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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기성농협으로부터 침수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재해 성금 기탁받아
대전 서구, 기성농협으로부터 침수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재해 성금 기탁받아 [PEDIEN] 대전 서구는 지난 12일 기성농협으로부터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한 재해 성금 3,000천 원을 기탁받았다. 박철규 조합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서구에서 침수로 인해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기탁금이 침수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저희 서구 침수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기탁해 주신 성금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탁을 해주신 기성농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성농협은 농업 위상 강화, 농민 조합원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신용사업 및 농산물 판매 확대, 교육지원 활동 강화 등에 노력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
대전 서구,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지난 12일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장면 [PEDIEN] 대전 서구는 지난 12일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실·국장 이상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시전환 연습 적정성, 도상연습, 실제 훈련 타당성, 전시 현안 토의, 충무사태별 주요 조치 사항 및 근무자 편성 등 전반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9일부터 3박 4일 동안 전쟁 이전 국지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전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연습 목표로 진행된다. 서철모 청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북한 미사일 위협으로 국제정세와 국내 안보가 긴장 위기에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실전 같은 연습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업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연 1회 전국적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
대전 서구, 대전농협 임직원 일동으로부터 침수 피해 지역 지원 성금 기탁받아
대전농협 임직원 일동 서구 재해 성금 기탁식 사진 [PEDIEN] 대전 서구는 지난 12일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로부터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만천 원을 기탁받았다. 김영훈 본부장은 “대전농협이 정성을 모은 기탁금이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조속한 복구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기탁해 주신 대전농협 임직원 일동에 감사드리며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슬로건으로 교육지원 부문, 금융 부문, 경제 부문에서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
대전 서구, 마약류 오남용 예방 공모전 시상식 개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공모전 시상식 사진 [PEDIEN] 대전 서구는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고 청소년의 언어와 문화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마약류 오남용 예방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 마약류 오남용 예방 동영상&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12일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7월 초까지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동영상 24편, 슬로건 185건을 신청받아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의로 진행됐다. 심사는 작품의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했다. 동영상 부문 대상에는 ‘마약없이 해피’, ‘마약 범죄, 슬로건 부문 대상에는 ‘마약의 상상 뒤에 만약은 없다’, ‘사지마약, 먹지마약, 하지마약’’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총 12작품으로 서구청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인식개선 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공모전에 많은 어린이·청소년이 참여해 줘 감사하고 선정된 동영상과 슬로건을 활용해 불법 마약 퇴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도심에 복지·문화·체육시설 조성 광주시,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구도심에 복지·문화·체육시설 조성 광주시,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PEDIEN] 광주 아파트단지 한 가운데 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주민을 위한 ‘돌봄과 소통’의 공간이 활짝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오치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이 마무리돼 1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문인 북구청장, 정수미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안평환·정다은 시의원, 임종국 북구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지역의 쇠퇴지역 등 구도심에 주민 생활편의 시설을 조성해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북구, LH와 협업해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고령화 및 도심 쇠퇴가 심화하고 있는 북구 오치권역에 주민의 복지·문화·체육시설 충족을 위한 복합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 오치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는 오치주공1단지 내 유휴공간에 지상 3층 연면적 2683.3㎡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은 1층에 주민카페, 실내놀이터, 공유주방, 노인통합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2층에 스터디카페, 프로그램실1, 주민공동작업장, 3층에 다목적 체육관, 프로그램실2 등 주민들이 함께 복지·문화·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치복합 커뮤니티센터 1층에 마련된 돌봄공간은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맞닿아 있다”며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돌봄으로 확장된 통합돌봄 시즌2처럼 이 돌봄공간에서 서로 만나고 연결되는 일이 다양하게 벌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주민을 위한 공간이 생겨나고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은 일상이 살아나고 공동체가 커지는 일이다 오늘 오치복합커뮤니티 개소도 그런 의미를 담고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빛나는 시민의 삶이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동구 산수동, 남구 양림동에 추가로 도시재생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
