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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 상반기 시니어 기초영어 운영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 상반기 시니어 기초영어 운영 [PEDIEN]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은 이달 18일부터 5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시니어 기초영어’ 강좌 신청을 받는다. 해당 강좌는 총 8차시로 4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은 매주 금요일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은 매주 목요일에 1시간 30분간 진행한다. 리스닝&스피킹 활동을 통해 상황별·주제별로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생활영어 회화 표현을 배우며 일상생활 속 및 영어권 나라 여행 중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별도이다. 신청은 3월 18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관별 15명씩 모집한다. -
대전 서구, 온라인수업으로 배우는 한국어교육 개강
대전 서구, 온라인수업으로 배우는 한국어교육 개강 [PEDIEN] 대전 서구는 3월 17일부터 12월 24일까지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초급, 중급반으로 나뉘며 주 2회씩 2학기로 진행된다. 반별 정원은 온라인수업 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15명으로 운영한다. 3회 이상 결석 시에는 대기자에게 연락이 가는 페널티 제도를 통해 강의의 내실화를 기할 계획이다. 대전에 거주 중인 외국인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서구청 통합예약시스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구청 운영지원과로 유선 연락 또는 이메일로 확인하면 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자립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07년 처음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집합교육을 시행했으며 코로나19 유행기 동안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해 지금까지 온라인 강의실·화상교육 플랫폼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간 미국, 영국 등 영어권 및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권을 포함한 각국의 수강생들이 해당 강좌에서 뜨거운 학구열을 보인 바 있다. -
“공공배달앱·전통시장·동네상점 이용하세요”
“공공배달앱·전통시장·동네상점 이용하세요” [PEDIEN]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송정역 일원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1분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회복 3박자 정책인 ‘2025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의 민생경제 정책 실천방안으로 추진됐다. 이기성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과 이영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소속 회원, 광주시 공무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동네상점 이용하기 △광주공공배달앱 이용하기 등 어려운 민생경제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1913송정역시장, 송정5일시장 등 전통시장 장보기도 실시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24일 광주소상공인연합회, 광주상인연합회,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후 5개 자치구와 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배턴을 이어받아 총 24회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또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촉진 운동으로 광주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19개 기관과 전통시장 일대일 매칭을 통해 월 1회 이상 장보기, 인근 식당 이용하기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날 1분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 분기별로 소비촉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소비가 살아야 민생경제가 살 수 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금씩 힘을 모아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어달라”며 “소비절벽으로 신음하는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GCC사관학교, 콘텐츠 인재 140명 힘찬 출발
GCC사관학교, 콘텐츠 인재 140명 힘찬 출발 [PEDIEN] ‘세계적 콘텐츠 인재양성의 요람’ GCC사관학교 2기 교육생 140명이 새로운 도전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VX스튜디오에서 ‘GCC사관학교’ 제2기 교육생 입교식을 열고 7개월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이날 입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GCC사관학교 1기 수료생의 응원 영상, 교육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1박2일 오리엔테이션에 참여, 분야별 교육생 네트워킹, 콘텐츠 기획력 특강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광주만의 독보적인 문화콘텐츠밸리를 구성하고 있는 GCC를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등 인프라, 문화콘텐츠 기업 지원 등 광주시 문화산업 정책을 소개했다. 강 시장은 “최근 10년 사이 광주 문화콘텐츠산업의 매출 성장률은 489%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광주시가 할 일은 이 같은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GCC사관학교에서 흘릴 1000시간의 땀방울은 여러분을 문화콘텐츠산업의 미래 주인공으로 만들 것이다”며 “스스로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마음껏 끼를 발산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달라”고 응원했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특히 1기 수료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후배들에게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GCC사관학교 제2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421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2기 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40명이 선발됐다. 한 교육생은 “3D 디자이너 분야를 전공했지만 3D 툴 기반 역량이 부족해 늘 고민이었는데, 3D 엔진을 활용한 특화교육을 광주에서 받을 수 있어 지원했다”며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2기 교육생 140명은 오는 9월까지 7개월 동안 아시아 최고 수준의 가상체험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등 4개 분야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기본·심화 과정, 기업연계 팀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워나간다. 또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 초청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취·창업 박람회, 글로벌 교육인증 라이센스 취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초·심화교육 기간에 하루 최대 2만원의 교육수당,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기간 매월 최대 60만원의 실습 수당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해외 기업 탐방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GCC 사관학교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공급망을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대전 서구, 맞춤형 특화서비스 제공으로 청년 고독사 예방
대전 서구, 맞춤형 특화서비스 제공으로 청년 고독사 예방 [PEDIEN] 대전 서구는 이달 1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고자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을 기획한 서구는 매년 상반기 추진하는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한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마음회복 △관계회복 △일상회복 △통합적 지원체계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이번 사업은 중장년·노인과 구분되는 청년의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고독사 위험 요인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으로 청년 고독사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 우수기관인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대전 5개 구 중 최초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도전 지원사업 등 지역 청년들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민관협력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광주은행·농협, 공공배달앱 활성화 3억 기탁
