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15일 세종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세종시의회 선임 위원 10명 예산집행 효율성 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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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PEDIEN] 세종시가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2024회계연도 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결산검사는 세종시의회가 선임한 위원이 세종시가 작성한 결산안과 첨부서류 등을 검사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이뤄진다.

시가 작성한 2024회계연도 결산안에 따른 결산규모는 예산현액 2조 2,467억원, 세입 2조 2,558억원, 세출 2조 851억원이다.

결산상 잉여금은 1,707억원이며 이중 순세계잉여금은 674억원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세종시의회가 결산검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선임하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의회 의원 3명, 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경력자 5명 등 모두 10명의 위원들은 재무 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결산검사위원들의 개선·권고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재정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편성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회계연도 결산결과는 제1차 정례회 기간 내에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되며 시청 누리집과 ‘시민이 알기 쉬운 세종시 결산정보’ 등을 통해 시민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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