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미래 직업 환경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한 ‘2026년 진로온 상반기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 30일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진로온 멘토링’ 참여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업 체험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는 크게 미래직업관과 청소년체험관 두 곳에서 진행됐다. 미래직업관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과 연계된 미래 유망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며 급변하는 직업 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다.
이어 청소년체험관에서는 방송·미디어, 과학수사, 의료, 항공, 요리, 디자인 등 폭넓은 분야의 직업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각 직무의 역할과 특성을 익히며 직업 세계를 한층 더 가깝게 느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병준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이번 캠프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진로온 멘토링’을 비롯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과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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