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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태풍 ‘종다리’ 북상에 선제 대응
광주시, 태풍 ‘종다리’ 북상에 선제 대응 [PEDIEN] 광주시는 제9호 태풍 ‘종다리’ 가 21일 전후로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 오후 5개 자치구와 재난 담당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제9호 태풍 ‘종다리’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관별 태풍·호우대책에 대한 점검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데 이어 20일 배복환 시민안전실장 등이 송대2 배수펌프장과 동곡 배수펌프장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광주시는 상황판단회의에서 20일부터 21일 새벽까지 30~80㎜의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지하차도 및 하부도로 통제 △주민대피 및 신속한 재난문자 송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옹벽 점검 및 예찰 △빗물받이 정비 △취약계층 대피 △배수펌프장 점검 △강풍 취약시설 점검 등에 대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또 자치구에서는 위급하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 부구청장 즉시보고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시와 자치구 간부공무원이 직접 태풍·호우 취약지역·시설과 건설공사 현장을 사전 점검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태풍에 따른 인명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소한 위험요소가 발생하면 선제 대응해주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태풍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군·관·경 합동 을지연습 실제 훈련
광산구, 군·관·경 합동 을지연습 실제 훈련 [PEDIEN] 광주 광산구는 20일 오후 2시 호남철도 차량정비단에서 군·관·경 합동으로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무인기에 의한 테러로 국가중요시설에 화재 및 화생방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광산구,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철도특별사법경찰대, 503여단 1대대, 공군 제1전투비행단,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8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했다. 초기대응 단계부터 인명구조 및 대피, 화재진압, 시설복구, 전사상자 및 장비 제독 등 화생방 대응, 폭발물 탐지 수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생동감 있는 훈련으로 진행했다. 특히 화학 테러 발생 시 상황별 대응 방안, 관계 기관 간 지휘체계를 점검하며 유기적 연계 대응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을지연습 기간 실전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 기관의 긴밀한 연계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더욱 강화하겠댜”고 밝혔다. -
남구, ‘사직동 시간우체국’ 9월에 첫 삽 뜬다
남구, ‘사직동 시간우체국’ 9월에 첫 삽 뜬다 [PEDIEN] 광주 남구 사직동에 조성하는 시간우체국 건립 공사가 오는 9월 첫 삽을 시작으로 20여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복고풍 감성을 활용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내년 연말께부터 구도심 사직동 활성화와 함께 관광객 유치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20일 “사직동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국내에서 단 하나뿐인 시간우체국을 본격적으로 건립한다”며 “2025년 하반기에 고풍스러운 내부와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시간우체국을 만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시간우체국은 우편물을 최대 100년까지 보관·발송하면서 역사적 의미가 담긴 편지를 관람하는 전시·체험과 음악을 통해 모든 세대가 융합하는 소통의 장소로 거듭난다. 특히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내부 공간은 시간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환호가 쏟아질 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햇빛이 유리창을 투과하면서 우아한 색채를 선사하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해 1층 중앙부 계단을 중심으로 2층과 3층 공간을 모두 개방한 구조로 짓기 때문이다. 또 내부 곳곳에 설치하는 고성능 음향시설은 목재 건물 전체에 울려 퍼지는 사운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시간우체국을 찾은 방문객들이 소리에도 매료되는 신비로움까지 더할 예정이다. 지하 공간은 음악과 소통, 만남의 장소로 짓는다. 중장년 세대가 음악을 즐기는 7080살롱과 젊은 세대를 위한 MZ살롱, 신청곡과 각종 사연을 소개하면서 생일과 같은 기념일 이벤트를 진행하는 DJ 박스를 조성, 시간우체국이 문화와 예술, 아날로그 감성, 사람까지 아우른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는데 마침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한 우체국인 만큼 유럽풍 감각과 개방감을 최대한 활용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찾고 싶은 시간우체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사직동 관광 명소화 차원에서 시간우체국을 중심으로 걸어서 10분 이내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통기타&국악살롱과 아날로그 사진관, 수장고·기념품 판매장 등을 조성하는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를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
김병내 구청장 “태풍 종다리 북상, 철저 대비를”
