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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의정부2동 주민센터가 자매결연 도시인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을 방문하며 11년간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안부 교류를 넘어,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1년 자매결연 이후 꾸준히 이어온 교류의 연장선이다.
곡성군 오산면 이장단과 공무원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시작된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의 소개와 자매결연 경과 보고가 진행되었다.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이후 방문단은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섬진강 기차마을을 찾아 문화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공원을 둘러봤다. 증기기관열차에 직접 탑승하며 곡성군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은하 의정부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오산면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교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미경 의정부2동장은 “오산면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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