알렌 워커는 내한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메이딘 마시로 日 라디오 DJ 발탁…다음달 5일 첫 방송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PEDIEN] 그룹 메이딘 마시로가 일본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26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시로는 오는 10월 5일부터 일본 ‘NTT docomo Studio&Live presents MASHIROのRISE UP RADIO’의 DJ를 맡아 일본 청취자들을 만난다. 첫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마시로는 K팝을 비롯해 패션, 엔터테인먼트,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어에 능통한 마시로인 만큼, 현지 청취자들을 위해 한국어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지며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찍부터 일본에서 남다른 인기를 과시한 마시로는 라디오 DJ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그 기세를 이어간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눈부신 행보를 펼친 그가 라디오를 이끌어가며 발휘할 색다른 면모를 향해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마시로는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 혼자서 라디오를 진행하게 돼 긴장도 되지만, 청취자분들이 듣고 즐거움을 느끼는 방송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저에 관한 이야기나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하니 꼭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룹 케플러 활동에 이어 메이딘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5세대 루키’다운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는 마시로. 또 다른 챕터를 열고 힘차게 비상 중인 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디오 DJ로 출격하는 만큼,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마시로가 진행하는 ‘NTT docomo Studio&Live presents MASHIROのRISE UP RADIO’는 10월 5일 오후 9시 FM93과 AM1242를 통해 첫 방송된다. -
배우 정상훈, 드라마·뮤지컬·예능 독보적 '올라운더' 활약. 하반기 쉼 없이 달린다
배우 정상훈, 드라마·뮤지컬·예능 독보적 '올라운더' 활약. 하반기 쉼 없이 달린다 [PEDIEN] 배우 정상훈이 장르 불문 활약, 2024년 하반기 뜨겁게 달린다. 정상훈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2부작 단편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를 시작으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에 출연하며 올 하반기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정상훈은 지난 7월, MBC 2부작 단편 드라마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에서 옹화마을의 이장 정자왕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랑하는 정상훈은 눈물나는 정관 수술기부터 사라진 백구 찾기, 예상치 못한 임신의 전말까지 순탄치 않은 수난 퍼레이드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러한 힐링 정상훈의 매력이 통했을까. 종영 직후 "정상훈 나오면 믿고 본다", "시즌제 가자. 2부작이라니 너무 아쉽다", "무공해 드라마다. 재밌게 봤는데 2부작이라니" 등 시청자들의 극찬이 쇄도하기도.이어 지난 7월 개막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정상훈은 극 중 '몬티 나바로'가 제거 대상으로 여기는 '다이스퀴스' 역을 맡아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성별, 연령, 성격을 초월하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9명의 다이스퀴스 가문 후계자들로 변신한 정상훈은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는 노련한 연기로 '젠틀맨스 가이드'의 코미디를 극대화시켰다. 거침없이 무대 위를 누비며 관객들의 혼을 쏙 빼놓는 그의 연기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을 정상훈 표 '다이스퀴스'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기 충분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정상훈은 오는 11월 19일 개막하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출연을 확정,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작품을 추가한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냅코 프로젝트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을 모티브로 창작된 뮤지컬.정상훈은 극 중 유일형의 소꿉친구이자 든든한 사업 파트너인 황만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라고.아울러 정상훈은 예능까지 완벽 접수하며 독보적인 '멀티테이너'로 통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에서 능청스럽고 천연덕스러운 코믹 연기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2회 '젠지 대응 모의 훈련' 코너에서는 젠지 훈련팀 팀장으로 변신, 인기 뮤지컬 '시카고'의 복화술 연기를 재치 있게 패러디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듯 2024년 하반기 그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상훈. 드라마부터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상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호라이즌, 오는 28일 ‘불후의 명곡’ 스페셜 무대 출격 ‘이승철과 선후배 케미 예고’
사진 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PEDIEN] 그룹 호라이즌이 ‘불후의 명곡’에서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호라이즌은 오는 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이승철 2편에 깜짝 출연한다. 이날 호라이즌은 소속사 직속 선배이자 레전드 보컬리스트 이승철과 ‘비가 와’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Rock’n All’ 게스트로 출연해 선후배 케미가 느껴지는 컬래버를 완성시킨 호라이즌이 ‘불후의 명곡’에서는 어떤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필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를 통해 결성된 호라이즌은 2023년 정규 1집 ‘Friend-SHIP’ 으로 국내 정식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K팝 팬심을 사로잡은 이들은 글로벌 음원 차트는 물론, 국내외 음악 시상식에서 총 세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글로벌 루키로 발돋움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필리핀 전설적인 보이밴드 보이 밴드 The boyfriends의 ‘SUMAYAW SUMUNOD’를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하고 국내와 필리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음악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호라이즌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이승철 2편은 28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
