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찾아가는 노무·세무상담’ 운영 (동작구 제공)



[PEDIEN] 최근 복잡해지는 노무 및 세무 관련 법령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구민들을 위해 동작구가 '찾아가는 노무·세무상담'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되어 매월 둘째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작구청, 동작취업지원센터, 동 주민센터 등 구내 여러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노무, 안전, 세무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공인노무사와 공인세무사가 직접 참여하여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10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동작취업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각 상담 분야별로 4명씩, 총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상담일 전주 금요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여 신청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지정된 시간에 건당 30분씩 대면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경제활동 등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를 고려해 전화 및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상담 운영을 통해 동작구는 구민들의 경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