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제3차 도시경관기록화사업’을 지난 7월 착수해 2026년 2월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경관기록화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한다.
기록화 사업은 ‘학술용역’과 ‘정보화용역’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학술용역은 도시경관 기록의 기획연구, 도시기록·촬영, 홍보·활용 방안 연구 등이다.
이는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울산 도시경관 민간 기록물을 찾고 이에 대한 기증·수집 방안 마련과 도시경관 시민기록단 구성· 운영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정보화용역은 도시경관 기록 누리집 재단장, 기록물 자료 목록화, 화보집 전자책 제작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집한 2020년 이후 변화된 울산 도시경관 정보를 도시경관기록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현재 울산 도시경관기록 누리집에는 제1·2차 사업을 통해 수집한 기록물 총 6만 9,000점 중 6,600점을 서비스하고 있다.
누리집 하루평균 방문자는 955명이고 자료내려받기는 하루평균 154건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 속 도시기록들을 모아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지는 도시경관기록이 될 것이다”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도시 모습을 누락 없이 기록해 시민들에게 지난 추억과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미래 도시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14
-
[PEDIEN] “케이팝 사관학교에서의 시간이 소중해 매순간 열심히 노력했다.
댄서로서의 꿈과 진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이런 기회를 주신 울산시에 감사한다” 울산시가 울산의 케이팝 지망생에게 유명 프로듀서의 전문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울산을 케이팝 문화도시로 홍보하고자 실시한 ‘케이팝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시는 8월 14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4 울산 케이팝 축제 케이팝 사관학교’ 퇴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유해진 울산문화방송사장, 케이팝 사관학교 수료생 등 7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참가자 소감발표, 인기상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올해에는 지난해 33팀, 86명보다 약 150% 증가한 총 52팀, 128명이 신청한 가운데 1차 선발과 중간 평가를 통해 8팀, 총 20명의 최종 참가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 4주간의 주말 집중훈련과 4일간의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8월 13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4 울산 케이팝 축제’의 무대에서는 2,000여명의 관객에게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케이팝 사관학교 훈련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 거리공연, 인터넷 방송 출연, 홍보영상 촬영 등 가수의 꿈에 한발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졌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케이팝 사관학교에서 흘린 땀과 기억은 앞으로의 어려움과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시도 꿀잼도시 울산을 위해 청년의 끼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울산 케이팝 축제에 참여자들의 모든 성장 과정은 다큐로 제작되어 오는 9월 중 울산문화방송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2024-08-14
-
[PEDIEN] 울산시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이 8월 14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되는 제6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주요 내용은 △인구감소지역 특례 확대에 따른 협조 및 자치단체 정책 추진사례 △시·도별 ‘지방시대 4대 특구’ 연계협력 추진방안 △기회발전특구 창업·이전 기업 가업상속공제 확대 △여름철 폭염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협의회에서 △산업단지 내에서 사업용 토지 취득 후 건축물의 신·증축까지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유예기간을 현행 3년에서 5년 정도로 연장하는 방안 △수도권 밖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법인에 대한 법인세 감면 요건 완화 방안 등 2건을 중앙정부에 건의한다.
2024-08-14
-
[PEDIEN]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 총사령관을 지낸 고헌 ‘박상진 의사’ 동상이 울산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울산시는 8월 15일 오전 9시 20분 달동 문화공원에서 고헌 박상진 의사 동상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박상진 의사 증손 박정훈, 박필훈 씨가 참석한다.
이날 제막식을 갖는 박상진 의사 동상은 지난 1982년 울산청년회의소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옥교동 제이시동산에 건립했다.
이후 태화강변 도로확장 공사로 지난 1998년 북정공원으로 옮겼으나 북정공원이 울산시립미술관 부지로 편입됐다.
이에 재개발 구역에 들어서는 중구 역사문화공원으로 옮기기로 결정하고 지난 2017년 임시 보관에 들어갔다.