슈퍼주니어-D&E, 오늘 미니 6집 ‘INEVITABLE’ 발매 ‘새로운 음악적 경지 오른다’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PEDIEN] 그룹 슈퍼주니어-D&E가 미니 6집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D&E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Go High’는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가 어우러진 힙합 베이스 곡으로 슈퍼주니어-D&E의 새로운 시도를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과 같은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Break’, ‘도망쳐’, ‘Only You’, ‘Eau De Perfume’, ‘그럴듯한 가설’ 등 각기 다른 개성의 6개의 트랙을 통해 슈퍼주니어-D&E만의 고유한 음악적 색깔은 물론,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D&E는 9월 28일~29일 서울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SUPER JUNIOR-D&E WORLD TOUR : ECLIPSE’ 서울 공연에서 신곡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진화된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한계에 도전하며 새로운 음악적 경지에 오를 슈퍼주니어-D&E.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듀오의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보여줄 이들의 신보를 향해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슈퍼주니어-D&E의 미니 6집 ‘INEVITABLE’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
조용필, 10월 22일 정규 20집 ‘20’ 발매
사진제공 = YPC [PEDIEN] 조용필이 정규 20집으로 돌아온다. 조용필은 25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2022년 ‘Road to 20 - Prelude 1’을 시작으로 지난해 발매된 ‘Road to 20 - Prelude 2’를 거쳐, 신곡을 다수 추가해 완성한 정규 앨범을 통해 마침내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조용필의 음악 세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앨범은 앞서 선보인 ‘찰나’, ‘세렝게티처럼’, ‘Feeling Of You’, ‘라’ 가 그러했듯 오랜 세월 벼린 그의 역량에 새로운 취향, 음악적 도전정신까지 두루 담아 완성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용필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20집은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완성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음악을 통해 대중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감동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꾀한 조용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사랑받은 그가 정규 20집으로 새로 쓸 역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
'만능 올라운더' 배우 유수빈,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조정석·정상훈과 한솥밥
'만능 올라운더' 배우 유수빈,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조정석·정상훈과 한솥밥 [PEDIEN] 배우 유수빈이 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잼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배우 유수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배우의 매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배우 유수빈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수빈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수빈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부터 시니컬한 매력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이트 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한 댄디한 캐주얼룩에는 옅은 미소로 부드러운 무드를, 블랙 재킷의 스타일링에는 짙은 눈빛으로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2016년 영화 '커튼콜'로 데뷔한 유수빈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약한영웅 Class 1', 'D.P. 시즌2', '거래' 등에 출연,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반드시 잡는다', '신과함께-죄와 벌', '엑시트', '소년들' 등에 출연해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활약으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더해 지난 2021년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새 멤버로 합류한 유수빈은 '예능 햇병아리'에서 '완전한 예능인'으로 거듭나는 활약을 선보이며 매주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증명하듯 2021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만끽하기도.이렇듯 스크린,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수빈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에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 번 대중을 놀라게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수빈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잼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정석, 정상훈, 장영남, 양준모, 강홍석, 나현우, 이수찬이 소속돼 있다. -
메이딘, 日 B ZONE GROUP과 매니지먼트 계약…글로벌 행보 박차
메이딘, 日 B ZONE GROUP과 매니지먼트 계약…글로벌 행보 박차 [PEDIEN] 그룹 메이딘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행보에 시동을 건다. 24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딘은 일본의 음반사이자 기획사인 B ZONE GROUP과 일본 활동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던 메이딘은 B ZONE GROUP과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뜨거운 취재 열기를 입증했던 일본 기자회견에 이어 ‘도쿄 걸즈 컬렉션’을 통해 남다른 현지 반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루키’다운 면모를 발휘했던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메이딘과 계약을 체결한 B ZONE GROUP에는 B'z, ZARD, T-BOLAN, WANDS, 오오구로 마키, 쿠라키 마이, BREAKERZ 등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B ZONE GROUP은 ‘명탐정 코난’을 비롯해 ‘드래곤볼 Z’, ‘치비마루코짱’, ‘슬램덩크’ 등 수많은 TV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데뷔 EP ‘상승’의 타이틀 ‘UNO’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 것은 물론, 일본 활동 매니지먼트 계약 소식까지 전하며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선 메이딘. 팬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긴 팀명처럼 무한한 응원 속에서 계속해서 상승세를 그려 나갈 메이딘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
