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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가 청소년지도자 양성 기반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열었다.
김진명 경기도의회 의원은 ‘2025 미래포럼: 청소년 지도자, 새로운 길을 열다’를 개최, 청소년지도자 공적 실습 수련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신드롬협동조합 주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2027년 청소년지도사 실습 의무화에 대비, 현장 수련 환경 부족 문제 해결과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포럼에는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최효숙 의원, 김동영 의원 등 동료 의원들과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가 참석, 청소년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진명 의원은 “2027년 실습 의무화를 청소년지도자의 질적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현장의 부담을 해소하고 실습의 질을 담보할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적 실습 수련체계’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기헌 박사와 단국대학교 김형수 교수가 각각 ‘청소년지도사 실습의무화 준비현황과 개선방안’, ‘청소년상담사 수련요건 충족의 문제점과 수련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부터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 취득 시 130시간 이상의 현장실습이 필수화되는 점을 지적하며 체계적인 매칭 시스템 부재로 인한 행정 비효율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진명 의원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공적 실습 수련체계 구축 방안은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모델로서 청소년지도자 양성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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