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권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11월 20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연주 주력산업과장 등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권 뿌리산업 특화단지 운영위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지역중심 발전방향 모색과 효율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올해 지자체와 각 특화단지 관계자, 지역 혁신기관 전문가 중심의 울산권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발전방안 논의, 지역 내 연계·협력 방안, 특화단지 지원사업 자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시정 추진방향과 각 특화단지들의 수요사업이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울산권 특화단지 운영방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 개진할 방침이다. 송연주 주력산업과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울산 시정방향과 연계한 체계적인 특화단지 운영 및 지원과 지역 내 연계·협력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도 정부 지원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영세 뿌리기업들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공동대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수행하고자 요건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54개 단지가 지정되어 있다. 울산지역은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업을 중심으로 2014년 2개소, 2021년 1개소, 2023년 2개소 등 총 5개의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지정되어 있다. -
제233회 정기연주회‘격정 그리고 낭만’
[PEDIEN]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1월 24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33회 정기연주회 ‘격정 그리고 낭만’을 울산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지휘봉을 잡고 지성호 악장이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의 협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개막곡은 프로코피예프 교향모음곡 '세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이 연주되는데 이 작품은 원작 오페라에서 6곡을 발췌해 편곡한 것으로 원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세 번째 행진곡은 오페라 전개에서 왕자의 웃음을 이끌어내기 위해 사용된 화성으로서 변화가 매우 인상적이다. 이어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협주곡 가운데 작품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도 가장 널리 연주되고 있는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 작품19’가 지성호 악장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1917년 작곡된 이 협주곡은 격변하는 러시아와 세계 정세를 반영한 뾰족하고 거친 느낌과 함께 처음과 끝은 온화한 박자로서 고전적이며 서정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지만 연주자에게는 거장의 고난도 기교가 요구된다. 이 작품을 협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지성호는 연세대 음대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국립함부르크필하모니 단원, 경기도립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한 후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울산시립교향악단 악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마지막은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이 장식한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남긴 41개의 교향곡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격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이 광고 또는 영화에 자주 삽입되어 클래식 음악 애호가가 아닌 일반 대중에게도 매우 친숙하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2023년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마지막 정기연주회로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로얄석 2만원, 스페셜석 1만 5000원, 일반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울산시, ‘2023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명위원회’개최
[PEDIEN] 울산시는 11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지명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신복로터리 교통체계구간 개선에 따른 ‘신복교차로’ 1개소와 지명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구·군 지명위원회에서 보고된 자연·인공 지명 27개소 등 모두 28건을 대상으로 심의한다. 울산광역시 지명위원회에서 결정된 지명은 30일의 재심의 청구기간을 가진 후 국토부장관이 고시하며 국가기본도에 등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의 명칭은 시설물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려주며 자연·인공지명은 그 지역의 역사성과 함께 현지에서 전승해 사용하고 있는 명칭도 중요하므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명 제정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3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완료
[PEDIEN] 울산시는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3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총 4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매곡2·3차 일반산업단지’ 내 녹지면적 5000㎡에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탁월한 산림청 권장 수종 1만 7,339그루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한 사업이다. 울산시는 산업단지 내 공장 주변에는 물푸레나무, 이팝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등을 다열·복층구조로 심어 밀도 높은 숲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진입부에는 매곡동의 지명 유래와 관련있는 매화나무 등을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의미도 고려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에는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산1·2차 일반산업단지’ 주변 면적 1만 1000㎡에 느티나무 등 1만 8,244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내년에는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듈화일반산업단지 1만㎡에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에는 봉계일반산단에 5000㎡, 2026년에는 길천·신일반산단에 2800㎡ 규모로 각각 도시숲이 조성된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25.6%, 초미세먼지는 40.9% 낮아지고 1만㎡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kg 줄일 수 있다. 특히 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한여름 평균기온이 3~7℃가량 낮아지고 습도는 9~23% 올라가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된다. -
