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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고려인 역사 유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광산구 고려인 역사 유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PEDIEN] 광주 광산구가 월곡고려인문화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고려인 역사 유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19일 광산구에 따르면,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이날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록유산센터와 ‘고려인 역사기록유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세계기록유산 연구와 보존을 위해 2020년,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 간 협정에 의해 설립된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구로 전 세계 기록물 발굴 및 보존,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진행한 협약식은 대한민국 유일 고려인 역사 유물전시관인 월곡고려인문화관이 소장한 고려인 역사 유물에 대해 국내외 연구자들의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자는 센터 측 제안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국내외 고려인 관련 기록유산 연구, 조사, 관리 등 활용 전반 △고려인 디아스포라 기록발굴 프로젝트 참여 및 활성화 △고려인 관련 기관 정보공유 및 전시, 출판 등에 협력함으로써 월곡고려인문화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지난 2021년 5월 광산구 고려인마을에 문을 연 월곡고려인문화관에는 1만 2,000여 점에 이르는 역사 유물이 소장돼 있다. 육필 원고 등 기록물은 총 9,000여 점으로 이 중, 모국어문화예술기록물 23점은 지난 2020년 1월 국가지정기록물 제13호에 등재된 바 있다. 광산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이 월곡고려인문화관 위상 제고와 더불어 민선 8기에 역점 추진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역사테마 관광지구 등 고려인 역사마을 1번지 조성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산구는 월곡고려인문화관의 유물 보존과 전시 확장성을 위해 유물 전수 디지털화를 통한 아카이빙 및 사이버전시관을 구축하는 사업을 내년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월곡고려인문화관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의 협약은 광산구 고려인마을에 있는 수많은 유물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높이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광산구 고려인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관광의 거점으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하세요”
광주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하세요” [PEDIEN]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시청 등 5개 기관에 컵 내장형 세척기, 다회용 컵 세척기 등 다회용 컵 살균세척기 11대를 추가 설치했다. 다회용 컵 살균세척기가 설치된 5개 기관은 광주시청, 광주시인재교육원, 역사민속박물관,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광주소방학교 등이다. 광주시는 기존에 설치된 컵 내장형 세척기 8대에서 11대를 추가 설치해 총 19대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개인 컵 이용 활성화와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청 행복회의실 앞 등 총 3대와 역사민속박물관·마한유적체험관 1층에 각 1대의 컵 내장형 세척기를 설치했다. 시청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일회용 종이고깔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해 일회용품 발생량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인재교육원,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광주소방학교 등 3개 기관에 각 2대씩 총 6대의 다회용 컵 세척기를 설치해 공직자들의 다회용기 사용을 권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해 청사 내 회의·행사에 다회용기 대여, 일회용품 없는 축제·행사 시범 운영, 시청 1층에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무인카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자원 낭비, 다회용 컵 위생관리 등 인식개선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을 조성하고 홍보 캠페인, 교육 확대 등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편리함이 있지만 건강과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며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대회 연다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대회 연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5일까지 ‘2024 광주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에 모여 넘치는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적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노래, 춤, 퍼포먼스 등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각자 자신있는 장기를 뽐내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9월 5일까지 구글폼 누리집이나 포스터에 나온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오는 9월 7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선심사를 거쳐 9월 13일 본선 진출 10개팀을 선발한다. 본선에 진출한 10개팀은 오는 9월 28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당일 5·18민주광장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대상을 차지한 1팀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70만원, 최우수상 1팀은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40만원, 우수상 1팀은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30만원, 나머지 7팀에게는 참가 상금 10만원이 주어진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끼와 재능을 뽐내며 소통·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해 ‘문화·포용 광주’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주민설명회 개최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주민설명회 개최 [PEDIEN]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건설공사의 본격 착공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운남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2단계 구간 6개 공구 사업구역 일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리며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사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공구의 공사 관계자 주관으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2단계 건설공사의 개요, 구간별 공사 시기,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교통처리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도시철도 2호선 2단계’는 광주역에서 전남대학교를 거쳐 일곡·첨단·수완·운남지구 등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20.046㎞ 구간에 18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1단계와 연계해 기존 도심과 신도시 간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주지역의 균형 발전과 도시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 건설공사는 8월까지 교통처리계획, 지장물 이설 협의 등 제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9월부터는 6개 공구 지장물 확인 등을 위한 도로 굴착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재식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정에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9곳 추가지정…총 13곳
