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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부경향교회와 국제구호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2025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을 통해 원당동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담긴 희망상자를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박윤석 서부경향교회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희망상자를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준 교회에 감사를 표하며, 희망상자 나눔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우재 원당동장은 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물품을 지원해준 서부경향교회와 기아대책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부받은 희망상자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희망상자는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은 2026년 2월 1일까지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기아대책 경인본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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