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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치타운, 발효음식 일일체험교실 운영
광주김치타운, 발효음식 일일체험교실 운영 [PEDIEN] 광주광역시가 수제청, 절임, 궁중요리, 떡 등 다양한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총 12회 광주김치타운에서 진행한다. 4월에는 ‘수제청과 절임 만들기’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된다. 4월3일 수제청, 4월10일 오일 절임, 4월17일 그릭요거트, 4월24일 수제피클 등 여러 가지 발효음식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체험들로 구성됐다. 발효음식 체험 비용은 회당 1만2000원이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광주김치타운 누리집 ‘자주찾는 메뉴-온라인통합예약’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매회 20명의 수강생을 모집했으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매회 2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6월에는 ‘궁중요리’, 9월에는 ‘떡’을 주제로 각각 4회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김치타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62-613-8227로 하면 된다. 노형근 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적은 체험 비용으로 수제청, 궁중요리, 떡 등 다양한 음식을 배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산구, 불법 현수막 749건에 과태료 2억 1800만원 부과
[PEDIEN]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나선 광주 광산구가 올해도 불법 현수막 749건에 2억 1,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광산구는 지난해부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비하고 과태료를 부과해 왔다. 특히 그간 제대로 된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던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도 지난해 1월 개정된 옥외광고물법 시행으로 설치 규정이 마련되자, 네 차례에 걸쳐 각 정당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고 두 차례 간담회를 하는 등 올바른 현수막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그럼에도 지난 설 명절 연휴 법적 설치 요건을 어긴 정당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시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다. 광산구는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도 법에 따른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2월 초 광주 최초로 불법 정당 현수막 61건에 대해 1,9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민을 최우선으로 눈치 보지 않는 광산구 행정에 많은 시민도 “거리가 깨끗하고 훤해졌다” “다른 지자체도 광산구처럼 불법을 바로 잡기 위해 나서야 한다”며 칭찬과 지지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후로도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 광산구가 현재까지 과태료를 부과한 불법 현수막은 총 749건, 부과액은 약 2억 1,800만원에 달한다. 이중 과태료가 부과된 불법 정당 현수막 20% 정도다. 광산구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에 반발이 적지 않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법을 어긴 현수막에 대해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강력한 대응 방침을 유지할 것”이라며 “주권자인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 목표와 시민 안전을 위해 원칙을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 단독·공동주택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광주시, 단독·공동주택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PEDIEN] 광주광역시는 단독 및 공동 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사업에 선정된 가구에 시비 1억26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광주시는 또 ‘RE100 실현’을 위해 정부사업과는 별도로 예산 4억원을 투입, 자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정부사업 연계 시비 지원 규모는 최대 150만원이다. 예를 들어 단독주택에 3㎾기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총 비용 493만원 중 국비 179만원, 시비 150만원을 지원받고 나머지 164만원은 자부담이다. 태양광 3㎾를 설치하면 월 발전량은 약 315㎾h로 4인가구 월평균 전기사용량 약 307㎾h를 웃돌아 재생에너지 100% 달성이 가능하다. 이를 월 전기료로 환산하면 6만90원을 절감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사업 신청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설치 전문기업을 선택해 상담한 뒤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특히 정부 지원금이 예산 범위 내 선착순인 점을 감안해 사업 희망자는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주문했다. 실제 지난해의 경우 5월 말 정부사업이 마감됐다. 광주시는 ‘RE100 실현’을 위해 정부 사업과 별도로 자체 예산 4억원을 투입, 설치비의 약 70%를 지원하는 ‘가정부문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의 ‘2025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시보조금 지원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시민 모두가 친환경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에너지 자립도시에 일조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산단 중소사업장 휴게시설 설치하세요”
광주시 “산단 중소사업장 휴게시설 설치하세요” [PEDIEN] 광주광역시는 산업단지 중소사업장의 휴게여건 개선을 통한 노동자 휴식권 보장을 위해 ‘2025년 산업단지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사업비 1억1800만원을 투입, 최대 12개 사업체를 선정해 샤워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휴게시설 신설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지역 산업단지 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20인 미만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다. 광주시는 사업체당 총 공사비의 최대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참여 신청 사업체 수와 현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시 또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4월11일까지 광주시 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접수 후 현장실사를 통해 시설 현황 확인 및 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산단 노동자의 휴게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휴게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안전과 쾌적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2~2024년까지 산업단지에 있는 34개 사업체에 총 3억4000만원을 지원,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
광주시 “농민공익수당 꼭 신청하세요”
