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드론 교육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지난 28일,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와 서정대학교의 협력으로 양주감동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이러한 노력이 구체적인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서정대학교 행복캠퍼스에서 운영 중인 '드론봇 인재 강사 양성 과정'의 교육 활동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서정대학교가 중장년층의 제2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행복캠퍼스'와 '양주감동어린이집'을 함께 위탁 운영하는 지리적, 운영적 이점을 활용해 세대 간 교류와 교육 연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드론 강사 육성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작은 '손바닥 드론'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셀피 드론'을 직접 조종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체험 위주의 교육은 드론의 비행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첨단 기술과 친숙해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이번 유아 대상 체험 교육의 성공을 발판 삼아 기존에 운영해온 드론 체험, 1인칭 시점 드론 체험, 드론 스포츠, 코딩 드론, 코딩 로봇, 드론 정비 과정 등과 연계하여 더욱 폭넓은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드론을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접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기 북부 지역의 첨단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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