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교수, 중구 스마트시티 강연으로 아카데미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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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스마트시티’로 찍는 피날레 (서울중구 제공)



[PEDIEN] 서울 중구가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스마트시티 강연을 개최하며, 올해 아카데미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12월 18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스마트시티란? 신경건축학으로 스마트시티를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래 도시가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과 행복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 교수는 사람과 공간, 삶의 질을 중심으로 도시 개념을 재정립하고, 주민들과 함께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정재승 교수는 뇌인지과학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중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첨단 기술이 더해진 '사람 중심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올해 8월부터 시작된 중구 아카데미는 유현준 건축가를 비롯해 김인희 박사, 신병주 교수, 썬킴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도시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중구는 내년에도 더욱 진화된 강좌를 통해 도시의 다양한 면모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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