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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햇살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격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햇반, 라면,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햇살 꾸러미를 준비하여 20가구에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응암3동은 수혜 가정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지도협의회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0만 원을 기탁하며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임상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아이들의 일상에 따뜻한 햇살 같은 응원이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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