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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인기 만점’ 생태문화 탐방 참가자 모집
광주 남구, ‘인기 만점’ 생태문화 탐방 참가자 모집 [PEDIEN] 광주 남구는 관내 어린이와 초등학생, 주민에게 생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분적산과 제석산 등지에서 운영하는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오는 11월까지 관내 주요 산과 근린공원 등지의 탐방로에서 진행된다.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분적산과 제석산, 금당산, 제봉산, 월산 근린공원, 풀빛 근린공원, 사직공원, 빛고을 농촌테마파크, 광주시립수목원까지 9곳에서 생태문화 탐방에 나설 수 있다. 참가자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가족, 주민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등이다. 남구는 관내 주민들이 탐방로에서 자연 생태계를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숲 해설사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탐방로를 둘러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가량이다.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서류를 내려받은 뒤 남구청 6층 탄소중립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주민들이 생태숲과 도심 내 공원 탐방로에서 마음의 휴식을 취하면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25일 서울역서 ‘광주방문의해’ 선포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2025년 광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부처, 한국철도공사·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 관광업계, 재경향우회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광주 방문의 해’ 공식구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한 데 이어 협약식과 홍보영상 상영,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광주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린다. 광주시는 올해 ‘관광이 산업이 되는 관광도시 도약의 원년’ 으로 삼고 △4계절 즐거움이 있는 축제의 도시 △통큰 관광상품과 파격 프로모션 제공 △방문객 중심의 편의성을 갖춘 관광인프라 확충 △방문의 해 붐업 조성 △전략적 마케팅 등 ‘광주방문의 해’ 5대 추진 전략과 14개의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방문의 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문화·예술·스포츠 등 광주만의 강점을 살려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 이날 선포식 후에는 서울역 일원에서 광주방문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주의 대표 관광지와 스포츠·한강 작가 관련 특화관광 상품을 소개하는 등 광주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방문의 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중 이벤트 운영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날 선포식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붐업을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광주를 찾아 광주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지침 교육
광주시,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지침 교육 [PEDIEN]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구·관계기관 재난대응현장조치 행동지침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투입되는 부서가 수행해야 할 조치 절차와 내용, 부서의 임무와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수록한 행동지침서다. 이번 교육은 담당직원들에게 지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각종 재난과 대형사고 발생 때 현장조치 행동지침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아롱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를 초빙해 △위기관리 지침 운영체계 △재난대응을 위한 협업체계의 이해 △지자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재난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실효성 있게 보완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침이 재난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개선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마1동 명진재가노인복지센터, 이웃돕기 후원금 및 생필품 기탁
도마1동 명진재가노인복지센터, 이웃돕기 후원금 및 생필품 기탁 [PEDIEN]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진재가노인복지센터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1,000,000원과 생필품 세트 20개, 당근 3박스를 기탁받았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물품은 도마1동 복지팀을 통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된다. 장미화 대표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했으며 전달받는 분들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미화 대표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부회장, 카네이션 봉사단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
대전 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5억 9천 7백만원 지원
대전 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5억 9천 7백만원 지원 [PEDIEN] 대전 서구는 이달 18일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지원사업 심의를 진행해 8개 분야 공모사업으로 152개 단지에 5억 9천7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선정 내용은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 으로 대아아파트 단지 등 12개 단지에 2억 3천8백만원 △‘공동주택 가로등 전기료 지원사업’ 으로 월평타운 등 98개 단지에 1억 2천4백만원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지원사업’ 으로 가람아파트 등 4개 단지에 3천4백만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지원사업’ 으로 위너스빌 1차 등 2개 단지에 4천만원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지원사업’ 으로 은초롱아파트에 2천만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으로 관저더샵 등 20개 단지에 9천만원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원사업’ 으로 둥지아파트 등 2개 단지에 1천1백만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으로 관저어반힐스 등 13개 단지에 4천만원이다. 서구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161개 단지의 신청을 받고 서구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결정했다.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CCTV, 자전거 보관대, 주민운동시설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작년까지 12년간 총 217개 단지에 26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처음 지원하는 신규사업인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매칭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의 목적은 공동주택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 상황 전파로 인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으며 이에 따른 시스템 구축 비용으로 가구당 연간 3,600원 이내 지원한다. 서철모 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관리비 절감과 함께 주거생활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추가 공모를 통해 더 많은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월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학생 새학기 도서구입비 지원