광주광역시_광산구청사전경(사진=광산구) [PEDIEN] 광주 광산구가 골목상권 새로운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9곳과 상점가 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 이상으로 밀집한 구역 중 지자체가 정하는 곳으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을 할 수 있고 전통시장에 준하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지원 자격을 얻게 된다. 앞서 광산구는 새로운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추진,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정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2,000㎡ 면적 이내 상업지역 30개, 상업지역 외 25개 이상이던 점포 수 기준을 ‘15개 이상’ 으로 낮췄다. 이를 바탕으로 광산구 골목상권 상인연합회 등 상인조직과 함께 대상지를 발굴, △광산 송2송2 △선운 △영천 △첨단지구 △첨단이웃사랑 △신창 △수완나들목 △수완머그로 △흑석동 등 9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광산구 골목형상점가는 앞서 지정한 산정상인회, 월곡1동, 수완이지더원, 임방울거리 등 4곳을 포함해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가구 판매업체가 모여있는 ‘신창동 가구의 거리 일번국도 상점가’는 광산구 1호 ‘상점가’로 지정했다. 상점가는 일정 범위의 가로 또는 지하도에 일정 수 이상 도·소매점포 또는 용역 점포가 밀집한 지구를 지정할 수 있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골목형상점가와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공모 신청 등을 가능해진다. 광산구는 추가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및 상점가 10곳과 기존 4곳 골목형상점가에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을 적극 유도하고 상인 주도로 다양한 상권 활성화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상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위한 설명회, 공개모집 절차 등도 추진한다. 광산구 골목상권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도약할 수 있도록 골목형상점가 지속적인 확대와 더불어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남구, ‘추석맞이 고향사랑 기부’ 3가지 혜택
광주광역시_남구청사전경(사진=남구) [PEDIEN] 광주 남구는 추석을 한달여 앞두고 지역주민 복리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에 기부하는 사람들에게 3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추석맞이 고향사랑 기부 1+1+1 이벤트가 오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달여간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 발전의 염원을 모아 내 고향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사랑의 마음을 모두가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이벤트 진행 기간 10만원을 쾌척한 기부자에게 10만원 전액 세액 공제를 비롯해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3만원 상당 답례품과 공급업체에서 지급하는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3만원 상당 답례품은 관내 답례품 공급업체 23곳에서 제공하는 아트 텀블러를 비롯해 목공예품, 과일 세트 상자, 진다리 붓, 무등골 세트 1호, 밀쌀 3종 세트, 건강빵·커피 세트 등 55종류가 있으며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다. 또 추가 사은품은 추석맞이 이벤트에 참여한 12개 공급업체에서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축협은 무등골 세트 1호 상품에 육류량을 최대 25%까지 늘려서 제공하며 우리밀협동조합 및 ㈜바리에프엔비는 밀쌀 3종 세트와 건강빵·커피 세트 외에 각각 검정밀쌀 1㎏과 디카페인 드립백 2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에게는 답례품 및 사은품과 초과 금액에 대한 16.5%를 세액 공제한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세액 공제와 초과분 90만원의 16.5%인 14만8,000원을 더해 24만8,0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추석을 맞아 고향에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NH 농협을 방문해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주민자치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와 남구 발전을 응원해 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 기부 1+1+1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자신이 속해있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개인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남구는 기부금으로 사직동 시간우체국 및 통일 효도열차 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남구, 매주 토요일 ‘부모·자녀 발명가’ 꿈꾼다
남구, 매주 토요일 ‘부모·자녀 발명가’ 꿈꾼다 [PEDIEN] 광주 남구는 오는 9월부터 석달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발명교실 운영을 앞두고 탐구 활동에 나서면서 창의적 발명가를 꿈꾸는 초등학생과 부모를 공개 모집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부모·자녀 발명교실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총 10차례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함께하면서 과학과 발명에 관한 관심 및 아이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특히 이경학 광주 중흥초등학교 교감이 강사로 참여해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한 이론 및 실험, 실습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소리 탐구와 피타고라스 음계 탐구를 비롯해 자가발전에 의한 친환경 전기 생산, 찌릿찌릿 정전기, 포물선 운동과 투석기 탐구, 스피드 위그선, 자석과 만나는 슬라임 등이다. 발명교실 참가 대상 및 모집 인원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 1명씩 선착순 15가족이다. 접수는 19일부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 또는 남구청 교육체육과 전화로 받는다. 남구 관계자는 “부모·자녀 발명교실은 생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 원리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이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아이들의 호기심 및 탐구력 향상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구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사진 [PEDIEN]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에서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과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방위산업 시험인증 및 교정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국방 무기 체계의 품질과 신뢰도 적합성을 평가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2024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구사업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됐다. 행사는 9주간의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결과 보고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총 18명의 수료생이 시험인증 및 교정 분야의 이론강의와 전문기관 현장실습 등을 포함한 246시간의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생 중 8명은 교육 기간 중 방위산업 분야 취업이 확정됐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무사히 이수한 수료생들이 향후 방위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발돋움하기를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탄방동 복지만두레, 삼계탕 나눔 행사 열어