‘사랑애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개최
[PEDIEN] 울산시는 농협중앙회 울산본부가 11월 17일 오후 3시 울산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사랑애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김창현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김남희 고향주부모임 울산지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농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 2001년부터 올해로 23년째 실시되고 있는 ‘사랑애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는 울산 지역 농업인들이 재배한 우수한 농산물을 사용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김장을 하고 만들어진 김치 800박스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전달하는 행사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김장 준비를 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 유명 블로거 초청 울산관광 홍보 효과‘톡톡’
[PEDIEN] 울산이 중국인들이 여행하고 싶은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최근 중국 최대 누리소통망인 웨이보에 유명 블로거·크리에이터)들이 울산을 여행하며 제작한 영상과 게시물들의 총 조회수가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중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왕홍은 인터넷에서 인기 있는 사람’을 뜻하는 왕뤄홍런의 줄임말로 모바일 생방송과 웨이보 등과 같은 누리소통망을 이용해 광고판촉, 전자 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울산 여행 영상을 올린 중국 유명 블로거는 탕샤오유[糖小幽umi, 웨이보 딸림벗 450만명), 루이웬[行者陆远, 웨이보 딸림벗 192만명], 당기[唐小球_828, 웨이보 딸림벗 60만명] 등 총 3인이다. 특히 이 중 탕샤오유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인 프로게이머 도인비 선수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지난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강동몽돌해변, 성남동 젊음의 거리 등을 여행하고 울산 언양불고기, 강동미역 등 울산 대표 먹거리들을 즐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촬영한 영상들은 중국 최대 누리소통망인 ‘웨이보’와 더우인 등을 통해 홍보됐다. 게시물이 올라간 지 한 달 만에 중국 사용자 1,000만명 이상이 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의 관광지와 문화, 특산물 등 다양한 울산의 모습을 담은 게시물을 본 많은 중국 누리꾼들은 ‘잘 몰랐던 한국의 도시 울산을 새롭게 알았다,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울산의 바다를 보며 너무 치유가 됐다’,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울산이구나’, ‘울산 언양불고기는 꼭 먹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댓글들이 달렸다. 윤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중국 유명 블로거들의 울산 여행 콘텐츠를 통해 중국에 울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울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노후 소화전 도색 및 기능 점검 실시
[PEDIEN] 울산 서울주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는 11월 17일 오전 10시 언양읍 일원에서 의용소방대 15명이 참여해 노후 소화전 도색 작업 및 기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화전 도색은 노후·탈색 된 소화전을 새롭게 색칠해 눈에 띄게 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소화전을 신속하게 점령해 빠른 진화 작업을 하기 위해 실시된다. 또 유사시 소방용수 보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기능점검도 같이 진행한다. 서울주소방서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 확보는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
‘울산시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사업’추진
[PEDIEN] 울산시는 11월 17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 울산테크노파크 권수용 원장, 사업 참여 연합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산시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사업’은 지능형도시 기술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은 울산시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시와 중구,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운영, 사업의 내용과 범위, 역할 등을 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중구 우정혁신도시와 성안동 일원에 4개 분야, 14개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4개 분야는 이동수단 에너지 생활 데이터 등이며 14개 서비스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버스, 신재생에너지 측정시스템, 지능형 교통시설, 데이터 융복합 이노베이션센터 등이다. 사업비는 총 433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오는 12월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후 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구 우정혁신도시, 성안동 지역이 지역적, 경제적으로 활성화돼 울산 발전의 한 축이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권의 눈으로 그림을 보다, 읽다, 생각하다”
[PEDIEN] 울산시는 11월 20일 오후 2시 울산가족문화센터 비동 4층 소연회장에서 인권증진교육 ‘울산 인권+사람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권+사람책’교육은 ‘사람책’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정보 등을 들려주고 질문을 받아 참여자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인 박민경씨를 ‘사람책’으로 초빙해 ‘그림’을 매개로 ‘인간의 기본 권리’를 이야기해 본다. 국가인권위원회에 근무 중인 박민경 강사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이란 책을 통해 15년 넘게 업무를 해오면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인간의 기본 권리’를 피카소, 들라크루아, 고흐 등의 명화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 노동, 차별과 혐오, 국가, 존엄 등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인간의 기본 권리’를 살펴보고 ‘궁금해요’ 꼭지를 마련해 시민에게 질문을 받아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교육 참여는 예약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며 선착순 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깊어진 가을에 명화를 감상하며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인권을 주제로 한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울산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모형 발굴 추진
