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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괴곡동 느티나무 목신제 개최 사진
[PEDIEN] 대전 서구 괴곡동 마을운영위원회는 음력 칠월칠석을 맞아 지난 10일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목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신제는 주민들이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기는 느티나무에 제를 올려, 지역의 안녕과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행사로 이날 지역 주민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시비 보조금과 마을 기금으로 추진됐으며 풍물놀이, 가야금병창 민요 등 식전 공연과 목신제 제례, 먹거리 나눔, 식후 공연으로 구성되어 마을 전체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승화됐다.
서철모 청장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의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추진해 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연기념물 느티나무의 관리와 문화유산 민속행사에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전태식 대표는 “행사추진에 애써 준 마을주민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목신제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곡동 느티나무는 수령이 700년, 수고가 16m, 근원둘레가 9.2m로 오랫동안 마을의 수호목으로 여겨져 왔으며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5호로 지정된 바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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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일자리공시제 우수상 수상 사진
[PEDIEN] 대전 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2010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해 추진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상이다.
서구에서는 도심 속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구형 토탈창업지원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친화적인 일자리·산업정책을 추진한 노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핵심 우수사례로는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거버넌스 협업 활성화 △방위사업청 서구 이전 등 지역 고용이슈 분석에 따른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패키지 △구인기업&구직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서구굿잡박람회&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서구형 차세대 소상공인&창업지원사업 등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구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목표치인 8,654개보다 많은 9,497개 창출해 목표 대비 109.74%를 달성했으며 2015년 특별상 수상 이후 10년 만에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평촌일반산업단지, 만년동특수영상콘텐츠특구, 괴정동KT부지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가치에 집중한 사업 추진으로 서구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길 것”이라며 “구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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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5곳 선정
[PEDIEN]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4년 광주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5개 사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광주지역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한다.
올해 상반기 우수기업은 △21세기메디칼㈜ △대광정밀㈜ △㈜멘퍼스 △㈜스케일트론 △㈜케이시앤피 등 총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사업체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정 준수, 작업환경 개선 실적, 위험성 평가 및 시설장비 적정도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시는 우수기업에 사업장 작업환경개선자금으로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인증기간 2년 동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안정자금 등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교육·상담 등도 연계 지원한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지역 소규모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공모사업을 추진해 산업재해율을 낮추고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산업재해 예방활동과 더불어 사업주의 안전보건 관련 시설장비에 대한 적극 투자가 필요하다”며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들의 자발적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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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앙정부에 ‘미래먹거리 확보’ 국비 요청
[PEDIEN]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지역 주요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광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인 인공지능 및 미래차 산업 육성·발전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부시장은 △인공지능 실증밸리 확산 △국산 인공지능반도체 도시규모 실·검증지원센터 구축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지원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지스트 부설 광주AI영재고 설립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운영 △광주시 노후상수도 정비 등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6개 사업의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내년에 정부예산 중점 투자방향인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부합한다”며 “광주의 산업과 인재를 키워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광주가 당면한 현안들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연계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단계별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사업비로 1억5300만원을 확보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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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야호센터 청소년들, 지역 어르신과 ‘팜파티’
[PEDIEN] 광주 광산구는 9일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가 ‘선배님께 보내는 야호뜰의 초대장’이라는 부제로 영천마을주공9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과 ‘팜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야호센터 청소년이 가꾸고 있는 ‘야호마을 예술 텃밭’의 작물 수확을 지역 어르신과 함께 기념하는 소통, 교류의 장으로 마련한 행사다.
올해 텃밭에선 토마토, 호박, 오이, 가지, 고추 등 10여 가지 작물을 수확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텃밭에서 난 건강한 식재료로 직접 만든 장아찌, 요리 등을 가지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호센터 관계자는 “지역과 교감하고 교류하는 청소년 활동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호센터는 청소년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호흡할 경험을 주고자 2017년부터 ‘야호마을 예술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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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 전남대 원룸촌 범죄예방 환경개선
[PEDIEN]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 하반기 전남대 인근 원룸촌에 대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주민과 함께하는 더 안심, 우리 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행안부가 지역별 치안수요를 반영해 지자체의 주민 생활안전 시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광주경찰청과 협업해 ‘대학가 범죄예방 복합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광주자치경찰위는 사업비를 전국 최고로 확보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경찰청은 총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 원룸촌에 대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대 후문·상대 인근 원룸촌은 대학생 1인 가구 등이 밀집된 곳으로 야간 보행환경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던 지역이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이 곳에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 △비상벨 △홍보용 전광판 등 범죄예방 시설물 스마트폴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저층부 범죄 취약 원룸에는 △방범창 △가스배관 가시덮개 설치 등을 지원한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특별교부세 확보는 그동안 부족한 지방예산으로 추진해 온 범죄예방 사업에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더불어 범죄 취약계층의 침입범죄 예방 등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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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주상절리 어떻게 생성됐을까?”