월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학생 새학기 도서구입비 지원 [PEDIEN] 대전 서구 월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학생에게 도서구입비를 지원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새학기를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취약계층 아동 10명은 사랑의 열매 모금액으로 마련된 5만원 상당 도서상품권을 각각 전달받았다. 박종욱 위원장은 “아이들은 지역사회가 함께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학생들에게 작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심순섭 월평3동장은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뜻깊은 사업을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취약계층 어르신 문화탐방 △사랑의 꾸러미 전달 △저소득층 학생 도서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호남권 홍역환자 7명 발생…광주시, 대응체계 강화
호남권 홍역환자 7명 발생…광주시, 대응체계 강화 [PEDIEN] 광주시는 해외 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홍역 확산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등 홍역 확산 방지와 홍역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호남권역 홍역환자가 총 7명이 발생함에 따라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광주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의심환자가 발생할 때 빠른 신고 및 접촉자 파악,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염병 정보 안내 등 홍역 예방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24시간 비상 대응체제를 구축, 의심환자 신고·감시·검사·역학조사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상시 운영한다. 호남권역 홍역환자들은 동남아 여행 후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과 영·유아 등이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때 발열·발진·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때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며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에 걸쳐 홍역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 감염 때 폐렴·중이염·뇌염 등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 반드시 출국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또, 보건소에서 홍역 환자 접촉자로 통보받으면 21일간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발열·발진·기침·콧물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후 대중교통 이용은 가급적 자제하고 다른 사람과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전화로 홍역 환자 접촉자임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안내에 따라 진료받아야 한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홍역은 전염력이 강하지만 적절한 대응과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지역사회 내 추가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 신고와 접촉자 준수사항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
광주 교육발전특구 우수지역 선정
광주 교육발전특구 우수지역 선정 [PEDIEN] 지역 특화·전략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양성 정책을 선보이고 있는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평가’에서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오는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특별교부금으로 매년 최대 110억원을 지원받는다. 현재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총 90개 지자체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광주를 포함한 17개 지자체가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 우수지역 : 1유형 11건, 2유형 4건, 3유형 2건 등 총 17개 지자체광주 교육발전특구는 ‘다양한 실력으로 내일이 빛나는 미래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교육 혁신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및 취업·창업 지원 강화 △광주형 AI 인재성장사다리 연계를 통한 AI·디지털 인재 양성 △돌봄확대 및 지역거주여건 개선을 통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4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와 교육청이 함께 지역 미래 전략산업인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등과 연계한 공교육 혁신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중등직업교육 혁신과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 등을 통해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확대하면서 직업계고 취업률이 상승하고 직업계고 지원율도 크게 끌어올렸다.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들은 전남대·조선대·한국에너지공과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광주근현대사 교과서’ 공동 개발, 인공지능 실습, 의예·약학·간호대학 연계 교육, 과학과 심화 과목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력향상, 문화예술체육, 세계시민 등 9개 주제영역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치학교’는 2023년 107개교에서 2024년 141개교, 2025년 163개교 등 참여학교가 꾸준히 늘어나며 광주교육을 선도하는 새로운 학교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305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한 인공지능사관학교와 설립을 본격화한 AI영재고 등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인 AI와 교육을 연계한 광주만의 인재양성 사다리를 구축하고 교육-취업-창업-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점도 인정 받았다. 광주시와 교육청은 앞으로 교육발전특구 본 지정을 위해 지역 대학, 공공기관 등 33개 기관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중점사업을 고도화하는 한편 대시민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시가 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교육 혁신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광주의 강점인 통합돌봄, 인공지능 및 미래차 등 지역 특화산업과 교육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연계해 광주만의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시행 1년만에 하나 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를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광주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자체 및 교육청 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광산구, 주민 맞춤형 건강강좌 개최
[PEDIEN]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 ‘수완 건강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수완 건강아카데미는 이론 및 체험교육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리아이와 공감소통 대화법 △비염 이론강의 △인공관절 관리법 등 주민 맞춤형 건강 주제를 선정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아로마롤온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강좌는 11월까지 매달 1회 실시하며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건강 아카데미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나 네이버폼에서 가능하며 강좌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한다. 수완건강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확인하거나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건강 아카데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지역사회 내 건강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광주소방,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광주소방,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PEDIEN]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제나 국민곁에 하나되는 의용소방대’를 주제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원 5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4년 의용소방대 활동영상 시청과 소방악대 연주, 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 제정일 3월11일과 소방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19일로 정해졌다. 지난 2021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유공자 표창은 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총 57명에게 수여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시민 곁에 하나되는 의용소방대가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