광주은행·농협, 공공배달앱 활성화 3억 기탁 [PEDIEN]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이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두 은행은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의 하나로 3억원의 지원금을 기탁,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더하는 ‘착한 금융’의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은행·NH농협은행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탁금 전달식은 강기정 광주시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장재영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기탁금은 광주은행 2억원, NH농협은행 1억원 등 총 3억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통해 광주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비자 할인쿠폰과 배달료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정된 재원으로 거대 민간 플랫폼과 경쟁하고 있는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공공배달앱에 지속적으로 재원을 투입,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한편 착한소비·가치소비를 이끌며 시장점유율을 대폭 높여 전국적인 모범이 됐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공공배달앱은 어느 지역보다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광주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장재영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지역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동참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공공배달앱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광주상생카드 탑재로 시민들의 주머니를 두텁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광주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함께 착착착’의 착한금융을 실천해준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한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와 ‘땡겨요’를 운영하고 있다. 주말 소비 촉진 할인쿠폰 발행, 광주상생카드·온누리상품권 결제시스템 탑재, 배달앱 운영사 자체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공공배달앱 가맹점 수는 지난달 기준 1만4916개소로 시행 초기보다 12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누적 주문 건수는 179만건, 누적 매출액은 444억원으로 집계됐다. -
광주 기회발전특구 맞춤형 인재 160명 키운다
광주 기회발전특구 맞춤형 인재 160명 키운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첫 국가 공모사업으로 기업의 지방투자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구 내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 빛그린국가산단 모빌리티특구와 광주연구개발특구첨단3지구 인공지능특구 등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에 맞춤형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재양성 지원 규모는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15개사, 신규 및 재직자 160여명이다. 이 사업은 특구 내 투자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인재 공급 시스템 마련을 목표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광주의 대표산업인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수준별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기업 채용계획과 연계한 신규 인력양성 과정도 마련해, 교육 수료자들이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6일 빛그린국가산단 모빌리티특구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특구 등 총 120만9357㎡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미래첨단산업의 고도화와 전문화가 가속화함에 따라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투자 유인을 강화하고 인력양성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4월부터 순차 도입
광주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4월부터 순차 도입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모든 시내버스에 대해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도입한다. 광주시는 먼저 4월부터 5월까지 도심 중심 운행 노선의 현금함을 철거하고 6월과 7월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노인복지타운, 재래시장, 도심외곽 경유 노선의 현금함을 철거할 계획이다. 노선별로 현금함 철거 전까지는 지금처럼 현금결제가 가능하고 철거 후에는 교통카드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어르신, 금융저신용자, 외국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해 시민 누구나 다양한 현금대체방법으로 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현금대처방법으로는 시내버스 내 비치된 안내문에 의해 계좌이체, 버스 내 판매 선불교통카드 구입, 정류소 및 버스 내 안내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등을 운영한다. 단, 버스 내 선불교통카드 판매는 운전원의 관리 어려움 등을 고려해 시행 초기 일정기간 운영 후 실효성 등을 검토해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 가 도입되면 현금 정산 절차가 없어져 운전원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 안전운행 여건이 조성되고 배차 정시성이 높아지며 보다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금함 유지관리비 등 연간 5억여원의 비용이 절감돼 운영 효율화가 가능해진다. 특히 카드 이용의 보편화로 시내버스 현금 이용률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점도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의 근거가 됐다. 실제 광주G-패스가 도입된 올해 1월 시내버스 현금 이용률은 1.6%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평균 1.9%보다 0.3%P 줄어들었다. 전면 도입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영을 했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은 물론 전면 도입에 앞서 시민과 시의회, 전문가, 현장 운수종사자 등 각계의 의견수렴을 위해서였다. 시범운영 결과, 4월 도입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고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광주ON 설문조사에서 5000여명의 참여자 가운데 제도 도입에는 61%가, 4월 시행에는 56%가 찬성했다. 현금대체수단 선호도는 계좌이체, 교통카드 판매, QR코드에 의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순으로 응답했다. 다만,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충분한 대책 마련과 홍보 강화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 같은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광주시는 도입 시기를 4월로 하되 순차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노선은 현금함을 후순위에 철거하되 다양한 현금대체방법 운영, 어르신 대상 현장 홍보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것이다. 특히 광주시는 버스조합, 노조, 10개 버스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미리 교통카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타운, 경로당, 재래시장 등을 중심으로 광주G-패스 발급 안내 등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디지털 문해 교육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인천, 대구, 대전, 제주, 세종 등은 모든 노선에서 서울은 일부 노선에서 시행 중이다. 시내버스 운전원들도 현금 수납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우려 때문에 제도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제도의 안정적 전환을 위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대체방안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부모님이 미리 교통카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광산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 개최