[PEDIEN] 광주광역시는 9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진행한 ‘2024년 지오스쿨 여름학기 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오스쿨 여름학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간판 교육프로그램으로 무등산을 포함한 광주, 담양, 화순 등 광주·전남지역의 지질유산, 지질형성사 등을 알기 쉽게 교육하고 체험한다.
지난달 29일부터 9일까지 2주 동안 진행한 이번 지오스쿨에는 총 4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질시대 연대표를 직접 만들어보며 무등산권역 지질유산의 형성시기를 알아보는 ‘지질공원과 지질시대’ △지진과 화산의 원리를 배우며 과거에 화산이었던 무등산을 자세히 알아보는 ‘지진과 화산’ △무등산을 이루고 있는 암석들은 어떤 광물로 구성돼 있는지 구슬과 스테아르산 실험으로 알아보는 ‘광물과 암석’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에 남겨진 발자국 화석의 주인공을 배워보는 ‘공룡과 화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험이 적고 이론 위주로 진행했던 지질학 수업은 지진계를 활용한 기록 확인, 무등산 주상절리를 옥수수 전분으로 재현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험 위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학생들이 어떤 내용을 배웠는지 수업 내용을 정리해 사진과 함께 학부모들과도 공유했다.
지오스쿨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체험 위주의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돼 즐겁고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용만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지오스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구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무등산 바로 아래에서 주상절리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험 등을 통해 세계가 인정한 무등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지난 2016년 개설한 ‘지오스쿨’은 전국 지질공원 중 최초 정규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돼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학기까지 총 26회 운영, 624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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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주민사업체 4곳 ‘관광두레 상품’ 관심
[PEDIEN] 광주 남구 관내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사업체 4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지역 색깔을 입힌 브랜드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9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특색을 지닌 관광상품을 발굴해 사업체를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관내 주민사업체는 협동조합과 주식회사 형태인 승촌관광두레와 처음사랑, 오브키친, 마이드림코스 4곳이다.
승촌관광두레는 생태관광 시설과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난 승촌보를 활용해 자전거 라이더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로컬 특화 먹거리를 판매하고 글램핑 감성 제로웨이스트 셀프 BBQ장 운영과 유아 등을 대상으로 생태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처음사랑과 마이드림코스는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에 기반한 다양한 체험과 식음료를 선보인다.
문화 서비스 업종인 처음사랑에서는 찬송가를 들으며 선교사 유적지를 둘러보는 음악스터디 투어 및 양림동에서 집필 활동을 펼친 드라마 작가들의 작품 OST와 영상을 감상하는 OST 순례길 운영, 피칸 나무 열매로 만든 식음료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협동조합으로 출발 예정인 마음드림코스에서는 관광객에게 근대의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양림동 곳곳과 광주공원 희경루를 돌아보는 시간여행 피크닉 상품을 준비 중이다.
오브키친은 일반 음식점으로 남구를 찾은 관광객과 소비자에게 호두정과 및 딸기청, 된장 카야잼 등 지역 농수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판매하고 음식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향후 5년간 주민사업체 4곳을 대상으로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경영 자문, 법률·세무 지원과 함께 사업체 1곳당 최대 1억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역 담당자인 최영우 관광두레 PD도 주민사업체가 관련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 초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지난 3월에 한국관광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주민사업체에 대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주민들이 개발한 관광상품이 좋은 성과를 거둬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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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용문동 힘찬수리단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기념 촬영
[PEDIEN] 대전 서구는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노인 가구에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는 지역 내 취약 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해 해소하는 ‘힘찬 수리단’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연세가 많으신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가스안전차단기의 설치 희망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했다.
