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쌍문대리점, 20년 넘게 도봉구에 따뜻한 쌀 기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정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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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기아자동차 쌍문대리점이 지난 12월 2일, 도봉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46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도봉구 내 복지 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쌍문대리점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랜 기간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기아자동차 쌍문대리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쌍문대리점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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