김병내 구청장 “태풍 종다리 북상, 철저 대비를” [PEDIEN]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안을 따라 북상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 대처 상황 점검 회의가 지난 19일 오후 5시 구청 9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점검 회의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재난안전 관련 12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태풍 종다리 대비와 관련해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백운광장을 포함한 침수 취약지역과 붕괴 위험지역, 각종 공사 현장에 대한 빈틈없는 대비를 강조했다. 특히 강풍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현장에서 운영 중인 타워크레인과 건설 자재를 비롯해 노상 광고물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고 각 동별 절개지 및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농수로 및 배수구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이재민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원 체계도 미리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태풍 종다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유비무환의 자세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고려인 전통음식 쿠킹클래스 운영
광산구, 고려인 전통음식 쿠킹클래스 운영 [PEDIEN]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마을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려인 전통음식 쿠킹클래스를 개설, 운영한다. ‘음식’을 매개로 고려인마을, 고려인 동포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돕는 한편 마을 탐방과 연계해 고려인 음식문화 체험 코스를 관광 상품화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쿠킹클래스는 9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월곡동 고려인문화관 ‘결’과 수떡공예교육문화원에서 진행한다. 우선 고려인마을 탐방하고 1만 2,000여 점 유물을 보유한 ‘세계 유일’ 고려인 역사문화유물 전시관인 월곡고려인문화관 ‘결’에서 관광해설사의 안내로 고려인 강제 이주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고 수떡공예교육문화원에서 직접 고려인 전통음식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마트료시카’ 모양 쿠키, ‘리뾰시카’, ‘마르코프차’, ‘쁠롭’, ‘샤슬릭’ 등 10여 종의 다채로운 고려인 대표 먹거리를 만들고 맛볼 수 있다. 총 20차시로 회차당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21일부터 배우랑께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시 요리 재료 낭비와 무단 불참을 방지하기 위한 보증금 5,000원을 완납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보증금은 체험 후 수강생에게 반환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려인 전통음식 쿠킹클래스는 광산구 고려인마을의 맛과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체험 탐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을 고려인마을, 광산구로 불러 모으는 새로운 광주 대표 관광코스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 태권도원배 전국대회 ‘종합 3위’ 쾌거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 태권도원배 전국대회 ‘종합 3위’ 쾌거 [PEDIEN] 광주 광산구는 여자태권도 선수단이 최근 막을 내린 제10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따내며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전북 무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겨루기 여자일반부에 출전했다. 이중 유지혜 선수가 –62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의 올해 세 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46kg급에선 강현주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대회 출전을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훈련에 임한 선수단의 열정이 올해 첫 종합 3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올해 남은 대회에서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8년 창단 이래,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은 대회 비수기 기간에는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건강 태권도 교실 운영에 참여하는 등 지역 태권도 발전과 저변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광주시건축상에 ‘보이저 진월’ 등 6곳 선정
광주시건축상에 ‘보이저 진월’ 등 6곳 선정 [PEDIEN] 광주광역시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는 ‘2024년 제28회 광주광역시건축상’ 수상작 6개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광주광역시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우수한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와 시공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건축상 최우수작에는 △비주거부문 ‘보이저 진월’ △주거부문 ‘낮은 공방과 높은 주방의 집’이 선정됐다. 우수작에는 △공공부문 ‘동구 청소년 문화의집’ △비주거부문 ‘카페 루브시’ △주거부문 ‘일곡 하얀집’과 ‘장덕동 1231’이 각각 뽑혔다. 대한건축사협회 광주지회는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이나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6월19일부터 7월18일까지 ‘제28회 광주광역시건축상’을 공모했으며 총 14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8인의 심사위원회가 1차 판넬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확정했다. 