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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남동국민체육센터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지원으로 체육센터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남동국민체육센터는 정기 안전 점검 결과, 수영장 구조재 부식, 지붕 누수, 주차장 바닥 손상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냉난방 설비 노후로 인한 잦은 고장과 여름철 수영장 수온 문제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동구는 이번 개보수 사업을 통해 수영장 구조 지지대 보수, 내부 환기구 교체, 결로 방지 공사를 진행하고 노후 냉난방 설비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목적체육관 지붕 방수 공사와 주차장 바닥 정비를 병행하며, 수영장에는 냉각기와 순환 펌프를 포함한 냉각 시스템을 새로 설치하여 여름철 수온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상반기 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설계 및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공사 기간 동안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도 힘쓸 예정이다.
남동구청장은 시설 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이용객 편의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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