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제12기 울산관광 전문안내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역사·문화·산업을 연계한 울산 대표 관광지를 직접 경험해 울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울산 여행상품 안내 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마인어 5개 언어 유자격 관광통역안내사 30여명이며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울산의 산업과 역사, 생태’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반구대암각화, 외고산옹기마을, 대왕암공원 등 대표 관광지 11곳에 대한 현장 답사로 진행된다.
특히 ‘현대중공업 산업 시찰‘, ’울산대교 전망대 야경 보기’ 등 답사 과정을 포함해 산업수도 울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마친 관광통역안내사들에게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앞으로 2년간 울산관광 전문안내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관광 전문안내사 양성교육을 통해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울산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알리며 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울산관광 전문안내사 양성 교육과정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11기 244명의 울산관광 전문안내사를 배출했다.
2024-04-16
-
[PEDIEN] 울산시는 4월 16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2기 위원 위촉식 및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새로 구성된 제12기 위원 위촉장 수여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서의 임원선출, 2023년 사업추진 실적과 결산 및 감사보고 2024년 사업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협의회 위원은 공공기관 2명, 학계 6명, 언론 7명, 기업 4명, 유관기관·직능단체 9명, 시민환경단체 22명 등 각 계층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2024년 사업계획’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운동과 지속가능발전 교육,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 간 협력 관계망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을 보면,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교육 창의·인성 교실, 작가와의 만남,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울산지속가능발전 토론회 등을 통해 울산의 생태환경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지구의 날 행사, 울산환경한마당도 개최한다.
이밖에 지역 내 환경활동가 연수회와 영·호남·제주 관계망 교류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등을 통해 단체 또는 지역 간 교류 협력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전문가 또는 활동가가 가진 정보를 나누며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하나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2년 제1기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올해 22주년을 맞는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시민과 기업, 행정이 협력관계를 구축해 서로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방안 모색과 지방의제에 대한 세부실천과제를 지속 개발하는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4-16
-
[PEDIEN]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수도권과 상응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경제·산업·해양, 교통기반, 문화·관광, 방재·안전, 추진체계 및 제도 등 5대 분야 36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에너지 기반의 신산업 육성 및 단일 경제권 형성 ▲동일 생활권·경제권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한 초광역 교통망 연계 ▲기능적·물리적 관광 연계성 강화 ▲재난·사고 공동대응을 위한 지역 간 지능형 협력체계 구축 ▲해오름동맹 추진체계 구축과 제도 마련 등이다.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에 따라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초광역 공동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시행계획과 공동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해오름동맹 강화뿐만 아니라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연계협력을 통해 수도권 집중화와 인구 유출 등 지방소멸 시대 극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오름 친환경 첨단산업벨트 조성처럼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비롯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협력사업들을 착실히 진행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유기적 발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의 밀도있는 추진으로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간 연계협력의 강화와 더 나아가 해오름동맹이 초광역 상생모델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동맹 결성 이후 지속적으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해 산업·연구개발 분야, 문화·관광·교류 분야, 도시기반 분야, 농·축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적·기능적으로 연계성을 높여왔다.
지난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기존 공동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신규협력사업을 발굴하고자 울산연구원·경북연구원을 통해서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연구’를 추진한 결과 6개 분야 부분별 발전 전략 도출 및 47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024-04-16
-
[PEDIEN] 울산시는 4월 15일 오전 11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식중독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식중독 원인조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본격적인 낮 기온 상승과 나들이 증가 등으로 식중독 발생 시 자칫 대형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조사와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중독 전문 강사인 양성호 주무관이 식중독균의 이해 및 식중독 발생 상황 분석, 식중독 발생 시 단계별 현장조사 방법 등 식중독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대응 방법을 강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시민들의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손 씻기 등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해 울산시 식중독 발생 현황은 6건, 141명으로 전국 환자 수 대비 1.7%대로 아주 낮은 수준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한 식중독 담당자의 역량 강화로 우리 시 식중독 사전예방 및 신속대응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5
-
[PEDIEN] 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울산지역 어린이집 100개소를 방문해 유아 2,500여명을 대상으로 눈높이 맞춤형 ‘스마트폰 중독 예방 인형극’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유아 스마트폰 초기 접촉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과의존 고위험군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형극은 ‘토토 마음에 노크할게요’라는 제목으로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캐릭터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일상의 상황을 소개하고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을 위한 조기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양육자 대상 부모 교육을 병행해 스마트폰 바른 사용 및 지도를 위한 가정 내 건강한 미디어 사용에 대해 지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아 인형극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신체·정서적 변화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 성장을 위한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스마트쉼센터에서는 인형극을 2016년부터 총 475회 19,77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아,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상담, 특화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번호는 1599-0075이다.
2024-04-15
-
[PEDIEN] 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한약재 판매·유통과정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전통시장 내 소재하고 있는 한약 도매상에 대해 규격품 사용 여부, 식품을 한약재로 둔갑 판매 여부 등을 조사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한약재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한약 도매상 9개소 및 한약업사 8개소로 총 17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한약 비규격품 보관·판매 여부 △일반인에게 소매판매 및 개봉판매 여부 △변질·부패·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한약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한약재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
[PEDIEN] 울산시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시·도 단위로 실시하는 종합훈련으로 울산시와 관계기관, 군, 경찰 등이 참가한 가운데 유사시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2년마다 실시된다.
