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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은평구는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을 평가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고 있다.
은평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발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 운영,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한 일자리 질 향상,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의 정책 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꾸준히 확대한 결과,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모델'의 확립과 성장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은평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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