비주거부문 최우수작에 선정된 남구 진월동 ‘보이저 진월’은 푸른길과 인접한 대지의 특성을 활용하고 도보 유동을 통한 접근성을 고려한 열린 배치와 건물 내부공간에 있는 상업시설들을 서로 마주 보도록 배치, 상호 작용한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주거부문 최우수작으로 뽑힌 동구 운림동 ‘낮은 공방과 높은 주방의 집’은 대지가 협소하지만 젊은 건축가의 도전과 고민이 작품에 녹아들어 다양한 높이의 시선을 제공하는 설계기법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공공부문 우수작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내·외부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주민들에게도 친근한 공간감을 창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건축상 선정작품 건물에는 동판이 부착되며 건축설계를 한 건축사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시공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작품은 오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시청에서 열리는 ‘제21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 전시되며 건축단체연합회 누리집에도 온라인 전시된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앞으로도 광주만의 건축문화를 창출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볼거리가 많이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광주문학관, 제3기 창작공간 이용 작가 모집
광주문학관, 제3기 창작공간 이용 작가 모집 [PEDIEN] 광주문학관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제3기 창작공간 이용 문학작가’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광주문학관 창작공간은 문학 집필에 집중하기 위한 작업실로 문학관 2·3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제3기는 9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최대 8명이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춘문예나 문학 전문지 등을 통해 등단했거나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기성작가, 미등단했지만 작품발표 또는 출판 계획이 있는 예비 작가이다. 이용 희망자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작가별로 전용 좌석을 배정하며 공간 이용은 무료다. 교통비·식비·체재비 등은 본인 부담이다. 노트북은 개인용을 사용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문학관은 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시민과 작가들이 문학을 향유하는 문학 전문공간이다”며 “지역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 창작을 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광주문학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28일 ‘학교밖청소년 대학입시박람회’ 연다
광주시, 28일 ‘학교밖청소년 대학입시박람회’ 연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28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학교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광주·전남지역 17개 대학과 한국장학재단이 참여하는 ‘대학입시박람회’, ‘검정고시로 대학가는 방법’ 특강, 맞춤형 1:1 입시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대학입시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여대, 기독간호대, 남부대, 동강대, 보건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간호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대학, 호남대, 국립목포해양대, 국립순천대 등이 참여한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장학제도를 안내한다. 이번 입시설명회 사전 신청은 23일까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자료집을 배부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입시설명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 6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 청소년의 상담 및 학습 지원, 진로 지원, 건강검진 지원, 자기계발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 지역주민 대상 영어특강 운영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 지역주민 대상 영어특강 운영 [PEDIEN]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영어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영어특강인 ‘Let’s read stories‘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의는 총 8차시로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차시마다 자연 또는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영어책을 함께 읽고 핵심 키워드를 학습하고 묻고 답하는 독후활동을 진행해 참여자가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문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7일 10시부터 선착순 20명까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사협, 안심홈 도어락 지원사업 추진
둔산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안심홈 도어락 설치 사진 [PEDIEN] 대전 서구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치매, 장애가 있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15가구에 디지털 도어락을 설치하는 안심홈 도어락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거주해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디지털 도어락에 원격 무선 리모컨을 추가로 설치해 현관문 개폐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예정이다. 김미경 동장은 “안심홈 도어락 사업을 통해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자원회수시설 찾아가는 동별 설명회 연다
