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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원산지 표시제도’ 역량강화 교육
광주시, ‘원산지 표시제도’ 역량강화 교육 [PEDIEN] 광주광역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함께 20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업무를 수행하는 시·자치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도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산지 표시 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반행위 단속 역량 강화를 통한 제도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민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유통관리과 팀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 제도 및 단속기법’, 박현정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 주무관의 ‘원산지 단속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농수산물 원산지 단속정보 통합관리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통해 원산지 표시 중복 단속을 방지하고 행정처분 대상자가 누락 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원산지 표시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담당자 교육을 반기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을 수시로 실시해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화해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프로야구 개막…광주시, 시민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PEDIEN] 광주광역시는 2025년 프로야구 리그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 홈경기 관람객 증가에 따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광주시는 우선 야구경기가 열리는 날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에 대해 경기가 시작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에 맞춰 배차시간을 촘촘히 하는 등 관람객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KIA 타이거즈 구단에 대중교통 이용 관람객에 대해 입장료 할인 확대 등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노력, 대자보도시 정책 기반한 주차장 관리 등 교통정책 추진에 협력하는 등 내용을 담은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의 상생협약에 따른 것이다. 또 관할 경찰서 및 자치구와 협력해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장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를 강화, 경기장 주변 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경기 종료 직후에는 경기장 주변 주요 정체 도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경기장 내외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소방과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현장관리반을 수시로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대규모 인파 운집에 따른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경기장 이동 때는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등 친환경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광주소방,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식
광주소방,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식 [PEDIEN]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0일 광주지역 소방공무원들의 보육 지원을 위해 마련한 ‘광주소방안전본부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 안평환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최성현 근로복지공단 보육지원센터소장, 박신애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 송행란 광주시 직장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북부소방서 부지 내 마련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부지면적 860㎡, 연면적 599.92㎡의 3층 규모로 4개의 보육실, 유희실, 북카페, 햇살마당 등 최신 보육시설과 놀이공간을 갖추고 있다.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어린이집은 0세부터 5세까지 최대 4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가영 원장이 맡았다. 이가영 초대 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으로 보육 부담을 덜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원장님과 보육교사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 야구 특화관광 ‘야구광 트립’ 출시
광주시, 야구 특화관광 ‘야구광 트립’ 출시 [PEDIEN] ‘스포츠 도시 광주’ 가 ‘2025 광주 방문의 해’ 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를 연계한 야구 특화 관광상품 ‘야구광 트립’을 출시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공사는 야구 특화 관광상품인 ‘야구광 트립’을 출시, 오는 4월부터 여행사를 통해 연중 판매할 예정이다고 20일 밝혔다. ‘야구광 트립’은 빛고을 광주의 ‘빛 광’과 야구에 열광하는 ‘미칠 광’의 중의적 표현으로 ‘야구에 푹 빠져있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 이란 의미를 담았다. 이 상품은 광주에 와서 야구만 보고 돌아가기 아쉬운 이들을 위해 KIA 타이거즈 홈경기가 있는 날, 경기관람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광주의 대표 관광지 동명동·양림동 권역, 전일빌딩245, 무등산 일원 등을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높은 인기로 관람권을 구하기 힘들어진 이들이 보다 손쉽게 표를 구할 수 있다. 또 광주관광공사의 인센티브 제공에 따라 가격도 보다 합리적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경기관람을 목적으로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광주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구광 트립’ 관광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주관광공사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광주 방문의 해’ 붐업 조성을 위해 관광상품 ‘야구광 트립’ 외에 ‘레일텔’, ‘소년의 길’도 내놨다. ‘레일텔’은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열차승차권을 최대 30%, 숙박요금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상품으로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 또는 한국철도공사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년의 길’은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작품 속 배경인 오월광주를 함께 거니는 광주만의 역사기행상품이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역에서 열리는 ‘2025 광주 방문의 해 선포식’을 기점으로 이들 상품에 대한 모객과 프로모션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통해 스포츠, 오월광주, 미식과 같은 광주만이 지닌 구슬들을 잘 꿰겠다”며 “웅비하는 보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풍성한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22일 ‘2025 프로야구 리그 KIA 타이거즈 홈 개막전’에서 ‘2025 광주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경기를 펼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과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에게 광주 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인형을 전달하고 올 시즌 멋진 경기를 펼쳐줄 것을 격려한다. 또 광주시가 올해 선보이는 스포츠 특화 관광상품인 ‘야구광 트립’을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전광판을 이용해 홍보한다. -
“매력광주 생생하게”…광주시 소셜기자단 출범
