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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가 2025년도 제2회 공무직 직원 29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소, 시설관리, 차량단속, 취사, CCTV 관제 5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원서 접수를 받는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대전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어야 한다. 특히 청소 분야는 고령친화직 전형으로 50세 이상만 지원 가능하며, 시설관리, 취사, CCTV 관제, 차량운행제한단속 일반전형은 18세 이상, 불법주정차 단속 분야는 24세 이상이어야 한다.
분야별 응시 지원 요건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청소, CCTV 관제, 운행제한 차량단속 분야는 건강체력 3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시설 분야는 가스기능사 또는 통신 관련 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하다. 불법주정차 단속은 2종 보통 운전면허, 취사 분야는 조리기능사 자격 이상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체력 측정은 전 지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받을 수 있다.
채용 분야별 주요 업무, 근무 조건, 응시 원서 교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지원과 공공인력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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