광주시 “농민공익수당 꼭 신청하세요”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4월18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농민공익수당’을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전년도에 기본형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 단, 농업경영체 공동경영주, 부부 또는 동일 세대이면서 경영체를 분리해 여러 건으로 등록한 경우 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또, 2023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광주시는 특히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격확인 및 검증기간을 대폭 축소해 지난해보다 1개월 빠른 5월 중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농민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60만원으로 광주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며 올해 농민공익수당 카드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 다만, 광주시는 내년부터 농민공익수당 선불카드 사용기한을 당해 연도 12월31일까지로 줄일 방침이다. 이는 농민공익수당의 조기 사용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분실·미사용 등으로 카드에 남아있는 자투리 잔액을 모아 다시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광주 농민공익수당’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3대 공익가치 수당’ 중 하나로 지난 2023년 광역시 최초로 도입됐다. 광주시는 2023년 7100농가에 42억6000만원, 2024년 8356농가에 50억1400만원의 농민공익수당을 지원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쌀값 하락, 농자재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보다 1개월 빨리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농민공익수당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조기발견 중요한 ‘암’…정기검진으로 예방을”
“조기발견 중요한 ‘암’…정기검진으로 예방을” [PEDIEN] 광주광역시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18일 서구 운천저수지 사거리에서 출근길 운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암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현수막 등을 통해 정기적인 암 검진을 통한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20세 이상 여성은 자궁경부암, 40세 이상은 위암·간암·유방암, 50세 이상은 대장암 검진을 받을 것을 안내했다. 특히 ‘20세 이상이라면, 지금이 암 검진 받을 때’, ‘건강할 때 받는 게 진짜 암 검진이다’ 등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해 운전자들이 신호 대기 중에 암 검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암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필수적이다 건강할 때 검진을 받아야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정기 건강검진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지정 검진기관’ 확인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다. -
광주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받으세요”
광주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받으세요” [PEDIEN]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학자금대출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2025년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7년 1학기부터 2024년 2학기까지 대출받은 누적분에 대해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한 자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소재 대학의 재·휴학생 또는 5년 이내 졸업생 △한국장학재단에서 일반 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자로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광주광역시 대학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소재 대학까지 확대했다. 신청은 3월18일부터 4월30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신청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류 검토 및 대출금 조회 절차를 거쳐 지원대상자가 확정되면 6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계좌로 이자 지원액이 입금될 예정이다. 다만, 국가나 타 지자체에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주시는 매년 상·하반기 지역대학생에게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시행 이후 2024년 하반기까지 2만1653명에게 14억8200만원을 지원했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기정 시장,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표단 면담
강기정 시장,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표단 면담 [PEDIEN]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단을 면담했다. 면담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박한신 유가족 대표, 이혁 대외협력본부장, 박종권 업무지원본부장, 정유찬 언론홍보본부장, 이효은 유가족대표단이사, 박철 고문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은 유가족 대표단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사고 수습 지원에 함께 한 광주시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한신 유가족 대표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광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특별법 제정, 유가족 심리치료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유가족 심리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참사 이후 사회적 과제에 대해 유가족들이 말씀하신 부분을 반영해 최대한 돕겠다”며 “광주시는 언제나 유가족 곁에서 슬픔을 나누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릴레이버스킹 참여 단체 모집
광산구, 릴레이버스킹 참여 단체 모집 [PEDIEN] 광주 광산구가 광산 릴레이버스킹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광산 릴레이버스킹은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모집기간은 4월 3일까지며 1시간 동안 거리공연이 가능한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모집 방법은 고시공고란에 있는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7월까지 황룡강생태길 30 등 광산구 도심공원 및 골목상가 등에서 거리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릴레이버스킹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인이 끊임없이 창작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예술인들의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도 활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광산구, “전기자전거 구매 20만원 지원”