울산시는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작전과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고 대테러 및 대침투작전, 전면전에 대비한 전시전환 등 다양한 위기 상황 가정 하에 진행된다.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절차에 대한 계획을 점검하고 실제훈련을 통해 확인한다.
특히 4월 18일에는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전국 최초로‘북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시장, 합동참모본부 의장, 제2작전사령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다.
토의형 훈련과 실제훈련을 동시 실시했다으로써 통합방위 대응능력 점검과 주민피해 최소화 방안을 강구하고 향후 지침을 작성·보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 화랑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시 대응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훈련 기간 중 실제 대항군이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께서는 거동이 수상한 자를 발견한 즉시 국번없이 1338으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5
-
[PEDIEN] 울산시는 ‘2024년 울산광역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업활동과 일상생활 현장에서 경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다.
공모는 △경제·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취업·일자리 △시민복지·생활불편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실시된다.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울산시 법무통계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6명 등 수상자 9명을 선발해 시장상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결과 발표는 오는 7월 중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
당선작의 경우 소관 부서 검토 후 자체 개선하거나 중앙부처에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업활동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규제 개혁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5
-
[PEDIEN] 울산시는 4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4 화랑훈련에 따른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육군 제53사단장 등 군·경은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화랑훈련 작전상황보고 △화랑훈련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 등에 대해서 논의한다.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두겸 시장은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 안보 위기 시 지방정부 대응능력 숙달을 위한 중요한 훈련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들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과 긴장감을 갖고 비상대비 역량을 총 동원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4-15
-
[PEDIEN] 울산시는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올해부터 울산 전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는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가정에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전기제품 수리 등 생활불편 민원을 주거지 인근 공원이나 다세대 아파트 단지 등을 찾아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지난해 11월 중구 울산종합운동장, 북구청 광장, 남구 달동 문화공원에서 각 1회씩 총 3회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시범운영했다.
올해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구군 읍면동별로 순회 운영하며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구군에서 집집마다 찾아가서 생활민원을 해결해주는 기동대를 운영하고 있지만 전기, 전등, 수도, 배관 수리에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현장서비스의 날은 전파상이 사라진 요즘 소규모 전기제품 수리와 손쉽게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장난감 수리도 가능하다.
특히 각종 제품을 고치기 위해서는 서비스센터에 맡기거나 수리 업체를 찾아가야 하지만 시민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고 여러 세대가 공감하는 불편사항을 모아서 한 곳에 모아 해결한다.
현장서비스의 날에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의 종류는 소형가전 수리, 자전거 수리, 화분 분갈이, 칼갈이 등 주민 편익 향상과 각종 생활 상담과 체험행사, 건강관리, 생활안전 분야 등이다.
또한 행사를 주관하는 구군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특성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개최 일정은 4월 18일 오후 2시~4시 중구 성안동 성안청구타운아파트, 4월 23일 오후 2시~4시 남구 삼산동 한마음공원, 4월 30일 오후 2시~4시 남구 신정3동 울산남부교회 주차장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장서비스의 날이 구군으로 전면 확대된다.
에 따라 시민들이 겪는 생활불편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5
-
[PEDIEN]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갓꽃 군락지인 태화강 일원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찰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생태관찰장에 상주하면서 생김새가 유사한 갓과 유채 구별법과 태화강 야생 갓꽃 군락지의 형성 배경을 설명한다.
또 하천 생태계 내 고유식물과 이입식물, 외래식물을 알려주고 이입식물과 외래식물이 고유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아울러 갓꽃 군락지 내 사진 명소를 설치해, 탐방객을 대상으로 즉석사진을 촬영해서 종이액자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홍수에 의해 들어온 태화강 갓이 점차 면적이 줄어들고 있지만 하천변을 따라 매년 봄의 전령사처럼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주어진 자연의 선물을 때맞춰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귀비목 겨자과 갓은 ‘갓’김치를 담는 식물이다.
비시 12세기 중국으로부터 들여와 널리 재배되기 시작했다.
두해살이풀로 어릴 때 추위에 강하나 자랄 때 따뜻한 기후를 선호한다.
따라서 남쪽 지방에서 주로 많이 재배되어 김치나 나물로 주로 먹고 향신료나 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갓과 유사한 ‘유채’는 양귀비목 십자화과이고 갓과는 꽃 색이나 크기는 비슷하지만 줄기 잎이 잎자루가 있고 줄기를 감싸지 않은 갓과는 다르다.
아울러 유채는 잎 뒷면이 흰빛이 감돈다는 등 다른 점들이 있다.
체험장에 오시면 이 부분도 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024-04-12
-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이 4월 19일 오후 2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4년 상반기 2회차 시민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정정엽 현대미술 작가가 ‘모욕을 당한자이며 위대한’이라는 주제로 한국 여성 미술사를 되짚어 보고 여성작가의 삶과 미술 현장, 연대의 의미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선착순 50명 모집하고 있으며 강연 전날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하면 된다.
