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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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행안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장려상 수상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복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읍면동 중심의 복지 및 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체계 운영, 읍면동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각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노인 돌봄과 고독사 예방 사업을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양구는 ‘위기는 빼고, 돌봄은 더하고’라는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위기가구 발굴 사업,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사업 등 기존 사업과 더불어 동 자체 위기가구 발굴 사업, 계양형 노인통합돌봄 사업, 2025 의료-돌봄 통합 지원 시범사업,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힘썼다.

또한 예산 절감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 고독사 예방 안전관리시스템 운영, 노인 일자리 활용 ‘찾아가는 복지안전 기동반’ 운영 등을 통해 위험 가구 대상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중장년층과 노년층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설계와 추진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민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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