광주시-세계한식당, 광주김치 해외진출 뚫는다
광주시-세계한식당, 광주김치 해외진출 뚫는다 [PEDIEN] 광주시가 세계한식총연합회와 손을 맞잡고 광주김치와 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 김치 및 식품의 해외진출 협력을 위해 세계한식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임종택 세계한식총연합회 총회장, 주원일 수석부회장, 이종석 기획본부장, 이기남 해담촌 대표, 장효근 부각마을 대표, 김재환 세계김치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세계한식총연합회는 18개국 29개 도시에 있는 한식당협의체로 한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홍보 등 한식 세계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와 세계한식총연합회는 △광주김치 및 식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해외 한식당·특산품 매장 연계 광주 김치 및 식품의 판매·공급 △해외 한인행사 연계 광주김치와 김치축제 홍보를 위해 협력한다. 임종택 세계한식총연합회 총회장은 “한식은 한국산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맛을 낼 수 있다”며 “우수한 품질의 광주 김치와 식품을 적극 홍보하고 공동구매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한식총연합회 등의 노력 덕에 광주가 김치의 본고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기대하게 됐다”며 “광주의 김치와 식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앞으로도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광주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 광주시는 김치업체와 관련 단체에 전통식품인증, 김장배추 생산비·물류비 지원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골목김치 맛집 육성, 프리미엄 김치공방 지원 등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국내 유일 김치전문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개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컨설팅, 품질 안전관리 등 광주김치산업을 전방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과 광주김치축제는 흥행과 판매실적 등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광주김치산업의 미래를 밝게 했다. ‘2023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에 1만2000여명이 참여, 218t의 김장김치를 판매하는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 김장대전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전년도 판매금액 11억원보다 33.6% 증가했다. 지난해 30회를 맞은 광주김치축제도 김치 체험·경연·판매 위주에서 벗어나 ‘천인의밥상’, ‘김치디너쇼’ 등 음식체험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도돼 호평을 받았다. 광주시는 또 지역 농식품 수출기업과 수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판촉행사 등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농식품기업 수출액이 25건 약 10억3400만원을 달했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도 수출계약 4만달러를 체결했다. -
광주 학생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IT·AI 현장학습
광주 학생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IT·AI 현장학습 [PEDIEN]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월 30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2024 디지털 리더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글로벌 마인드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탠퍼드대학교, 산호세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등 주요 명문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만나 진로·진학,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구글과 줌 본사에서 현직 엔지니어들로부터 취업 과정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역량에 관한 의견을 듣고 글로벌 IT 기업의 운영 방식을 체험했다. 또 로보틱스랩과 NASA 리서치 센터에서 특강을 들으며 로봇과 우주 연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접하고 실리콘밸리 무역관에서 진행된 CEO와 벤처캐피털 특강을 통해 창업과 투자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자율주행 WAYMO 탑승 체험,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K-Pop 공연, 5·18 민주화 운동 홍보 플래시몹 등을 진행했다. 장덕고 2학년 정호정 학생은 "구글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더 다양하게 알게 됐다“며 ”일만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말이 크게 공감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풍암고 2학년 이용우 학생은 “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을 이용해 자율주행하는 WAYMO 탑승 체험을 하면서 디지털이 세상을 이끌고 있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 IT기업과 대학들이 있는 실리콘밸리에서 국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 글로벌 리더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계 넘어 희망을…열여섯 영웅의 무한도전”