서구 탄방동 복지만두레 삼계탕 나눔 행사 사진 [PEDIEN] 대전 서구 탄방동 복지만두레는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건강 보양식인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삼계탕, 밑반찬 등을 준비해 70가정을 직접 방문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 어렵게 지내는 분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자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용기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석 회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삼계탕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취약계층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대전 서구, 추석 명절 맞아 24억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추진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PEDIEN] 대전 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안정을 도모하고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2024년 하반기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총 24억원의 보증 규모로 진행되며 업체당 최대 3천만원 한도, 2년 만기 일시 상환이며 대출금의 2.2%에 대한 신용보증 수수료 전액과 연 3%씩, 2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신청 기간은 9월 2일부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이며 대전 소재 하나은행을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의 ‘2024년 하반기 대전 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시행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코로나19 확산 대비 고위험군 보호 총력
광주시, 코로나19 확산 대비 고위험군 보호 총력 [PEDIEN] 광주지역 코로나19 입원환자가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주시가 감염취약시설내 집단 발병 예방과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자치구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6주간의 광주지역 코로나19 재확산 추이를 공유하고 △시·자치구별 감염병 대응인력 등 체계 정비 △요양시설 등 지역 감염취약시설 전담대응팀 재점검 및 관리 강화방안 논의 △먹는 치료제 수급관리상황 점검 △정부의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 지속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우선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기관별 감염병 대응체계를 비롯해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때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구축한 전담대응팀과 대응절차를 재점검했다. 또 자치구별 감염병관리 부서와 감염취약시설 담당부서가 협력해 집단발생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시설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집단발생 후에는 현장점검 대조표를 활용, 발생현황 파악과 점검관리를 철저히 해 고위험군 보호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수급과 관련해 지역 내 추가수요에 대해서는 보건소별 안전물량 전환배치로 신속히 대응하고 의·약사회, 보건소-조제기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등 치료제 수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광주지역 200병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의 8월 2주 입원환자는 55명으로 4주전 3명에 비해 18배 늘었다. 입원환자 가운데 65세 이상은 69.1%로 7월 4주부터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19~49세 16.3%, 50~64세 12.7%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증가세에 따라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상황별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지속해 홍보하기로 했다. 해당 수칙은 손씻기·환기·기침예절 등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을 비롯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60세 이상·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지켜야 할 수칙 등이며 기관별 누리집, 동별 게시판, 구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높아진 만큼 광주시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발생감시와 관리를 지속해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불안해하지 말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폭염에 고생하시는 청소노동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폭염에 고생하시는 청소노동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PEDIEN] 광주 광산구 신가동은 지역주민, 사회단체 등과 함께 16일 무더위에도 깨끗한 도심 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는 청소노동자를 격려하는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가동 마을공동체인 ‘신풍사공’, 신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원 등 11명은 16일 광산구 생활환경종합센터를 찾아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소속 청소노동자 200명에게 수박화채를 전달했다. 생활폐기물을 수집하면서 무릎과 발목 등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노동자를 위해 쿠션 양말도 지원했다. 이번 행사의 비용을 전액 후원한 장길수 신가동 사회단체장협의회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깨끗한 환경을 위해 고생하는 청소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청소노동자 덕분이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광산구는 올해 생활폐기물 수거 행정 개선에 나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생활폐기물 수거 관련 민원은 7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광산구, 하반기 상생광산장터 참여업체 모집
광산구, 하반기 상생광산장터 참여업체 모집 [PEDIEN] 광주 광산구는 사회적경제 정기 장터인 ‘상생광산장터’ 하반기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생광산장터’는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소상공인, 청년 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과 함께하는 판매·체험 장터다. 지난 5월과 6월 열린 상반기 ‘상생광산장터’는 다양한 판매·체험과 지역예술인 공연, 구매영수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광산구는 10월과 11월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하반기 상생광산장터를 열 계획으로 참여업체 및 판매 품목 확대를 위해 신청 분야를 세부적으로 나눠 모집할 예정이다. 광산구에 주소지를 둔 사회적경제 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분야 △사회적경제 분야 △상생 분야 △상생 분야 총 4개 분야로 2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상반기 처음으로 연 상생광산장터는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교두보가 됐다”며 “하반기 장터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지역 사회적경제, 소상공인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꿈을 찾아 떠나는 닭들의 모험
꿈을 찾아 떠나는 닭들의 모험 [PEDIEN] 광주 광산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4년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유통 공모에 선정된 ‘닭들의 꿈, 날다’ 공연이 24일 광산문화예술회관서 열린다고 밝혔다. ‘닭들의 꿈, 날다’는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주인공 닭, ‘꼬비’가 양계장을 탈출해 새들의 천국이라는 불리는 비무장지대를 찾아 떠나는 모험기를 담은 국악극이다. 닭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창작판소리 특유의 해학과 신나는 춤·노래·이야기로 표현했다. 앞만 보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단한 일상, 성공을 향해 앞만 보고 질주하는 숨 가쁜 삶 속에서 잃어버린 꿈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2021년부터 연출을 맡아온 이기쁨 창작집단 LAS의 대표는 “이번 공연은 배역부터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줘 훨씬 감동적이고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닭들의 꿈, 날다’는 24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광산문화예술회관서 두 차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