재개발 공사기간이 연장되면서 제자리를 찾지 못한 채 7년간 보관해 왔다.
이에 울산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설치 장소를 물색한 결과 달동 문화공원 내 울산항일독립운동기념탑 인근으로 이전을 결정하고 이날 개막식을 갖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이신 박상진 의사의 동상을 달동 문화공원으로 이전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박상진 의사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동상 이전을 계기로 독립운동 정신과 보훈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4
-
[PEDIEN] 울산시는 8월 14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울산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 넥스트에스, 그린하버자산운용가 약 3,000억원을 투입해 울산지역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및 유휴부지 등에 150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울산경영자협의회, 기업은행, 한국중부발전, 넥스트에스, 그린하버자산운용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울산경영자협의회는 산단 내 태양광 보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신청 등을 수행한다.
넥스트에스는 기업 수요조사, 홍보·마케팅·개발, 그린하버자산운용은 자금조달 등을 수행한다.
기업은행은 태양광 시설 설치기업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산업단지 태양광 설치 참여기업은 태양광 발전에 따른 임대 수입과 함께 산단신재생에너지추진단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기획한 공장환경개선서비스, 전력효율화서비스, 사회 가치 경영지원서비스 등의 썬플러스()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알이100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7월 개최한 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에서 주민·계통 수용성이 양호한 산업단지를 국가 주도의 질서 있는 태양광 보급을 위한 최적입지로 보고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울산미포·온산국가산단은 이번 산업부의 공공주도 대규모 시범사업의 지정 대상 산단 가운데 한 곳이다.
이에 울산시는 공공 부분의 선제적 투자, 관련 기관의 협업을 통해 산단형 태양광 성공 사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4-08-14
-
[PEDIEN] 울산시는 8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4 을지연습에 따른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 위기관리 및 국지도발 대응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강관범 제53보병 사단장, 오부명 울산경찰청장 등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회의 내용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지역군 사령관이 울산지역 통합방위사태 선포를 건의하고 협의회 의장인 울산시장이 통합방위 사태를 심의·의결한다.
또한, 울산시, 군, 경찰, 교육청 등 92개 관계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연인원 1만 7,100여명이 참여해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사전 준비상황 등을 각 기관에서 보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 어느때보다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실시하는 국가 비상대비 연습인 만큼 각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실전에 임한다는 자세로 준비 단계에서부터 철저를 기해 내실 있고 안전한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 드론, 사이버 테러,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교란 등 다양한 도발과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2024-08-14
-
[PEDIEN] 울산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8월 31일 오후 2시 도서관 2층 문화교실1에서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유연 작가의 ‘연잎 부침’그림책 낭독을 시작으로 참가자들과 그림책 속 등장인물 이야기를 알아본 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백유연 작가는 ‘목련 만두’, ‘들꽃 식혜’ 등 계절 그림책 연속물을 출간했으며 전국 도서관 및 학교, 교육기관에서 그림책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7세 이상 9세 이하 어린이다.
참가자는 8월 13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40명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13
-
[PEDIEN] 울산시민의 자부심을 더하는 울부심 생활+ 공연 벅찬 감동의 실경뮤지컬 ‘박상진’ 무대가 마련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 생가 광장에서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실경뮤지컬 ‘박상진’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실경뮤지컬 ‘박상진’은 울산 출신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치열한 독립정신을 표현하는 창작뮤지컬로 극작과 연출은 제23회 전국연극제에서 ‘귀신고래회유해면’ 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맡았으며 홍이경 무용감독이 뮤지컬의 역동성과 섬세한 정서를 춤으로 표현했다.
박상진 의사역은 창작뮤지컬 ‘이예’ ‘울산 임진왜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광용 배우’가 맡았으며 실력파 뮤지컬배우 이형빈, 서지유, 한수경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황인준, 김영민 배우 등 25명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17일에는 개막 연주로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울산프렌즈오케스트라가 협연하며 18일에는 울산출신의 청년 성악가 이은선 씨가 박상진 의사 부인으로 출연하는 등 특별함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초대권을 소지한 사람을 우선으로 하며 초대권이 없더라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독립군 태극기 소품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기념촬영장이 운영된다.
