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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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공



[PEDIEN] 강준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강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으로, 공공기관의 정치적 편향 문제, 약탈적 금융 관행 근절, 금융보안 체계 강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에서 '국정 정상화'와 '민생 회복'을 기조로 삼아, 과거 정부에서 훼손된 공공성 회복과 국가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강 의원은 독립기념관, 통일연구원 등 공공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사례를 지적하며, 기관들이 정권의 도구로 전락하는 현실을 비판했다. 독립기념관장의 역사 인식 논란, 통일연구원의 편향 연구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기도 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메리츠금융의 부동산 PF 연대보증 강요와 같은 약탈적 금융 행태를 지적하고, 한국증권금융의 부실기업 투자 문제, 신협 비리 은폐 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또한 롯데카드 해킹,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사태 등 금융사고를 계기로 금융보안원의 권한 강화와 징벌적 과징금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며 금융안전망 개선을 촉구했다.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에 따른 제도 공백 문제, 새도약기금의 실효성 제고 등 서민 금융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대안도 제시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 정책의 후퇴를 비판하며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핵심 과제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강준현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가 윤석열 정부 직후이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국정감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너진 공공성을 바로잡고 국정 방향을 정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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