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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망기술 보유 청년창업기업 4곳 지원
[PEDIEN] 광주시가 유망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들이 지역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14일 ‘2024년 광주청년창업지원센터 기술고도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4곳에 기업당 최대 7000만원의 기술고도화 성장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창업보육시설인 아이플렉스 광주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광주지역 청년 초기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올해 초 기술력·사업성 등이 우수한 청년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해 20개사를 아이플렉스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시켰고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6~7월 4차례에 걸친 평가대회에서 창업기획자·투자사 등 11개사가 위원으로 참여해 기업역량, 사업성, 투자가능성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4개사를 선정했다.
4개 기업은 △감염 및 의료사고 예방용 ‘소변컵’을 개발한 ‘튜비콘’ △가상 옷차림 기능이 있는 패션 플랫폼 개발기업 ‘주식회사 SPACE AI’ △재고의류를 활용한 의류제조기업 ‘주식회사 소트뉴인터내셔널’ △어린이용 조립형 가구 개발기업 ‘킨더르’ 등이다.
광주시는 이들 기업에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위한 성장자금으로 기업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청년창업기업이 민간투자와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유치 프로그램과 연계 상담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투자설명 평가대회에 참여한 창업기획자 등을 활용해 기업 홍보와 연계 투자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아이플렉스 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 유망 청년창업기업을 선정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공간을 기존 17개사에서 21개사로 늘리고 창업기획자 2개사를 입주시켜 기업진단과 상시 상담, 맞춤형 교육 등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기업이 광주를 대표하는 창업기업을 넘어 세계적 거대 신생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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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동노동자들 얼음생수 드시고 힘 내세요”
[PEDIEN]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배달·택배·퀵·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광산구 신창동 신가지구사거리에서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일정한 휴식 없이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상권이 밀집해 이동노동자가 많은 광산구 신창동 신가지구사거리를 선정, 찾아가는 커피차를 운영했다.
커피차를 통해 이동노동자들에게 다양한 음료들을 제공하고 얼음생수·이온음료·치약세트·반창고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 쿨키트’를 제공했다.
광주시는 택배노동자·배달라이더 대상 생수나눔 캠페인, 이동노동자 달빛쉼터 운영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휴식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지난 6월 택배노동자를 위한 생수나눔 안전 캠페인 이후 지속되는 폭염으로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며 “이동노동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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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동킥보드 최고속도 20㎞ 하향 시범운영
[PEDIEN]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개인형이동장치 운영업체가 시민안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의 최고속도를 시속 20㎞로 하향하는 운동을 펼친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에서 영업 중인 개인형이동장치업체 ㈜지바이크, 빔모빌리티코리아㈜, ㈜피유엠피 등 3곳과 ‘개인형이동장치 최고속도 하향 시범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사고율 증가로 시민 피해와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들 업체는 최고속도 하향을 법적 의무가 아닌 시민안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시행하기로 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이들 업체는 시민안전과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 이용문화 조성에 협력한다.
이들 업체는 시범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개인형이동장치 최고속도를 시속 20㎞로 하향해 운영하기로 했다.
광주권에서 운행 중인 8300여대의 개인형이동장치가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승차정원 준수, 음주운전 안하기, 주차질서 확립, 안전모 착용 등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과 안전교육 강화, 대시민 홍보·캠페인 실시에 나선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앞서 지난 4월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자치경찰 정책수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통안전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교통수단으로 개인형이동장치로 조사됐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분석 결과에서는 개인형이동장치 최고속도를 시속 25㎞에서 20㎞로 낮출 경우 정지거리는 26%, 충격량은 3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개인형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민·관·경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며 “캠페인·공모전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개인형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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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5일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강기정 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각계 기관단체장, 지역 문화예술인, 아세안국가 외국인, 다문화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
이날 경축식에는 대한민국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 등에 기여한 4명에게 대통령 표창과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대통령 표창은 고 황성규 선생에게 추서된다.