[PEDIEN] 광주 광산구가 광주 최초로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시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생활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자전거 구입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전기자전거 구입지원’ 사업은 광산구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광산구 내 자전거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작동하는 페달 보조방식이며 시속 25㎞ 이상으로 이동할 때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야 한다. 보조금 신청은 4월 1일까지 가능하며 광산구청 건설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방식은 4월 3일 전자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광산구 건설과 자전거팀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전거 구매지원 사업을 통해 광산구가 친환경 도시 이미지 향상 및 교통 혼잡 완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PEDIEN]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18일부터 토양오염 예방을 위해 ‘2025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어린이놀이시설 지역과 산업단지·공장 지역 등 총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점 오염원 지역’ 지정 뒤 장기간 경과한 노후주유소 지역과 도시개발이 예정됐거나 공사 중인 토지개발 지역 등도 포함됐다. 또 지난해 조사 결과 중금속 농도가 토양오염우려기준의 70%를 초과한 12개소도 오염 현황 파악을 위해 올해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중금속 8개 항목, 일반항목 14개 항목과 토양산도를 포함해 총 23개 항목이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은 한 번 오염되면 오염 상태가 반영구적으로 지속된다. 이는 지하수 등 2차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해 오염 추세를 모니터링하고 안전한 토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비발디가 다가온다. 봄의 하모니로 물든다”
“비발디가 다가온다. 봄의 하모니로 물든다” [PEDIEN] ‘열린 청사’로 새롭게 조성된 광주광역시청사가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선사하는 감동의 하모니로 물든다.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광주시청사 1층 시민홀에서 제144회 정기공연 ‘비발디 글로리아’를 개최한다. 합창단은 더 많은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기 위해 일반 공연장에서 진행되던 기존 공연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공연장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게 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하모니는 이전의 정기공연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시민 친화적 휴식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광주시청사에서 열리는 규모 있는 공연인 만큼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열릴 것이란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다. 이번 정기공연은 권기원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김자영 피아니스트 연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광주시립발레단의 협연을 통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합창단은 합창음악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비발디의 ‘Gloria’를 바로크음악 전문 연주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협연한다. 특히 광주시립발레단과 협업을 통해 웅장하지만 간결한 바로크 선율과 아름다운 발레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감동을 주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작·편곡자들이 새롭게 해석한 한국 가곡과 동요도 함께 선보이는 만큼 친숙한 멜로디 속에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첫 무대는 ‘비목’, ‘가고파’, ‘목련화’, ‘아낌없이 ‘우리들의 세상’ 등 서정적인 한국 가곡과 순수한 동심을 느낄 수 있는 동요로 꾸며진다. 두 번째 무대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비발디의 ‘글로리아 D장조, RV589’를 선보인다. 합창단 단원인 소프라노 신루아 양과 알토 장예서 양이 곡의 독창 부분을 직접 맡아 들려준다. 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적인 공연의 틀을 깨고 친숙하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합창 무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권기원 상임지휘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다가올 수 있도록 준비한 특별한 공연이다. 문화예술이 우리 삶 가까이에서 숨 쉬고 시민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음악과 무용이 함께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연주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공연은 무료로 준비된 좌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보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주 남구, 신중년 ‘지게차 운전사 양성’ 취업 지원
[PEDIEN] 광주 남구는 신중년 퇴직자를 지게차 운전사로 양성하고 마을 어르신을 실버활동가로 키워 취업 성공까지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남구는 18일 “광주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됐다”며 “사업비 1억4,670만원을 투입해 신중년 퇴직자 경력 재설계 프로젝트와 마을형 실버활동가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고용 관련 비영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지역고용정책연구원과 공하나 협동조합과 손을 잡고 이달부터 사업 추진에 나선다. 먼저 신중년 퇴직자의 경력 재설계를 위한 사업은 관내 40~60세 주민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와 전남 장성에 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지게차 운전사에 대한 공급 수요가 잇따를 것으로 판단해서다. 남구는 사업비 8,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신중년 퇴직자들이 지게차 운전기능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사업 참가자 모집은 3월 하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4월부터 5월까지 두달간 광주 지역 중장비 학원에서는 유통물류업 종사에 필요한 직무 역량 강화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노사발전재단과 협력해 자격증을 취득한 신중년 퇴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마을형 실버활동가 양성 프로젝트는 오는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에 거주하는 중·고령자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뒤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124시간에 걸쳐 마을형 실버활동가 양성 기본교육과 현장실습에 나설 계획이다. 기본교육 과정에서는 식품 제조 및 새활용 가죽 제품 제조, SNS 마케팅 등을 습득하며 현장실습 시간에는 바리스타와 카페 매니저, 가죽공예 실무교육을 받는다. 이 과정을 끝마친 참가자는 자격증 취득과 함께 실버활동가로 일하게 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일자리정책과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
대전 서구, 2025년 민방위업무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대전 서구, 2025년 민방위업무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PEDIEN] 대전 서구는 이달 17일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방위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민방위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민방위 업무 담당자들이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신 정보와 실무 전반에 꼭 필요한 업무지침 위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화 교육을 약 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민방위 업무의 기본 개념 및 중요성 △스마트 민방위교육 운영관리 △재난 대응 및 비상 상황 시 대처방안 등 담당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화생방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방독면 착용으로 민방위 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독면 착용 실습 교육도 함께 시행했다. 한편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준비를 철저히 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