광산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 개최 [PEDIEN] 광주 광산구가 1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상생과 혁신으로 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박병규 청장을 비롯해 장애인당사자,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경험이 있는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실시한 장애인복지사업 성과와 올해 장애인복지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장애인복지사업은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하는 장애인식 문화조성 △수요자 중심 장애인 단체활성화 지원을 통한 권익증진 △소통·공감·연대하는 장애인복지현장 협력강화 △생활편의 환경개선으로 이동권보장과 장애인친화문화도시 조성 등이다. 또한 위원들은 복지기금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민·관의 의견 수렴과 무장애 광산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확대되는 장애인복지기금으로 신규 추진되는 사업들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복지위원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인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광산구, 시니어하우스 개관
광산구, 시니어하우스 개관 [PEDIEN] 광주 광산구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광산시니어하우스 개관식이 13일 광산구 원도산안길 4에서 열렸다. 광산시니어하우스는 원도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광산시니어클럽의 새로운 공간으로 지역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적합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원도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8년간 총사업비 158억원을 투입해 △주거지원 △생활·기반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광산구는 노인 일자리를 활용해 다양한 공익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주민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토불이건강원’ ‘시니어매장’ 사업 등 어르신이 만든 상품을 판매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원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니어하우스 개관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많은 일자리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생활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직영복지시설 고용차별 해소 추진
[PEDIEN] 광주 광산구가 각기 다른 고용 형태로 인한 직영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고용차별 문제 해소에 나선다. 13일 광산구에 따르면, 직영복지시설 내에서 동일 직종으로 업무를 수행함에도 고용 형태가 각기 달라 임금, 복지 처우가 달라지는 문제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현재 광산구가 운영 중인 직영복지시설은 5개다. 이들 시설에서 일하는 종사자는 공무직, 시간선택제임기제, 기간제 등으로 고용 형태가 다양하다. 광산구는 이로 인한 인력 운영 및 업무의 비효율성, 조직 불안정성 등을 해소하고 직영복지시설 종사자 누구나 안정적으로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공무직으로 대체가 가능한 직무에 대해 공개채용 방식으로 ‘직영복지시설 고용 형태 차별 개선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임기제 종사자 임기 종료 시 해당 직무에 대해 공무직으로 공개채용하고 도중에 ‘광산복지재단’ 이 설립되면 이에 따라 일반직으로 공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개별 동의 여부에 따른 합리적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직영복지시설 고용차별 해소는 일평생 사회적 약자와 동행해 온 박병규 청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며 “박병규 청장은 광주시에 있을 때도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일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어 “종사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이번 조치로 광산복지재단 설립 논의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주시, 취약계층 주택 중개수수료 지원
[PEDIEN] 광주광역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중위소득 100%이하 신혼부부 등이며 3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와 전·월세 계약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거래당사자 본인이나 대리인이 주택 소재지 관할구청 부동산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혼부부는 최초 1회 신청할 수 있다. 구비 서류는 △주택 중개보수 청구서 △매매·임대차 계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 △중개수수료 영수증 △대상임을 확인하는 수급자 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신혼부부 등 414명에게 9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1264명에게 2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김기호 토지정보과장은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대상자가 해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속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김치가 예술이다”…광주시, 김치 관광상품 개발
“김치가 예술이다”…광주시, 김치 관광상품 개발 [PEDIEN] ‘금쪽같은 내새끼랑 김치여행’, ‘핫플따라 즐기는 김치여행’, ‘예술+오감만족 김치여행’…. 광주시가 김치를 주제로 한 관광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K-미식벨트 조성’ 공모사업 중 김치벨트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미식벨트 조성사업’은 지역별 미식 자원과 관광상품 연계해 국내 미식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 중 하나다. 지난해 ‘장 벨트’를 시작으로 올해는 ‘김치’, ‘전통주’, ‘인삼’ 등 3개 벨트를 운영한다. 오는 2032년까지 30개 벨트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김치’, ‘전통주’, ‘인삼’을 주제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김치벨트는 광주시, 전통주벨트는 안동시, 인삼벨트는 금산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김치산업 관련 인프라와 미식 자원을 활용해 ‘김치가 예술인 광주미식여행’ 관광상품을 제안했다. 광주에는 광주김치타운, 세계김치연구소가 있고 광주김치축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등 김치산업 관련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또 전통문화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한민국식품명인, 대한민국명장,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 등 미식자원이 풍부하다. 광주시는 ‘대통령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김치여행’, ‘예술+오감만족 김치여행’, ‘금쪽같은 내새끼랑 김치여행’, ‘핫플따라 즐기는 김치여행’ 등 테마별 관광상품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한식진흥원, 광주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하고 상품개발·컨설팅 협업 등을 통해 매력적인 여행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김치벨트와 연계한 미식 관광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맛의 고장 광주’를 많이 찾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시민 2000명께 나무 나눠드립니다”
광주시 “시민 2000명께 나무 나눠드립니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서구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나눠주는 나무는 비파나무, 후피향나무, 자엽국수나무 3종이며 시민 2000명에게 3주씩 나눠준다.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에 앞서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누어주기’를 통해 온라인 예약을 받는다.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는 21일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4일부터 29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에서 신청한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 단 전화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에, 짝수이면 짝수일에 교환하면 된다. 28일과 29일에는 전화번호에 상관없이 수령할 수 있다. 행사장 안전을 위해 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가 수목 배부와 행사장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한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실천으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또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겨 나무의 중요성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