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17일 청구동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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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17일 청구동으로 간다! (서울중구 제공)



[PEDIEN]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청구동 주민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나선다.

이번 상담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중구민은 물론 중구에서 생활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상담이 진행되며, 중구청 세무관리과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는 평소 세금 문제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 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중구에서 활동하는 9명의 마을 세무사들이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중구는 올해 6개 권역을 순회하며 격월로 상담을 운영했다. 참여 주민들은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동네에서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 “무료 상담임에도 상세한 설명에 감사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상담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중구는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내년부터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 횟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올해 격월로 6회 운영했던 상담을 내년에는 매월 운영하여, 더 많은 주민들에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는 주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외에도 야간 세무 상담실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구민들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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