고헌 박상진 의사는 1916년 노백린·김좌진 등을 광복회에 가입시켜 조국 광복을 위한 본격적인 항일투쟁을 전개한 울산 출신의 독립투사로 광복회 총사령을 역임했다.
특히 1910년 양정의숙을 졸업한 박 의사는 졸업 후 법관 시험에 합격했지만 “독립운동가를 내 손으로 단죄할 수 없다”며 임용을 거부하고 만주 지역에서 무장독립운동을 위한 학교를 세워 운영하고 해외에서 무기를 구입해 일본인 고관이나 한국인 친일 인물들을 처단하는 것을 목표로 치열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1918년 체포됐으나 변호사 선임 등을 거부하고 1921년 8월 13일 37세의 나이로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의 역사적 자부심 고취와 광복절을 기념해 울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실경 뮤지컬로 제작하는 것은 의미가 각별하다”며 “역사적 의미가 있는 현장에서 지속적인 실경뮤지컬 공연을 추진해 울산의 독창적인 역사문화관광콘텐츠 상설공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
[PEDIEN] 울주군 서생 해안에 7월부터 국제적 보호조류와 멸종위기야생생물 들이 계속 찾아오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울주군 서생 해안과 해수욕장에서 ‘큰부리도요’와 ‘큰뒷부리도요’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큰부리도요’와 ‘큰뒷부리도요’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준위협종에 분류된 국제보호조이다.
‘큰뒷부리도요’는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도 지정보호하고 있다.
두 새는 지난 7월 노랑부리백로와 청다리도요사촌 관찰 이후 지속적으로 주변 지역을 관찰하던 울산새 통신원과 시민생물학자, 새 관찰 동호회인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 이승현, 이재호 회원 등에 의해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됐다.
이번에 관찰된 ‘큰부리도요’는 봄과 가을에 불규칙적으로 관찰되는 희귀한 철새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993년 9월 3일 경기도 시흥 소래염전에서 어린새 1개체가 처음 발견됐으며 이후 국내를 찾는 일이 많지 않았다.
더구나 동해안을 찾아오는 경우는 더 이례적인 상황이라서 조류 동호인들이 서생 해안을 찾아오고 있다.
‘큰뒷부리도요’는 4월 중순에서 5월까지, 8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흔한 나그네새이지만 울산에서는 정확한 사진 자료로 남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종은 갯벌이나 해수욕장, 강 하구 등에서 갯지렁이, 게 등 무척추동물을 먹이로 하고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큰부리도요’는 부리가 검고 굵고 검은 다리를 가졌으며 ‘큰뒷부리도요는’ 부리가 위로 굽고 부리의 시작 부분이 분홍색을 띈다.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 연구센터장인 박찬열 조류학 박사는 “울주군 서생 해안이 동해안에서 관찰하기 힘든 다수의 도요새들이 찾아오는 것은 먹이나 휴식 환경이 안정적이고 좋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에스비에스 ‘세상에 이런 일이’에 조류 전문가로 출연했던 공주대학교 조삼래 명예교수는 “계속적인 관찰을 통해 규칙성을 알게 되면 철새도래지로서 지위”를 갖고 “철새 보호 및 탐조교육, 관광을 위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초 조류사파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울산 새 통신원과 시민생물학자를 운영하면서 현장 탐조가 활발하게 됐다”며 “새 통신원이 노랑부리백로를 관찰하면서 이어진 도래 소식에 전국적 철새도래지를 새롭게 찾아낸 느낌이다 찾아오는 철새보호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태화강국가정원 작약원 일원에서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궁화 배달계 외 5계통 150개 분화와 무궁화 사진 50점을 전시하고 무궁화 품종별 구분 방법을 안내해 준다.