최옥순 위원장은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용상 용문동장은 “안전사고 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에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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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갈마1동 행복 나눔 협약식 기념 촬영
[PEDIEN] 대전 서구는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갈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두찜대전갈마점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5가구에 매월 1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소외감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훈 대표는 “내가 만든 음식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기부활동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무료 식사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황석 동장은 “건강한 음식으로 행복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찜대전갈마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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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 총력
[PEDIEN] 광주 광산구는 최근 코로나19,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9월까지 예방수칙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늘어나고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도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입원환자 수도 6월24일 유행주의보 발령 후 최고 수준을 보이는 등 호흡기 감염병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에 따르면, 광산구도 백일해 환자 수가 5월까지 한자리였으나 6월 18명으로 2배 이상 늘고 7월에는 43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광산구는 감염병 확산과 피해를 줄이고자 학교,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
감염병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1개 동과 연계해 어린이집,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감염병 발생 감시체계를 강화해 환자 발생 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동일 집단 내 코로나19 환자가 10명 이상 생기는 ‘집단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역학조사 등을 실시해 환자·접촉자 관리 및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재유행하는 만큼 방역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준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적정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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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자리 사업 통했다…수상 잇따라
[PEDIEN] 광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 인센티브 사업비로 1억53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광역시는 8일 서울 엘타워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국무총리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연계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연계 일자리 창출 △신기술 창업기업 실증 지원 △산단 근로자 간편한 아침 한끼 지원 △구직단념 청년 등 은둔형외톨이 지원 △광주형 일자리 근로자 공동 복지프로그램 지원 △대유위니아 사태발 지역 산업위기 대응 등의 정책을 추진, 일자리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공로다.
또 △일자리 거버넌스 및 정책 실행력을 높인 월요대화·정책소풍 △정책 표준의 모범사례가 된 광주다움 통합돌봄·광주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장려 △미래산업 전환 기반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 육성 및 지역산업 고부가가치 산업구조 전환 △경제활동인구 증가를 위한 청년·여성·중장년·노인 등 맞춤 일자리 지원 △상생일자리 확산을 위한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 주거비 확대 및 복지기금 조성 지원 △사각지대 중심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복지향상·산재예방 등의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도 ‘레벨-업 미래신산업 전환 맞춤형 지원사업’이 우수상을 거머줬다.
이 사업은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지만 자체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산업 진출과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한 컨설팅 지원 사업이다.
광주시는 중소기업 69개 사를 컨설팅해 특허출원, 계약체결, 연구개발 연계 지원 등 74건과 215명의 고용창출에 기여했으며 정규직·연구 및 전문기술 직무 중심의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영상축사를 통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질 좋은 일자리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며 “광주의 일자리가 대한민국의 일자리로 대한민국의 일자리가 청년들의 든든한 보금자리로 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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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PEDIEN] 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가 주요 여행사들과 함께 광주를 ‘찾고 머무르고 싶은 꿀잼도시’로 이끌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공사는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에이앤드티, 남해관광여행사 등 지역여행사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관광의 매력도를 향상시키고 관광상품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의 광주 유치 전략과 상품을 점검하고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광주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콘텐츠·여행상품을 신규 발굴해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Z세대 나홀로 여행객을 위한 광주의 숨겨진 명소 SNS 활용 홍보 △단체여행객 비율이 높은 대만·베트남 외래관광객 대상 K-컬쳐 관광코스 개발 △호남권 광역관광루트 개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도출된 아이디어의 상품 구체화를 위해 여행사와 함께 광주 여행상품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들을 구체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쏟아 꿀잼도시 광주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관광상품을 준비해 광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스포츠관광, 예술관광, 양림동 순례, 5·18 테마투어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또 광주만의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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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폐배터리 회수용기 화재 재현실험
[PEDIEN]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8일 광주소방학교 실물 화재 훈련장에서 폐배터리 화재 재현실험을 실시했다.
이번 실험은 폐배터리 회수용기 2종에 폐배터리를 담아 다양한 외부 충격을 가해 열 폭주를 발생시킨 후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 등을 관측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험은 실리카 섬유와 방염천막포 재질로 제작된 회수용기 내에 폐배터리를 집어넣은 후 그 위로 트럭이 지나가거나 중량물을 떨어뜨리고 송곳으로 찌르는 등 내용물에 다양한 물리적 손상을 가하는 방식과 회수용기 외부에 불을 질러 내부의 폐배터리에 열적 손상을 입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수용기 내의 폐배터리가 손상을 입어 열 폭주과정을 열화상카메라와 열전대 등의 관측 장비로 기록해 회수용기의 열내성, 열전도성, 밀폐 성능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상당한 연소 확대 차단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재현실험 결과를 정밀 분석해 폐배터리 화재 예방과 진압 대책 수립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실험을 통해 배터리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새기고 동종 화재에 대한 대응 연구와 진압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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