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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연합뉴스·농협중앙회에서 공동 주최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 된 Y-Farm EXPO에서 우수홍보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안성시는 안성시 농특산물 홍보관,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청년농업인 농산물 홍보관 및 귀농귀촌연구회 농특산물 판매관을 운영하며 130명 이상 상담을 진행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단위 참관객의 안성에서 살아보기 정책 홍보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뤘으며 청년농업인의 농특산물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타 부스와 차별화해 도시농업관리사와 함께 다육이 체험 이벤트 진행 및 귀농귀촌연구회와 파충류 체험 등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수 제공했다.
이상인 소장은 “귀농귀촌 박람회를 통해 안성시의 안성에서 살아보기와 귀농귀촌 정책, 청년농업인 정책을 홍보했다”며 “타시군 시민분들의 안성시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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