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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 이끌 청소년 경제·창업 교육
광주시, 미래 이끌 청소년 경제·창업 교육 [PEDIEN] 광주시가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제·창업·투자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서울 한국거래소 전시관 등에서 광주살레시오고 2학년 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경제·창업·투자 교육’을 열고 전문가 특강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교육은 지역 창업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광주시가 조성하고 있는 5000억 펀드 운용사와 협업을 통해 추진했다. 광주시는 민선8기 강기정 시장의 공약으로 5000억원 창업펀드 조성을 추진, 지금까지 산업분야별 펀드와 함께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로 투자하는 창업성장사다리펀드 등 총 4084억원 규모의 펀드 17개를 조성했다. 전문가 특강은 ‘창업성장사다리펀드 시리즈 에이 1호’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 주관으로 신성장 분야 4차산업 전망과 벤처캐피탈 역할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투자펀드 조합 결성과 유망기업 투자, 투자금 회수 절차 등에 대해 학생 눈높이에 맞게 강의를 펼쳐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국거래소 전시관에서 자본시장의 발전사와 주식 매수·매도, 주식가격의 변동 원리 등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조연 살레시오고 교사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금융·투자 교육이지만 교실 수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항상 이론에 그치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자본시장을 체험함으로써 투자와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청소년 시기부터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문화가 조성된다면 성공모델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가가 함께하는 창업·투자 교육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광주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광주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PEDIEN]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4일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과 실효성 강화한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 103개소이며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전선배선 불량,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전기·기계실 등 유지관리 상태 △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관리주체에 추석 전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주말부터 시작해 총 5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인 만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점검을 통해 명절 대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광주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PEDIEN]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4일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과 실효성 강화한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 103개소이며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전선배선 불량,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전기·기계실 등 유지관리 상태 △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관리주체에 추석 전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주말부터 시작해 총 5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인 만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점검을 통해 명절 대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광산형 구독오피스 5호점’ 새롭게 조성
광산구, ‘광산형 구독오피스 5호점’ 새롭게 조성 [PEDIEN] 광주 광산구는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산형 구독오피스 5호점’이 새롭게 조성된다고 21일 밝혔다. 광산형 구독오피스는 전국 최초로 민간 플랫폼인 ‘당근’과 협업을 통해 추진한 ‘당근광산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연결 혁신 사업이다. 이용 빈도가 낮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재정비하고 민간 플랫폼 ‘당근’에 공간구독 서비스를 도입해 더 많은 시민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광산형 구독오피스 5호점은 첨단2동 세대공감 커뮤니티센터에 조성되며 다른 곳과 달리 입주형 및 대관형 공간으로 원하는 공간을 365일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형은 칸막이 스터디 카페 형태로 8칸이 마련되며 최소 1개월부터 최대 3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세에서 59세 여성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첨단2동의 특징을 반영해 광산구에 주민 등록된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우선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당근 내 ‘내 근처’ 상단 막대 광고를 통해 장소별 소개란에서 예약하면 된다. 입주형 맞은편에 있는 대관형은 소규모 미팅을 위한 4~6인용 회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광산구에 생활권을 둔 시민이라면 365일 24시간 언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무인 단말기에서 시간별로 예약이 가능하며 사용자 등록 후 지문 인식기를 통해 출입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광산형 구독오피스 5호점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잠들어 있던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일자리 모색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산형 구독오피스를 통해 공공시설 유휴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이용자들 또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광주시,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받으세요”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PEDIEN] 광주광역시는 ‘2024 일자리 우수기업’ 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기업을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은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 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행정·재정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0년 첫 시행 이후 총 373개 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일자리 우수기업’ 으로 선정되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의 인증기간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구조고도화자금 추가 지원, 신용보증료 할인,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부동산 취득세 면제, 재직자 자녀 장학금 지급 등 15종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기업은 모집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 기업이다.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 증가인원이 5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최근 1년간 고용실적, 최근 2년간 고용유지율, 일자리 성장성, 고용환경 등 정량평가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직원복지 증진 노력, 고용창출 확대방안, 녹색일자리 창출사업 여부 등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혁신적 노사관계,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우수기업에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해 고용 창출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온 응답자 80% “광주 전문공연장 필요”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PEDIEN] 광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이 전문예술극장 건립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80.1%가 “최고 수준의 전문공연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광주온’에서 ‘광주에 새로운 공연장이 생긴다면?’