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한 '다시 일하는 즐거움, 커리어 브릿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최근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경력 단절 여성과 전직을 희망하는 관내 여성 구직자들에게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며, 공고일 전일까지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된 경력 단절 및 구직 희망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로,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교육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센터 교육실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커리어 회복탄력성 이해 및 강점 재발견 △변화된 채용 트렌드 분석 및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이미지 메이킹 및 실전 면접 기법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강화군 여성들이 경력 단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하는 즐거움을 찾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구직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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