“한계 넘어 희망을…열여섯 영웅의 무한도전” [PEDIEN]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광주 선수단에게 응원의 서한을 전했다. 강 시장은 서한을 통해 “한계를 넘어, 희망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열여섯 영웅들의 아름다운 무한도전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광주 선수단은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 탁구·사격·양궁·보치아·조정·육상 6개 종목, 16명이 출전한다. 먼저 유력 메달 획득 종목인 탁구에서는 광주시청 소속 조재관 국가대표 감독과 곽호근 수석코치, 박진철·김영건·김정길·서수연·김성옥 선수 등 총 7명이 나선다. 양궁에는 광주시청 소속 김옥금·정진영 선수, 사격에서는 광주시청 소속 박동안 선수, 광주장애인사격연맹 소속의 권아름 로더 선수와 윤금석 사격 국가대표 코치 등 총 3명이 출전한다. 조정에는 광주장애인조정연맹 소속 김세정 선수가, 보치아에는 광주장애인보치아연맹 소속 강선희 선수와 박세열 보조선수가 출전한다. 투포환 종목에는 광주장애인육상연맹 소속 정지송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파리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종합순위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이 중 광주 선수단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한전KPS, 롯데케미칼, 삼호개발 등 공공·민간기업의 장애인체육 선수 채용 연계 및 안정적 훈련 여건 제공을 통해 광주시청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이외 기업 소속 선수들이 최초로 패럴림픽에 참가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2024 파리 패럴림픽’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7개 종목 177명이 출전하며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이 열렸다. -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 만들어요”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 만들어요” [PEDIEN] 광주 광산구는 펫티켓 및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오는 9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양육가정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주민 간의 갈등 및 관련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나의 반려동물과 소통 교실 △반려견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닥터솔루션 △건강한 반려동물 돌봄교실 △행복한 반려견을 위한 테라피 교실 △반려동물 펫티켓 및 산책교실 총 5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서 진행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강의실 및 공원에서 진행하며 참여 대상은 광산구민이면서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소유자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과목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오는 9월 20일까지 구글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발표는 9월 23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
광주시, 17일 전남대서 ‘김대중 추모음악회’ 연다
광주시, 17일 전남대서 ‘김대중 추모음악회’ 연다 [PEDIEN] 광주광역시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과 서거 15주기를 기념하는 특별음악회를 오는 17일 오후 5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서거 이후 매년 추모식을 열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추모 음악회와 전시회 등을 거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음악회는 ‘미래를 향해’를 주제로 광주시, 전남대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광주추모사업회가 주관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운영하는 생활예술음악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된 교향악단인 ACC시민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ACC시민오케스트라 공연은 김병무 지휘자와 나혜숙 소프라노, 윤병길 테너가 협연한다. 또 솔리스트앙상블, 아버지 합창단도 출연한다. 이들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을 비롯해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푸치니 오페라 중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오 나의 태양’·‘공주는 잠 못 이루고’,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김효근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손목인의 목포의 눈물’, ‘베토벤 9번 교향곡 중 환희의 송가’ 등을 연주한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 공연으로 시민 누구나 티켓링크 누리집에서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민주보훈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연계 행사로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드라마 콘서트 ‘평화의 별, 통일의 강-인동초 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드라마 콘서트’ 형식의 작품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를 변사 이황의의 해설과 함께 바리톤 고성현, 테너 장주훈, 소프라노 권로 가수 신형원, 소리꾼 이영태 등이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코리아모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인동초 사랑 합창단이 협연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홍보물에 나온 QR코드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를 할 수 있다. 5인부터는 광주문화재단 예술누리팀으로 예매하면 된다. 동구 궁동 향담갤러리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고 김대중 대통령 추모전시회 ‘당신이 그립습니다’를 연다. 서기문·조현수 작가의 고 김대중 대통령과 관련된 역사화, 사진 등 50점을 관람할 수 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시민들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김대중 정신을 잇고 잘사는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구, 13일 ‘승강기 구조’ 합동훈련 실시
광주광역시_남구청사전경(사진=남구) [PEDIEN] 광주 남구는 오는 13일 광주대학교에서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남구는 12일 “해마다 승강기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와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대 호심관에서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제 광주에서는 매년 승강기 갇힘 등으로 사고 발생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의 최근 3년간 승강기 구조 건수에 따르면 지난 2021년 846건에서 2022년 849건으로 소폭 증가한 뒤 2023년에는 무려 1,042건에 달했다. 건축물의 고층화와 대형화로 승강기 설치가 증가하고 있고 승강기를 운행하는 곳에서 안전관리를 미흡하게 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남구를 비롯해 남부소방서 승강기안전공단, 광주대 4개 기관이 참여하며 안전교육에는 남구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합동훈련은 광주대 학생 3명이 승강기 고장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힌 비상 상황 시나리오에 맞춰 초기 대응부터 구조까지 모든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한다. 