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성황…지역 노인 복지 논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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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곡성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가 지난 26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 노인 복지 발전과 조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정섭 지회장을 비롯해 11개 읍·면 분회장, 55개 경로당 노인회장 등 70여 명의 대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노인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옥과면 분회경로당 한영자 회장과 곡성군 담당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영자 회장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담당 주무관은 노인회 활동 지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모범적인 운영으로 타 경로당의 귀감이 된 12개소에 대한 모범경로당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와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참석 대의원들은 노인 권익 신장과 경로당 운영 내실화, 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와 의결도 이루어졌다.

심정섭 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덕분에 지회가 더욱 성장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2026년에도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권익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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