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송년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5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성금은 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되었으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성금 전달 외에도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1월에는 1050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기부했고, 12월 초에는 김장김치 120포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협의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형중 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달하고자 위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