특히 사고 발생시 승강기에 갇힌 이들이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비상통신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사고 접수 담당자가 긴박한 상황에서도 탑승자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안정감 있게 대응하면서 소방 당국에 구조요청을 하는 과정을 훈련한다. 또 현장에 도착한 119 구조대의 구조·구급 활동이 3분간 시연되며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에서 안전관리공단에서 승강기 고장 원인 및 안전 여부를 파악하는 것을 끝으로 합동훈련은 마무리된다. 이밖에 합동훈련이 끝난 뒤에는 승강기안전공단에서 관리주체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고 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체감형 훈련으로 승강기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는데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남구, 공원 내 음주·흡연·고성방가 집중점검
남구, 공원 내 음주·흡연·고성방가 집중점검 [PEDIEN] 광주 남구는 오는 9월까지 여름철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도심 공원에서 술을 마시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음란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 공익을 해치는 무질서 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12일 “여름철 야간 및 새벽 시간대 공원 내 무질서 행위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고 있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달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봉선 근린공원을 비롯해 푸른길 공원, 방림1 어린이공원, 방죽 어린이공원 등 관내 도심 속에 있는 공원 10곳에서 펼쳐진다. 남구는 높은 습도와 열대야 지속으로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주민들과 공원 인근 거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몰지각한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처리할 방침이다. 우선 이날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남부경찰서와 동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합동점검이 진행된다. 공원 내 야영과 취사, 음주, 흡연, 고성방가를 비롯해 시설물 훼손과 공원 관리에 장애가 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와 범죄 예방을 위해 음란행위와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등도 꼼꼼하게 점검한다. 또 9월 15일부터 27일까지는 구청에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공원을 수시로 점검한다. 위반행위가 심각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범죄 행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는 경찰에 인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여름밤을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심 내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응급처치 교육기관 인증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응급처치 교육기관 인증 [PEDIEN]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안전체험 전문교육기관’ 으로 인증받아 8월부터 응급처치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응급처치 전문교육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과 ‘일반인 심폐소생술 기초·심화 과정’ 으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진행한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달 30일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아 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처치 등의 응급처치 실습을 진행하며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기초·심화 과정은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기초과정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 심화과정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후 2시 운영한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체험·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해 대국민 안전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20곳 지정한다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PEDIEN] 광주광역시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지정을 추진한다. ‘외국인주민 친화병원’은 외국인 주민들이 의사소통 장벽, 불친절한 서비스, 과잉진료 등에 대한 걱정을 없애고 안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신청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희망 의료기관은 지정신청서 의사소통 및 의료서비스 2개 분야 지정요건 충족표 등 서류를 광주시 외국인주민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정 요건 중 의사소통 분야는 △통역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시설 내 외국어 설명서·안내표기 등 설치 △외국어 정보 제공 누리집·SNS 운영 등이 있다. 의료서비스 분야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거부 금지 및 친절한 서비스 제공 △적정 진료 및 합리적 비용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보험수가에 준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이다. 보험수가 : 보험에서 정한 '공정' 진료비광주시는 서류심사·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총 20개소를 선정,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 대해 △친화병원 현판·지정서 제공 △광주시 누리집·SNS 등을 통한 의료기관 홍보 △2024년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근로자 대상 의료비 일부 지원 △광주시 의료 통역 활동가 무료 파견 지원 △매년 우수기관 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외국인주민들이 언어소통 등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기 위해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외국인주민 친화적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확대시켜 ‘포용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