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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5명의 시정홍보대사를 위촉했다.
12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가수 김민교, 트로트 가수 이병철, 찬양사역자 이평찬, 국악 찬양가 나경화, 트로트 가수 신나 등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군포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에게 시정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군포시의 주요 행사,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익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군포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음악 및 공연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1990년대 히트곡 가수로 유명한 김민교는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트로트 가수 이병철은 활발한 무대 활동으로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평찬은 가요계 활동과 함께 찬양사역을 통해 삶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나경화는 국악과 CCM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신나는 트로트와 성인가요를 중심으로 중장년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
군포시는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홍보대사들은 군포의 얼굴로서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라며 "군포의 긍정적인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포시는 홍보대사들이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도시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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