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4동, '한 끼 나눔 챌린지'로 이웃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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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4동에는 너도나도‘한 끼 나눔 챌린지’릴레이 한창 -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군가의 따뜻한 밥상 ⌜한 끼 챌린지⌟ 추진 - 한 끼 식사비를 아껴 소외된 이웃의 한 끼를 챙기는 의미의 캠페인으로 기부활동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함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정릉4동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한 끼 나눔 챌린지'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챌린지는 주민들이 하루 한 끼 식사비를 아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작은 금액으로도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의 문턱을 낮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릉4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추진한다. 두 달간 진행되는 챌린지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80명이 넘는 주민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정릉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하철역, 마트, 상가 등에서 캠페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센터 내에는 나눔 존을 설치하여 후원 열매나무와 포토존을 운영하며 나눔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정릉4동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규모를 확대하여 주민 공동체를 강화하고, 나눔이 정릉4동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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