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553명 중 80.1%가 ‘최고 수준의 전문적인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문예술극장 유형으로는 응답자 49.8%가 ‘뮤지컬 공연장’을 택했고 이어 △음악전용 콘서트홀 △대중음악 공연장 △오페라·발레 공연장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9.9%는 ‘전문공연장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공연장으로도 충분하다 △대규모 예산이 소요된다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순이었다. 이 설문조사는 시민 여론수렴을 통해 ‘전문예술극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다양한 의견은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논의 과정 등을 통해 부지 선정 및 운영 방향성, 프로그램 구성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예향 광주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전문예술극장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며 “소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예술도시 광주’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캐릭터 ‘귀요미 빛돌이’ 가 돌아왔다
광주시 캐릭터 ‘귀요미 빛돌이’ 가 돌아왔다 [PEDIEN] 2000년생 광주광역시 캐릭터 ‘빛돌이’ 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캐릭터 ‘빛돌이’의 귀환 소식을 알렸다. ‘빛돌이’는 2000년 1월1일 생으로 ‘광주의 빛’을 발산하며 사랑받았던 빛돌이는 광주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열정을 장착하고 돌아왔다. 빛돌이는 온라인상 화제의 ‘삐끼삐끼’ 춤을 추는가 하면 무등산 계곡 여름휴가로 새카맣게 탄 피부로 등장하는 등 깜짝 변신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형태의 짧은 동영상을 통해 공식 복귀 기자회견을 선보이고 광주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를 부러워하며 본격 대결을 예고하는 모습 등이 웃음을 자아낸다. 빛돌이는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활짝 열린 ‘큰 귀’, 맑지만 은은한 광기가 있는 ‘눈빛’,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입가’ 등 더욱 새로워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온라인 홍보요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는 광주시가 2030 세대를 겨냥해 광주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온라인 홍보를 기획한 덕분이다. 광주시는 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 와 ‘빛돌이’ 두 캐릭터의 신구 조화로 시정 홍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온라인 게시물에는 ‘머리부터 재밌는 빛돌이’, ‘오매나, 빛돌이 둘다 흥해라’, ‘빛돌이 귀여워’, ‘오매나한테 쫄지마’, ‘빛돌이에게 빛며들고 있는 1인이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시 SNS에서 귀여움으로 무장한 빛돌이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주시 캐릭터 빛돌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숙한 시정홍보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의 모든 정보와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두의광주’에 21일 빛돌이의 서사가 담긴 페이지가 열린다. 빛돌이의 귀여운 외모 특징, 혈액형, 출신, 취미, 관심사, MBTI 등 빛돌이 프로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
남구, 세월호·이태원 참사 추모 ‘밤에도 빛나는 길’
남구, 세월호·이태원 참사 추모 ‘밤에도 빛나는 길’ [PEDIEN] 광주 남구는 우리 사회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는 일환에서 백운광장 주변 푸른길 공원에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면서 야간 보행환경까지 개선한 빛이 반짝이는 길을 조성했다. 광주시민의 휴식 공간인 푸른길 공원에 보행 안전망을 강화하면서 광주의 랜드마크인 백운광장에 사회적 참사에 대한 기억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남구는 21일 “도시공원의 안전한 이용과 안전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기리는 의미에서 최근 백운광장 주변에 있는 양우내안애 아파트 단지 앞 공간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갖춘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조형물이 설치된 장소는 구청에서 지난 2021년 3월에 세월호 희생자 추모 공간을 조성한 곳으로 해당 터는 구청 소유의 공공 공지이다. 남구는 지난 6월부터 보행자 통행 안전과 주민들의 휴식 공간 조성 등 공공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 개선 사업에 나섰으며 8월 초에 해당 사업을 마무리했다. 현재 이곳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노랑 리본 조형물과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는 보랏빛 리본 조형물 2개가 설치됐다. 또 각 조형물 옆에는 ‘기억한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문구와 함께 희생자 모두의 이름을 새긴 추모비를 세운 상태이며 노랑 리본과 보랏빛 리본 조형물은 야간 보행자를 위해 여름철 오후 7시 4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 30분까지 푸른길 공원 산책로를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공간과 조형물이 마련된 소식을 접하고 김병내 구청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인 김영백 광주전남지부장은 지난 8월 7일 오후 7시께 이같은 의사를 구청에 전달했다. 남구 관계자는 “푸른길 공원 야간 경관조명 개선은 이곳을 이용하는 광주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사회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 안전사고가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 전달과 안전 감수성 제고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남구, ‘코로나19 재유행’ 마스크 지원 등 총력 대응
남구, ‘코로나19 재유행’ 마스크 지원 등 총력 대응 [PEDIEN] 광주 남구는 21일 “코로나19가 재유행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고 먹는 치료제 수급 관리에 나서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광주지역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구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전국 200병상 병원급 표본 감시기관 220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 현황을 파악 중인데 광주지역의 경우 7월 둘째주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추세다. 특히 7월 넷째주부터 26명으로 크게 증가하기 시작해 8월 셋째주에는 74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구는 코로나19 대책반 및 합동전담 대응반을 즉시 가동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으며 호흡기가 취약한 어르신들이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 관내 요양병원을 비롯해 장기 요양기관과 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73곳과 경로당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현재 남구는 관내 감염 취약시설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맞춤형 컨설팅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구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 5,000장을 관내 경로당 261곳에 긴급 배포했으며 이번 주 중으로 마스크 12만장을 추가 구매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치료제가 필요한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 수급·관리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관내에서 먹는 치료제를 무상으로 지원받은 의료급여 1·2종 수급 주민은 13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첨단2동, 광주청년회의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첨단2동, 광주청년회의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PEDIEN] 광주 광산구 첨단2동이 지난 20일 광주청년회의소와 지역문제 해결과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채동훈 첨단2동장, 김상문 광주청년회의소 회장, 전창현 첨단2동 주민자치회 회장, 안병모 첨단2동 지역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의 상호교류·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적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대림이앤티와 ㈜농업회사법인 상남자식품가 지역 경로당 27개소 어르신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이웃에게 170만원 상당의 비타민 음료를 후원했다. 채동훈 첨단2동장은 “4개 기관·단체가 상호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뜻을 모아,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괴정동, 통장협의회 역량 강화교육
