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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9월 25일 컴백 확정…미니 6집 타임테이블 오픈
사진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PEDIEN] 그룹 슈퍼주니어-D&E가 6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슈퍼주니어-D&E는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25일 컴백을 본격화했다. 타임테이블 공개로 본격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슈퍼주니어-D&E는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포토 3종,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오픈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3월 미니 5집 ‘606’ 발매 이후 반년 만에 컴백하는 슈퍼주니어-D&E는 미니 6집 ‘INEVITABLE’을 통해 더욱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자랑하며 동해와 은혁이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매 컴백 변화무쌍한 변신을 선보이며 보컬과 퍼포먼스가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 유닛 그룹의 입지를 공고히 한 슈퍼주니어-D&E. 그간 쌓아온 커리어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슈퍼주니어-D&E가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이 모인다. 슈퍼주니어-D&E의 미니 6집 ‘INEVITABLE’은 25일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12일 오후 3시 온라인 판매처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
‘19일 컴백’ 화사, 타이틀곡은 ‘NA’…싸이·페노메코·안신애 참여
사진제공 = 피네이션 [PEDIEN] 가수 화사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새 앨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화사는 지난 11일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화사의 새 앨범 ‘O’에는 타이틀곡 ‘NA’를 비롯해 ‘Road’, ‘HWASA’, ‘EGO’, ‘OK NEXT’, ‘just want to have some fun’, ‘O’까지 일곱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NA’에는 히트곡 메이커 유건형을 비롯해 페노메코, 싸이, 안신애 등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박우상, 서지음, 라이언전 등 유수의 작가진이 수록곡 작업에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화사는 미니 2집 ‘O’를 통해 자신만의 색채를 뚜렷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화사는 ‘Road’의 작곡, ‘just want to have some fun’의 작사, ‘OK NEXT’ 와 ‘O’에는 작사, 작곡 모두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음악적 역량까지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니 2집 ‘O’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화사는 선글라스를 쓰고 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골목에 앉아 하이힐을 벗고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등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화사는 뒤태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고 이와 상반되는 힙한 스타일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O’는 ‘I Love My Body’ 이후 화사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화사의 매력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퀸’의 자리에 오른 화사의 컴백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화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O’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19일 컴백’ 화사, 미니 2집 ‘O’ 콘셉트 포토 오픈 ‘무결점 비주얼’
사진제공 = 피네이션 [PEDIEN] 가수 화사가 미니 2집 콘셉트를 스포했다. 화사는 지난 10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화사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화사는 앨범명 ‘O’를 형상화한 튜브 위에 누워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초록빛 마당을 배경 삼아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싱그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사의 화려한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사는 올블랙과 올화이트 룩을 완벽 소화하며 우아함의 정석을 보여준 것은 물론, 티아라로 ‘퀸 화사’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며 베일에 싸인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사는 그간 뚜렷한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음악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은 그는 꾸준하게 흥행을 이어가며 대체 불가한 디바로 눈도장 찍었다. 매 앨범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소화력을 과시한 화사가 약 1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채워질 화사의 신보를 향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화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O’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19일 컴백’ 화사, 미니 2집 ‘O’ 트레일러 영상 공개 ‘新 앨범 발표’
사진제공 = 피네이션 [PEDIEN] 가수 화사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화사는 지난 9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춤을 추는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는 브라운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 올백 헤어, 누드립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당당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HWASA 2024.09.19 6PM’ 이라는 문구가 등장, 화사의 새 앨범 발매 일자를 공식화했다. 리듬감 있는 배경음악과 함께 화사만의 관능적인 춤선이 어우러진 트레일러 영상은 컴백 열기에 불을 지피며 그의 새로운 변신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화사는 ‘멍청이’, ‘I’m a 빛’, ‘I Love My Body’ 등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Chili’로 전 세계적인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매 컴백 때마다 국내 음원차트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섭렵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화사.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 ‘퀸 화사’ 가 이번 미니앨범 ‘O’를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화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O’는 10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화사, 오는 19일 약 1년만 컴백 확정 ‘독보적 아티스트 色 예고’