황 선생은 1930년 4월 전남 함평군에서 함평청년동맹 동지들과 함께 3·1절과 광주학생운동을 기념하는 격문을 제작·인쇄하다 체포되어 금고 6월을 받았다.
표창은 외손자 김우남씨가 받는다.
광주시장 표창은 광복회원 복지증진 및 화합에 기여한 김천식씨, 광복회원 권익보호 및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 적극 참여한 양승빈씨, 광복회원 복지증진 및 장학사업 및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고영철씨가 받는다.
특히 이날 경축식에서는 주한 아세안대사단 의장국인 필리핀을 비롯한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4개국 아세안국가 대사들이 축하영상과 메시지를 보내 과거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아픔을 함께한 아세안국가들과 연대·협력으로 동반 성장하자는 뜻을 전한다.
테레사 드 베가 주한필리핀대사는 “주한 아세안국가 대사들을 대표해 광복절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는 한국-아세안 양자 대화관계가 수립된 지 35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이다.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광복절 기념공연은 광주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이 레미제라블 OST ‘민중의 노래’로 협연을 펼친다.
이들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죽음을 각오한 결연한 독립의지를 표현할 예정이다.
이날 경축식은 광주시 유튜브 ‘헬로광주’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시민도 함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시내버스와 지하철, 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각 가정마다 빠짐없이 태극기를 달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에는 광복79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광주독립운동기념탑 참배식과 경축식 연계 기념행사인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 주관의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기념음악회에서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소리꾼 문수정, 앙상블 DIO, 소프라노 임경애가 무대에 올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기쁨을 되새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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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면담…현안 논의
[PEDIEN]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3일 서울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대표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광주발전 협력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특히 기후대응·산업, 돌봄·복지, 일자리·노동 등 국가 핵심현안 분야 협력을 위해 광주시와 정당 간 정책협약을 제안했다.
이는 지역소멸과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등 국가적 현안의 빠른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의 보다 신속한 정책추진 필요성을 커지고 있는 만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위한 국회, 정당, 지방정부 간 협업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와 정당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광주는 인공지능산업과 문화역량이 뛰어난 만큼 광주가 빛날 수 있도록 함께 나서 달라”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광주시와 정책협약을 맺으면 좋을 것 같다”며 “광주가 좋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한 대표에게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공동 협력 △인공지능 실증밸리 2단계 조성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도시 규모 실·검증 지원센터 구축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지원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등 지역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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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전기차, 대한민국 국회 달린다
[PEDIEN]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한 전기차인 ‘캐스퍼 일렉트릭’이 대한민국 국회를 달린다.
광주광역시와 국회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캐스퍼EV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지원의 법률적 근거를 만든 국회가 전기차 생산으로 제2 도약에 나선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캐스퍼EV 국회 1호차가 탄생할 전망이다.
국회는 업무용 공용차량으로 캐스퍼EV를 구매해 사용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국회가 캐스퍼EV 구매에 선도적으로 나서준 만큼 다른 공공기관 등에서도 업무용차량으로 캐스퍼EV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광주형일자리가 만들어가는 과정에 함께했던 만큼 이번 협약의 의미가 남다르다.
광주형일자리는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든 것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맞는 전기차 생산으로 시대변화를 앞서가고 있다”며 “캐스퍼EV를 공유차랑으로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구도 살리고 지역도 살리고 의원들도 함께 공유해서 쓸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상생일자리의 표준모델이 된 GGM의 제2 도약을 위해 국회 1호 캐스퍼EV 구매에 나서주신 국회에 감사드린다”며 “국회에서 힘을 모아준 만큼 캐스퍼EV 양산은 늘어날 것이고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인 광주형일자리도 더욱 커질 것이다.