서구 괴정동 통장협의회 역량 강화교육 사진 [PEDIEN] 대전 서구 괴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통장협의회 3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용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사회 돌봄 시스템 및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괴정동 통장협의회는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발굴단의 역할을 배우고 가정 방문 시 위기 징후를 포착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등 복지통장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숙 통장협의회 회장은 “위기 상황에 있는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해 소외된 이웃을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선희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시는 통장협의회, 용문종합사회복지관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를 확대해 괴정동의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4년 하반기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시작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홍보 포스터 [PEDIEN] 대전 서구가 지역 청년 음악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하반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하반기 공연은 올해 초 참가자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지역 청년음악인의 버스킹 공연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광장 등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8월 26일 도마시장을 시작으로 △9월 2일 도마시장 △9월 25일 탄방동 보라매공원 △10월 5일 관저동 마치광장 △10월 16일 도안동 아름드리소공원 △10월 19일 갈마2동 단풍축제 △11월 2일 로데오타운이며 깊어지는 가을 주민들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으로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서철모 청장은 “장마와 폭염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가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버스킹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음악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안내 포스터 [PEDIEN] 대전 서구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증가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5월 1일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된 후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8월 1주 861명, 8월 2주 1,357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서구보건소에서는 위험성이 높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관리 강화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합동전담대응팀을 편성하고 관내 8개소 요양병원을 현장 방문했다. 병원 내 방역물품 등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및 호흡기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감염 예방 수칙을 강조하고 시설별 소관 부서에 감염관리 주의와 더불어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했다. 또한, 올해 지속해서 유행하고 있는 백일해와 코로나19가 학교 개학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초·중·고등학교 88개교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감염관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 등의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은숙 서구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호흡기 감염병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광주 상·하수도요금 월 800원·560원 인상
광주 상·하수도요금 월 800원·560원 인상 [PEDIEN] 광주 상수도요금이 오는 12월부터 월평균 800원 오른다. 하수도요금은 560원 인상된다. 반면, 상·하수도요금을 제외한 시내버스, 도시가스, 도시철도, 택시요금, 쓰레기봉투요금은 모두 동결한다. 광주광역시는 20일 ‘2024년 광주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지방공공요금 운영방향’과 상·하수도요금 인상안을 심의, 의결했다. 물가대책위원회는 광주시의 물가 안정과 시민 부담을 경감하고자 시내버스, 도시가스, 도시철도, 택시요금, 쓰레기봉투요금 등 지방공공요금 5종에 대한 운영방향을 보고받고 동결하기로 했다. 또 지난 2020년 인상 결정했던 공영주차장요금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다시 보류하기로 했다. 다만, 누적 적자폭이 가중되는 상·하수도요금은 단계적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물가대책위원회는 오는 12월 고지분부터 2027년까지 4년 간 상수도요금은 연 9.2%, 하수도요금은 9%씩 각각 인상하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이를 금액으로 계산하면 상수도요금의 경우 가정용 월평균 사용량 14㎥를 기준으로 월 800원 인상된다. 하수도요금은 월 560원 오른다. 또 그동안 적용했던 가정용 상수도요금 누진제를 폐지하고 단일요금제로 전환한다. 광주시와 물가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상수도요금은 지난 2017년 이후 7년동안 동결돼 2023년 결산 기준 499억원의 결함액이 발생했다. 요금현실화율은 65.35%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상태이다. 또 노후 상수도관 교체, 급수 중단 사고에 대비한 배수지 신·증설, 가뭄 등 재해재난에 대비한 동복댐 연결 비상 도수관로 사업, 정수장 현대화 사업 등 필수 시설투자 재원의 확보도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어서 상수도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하수도요금도 지난 2021년 이후 3년 동안 동결돼 2023년 결산 기준으로 472억원의 결함액이 발생했고 요금현실화율도 65.7%로 광역시 중 2번째로 낮은 편이다. 반면 기후위기로 인한 도시침수 대비와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노후관 정비, 우·오수 분류식화, 하수처리장 개량 등 필수 투자사업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시는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의결된 상·하수도요금 인상과 관련해 조례 입법예고 등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 광주시의회에서 조례 개정 심의·의결되면 공포 후 시행할 예정이다. 손희정 광주시 물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물가 안정과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게 됐다 다만 상·하수도요금의 단계적 인상은 결함액 증가와 앞으로 노후상·하수도관 교체 등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필수사업들을 추진해야 하는 만큼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물가대책위원회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행안부 주관 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2022년 우수기관, 2023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억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