[PEDIEN] 울산시는 11월 16일 오후 2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3년 상생협력형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융합 중소포럼 및 연구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중소포럼 출범이후 그 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중소포럼 참여 기업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포럼 결과 발표 활용방안 소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혁신상 3팀, 창의상 3팀, 도약상 3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혁신적인 사업과제를 바탕으로 우수한 과제를 제출한 포럼들이 선발되어 기쁘다”며 “우수 과제의 사업화를 통한 울산 조선해양 산업의 고도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선해양 소프트웨어융합 연합지구 조성 국비지원 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국내 조선해양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5월 출범한 산·학·연 연구모임이다. 출범 이후 9개 포럼에 46개의 지역 조선해양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포럼당 2개씩 총 18개의 과제 제안서를 도출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모형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은 작년 포럼에서 발표한 ‘조선해양 철의장 디지털 전환 동반성장’ 포럼이 공모 선정에 큰 기여를 했다. 참여기업 및 기관은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울산항만공사, 엔엘티에스, 에이딕, 코엔코시스템, 아라이앤디, 대한민국명장회, 글로벌에스이, 선박항해융합협회, 메타인, 울산대학교산학협력단, 울산과학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42개사이다. -
민관 합동 산 연접 지역 인화물질 제거 활동 실시
[PEDIEN] 울산시는 11월 16일 오후 3시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산 연접 지역 인화물질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시민, 민간단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체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산림보호협회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다. 최근 산불의 발생 원인을 분석해 보면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대부분이고 산 연접 지역의 농막, 비닐하우스 등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한 불이 산으로 확산하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 울산시는 산 연접 지역의 인화물질 제거 활동이 산불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도심 주택가 및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 연접 지역 인화물질 제거전담반을 올해 1월부터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에서 담배 피우지 않기, 지정된 장소 외 취사나 불 피우지 않기, 논 · 밭두렁 소각 안 하기, 산 연접 지역에서 생활 쓰레기 소각하지 않기, 영농폐기물 소각하지 않기 등 산불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2023년도 하반기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26개소 28대의 산불 감시카메라와 올해 처음 도입한 광고풍선 드론을 활용해 산불감시와 예방에 힘쓰고 있다. -
‘시이에스 2024 혁신상’수상
[PEDIEN]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선박 자율운항 시스템 기업인 ‘씨드로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인 ‘시이에스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이에스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자 전시회인 ‘시이에스’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시이에스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씨드로닉스는 선박의 자율운항, 운항 보조 시스템, 선박 점검 체계 등 해양물류산업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체계 업체로 선박 자율운항에 필수적인 상황인식 연산 방식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의 혁신성과 기술성, 사업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혁신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씨드로닉스는 이번 수상으로 시이에스 누리집 게재 및 시이에스 혁신상 상표 사용 등의 특전을 받는다. 씨드로닉스는 지난 9월에는 포브스 아시아 100, 2022년 해양수산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2020년 해앙수산부 신기술 인정,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이다. -
울산시, 2023 울산소상공인 페스타 개최
[PEDIEN] 울산시는 오는 11월 18일 오전 11시 태화강 제4둔치에서 울산소상공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며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상공인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소상공인 페스타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소상공인 홍보공간 운영, 벼룩 시장,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후 2시 태화강 제4둔치에 마련된 무대에서 진행되며 식전공연, 축사, 기념 행위, 축하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이날 페스타에는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도 참여해 제10회 찾아가는 현장 상담도 같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현장 상담은 울산시가 올해부터 지역의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또한, 40여 개사의 사회적 경제기업도 참여해 소상공인과 협업을 강화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고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참가
[PEDIEN]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울산시는 이번 엑스포에 ‘꿈의 도시 울산 기업도시 울산’을 주제로 참가해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꿀잼도시 울산의 매력을 홍보한다. 주요 전시내용은 9조 2,580억원 규모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2조 3,000억원이 투입되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2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을 위한 고려아연의 2조 원 투자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 사업이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구, 도심융합특구, 경제자유구역 확장 등 향후 기업 투자의 거점이 될 특구 현황을 전시하고 세계 최초 수소트램과 울산공업축제 등 주요시책도 홍보한다. 이밖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꿀잼도시 울산 사진촬영구역을 운영하고 고래빵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특별행사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산업수도 울산에 걸맞은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꿀잼도시 울산의 숨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