[PEDIEN]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주관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가 올 하반기 비엔날레전시관 등 광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19일 마스터플랜이 공개됐다. 올해 열한번째 개최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라는 제목의 ‘포용디자인’을 주제로 본전시를 비롯해 국제심포지엄, 광주지하철디자인 프로젝트 등을 펼친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올 하반기 개최한다. 광주비엔날레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개막일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수신 총감독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마스터플랜 보고회’에서 “포용디자인은 모두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디자인”이라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물처럼 공기처럼 우리 삶에 스며있는 디자인이 우리 모두가 빛나고 신나게 멋지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는가? 디자인이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제1관 포용디자인과 세계 △제2관 포용디자인과 삶 △제3관 포용디자인과 모빌리티 △제4관 포용디자인과 미래 등 총 4개의 기획 전시로 구성된다. 제1관 ‘포용디자인과 세계’는 주요 국가들의 포용디자인과 사례, 왕립예술대학, 모내쉬대학교 등 해외 디자인대학 학생들의 고민을 그들의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준다. 제2관 ‘포용디자인과 삶’은 포용디자인이 단순한 배려를 넘어 모든 사람이 주체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임을 국내외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경험한다. 현대엘리베이터, 같이가치, 나이키 등이 참여한다. 제3관 ‘포용디자인과 모빌리티’는 기존의 이동약자 개념을 넘어 모든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이동생태계를 그려낸다. 개인의 필요와 욕구를 맞춤 반영하는 유연한 시스템으로 진화 중인 이동수단을 경험할 수 있다. 제4관 ‘포용디자인과 미래’는 로보틱스, 인공지능, 자연, 웰빙 등 네가지 섹션을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함께 만들어 낼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기술이 특정계층의 전유물이 아니고 보다 보편적이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본전시 외에도 국제심포지엄, 광주지하철디자인 프로젝트, 72시간 디자인챌린지 등을 통해 광주지역의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광주지하철디자인 프로젝트는 광주지역의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들과 협업해 포용디자인으로 변화하는 지하철역사를 제안한다. 72시간 디자인챌린지는 국내외 디자인학과 대학생들이 광주에 모여 우리의 환경을 포용적으로 변화시킬 콘셉트를 개발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80년 고립됐던 광주는 전 세계 평화애호민과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이들 덕분에 오늘날 광주는 민주주의와 포용의 가치를 상징하는 빛나는 도시가 됐다”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우리 모두가 빛나고 신나게 멋지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포용디자인을 선보이며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수용하고 다시 한 번 너와 내가 서로를 끌어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5월까지 EIP심볼 개발을 완료하고 6월 입장권 사전판매를 시작으로 7~8월 전시 준비에 이어 올 하반기 개막식과 함께 6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천원의 재발견” 광산구, ‘천원으로’ 민생정책 공모
“천원의 재발견” 광산구, ‘천원으로’ 민생정책 공모 [PEDIEN] 광주 광산구가 천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활용법으로 민생 활력을 도모하는 ‘천원으로’ 정책 발굴에 나선다. 광산구는 19일부터 4월 18일까지 민생 활력 정책 ‘천원으로’ 시민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광산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천원한끼’ 사업과 같이 천원으로 시민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위한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려는 취지다. ‘천원으로 광산구가 했으면 좋겠다’를 부제로 △골목상권 활성화 △소비 촉진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정책 제안을 받는다. 공모전은 광산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서식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응모는 온라인, 전자우편, 팩스, 우편 또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광산구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타당성, 실행 가능성 등 채택 여부를 검토한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심사 결과는 6월 중 광산구 누리집으로 발표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많은 시민에게 큰 힘이 된 천원한끼 식당처럼 1,000원의 가치를 높이고 민생에 힘을 주는 ‘천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로 단돈 1,000원으로 누구나 누리고 가장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민생 정책이 다양하게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산구,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프로그램 확대 운영
광산구, 찾아가는 상생보건소 프로그램 확대 운영 [PEDIEN]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확대 운영한다. 광주 광산구가 지난해 찾아가는 상생보건소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의약 진료 △구강 보건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노동자들의 근골격계 분야 통증관리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는 신체활동 부족, 바쁜 일정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노동자들에게 직장 내에서 체성분 분석, 혈압·혈당 관리 등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광산구는 지난 18일 진곡산단 내 모비언트 사업장에서 ‘찾아가는 상생보건소’를 진행했다. 광산구는 매월 1회 지역 내 산단과 중소 사업장은 물론 노동자들이 근무하는 장소에 방문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4월에는 우편 집중국 물류센터 직원들과 집배원들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찾아가는 상생보건소가 노동자들을 위한 피로 감소, 건강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자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 기업 3곳,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기탁
광주 기업 3곳,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기탁 [PEDIEN]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해피니스컨트리클럽㈜, 광주순환㈜·광주순환도로투자㈜, ㈜DH글로벌 등 3개 회사 대표가 지난 18일 재단법인 록수장학회에 각각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록수장학회는 올해 50명의 소방공무원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 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진석 록수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미래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조성된 장학기금이 소방관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록수장학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방관 자녀 지원을 위한 장학회로 1974년 광주지역 기업인 10명이 ‘영원불변’을 뜻하는 록수회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1976년부터 현재까지 총 1213명의 소방관 자녀에게 7억9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소방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