광주가 대한민국 미래차 중심도시로 힘차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우원식 의장에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건립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국립도서관이 전무한 호남권역 대표도시 광주에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회 광주분관이 건립되면 지식과 문화의 수도권 집중현상을 완화해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고 입법 활동으로 생산된 공공기록물의 지역 분산·보존을 통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지식자산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회도서관의 기록보존 기능도 확대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광주가 우리나라 근·현대를 관통하는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민주화의 상징적인 도시인 만큼 민주·인권·평화를 특화한 국회도서관 광주분관이 건립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에 대해서 국회에서도 고민하기 시작했다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캐스퍼 전기차의 안정적 생산 토대를 마련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업무용 차량 구입 때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하는 캐스퍼EV를 우선 구매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상생형일자리 구매보조금을 통해 캐스퍼EV 구매자에게 취득세를 지원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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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I? 나에게 꼭 맞는 진로 찾기
[PEDIEN] 광주 광산구가 28일 청청플랫폼에서 구직 청년의 진로 모색을 돕는 ‘MBTI 직무탐색’ 특강 프로그램을 연다.
MBTI 직무탐색이란, 각자의 성격유형지표와 선호 경향에 알맞은 직무 특성을 탐색하는 것을 말한다.
광산구는 최근 개별 성향에 맞는 직업 선택이 중요시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구직활동 중인 청년이 취업시장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은 △MBTI 탐색 △전문가 직무탐색 강의 △MBTI 컵 만들기로 진행된다.
14일부터 27일까지 광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웹자보의 큐아르코드에 접속한 뒤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직무탐색 특강이 광산구 청년들이 개별 성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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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찾아가는 오아시스 ‘폭염 예방 순찰차’ 운영
[PEDIEN]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더위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폭염 예방 순찰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폭염 예방 순찰차’는 불볕더위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인명피해 예방 및 건강한 여름철을 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가장 더운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드론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령층 농업인, 야외 공사장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확인한다.
‘폭염 예방 순찰차’는 고령 농업인, 야외 노동자 등 취약 계층들에게 폭염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이동식 무더위쉼터, 얼음 생수를 제공한다.
폭염 예방 순찰차는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실시간 드론을 활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농촌지역의 논·밭 등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즉각적으로 상황 파악 및 대처를 점차 강화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폭염 예방 순찰차 운영으로 농업인과 야외에서 일하고 있는 지역민들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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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체감, 광산구 생태전환교육 인기
[PEDIEN] 광주 광산구는 지역학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하반기 생태전환교육 신청자가 상반기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생태전환교육을 모집했으며 초·중학생 87학급 2,029명으로 상반기 대비 두 배 이상 신청자가 늘었다.
이처럼 광산구가 제공한 생태전환교육의 관심도가 높아진 이유는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고 초·중학교 교육과정의 변화로 미래세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생태전환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광산구는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해 기후 위기 시대에 맞는 삶의 방식을 학교 교육에서부터 일상화하고 생태 중심적 사고 전환이 가능하도록 마을과 학교가 연계해 실천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협력 교육을 강조해 왔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호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그림책 과 마을교육 활동가와 학교 교사가 함께 만든 마을생태 교과서 ‘내 친구 풍영정천’을 제작했다.
그중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안녕 나비’는 ‘찾아가는 광산 SDGs 교육’ 교재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호남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마을교육활동가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내 친구 풍영정천’은 지난해부터 생태전환교육 내용을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해, 지역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에너지 여행, 생물다양성 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학교에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 참여하는 지역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광산 SDGs 교육’은 지역 내의 사례를 접목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의제별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며 ‘마을생태체험’은 지역기관·단체를 방문해 마을의 자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 체험 교육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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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 비상…광주시, ‘사랑의 헌혈’ 캠페인
[PEDIEN]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행정동 앞 헌혈버스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헌혈 캠페인은 광주시가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에서 제정한 ‘헌혈의 날’을 기념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월 말 시작되는 여름방학과 휴가로 단체헌혈이 크게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8월 말 혈액 수급 비상에 대응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시는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시민·공직자 총 2853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하면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광주에 주소를 두고 최근 5년 이내 10회 이상 헌혈한 시민에게는 2년간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주차시설 등 시설물의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헌혈은 16세에서 69세까지 건강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은 60세부터 64세까지 헌혈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최근 1개월 이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우에는 1개월 이후 헌혈이 가능하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나눔에 많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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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교 주변 30m내 담배 못 핀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주변 금연구역이 확대된다.