미술관 입장료 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고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은 부모 동반 수강 가능하고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강연자 정정엽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민중미술가이자 여성주의 미술의 대표적인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과 예술적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2018년 고암미술상 수상, 2020년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2022년 이중섭미술상 수상자이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한국 여성 미술사를 살펴보고 여성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과 삶,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2
-
[PEDIEN] 울산시가 민간정원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울산시는 시에 등록된 민간정원 7곳을 대상으로 정원 상황에 맞춰 특색있고 아름답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정원식물과 관리도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상, 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봄과 여름 사이에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에나멜 수국, 라임라이트 수국, 말채나무, 마가렛, 후케라 등의 화훼식물과 수양홍도화, 미산딸, 로즈마리 등의 관목식물을 지원한다.
또, 정원을 가꾸는 데 필요한 전지가위, 관수기구, 토분 등의 관리 도구를 시에서 일괄 구입해 배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정원 식물 및 관리도구 지원을 통해 민간정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계기로 민간정원의 발굴 및 확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4-12
-
[PEDIEN] 울산시는 관내 유망 생명건강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유-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글로벌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미국 유시샌디에이고 ‘해외 창업 상담 프로그램’ 참가기업 3개 사와 오는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에스에이 2024’에 참가할 6개 사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소재한 생명건강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2일까지 울산과학기술원 창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시샌디에이고의 ‘해외 창업 상담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필요에 맞는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 전략 개발, 연결망을 제공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3개 기업이 중국 시장 진출, 국내외 투자유치, 해외 동반 관계 구축 등 괄목할 성과를 이뤄냈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부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인 ‘바이오 유에스에이 2024’에 참가단을 파견해 전시 관람, 해외 연결망 구축, 현지에 진출한 국내 생명기업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미국 최대 민간바이오협회 바이오컴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미국 생명기업에게 울산의 투자환경과 연구개발역량도 소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울산시의 재정지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 수년간 구축해 온 해외 역량이 더해져 해외 사업화와 투자유치 등 단기간에 성과 창출을 이끌 수 있는 해외 진출 프로그램이다”며 “역량 있는 기업에게 직접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 생명건강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2
제주도
-
1
기상 악화 뚫고 중증환자 살린 제주 119항공대…적극행정상 수상
-
2
전통시장·상점가 상생 논의… 제주상인연합회 워크숍 개최
-
3
제주도, 렌터카 긴급 안전점검…112개 업체 전수조사
-
4
제주도, 천연기념물 차귀도 민관 합동 해양정화
-
5
제주도, 2029년까지 자살률 30% 감축 목표…종합 대책 발표
-
6
제주소방, 서귀포항서 선박 화재 대응 합동 훈련 실시
-
7
제주도, 올해 지역복지 우수사례 6건 선정
-
8
‘함께 키우니 아이가 늘었다’…제주 수눌음공동체 성과
-
9
제주도, MZ 신규공무원과의 대화…지사가 직접 답하다
-
10
5극 3특 시대, 제주 산업 해법 모색…산업발전포럼 개최
-
11
자치경찰단, 김품창 화백 초청 '그림은 깨달음이다' 인문학 강연 개최
-
12
제주도, 노지 온주밀감 수확 현장 찾아 일손 돕기
-
13
어린이 안전부터 어르신 복지까지…오영훈 지사, 아라동 현장 경청
-
14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65명 명단 공개‘체납액 76억’
-
15
제주도, 올해 두 번째 상품외감귤 도외 도매시장 단속
-
16
제주도-한국은행,‘기후위기를 경제 성장 동력으로’
-
17
제17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
18
제주 불법 마약류 차단 범도민 협력 나섰다
-
19
“4·3의 진실, 세계가 인정”… 세계기록유산 등재 의미 조명
-
20
제주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연예
-
1
헤이즈, 미니 10집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 성료 ‘독보적 감성 라이브’
-
2
이재욱, '마지막 썸머' 비하인드 스틸 공개…반전 매력에 '심쿵'
-
3
대성, 8개월 만에 신곡 발표…12월 10일 컴백
-
4
드림캐쳐컴퍼니 신예 밴드 더씬드롬, 싱글 'ALIVE'로 프리 데뷔
-
5
헤이즈, 미니 10집 'LOVE VIRUS Pt.1' 발매…이별 3부작의 서막
-
6
드림캐쳐컴퍼니 신예 '더씬드롬', 싱글 'ALIVE'로 오늘 프리 데뷔
-
7
더씬드롬, 프리 데뷔곡 'ALIVE' 일부 공개…새로운 밴드 돌풍 예고
-
8
헤이즈, 미니 10집 'LOVE VIRUS Pt.1'으로 겨울 감성 저격
-
9
치즈, 겨울 감성 담은 신곡 'Circle' 발매
-
10
헤이즈, 던과 손잡고 몽환적인 컴백 예고…미니 10집 콘셉트 포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