또 이날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오전 9시 30분부터 무궁화 묘목 및 초화 500주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며 무궁화 관리방법, 태극기 바람개비 사진촬영구역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복 79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나라와 겨레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에겐 귀중한 나라사랑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
[PEDIEN] 울산시는 8월 13일과 14일 이틀간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혁신센터에서 ‘2024년 감사공무원 맞춤형 감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사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며 울산시를 비롯한 5개 구군 감사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공공감사법에 대한 이해, 계약 및 지출 등 회계 관련 감사 지적 사례 공유, 성과감사에 대한 방법, 감사공무원의 실무 보고서 작성 방법 등 자체 감사에 대한 다양한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감사교육원의 박주석 교수, 김주희 교수, 조형석 교수와 감사원 설철환 수석감사관, 김해조 수석감사관, 이화여자대학교 장영민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김영성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시와 구군 감사담당자의 직무능력을 높여 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와 구군이 상호 소통하고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
[PEDIEN]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염명국 울산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 조해현 기술위원장, 선수대표, 지도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출정식은 선수단 출전신고 기능경기위원회기 전달, 격려품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울산 선수단은 지난 4월 개최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직종별로 금·은·동으로 입상한 선수와 전년도 민간기능경기대회에서 최고득점자로 입상한 선수 등 21개 직종 60명으로 구성됐다.
직종별 참가인원을 살펴보면 △제1경기장에서는 금형 등 6개 직종, 18명 △제2경기장 애니메이션 1개 직종, 3명 △제3경기장 농업기계정비 등 2개 직종, 5명 △제4경기장 주조 등 2개 직종, 5명 △제5경기장 헤어디자인 등 4개 직종, 11명 △제6경기장 전기제어 등 5개 직종, 15명 △제7경기장 건축설계/캐드 1개 직종, 3명이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대회 입상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전략직종으로 선정하는 등 선수단 육성에 매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기능인의 꿈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선수들과 지도교사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구미, 경주, 안동, 포항 등 4개 도시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대회기간 동안 17개 시·도를 대표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는 메달, 상금, 상장 및 해당직종별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의 특전이 주어지며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출전기회를 얻게 된다.
2024-08-12
-
[PEDIEN] 울산시는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롯데호텔울산에서 인도네시아 산업부 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인도네시아 산업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태산업단지 정책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울산시와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의 국제 연수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울산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생태산업단지 대한 정책 수립 방법을 배운다.
또한, 울산 산업단지 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에스케이 이노베이션 등 울산지역 기업들과 성암소각장, 코끼리 공장, 비케이이엔지 등 자원순환 현장도 방문해 자원의 재사용에 대한 사례를 습득한다.
생태산업단지란, 산업단지 내 생산공정에서 배출되는 물질들을 다른 기업의 원료로 재자원화해 오염물질을 줄이는 친환경 산업단지를 말한다.
울산시는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2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미포·온산 국가산업단지 등에 생태산업단지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34건의 기업 간 산업공생 사업모형을 개발하는 등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성공모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138개의 산업단지 및 특별경제구역이 있으나, 이 중 3개만이 시범적으로 생태산업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에너지와 자원의 순환 개발 기술 습득으로 더 많은 산업단지를 생태산업단지로 개발해 경제발전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이 산업발전과 함께 환경도 보호한 울산의 성공 사례를 배워, 인도네시아의 보다 효과적인 생태산업단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 외에도 울산시는 춘해보건대학교와 함께 ‘한국국제협력단 국제 연수사업’ 으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건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인도네시아 결핵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12
-
[PEDIEN] 울산시가 도시철도1호선 건설을 앞두고 공사 중 예상되는 도로혼잡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도시철도 1호선 건설대비 사전 교통체계 효율화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전경술 교통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발표 후 질의·답변 순으로 용역진행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용역은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이 주 간선도로인 삼산로 문수로 대학로에 건설됨에 따라 예상되는 공사로 인한 도로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교통 분야 전문가 검토와 협의 시간을 확보하고 설계 소요시간 단축 방안도 마련한다.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차로 서비스수준 분석결과에 따른 도로소통 애로지점 파악, 사전 우회도로 선정 및 정비방안, 유턴 및 좌회전 등의 부득이한 회전규제 지점 파악 및 대책 등이 제시된다.