“매력광주 생생하게”…광주시 소셜기자단 출범 [PEDIEN] 광주광역시는 20일 서구 상무지구 한 음식점에서 ‘2025년 광주시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소셜기자단은 광주의 매력과 다양한 이야기를 글과 영상에 담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소셜기자단 활동 소개, 위촉장 수여 등 오리엔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소셜기자단 40명을 모집했다. 총 82명의 지원자 가운데 SNS 활용과 취재능력, 콘텐츠 기획력 등을 고려해 ‘취재 블로그 기반 기자단’과 ‘영상 비주얼 기반 기자단’을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소셜기자단은 시정과 행사 등 다양한 이슈를 현장 취재해 홍보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콘텐츠는 개인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게재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취재 블로그 기반 기자단’은 광주의 숨은 명소, 전시, 행사 탐방, 시민 인터뷰 등 ‘진짜 광주의 모습’을 담아내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영상 비주얼 기반 기자단’은 행사현장 스케치, 챌린지 등 현장감 있는 영상 제작으로 감각적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광주시는 소셜기자단에 매월 소정의 활동비 및 우수 콘텐츠별 원고료를 지급한다. 연말에는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기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광석 대변인은 “2025년은 광주 방문의 해이자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외 손님들이 광주를 많이 찾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소셜기자단이 광주시를 대표하는 기자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광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 소셜기자단은 2010년 블로그기자단을 시작으로 2017년 SNS 소셜기자단으로 확대 개편됐다. 생생한 시민공감형 현장 콘텐츠 제작을 통해 광주시가 2018년과 2019년 올해의 SNS상, 2020년 대한민국 SNS 최우수상, 2019년과 2022년 대한민국 SNS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다. -
광산구, 시민들을 위한 정책 발굴한다
광산구, 시민들을 위한 정책 발굴한다 [PEDIEN] 광주 광산구가 20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주부, 회사원, 자영업자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참여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4일 임원 선출과 더불어 정책 제안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국민 생활에 직접적인 편익을 주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자로서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의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것, 그것이 바로 시민이 주권자가 되는 자치분권의 실현”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 실현을 위해 참여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산구, 국토부에 ‘전세사기피해자법’ 유효기간 연장 건의
[PEDIEN]광주 광산구는 최근 급증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의 유효기간 연장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6월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법은 긴급복지, 법률 지원, 신용정보 등록 유예 등을 비롯해 전세사기 피해자 유형에 따라 우선매수권 행사, 지방세 감면, 저리 대환대출, 긴급 주거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세사기피해자법은 5월 31일 종료될 예정으로 여전히 심각한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특별법 종료로 피해자 보호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까지 지역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 사례와 피해자들의 요구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한 광산구는 피해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 실질적 구제를 위해 특별법 유효기간 연장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으로 요청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전세사기는 단순한 개인 간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약자의 주거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로 특별법 유효기간이 종료되면 피해자 보호가 중단될 우려가 있어, 국토교통부에 법령의 연장 및 제도 보완을 강력히 요청했다”며 “광산구는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부동산 안심거래 지킴이 ’지켜줘 홈즈‘, 찾아가는 토지 정보 종합 상담실을 운영하는 한편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며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광주시, ‘2025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PEDIEN] 광주광역시는 21일부터 4월9일까지 ‘2025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는 해당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결정하기 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2025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대상은 광주 전체 토지 38만9695필지 중 표준지 9938필지를 제외한 37만3961필지이며 국토교통부장관이 해마다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활용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이번 지가 열람은 자치구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온라인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소재지 관할 자치구에 직접방문,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4월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고 4월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김기호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토지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돼 시민들의 재산권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신뢰성 높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딥페이크범죄·교제폭력·스토킹 증가세 광주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호응
딥페이크범죄·교제폭력·스토킹 증가세 광주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호응 [PEDIEN] 최근 딥페이크를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신종 폭력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주시가 무료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민간기업, 사회복지시설, 문화·예술·스포츠 단체,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총 285회 실시했다. 교육 참여 인원은 8156명으로 전년보다 41% 증가했다. 교육 대상도 다변화하고 있다. 기존 아동·청소년 대상에서 벗어나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피해가 늘면서 대학생, 20대 등으로 확장하는 등 폭력예방교육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대학생 교육이 2022년 744명에서 2024년 1638명으로 120% 늘었고 20대 대상 교육도 2022년 663명에서 지난해 1885명으로 184% 증가했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시민들이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에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성범죄, 교제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여성가족부와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광주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노인·장애인·이주민 등 폭력예방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교육 대상을 매년 발굴, 지역사회의 폭력예방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고려인마을 이주민, 2023년 예비교원 대학생 및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 대상자, 2024년 교회 내 실버공동체를 신규 교육대상자로 선정해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올해도 신규 교육생을 10월까지 수시 모집한다. 폭력예방교육을 희망하는 시설, 단체, 소모임, 대학교, 소규모 사업장 등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 및 교육신청은 광주여성가족재단이나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폭력예방교육은 나와 가족을 지키는 힘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올해도 교육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노후 건설기계 52대 저공해조치 지원