사진제공 = 피네이션 [PEDIEN] 가수 화사가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9일 소속사 피네이션 측에 따르면 화사는 오는 19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 신보 발매 소식과 함께 9일 정오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에는 화사의 컴백을 알리는 ‘GUESS WHAT’ 숏폼 콘텐츠가 업로드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한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화사는 신문을 든 채 선글라스와 화이트 원피스 매치로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컴백 일자 오픈과 동시에 매력적인 윙크까지 선사하며 추후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앞서 화사는 피네이션 이적 후 처음으로 발매한 싱글 ‘I Love My Body’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전 세계 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8위로 데뷔했고 국내 각종 음원차트 역시 최상위권을 휩쓸며 ‘퀸 화사’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어 이후에 발표한 ‘Chili’로 국내외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오른 화사는 올해 4월 서울을 비롯해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서 첫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기도 했다. 차별화된 음악으로 자신만의 아티스트 색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화사. 그간 확고한 아이덴티티 속 음악, 예능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해온 그가 새 앨범으로 불러일으킬 또 한 번의 ‘화사 효과’를 향해 관심이 더해진다. 컴백을 본격화한 화사의 새 앨범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크러쉬, 오늘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 ‘활발한 소통 기대’
사진제공 = 피네이션 [PEDIEN] 가수 크러쉬 가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크러쉬는 오늘 정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공식 팬 커뮤니티 ‘Crush Official Fan Community’를 오픈한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Crush Official Fan Community’ 오픈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다. 팬 커뮤니티에서는 크러쉬의 소식과 스케줄,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실시간 소통 역시 이뤄질 예정이다. ‘음원 강자’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크러쉬는 지난해 정규 3집 ‘wonderego’를 발매, 타이틀곡 ‘흠칫 ’과 ‘미워 ’를 비롯해 19곡 전곡을 멜론 음원차트 HOT100에 진입시키며 그 진가를 입증했다. 또 크러쉬는 올해 4월 단독 콘서트 ‘2024 CRUSH CONCERT [May I be your May?]’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으며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등을 발표하며 열일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팬들과 밀접한 소통을 예고한 크러쉬는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메이딘, 日 ‘도쿄 걸즈 컬렉션’ 런웨이 모델 참석 ‘글로벌 인기 입증’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PEDIEN] 그룹 메이딘이 열도를 사로잡았다. 메이딘은 지난 7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9회 마이 네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4 A/W’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연 2회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축제로 영향력 있는 연예계 스타들과 인기 모델들이 대거 참석해 패션을 뽐내는 자리이다.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시청자를 포함해 약 500만명이 시청한 이번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 메이딘은 런웨이 모델로 출격하며 남다른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메이딘은 일본 걸그룹 노기자카46 출신 카와고 히나와 특별한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카와고 히나가 제작한 브랜드 ‘YONAKA’ 와 세계적 아티스트 에릭 헤이즈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착용한 이들은 멤버 각각의 매력 포인트를 살려 디자인한 의상인 만큼, 만개한 비주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이딘은 ‘UNO feat. 카와고 히나’를 최초 공개하며 런웨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가 돋보이는 워킹으로 위풍당당한 아우라를 발산하는가 하면, 발랄한 포즈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열린 일본 기자회견을 통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준 메이딘은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압도적인 현지 반응을 입증했다. 데뷔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례적인 글로벌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걸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메이딘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메이딘, 日 기자회견 성료…뜨거운 취재열기 ‘글로벌 슈퍼 루키’ 입증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PEDIEN] 그룹 메이딘이 일본 기자회견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일 오후 메이딘은 일본 도쿄의 더 아오야마 그랜드 호텔에서 데뷔 EP '상승'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일본 주요 언론사 및 매거진이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이며 메이딘에 대한 일본 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기자회견에서 메이딘은 “데뷔를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데뷔를 하고 기자회견을 열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데뷔 EP ‘상승’에 대한 소개, 타이틀곡 ‘우노’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멤버들 간 다양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전했다. 