또한 준공 후 최적의 도로 운영계획, 교차로별 기하구조 개선 및 교통신호 최적화, 그리고 무엇보다 공업탑 로터리 트램 통과방안에 대한 분석과 개선안도 도출한다.
이밖에 주 간선도로 트램 건설공사 내용과 과정,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대 시민들에게 알릴 단계별 홍보계획도 수립한다.
이번 용역은 ㈜국영이앤지에서 수행하며 오는 10월 중간보고회,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영향 최소화를 위한 합리적인 비용을 산출해 공사 중 발생될 교통문제를 사전에 대처하고 향후 진행될 설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트램 도입에 대해 시민들이 대중교통활성화라는 기대와 도로혼잡이라는 우려를 동시에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수소트램이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고 울산시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제주도
-
1
기상 악화 뚫고 중증환자 살린 제주 119항공대…적극행정상 수상
-
2
전통시장·상점가 상생 논의… 제주상인연합회 워크숍 개최
-
3
제주도, 렌터카 긴급 안전점검…112개 업체 전수조사
-
4
제주도, 천연기념물 차귀도 민관 합동 해양정화
-
5
제주도, 2029년까지 자살률 30% 감축 목표…종합 대책 발표
-
6
제주소방, 서귀포항서 선박 화재 대응 합동 훈련 실시
-
7
제주도, 올해 지역복지 우수사례 6건 선정
-
8
‘함께 키우니 아이가 늘었다’…제주 수눌음공동체 성과
-
9
제주도, MZ 신규공무원과의 대화…지사가 직접 답하다
-
10
5극 3특 시대, 제주 산업 해법 모색…산업발전포럼 개최
-
11
자치경찰단, 김품창 화백 초청 '그림은 깨달음이다' 인문학 강연 개최
-
12
제주도, 노지 온주밀감 수확 현장 찾아 일손 돕기
-
13
어린이 안전부터 어르신 복지까지…오영훈 지사, 아라동 현장 경청
-
14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65명 명단 공개‘체납액 76억’
-
15
제주도, 올해 두 번째 상품외감귤 도외 도매시장 단속
-
16
제주도-한국은행,‘기후위기를 경제 성장 동력으로’
-
17
제17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
18
제주 불법 마약류 차단 범도민 협력 나섰다
-
19
“4·3의 진실, 세계가 인정”… 세계기록유산 등재 의미 조명
-
20
제주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연예
-
1
헤이즈, 미니 10집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 성료 ‘독보적 감성 라이브’
-
2
이재욱, '마지막 썸머' 비하인드 스틸 공개…반전 매력에 '심쿵'
-
3
대성, 8개월 만에 신곡 발표…12월 10일 컴백
-
4
드림캐쳐컴퍼니 신예 밴드 더씬드롬, 싱글 'ALIVE'로 프리 데뷔
-
5
헤이즈, 미니 10집 'LOVE VIRUS Pt.1' 발매…이별 3부작의 서막
-
6
드림캐쳐컴퍼니 신예 '더씬드롬', 싱글 'ALIVE'로 오늘 프리 데뷔
-
7
더씬드롬, 프리 데뷔곡 'ALIVE' 일부 공개…새로운 밴드 돌풍 예고
-
8
헤이즈, 미니 10집 'LOVE VIRUS Pt.1'으로 겨울 감성 저격
-
9
치즈, 겨울 감성 담은 신곡 'Circle' 발매
-
10
헤이즈, 던과 손잡고 몽환적인 컴백 예고…미니 10집 콘셉트 포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