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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현덕면이 화양지구 개발에 힘입어 12월 15일, 인구 1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화양지구는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 사업으로, 휴먼빌퍼스트시티를 비롯한 4개 단지에 신혼부부와 젊은 직장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현덕면은 화양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 교육, 의료 인프라가 확충되고, 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향후 5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평택 서부 지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평택항 중심의 산업 및 물류 클러스터와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현덕면이 평택시 서부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현덕면은 인구 1만 명 돌파를 지역 발전의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하면서도, 늘어나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인프라 완공, 교통망 확충, 편의시설 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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