이번 금연구역 확대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법적으로 학교 금연구역을 지정·확대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흡연자들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이다.
개정법에는 초·중·고등학교 주변부인 시설경계선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신설했다.
또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기존 시설경계선 10m에서 30m 이내로 확대했다.
해당 구역에서 흡연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광주시는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조례에 따라 지정한 통학로 금연거리 33개소 안내 표지와 버스정류소 금연 노면표시를 정비한다.
또 포스터·스티커 배포, 대중교통·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개정법 시행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통학로 금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금연구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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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야외 물놀이시설 현장 안전점검
[PEDIEN] 광주광역시는 최근 5개 자치구와 함께 산동교 친수공원 등 광주지역 야외 물놀이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지속하면서 도심속 물놀이 시설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요원 근무현황 △구명환·안전조끼 등 필수 안전용품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장비 배치 △시설물 관리 상태 확인 등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기간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수상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아기상어 캐릭터를 활용한 ‘아기상어 구명조끼송’ 으로 물놀이 안전 홍보를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오는 31일까지 수상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피서객이 증가하고 물놀이 기간이 길어져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것을 당부드린다”며 “광주시는 시민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시설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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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_남구청사전경(사진=남구)
[PEDIEN] 광주 남구 관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 사이에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청년 고용률 감소와 실업률 증가 등 경제 상황 악화로 주거 불안정 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한시적 특별 지원 사업이다.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만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 가운데 중위소득과 재산 규모 등 지원 조건에 부합한 청년들은 1년간 매월 20만원 이내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남구는 관내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홀로서기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연말까지 1차 지원을 시행했으며 경제 여파가 지속되면서 올해 초부터 2차 특별 지원에 나서고 있다.
1차 지원 기간에 월세를 제공받은 청년은 427명으로 이들에게 지급한 월세 지원액만 7억9,390만원 상당에 이른다.
또 2차 지원에 나선 올해 2월부터 7월 말까지 관내 청년 334명에게 월세 4억4,340만원 가량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올해 2차 지원을 통해 월세를 지원받는 청년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 1차 지원의 혜택을 누렸던 청년들도 2차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다, 작년까지 지원 자격 조건 중의 하나였던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기준을 없앴기 때문이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는 이유는 한달 지출 내역에서 고정 비용인 월세의 비중이 상당한데, 매월 20만원 가량씩 받는 월세가 주거 안정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국무조정실에서 지난해 3월 발표한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 1인 가구의 월평균 생활비는 161만원으로 조사됐다.
이중 월세 등 주거비는 22만원으로 식료품비 48만원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 학생 처지에서는 월세 고정 지출은 큰 목돈이 드는 것처럼 부담되고 청년 직장인들도 고물가 시대에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며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메마른 삶에 활력을 넣는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존재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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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공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안내 홍보 포스터
[PEDIEN] 대전 서구 5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공연, 전시, 자료실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독서의 달 공연으로 가수원도서관은 ‘달라도 괜찮아’, 둔산도서관은 ‘책 속 친구들의 노래’, 월평도서관은 ‘공룡이 살아있다 매직 공룡월드’를 준비했다.
체험 행사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나만의 책도장 만들기’,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즈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한 문학 도서 3권 이상 대출한 성인 이용자를 위한 추억의 뽑기 이벤트인 ‘문학 읽고 럭키뽑기’ 및 10권 이상 책을 대출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사서를 이겨라’ 등 재미있는 자료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림책 원화 전시, 문학 관련 온라인 콘텐츠 전시, 영화 상영, 각 도서관 사서가 준비하는 북큐레이션, 두배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및 체험 등 접수가 필요한 행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철모 청장은 “독서의 달 9월, 서구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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