더불어 오는 2025년 4월 진행되는 ‘LANDCON’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등 활동에 대한 계획과 함께 “메이딘으로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메이딘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팬 콘서트 ‘MADEIN “ADVENTURE” 2024’의 개최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팬 콘서트는 준비된 티켓 수보다 약 두 배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메이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메이딘은 일본 패션 최대 축제인 ‘도쿄 걸즈 컬렉션’의 공식 매거진 ‘도쿄 레지던트’의 커버를 장식하며 주목받았다. 이 가운데, 지난 3일 발매된 메이딘의 데뷔 EP ‘상승’은 공개 이후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상승’은 ‘올라간다’, ‘항상 이긴다’, ‘승리한다’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메이딘만의 이야기를 담아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앨범명이다. 타이틀곡 ‘우노’는 순수한 목소리로 설렘과 아쉬움을 노래하는 메이딘의 하모니와 함께 스터터 하우스와 저지 클럽의 신선한 조화가 어우러져, 메이딘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는 곡이다. 더불어, 정우성·손예진 주연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와 송승헌·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 등을 연출하며 ‘멜로 거장’ 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재한 감독이 메이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화제가 됐다. 메이딘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는 7일 ‘TGC’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메이딘의 데뷔 EP '상승'과 타이틀곡 '우노'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 오늘 데뷔 100일 기념 라이브 진행
사진 제공 = 딥마인드플랫폼(주) [PEDIEN]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가 데뷔 100일을 맞이했다. 딥마인드플랫폼에 따르면 그룹 핑크버스는 데뷔 100일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100일간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핑크버스는 지난 5월 30일 디지털 싱글 ‘Call Devil’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Call Devil’은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댄스 곡으로 국내 유명 K팝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Call Devil’ 뮤직비디오와 리릭 비디오는 공개 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핑크버스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핑크버스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각종 SNS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각종 챌린지와 커버곡 외에도 매주 수, 금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 재치 있는 입담과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핑크버스는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비주얼 업데이트를 발 빠르게 진행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후 핑크버스는 데뷔 2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냉면’ 으로 초고속 컴백했다. 명카드라이브의 히트곡 ‘냉면’을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로 재해석한 핑크버스는 기존에 선보였던 콘셉트와는 정반대의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글로벌 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가요계에 데뷔한 핑크버스. 보컬, 퍼포먼스, 랩까지 모두 섭렵하며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핑크버스가 앞으로 펼쳐 나갈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핑크버스는 매주 수, 금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
요아소비, 오늘 내한 콘서트 티켓 오픈 ‘티켓팅 전쟁 예고’
요아소비, 오늘 내한 콘서트 티켓 오픈 ‘티켓팅 전쟁 예고’ [PEDIEN]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가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YOASOBI ASIA TOUR 2024-2025 LIVE IN KOREA’의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오는 12월 7일과 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요아소비의 두 번째 내한 콘서트로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들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알찬 세트리스트를 준비, 지난해 첫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J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요아소비는 전 세계를 누비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이들은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도 오르며 남다른 글로벌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요아소비는 첫 번째 내한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가기도 했다.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한 것은 물론, 위버스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다양하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소설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기반 삼아 J팝 선두주자로 우뚝 선 요아소비. 앞선 투어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만큼,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이번 콘서트를 향해 기대가 모인다. 요아소비의 두 번째 단독 내한 콘서트 ‘YOASOBI ASIA TOUR 2024-2025 LIVE IN KOREA’의 티켓은 6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
서리, 단독 콘서트 ‘‘OUR FIRST STAGE’ TOUR : SEORI’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
사진제공 = 레이블사유 [PEDIEN] 싱어송라이터 서리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6일 소속사 레이블사유에 따르면 오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리는 ‘‘OUR FIRST STAGE’ TOUR : SEORI’ 가 추가 회차를 포함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서리의 단독 콘서트는 당초 예정된 12일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13일 추가 공연을 오픈했다. 하지만 이 역시 빠르게 매진을 기록하며 서리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서리가 데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오프라인 콘서트로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약 4년 만에 콘서트로 관객을 만나는 서리는 리스너 감성을 저격할 세트리스트와 고퀄리티 라이브로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다. 서리는 그간 ‘긴 밤’, ‘Dive with you’, ‘Running through the night’ 등 그만의 짙은 색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이후 솔로 활동은 물론, 다양한 OST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서리는 3월 발매한 미니 2집 ‘Fake Happy’로 음악적 성장을 증명, 아티스트 서리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전석 매진을 알린 서리의 콘서트 ‘‘OUR FIRST STAGE’ TOUR : SEORI’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됐으며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