[PEDIEN]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와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위해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 13억원을 투입해 건설기계 총 52대에 대해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 저공해조치를 지원한다. 엔진 교체는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를 대상으로 대당 934만원~213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엔진으로 교체하는 전동화 개조의 경우 지게차를 대상으로 대당 3215만원~3794만원 지원받는다. 지원대상 건설기계는 3월19일까지 사용 본거지가 광주시로 등록돼 있고 정부보조금 지원을 통해 엔진교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를 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3월24일부터 4월25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서 별도 구비서류 없이 신청하거나 문서24를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대상 중 건설기계등록원부 상 최초 등록일이 최근인 건설기계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등록일이 같은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기한 내 예산 미소진 땐 추가 접수도 이뤄진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문자로 개별 통보한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공해조치를 진행할 수 있다. 저공해조치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운행해야 한다. 의무운행 기간 내 건설기계를 폐차하거나 엔진과 저감장치를 떼어내는 경우 남은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13억원을 투입, 769대를 지원했다.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은 1600t으로 소나무 1만140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결과다. -
“공부방 더 다닐래요” 대화 나누며 밝아졌다
“공부방 더 다닐래요” 대화 나누며 밝아졌다 [PEDIEN] 광주 남구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 일환으로 학습이 느린 아동을 마을에서 품는 남구형 특화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남구는 20일 “지난해 지적 능력에 비해 학습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마을이 보듬고 함께 크는 아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기초학습 능력 등이 크게 향상됐다”며 “사업 성과를 잇기 위해 올해에는 프로그램 내용을 한층 강화한 사업을 연이어 추진한다”고 밝혔다. 느린 학습자는 좁은 의미에서 지능 수치가 70~85 사이의 경계선 지능인과 넓은 의미에서는 또래가 지닌 지적 능력에 비해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일컬으며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3.59%가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남구는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손잡고 아이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심리적 돌봄 차원에서 ‘마을이 보듬고 함께 크는 아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학습이 느린 아동 30명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 기간 아이들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인애 종합사회복지관과 동신대 종합사회복지관, 양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대 1 인지 학습을 비롯해 신체활동 집단프로그램과 언어·놀이 치료 등을 받았다. 프로젝트 결과는 놀라웠다. 아이들은 기초학습능력 종합검사 사전·사후 조사에서 읽기와 쓰기 등 모든 영역에서 점수와 백분위 단계가 크게 향상됐다. 또 사회성 기술평정 척도 사전·사후 검사에서도 협동성과 공감, 자기조절 등의 영역에서 평균 점수가 향상된 효과를 얻었다. 특히 또래 친구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대화를 포기할 만큼 자존감이 낮았는데,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후부터 먼저 대화를 시도하거나 담당 선생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등 사회성 및 심리·정서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이에 따라 남구는 기존 참가자 15명과 신규 참가자 15명을 모집한 뒤 오는 4월부터 전년보다 학습 내용을 업그레이드한 남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2차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부방에 더 다니고 싶다고 말할 만큼 학습동기 강화와 긍정적 자아개념을 심어주고 있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도 매우 흡족해한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도모와 안정적인 자립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북구,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에 입주할 청년 작가 모십니다
[PEDIEN] 광주시 북구가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의 레지던스에 입주할 청년 작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는 지역의 유망한 청년 작가에게 창작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지역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술인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북구에서 조성한 곳으로 올해 해당 공간에 입주할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전통미술을 하고 있는 19~39세 청년으로 광주에 주소를 두고 3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으며 광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거나 광주 소재 미술대학을 졸업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주소지가 북구일 경우 가산점이 주어진다. 단,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과 개인 전용 작업실을 소유 및 운영 중인 자는 제외된다. 이번 모집하는 청년 작가는 지원자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서류심사를 거친 후 다음달 중 작품 포트폴리오 및 면접 심사를 통해 2명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10개월간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3층 레지던스 창작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고 입주 기간 내 오픈 스튜디오 운영 및 전시회 개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레지던스 공간에 관심 있는 청년 작가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 사항을 참고해 오는 26일까지 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북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모집은 자유로운 창작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만큼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레지던스 입주 청년 작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작품 전시회가 3월 한 달간 북구청 자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
대전 서구, 가수원동 주민과의 ‘우리동네 소통투어’ 성료
대전 서구, 가수원동 주민과의 ‘우리동네 소통투어’ 성료 [PEDIEN]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이달 19일 ‘우리 동네, 소통투어’ 활동의 일환으로 가수원동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생활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서 청장은 중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가수원 상점가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후 가수원동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 건립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마주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가수원근린공원 구봉루 정자휴게소에서 복합생활관 건립 공사 현장 진행 상황 및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한 후, 안전한 가수원동을 만드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깨끗한 가수원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걷고 쓰레기를 줍는 행사인 ‘새봄맞이 플로깅’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가수원근린공원 복합생활관이 가수원동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예정인 만큼, 내년 완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용문동, 관내 위기가구 돕는 ‘우리는 일촌42’ 사업 추진
대전 서구 용문동, 관내 위기가구 돕는 ‘우리는 일촌42’ 사업 추진 [PEDIEN] 대전 서구와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위기가구와 결연을 맺는 ‘우리는 일촌42’ 사업을 진행했다. ‘우리는 일촌42’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위기가구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이웃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최옥순 위원장은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형 외톨이, 자살 시도 이력이 있는 자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근선 용문동장은 “올해도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용문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