광주광역시_광산구청사전경(사진=광산구) [PEDIEN] 광주 광산구가 26일부터 21개 동을 돌며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선정을 위한 찾아가는 동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권역별 주민설명회에 이어 좀 더 많은 주민에게 자원회수시설에 관한 객관적 정보와 사실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26일부터 송정2동, 하남동, 평동 3곳을 시작으로 9월 13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환경 전문가인 송창수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교수와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가 함께하며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사업 계획을 설명한다. 이어 질의응답으로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동별 세부 설명회 일정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설명회와 더불어 광산구는 다른 지역 자원회수시설과 사례 등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주민 견학을 추진한다. 견학은 조만간 동별 희망자를 모집해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자원회수시설 문제를 시민이 주체적으로 또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앞서 1, 2차 입지 공모가 무산됨에 따라 이달 말 3차 재공모를 낼 계획이다. -
광주시, 9월2⁓3일 국회서 ‘광주의 날’ 연다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PEDIEN] 광주시가 ‘국회, 광주의 날’을 열어 정책협약을 맺고 ‘팀광주’ 의원 위촉,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회·정당과 새로운 협업모델 마련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2∼3일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광주의 날’을 개최한다. ‘국회, 광주의 날’은 2025년 지방자치시대 30주년을 앞두고 국회-정당-광주시 간 새로운 협업모델과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기간 광주시는 정당과 정책협약, ‘팀광주’ 의원 위촉,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의장 캐스퍼EV 탑승식, 광주정책 전시관 및 비엔날레·김치축제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우선 각 정당과 기후대응, 산업, 돌봄·복지, 주거·도시 분야에 대한 협력을 담은 정책협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과 정책협약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또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연다. 인공지능, 자동차, 돌봄, 군공항 등 광주시 및 국가적 현안을 중심으로 △광주 인공지능 실증밸리 확산사업을 통한 미래 발전 전략 △자동차 부품 재제조 순환경제 △누구나 돌봄시대, 지역돌봄 통합 지원 △영호남 군공항 이전대책 등에 대한 열띤 정책토론의 시간을 마련한다. 더불어 광주시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줄 ‘팀광주’ 의원 위촉식을 갖는다. 민군 통합공항 이전, 광주형일자리 고도화, 2045 탄소중립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연고와 의정활동 방향 등을 고려해 ‘팀광주’ 의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팀광주’ 의원에게는 제2 지역구 국회의원 역할과 의미를 부여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 이튿날인 3일에는 강기정 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캐스퍼EV 탑승식을 갖는다. 강 시장과 우 의장은 앞서 지난 13일 국회 1호 캐스퍼EV 구매하는 ‘캐스퍼EV 차량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행사기간 광주 정책전시관을 운영하며 광주의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대표 정책을 전시한다. 또 광주비엔날레, 광주김치축제, 광주식품대전 등 ‘G-페스타 광주’를 국회에 알릴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새롭게 출시될 캐스퍼EV도 함께 전시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변화 발전은 결국 국회를 통해서 국회의 도움 없이는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며 “‘광주의 날’이 국회, 정당, 광주시가 하나 되어 국가적 현안과 민생 해결에 앞장서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 “22일 오후 2시 사이렌 울리면 대피하세요”
광주시, “22일 오후 2시 사이렌 울리면 대피하세요” [PEDIEN] 광주광역시는 적 공습시 시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민방위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이뤄진다. 훈련 당일 오후 2시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신속하게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에는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시민들은 비상대피시설에서 KBS제1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전파되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체험 등 응급상황에 따른 대처 요령 등에 대한 체험을 실시한다. 현재 광주지역 민방위 대피시설은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에 580여 개소가 지정돼 있다. 인근 비상대비시설의 위치는 안전디딤돌앱·국민재난안전포털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훈련은 자치구별로 지정된 5개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훈련 공습 경보 발령과 동시에 5분간 차량 이동이 통제된다. 이동 통제 구간을 운행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 한 후 훈련 상황을 라디오 등을 통해 청취하면 된다. 자치구별로 지정된 5개 차량 이동통제 구간은 △동구 : 동부소방서-대인시장-동구청-남광주시장 일대 △서구 : 서광주삼거리-서광주로 스타벅스-상무역 △남구 : 씨티병원-백운광장-무등시장 △북구 : 북부소방서-광주국립박물관-운암시장-북부소방서 △광산구 : 송정센터-도산역-광주송정역-영광통사거리-송정5일시장-송정사랑병원-광주송정역 등이다. 오후 2시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이 가능하다. 이어 오후 2시20분 훈련 공습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광주시는 원활한 훈련 실시를 위해 훈련 당일 대피소에 관계 공무원과 민방위대원을 배치, 훈련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공습경보 민방위 훈련에 따른 시민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홍보활동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훈련은 비상상황에서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 훈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