조정석, '신인가수'로 완벽 변신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스페셜 포토 공개
조정석, '신인가수'로 완벽 변신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스페셜 포토 공개 [PEDIEN] 조정석이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스페셜 포토를 깜짝 공개했다. 잼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조정석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조정석' 전반을 관통하는 스페셜 포토를 공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스페셜 포토에서 조정석은 평생 사랑해온 음악을 다양한 색과 질감으로 표현, 자신만의 음악을 그려내며 아티스트로서 창작의 즐거움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Happy day' 문구와 기타, 기분 좋은 웃음을 연상시키는 그림까지 색다른 매력으로 가득 찬 이번 스페셜 포토는 '신인가수' 조정석의 성장과 새로운 시작을 기대케 한다. 조정석은 지난 8월 31일 타이틀곡 '샴페인'을 비롯한 정규 1집 '조정석'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타이틀곡 '샴페인'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HOT 100 차트 25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홍콩, 대만, 필리핀, 태국, 터키 등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5개국에서 상위권에 안착하며 조정석을 향한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정규 1집 '조정석'은 조정석이 평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큼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타이틀곡 '샴페인'은 짜릿한 샴페인 한잔에 오는 자유로움과 행복감을 노래한 블루스 록 장르의 곡으로 어떤 순간에도 우리 모두는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고 훌륭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9개 트랙이 수록돼 조정석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조정석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조정석'의 피지컬 앨범은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일 정식 발매된다. -
‘소니뮤직재팬·소니뮤직코리아 합작’ KJRGL, 오늘 프리 데뷔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KJRGL 이미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하리무 이미지) [PEDIEN]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보이그룹 KJRGL가 프리 데뷔에 나선다. KJRGL는 4일 오후 12시 일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리 데뷔곡 ‘prologue~the deepest blue’를 공개한다. KJRGL의 시작을 여는 ‘prologue~the deepest blue’는 푸르고 깊은 해저 느낌을 연상시키는 사운드의 댄스 곡이다. 이들은 ‘푸른색에 갇힌 덧없는 꿈’을 콘셉트 삼아 곡의 이미지를 훌륭하게 구현한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프리 데뷔곡의 안무는 ‘1MILLION DANCE STUDIO’ 소속 안무가 하리무가 제작을 담당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간 선미 ‘Balloon in Love’, 수진 ‘MONA LISA’, 아이브 ‘HEYA’ 등의 안무를 제작한 하리무가 커리어 최초 보이그룹의 안무를 맡아 어떤 퍼포먼스가 완성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KJRGL는 고래의 양국 언어인 ‘GOLAE’ 와 ‘KUJIRA’의 합성어이자 ‘Kind Just Right Good Luck’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섯 명의 멤버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과 연습생 활동을 거쳐 풍부한 경험을 쌓은 만큼, 이들이 뭉쳐 발휘할 시너지를 향해 관심이 주목된다. ‘우리가 목소리를 되찾을 때까지의 이야기’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예고한 KJRGL. 이들은 ‘prologue~the deepest blue’로 이야기의 첫 포문을 열고 데뷔 예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JRGL는 4일 오후 12시 프리 데뷔곡 ‘prologue~the deepest blue’를 발매하며 오는 18일 ‘overture~ the blue wave’로 정식 데뷔에 나선다. -
예린, 오늘 미니 3집 ‘Rewrite’로 컴백…특별한 마법사 변신
예린, 오늘 미니 3집 ‘Rewrite’로 컴백…특별한 마법사 변신 [PEDIEN] 가수 예린이 한층 청량해진 음색과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예린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write’는 예린이 미니 2집 ‘Ready, Set, LOVE’ 이후로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 ‘Wavy’를 비롯해 ‘볕뉘’, ‘Permeate’, ‘Save me’, ‘One Thing ’, ‘4U’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이번에는 망가진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고 깨끗해지는 능력을 보유한 마법사로 변신한 예린. ‘Rewrite’에는 삶에서 겪는 사랑과 아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겨낸 성장에 대한 스토리를 하나의 드라마처럼 그려졌다. 타이틀곡 ‘Wavy’는 예린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표현한 청량한 하우스 스타일의 곡으로 함께 있을 때 여러 색이 웨이브처럼 물들여지는 다양한 세상에 대한 스토리가 담겼다. 그런 가운데, 예린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Wavy’ 뮤직비디오의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를 마쳤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Wavy’의 후렴구와 퍼포먼스 일부가 담겼다. 예린의 청량한 음색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예린은 새로운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콘셉트 장인’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매 앨범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선보였던 예린이 선보일 동화 같은 스토리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예린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write’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