슈퍼주니어-D&E, 미니 6집 기대 포인트 #진화된 음악적 시도 #힙&유니크 퍼포먼스 #Go High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PEDIEN] 그룹 슈퍼주니어-D&E가 성숙한 음악 세계를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슈퍼주니어-D&E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을 발매한다. ‘INEVITABLE’은 슈퍼주니어-D&E가 그간 쌓아온 커리어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앨범이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 ‘Go High’를 비롯해 ‘Break’, ‘도망쳐’, ‘Only You’, ‘Eau De Perfume’, ‘그럴듯한 가설’까지 슈퍼주니어-D&E의 과감하고 자유로운 도전을 담아낸 총 6곡이 수록된다. 발매에 앞서 슈퍼주니어-D&E는 24일 0시 ‘Go High’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영상 속 동해와 은혁은 시크함과 에너제틱한 무드를 오가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고 ‘거기 거기’라는 가사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는 뮤직비디오 완편은 물론 신곡 무대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레전드 듀오의 품격을 증명할 슈퍼주니어-D&E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로 달한 가운데, 미니 6집 ‘INEVITABLE’의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힙합, 락, 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새로운 스타일을 탐구하고 있는 슈퍼주니어-D&E는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능동적인 사운드와 트랙으로 이번 앨범을 채웠다. 장르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6개의 트랙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면서도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슈퍼주니어-D&E의 진화된 음악적 시도 또한 엿볼 수 있다. 매 컴백 개성과 에너지로 무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올라운더 유닛 그룹의 존재감을 과시한 슈퍼주니어-D&E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유려한 춤선과 완벽한 합을 살린 신곡 안무를 스포 했다. 힙함과 유니크함이 공존하는 슈퍼주니어-D&E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컴백 타이틀 ‘Go High’는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로 어우러진 힙합 베이스 곡으로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과 같이 슈퍼주니어-D&E의 새로운 시도를 재치있는 가사로 풀어 냈다. 기존에 공개된 슈퍼주니어-D&E의 타이틀곡과 달리 심플한 악기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심플하지 않은 구성의 전개와 반전 있는 마무리는 이들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컴백 준비를 마치고 음악 여정을 이어갈 슈퍼주니어-D&E의 미니 6집 ‘INEVITABLE’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SNL 코리아 새 크루’ 이진혁, 감초 역할 톡톡…신스틸러 존재감
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PEDIEN] ‘SNL 코리아’ 새 크루 이진혁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진혁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6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첫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 6에서 이진혁은 전종서와 함께 ‘MZ무당’ 코너에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삐끼삐끼 춤’, ‘T라 미숙해’ 등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챌린지 댄스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진혁은 국민 아이돌 ‘뉴진숙’의 열혈 팬, 지하철에서 전종서에게 과외를 받는 학생, 서혜원과 커플 연기까지 팔색조 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 그 외에도 러닝 동호회 회원으로 상사를 화나게 만드는 젠지 사원으로 변신해 크루들과 티키타카 케미를 뽐내며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이진혁의 변신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빛을 발했다. 호스트인 김성균, 곽동연, 문상훈과 함께 톡톡 튀는 애드리브와 리액션, 패러디, 과몰입을 부르는 연기력을 뽐내며 ‘SNL 코리아’에 활력을 더했다. 이렇듯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이진혁은 ‘SNL 코리아’의 감초로 자리매김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SNL 코리아’의 신스틸러로 등극한 이진혁이 보여줄 또 다른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진혁이 출연하는 ‘SNL 코리아’ 시즌 6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
이하이, 두오버 전속계약 체결…그레이·코쿤·우원재 한솥밥
사진제공 = 두오버(duover) [PEDIEN] 가수 이하이가 에이전시 두오버에서 새 출발한다. 23일 두오버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하이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더불어 이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 생일을 맞이한 그의 미발표 신곡 ‘One Thing’의 영상 콘텐츠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근황을 알리며 향후 행보를 향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두오버 측은 “이하이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아티스트가 지닌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하이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직접 제작, 촬영, 편집에 참여한 음원과 영상을 반가운 소식과 함께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을 통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은 이하이는 지난 2012년 ‘1,2,3,4’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Rose’, ‘한숨’, ‘홀로’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소울풀한 보이스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이하이는 김윤아와 에픽하이, 크러쉬, 도끼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 앨범에 피처링으로 함께 해왔고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청춘기록’, ‘지금, 헤어지는 중이다’, 영화 ‘골든슬럼버’, 최근에는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까지 활발한 OST 참여도 보여주며 OST계 강자로 존재감을 달리하고 있다. 그간 꾸준한 음악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아티스트 색을 확고하게 다져온 이하이가 두오버와 만나 펼쳐 나갈 시너지를 향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하이가 새 둥지를 튼 두오버는 ‘새로 시작하다’, ‘새롭게 도전하다’는 ‘do-over’의 뜻을 빌려 지난 5월 설립됐다.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와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공동 대표이자 아티스트로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