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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가 관내 학교들과 함께 진행한 '학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재활용품을 모으고,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교를 방문하여 폐건전지, 종이팩 등을 수거하고, 배출량에 따라 보상 물품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총 17개 학교가 참여하여 폐건전지 663kg, 종이팩 87kg 등 총 750kg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활용품 배출부터 무게 측정, 보상, 수거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고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정에서도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교육과 실천을 융합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분리배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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