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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차전지산업 발전 협의회 개최
[PEDIEN] 울산시가 3월 14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이차전지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차전지 산업을 울산의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을 수립단계부터 기업 의견을 듣고 기업 눈높이에 맞춘 설계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산업단지공단, 한국전력공사, 이차전지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 진행은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 주요 내용 발표, 지원기관과 이차전지 기업들의 의견 청취 순이다.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에는 △울산 이차전지 산업현황 및 진단 △국내외 및 울산 관점 시사 △발전비전 및 목표 △발전계획 및 추진 내용 △이차전지 세부사업 재원 계획 등이 담겼다. 이어지는 의견 청취에서는 기업이 주도하는 울산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더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 지원을 위한 각종 규제 개선과 함께 차세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인력양성과 연구개발에도 힘을 쏟으면서 울산을 명실상부한 첨단 이차전지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8기 울산시의 투자유치 실적인 19조 2,943억원 중 약 4조 원이 이차전지 관련 투자이며 삼성에스디아이와 엘에스엠앤엠, 고려아연 등의 투자 결정에 힘입어 타 기업들의 투자 문의도 잇따르는 상황이다. -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 위해‘맞머리’
[PEDIEN]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단 입주기업들과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는 3월 14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에서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입주기업의 대규모 시설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금리, 일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울산시와 에스-오일 현대자동차, 롯데케미칼 등 국가산업단지 내 대규모 공장 신증설 기업과 지역건설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울산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과 국가산단 내 대규모 공장 신·증설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건설공사 관련 기업체 애로사항 수렴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신증설 기업과 지역건설업체의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해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18일 지역 건설업체의 법정관리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업계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건설업계의 대표, 지역건설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건설업 안정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부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나서고 있다.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은 △올해 울산 건설업체 하도급률 33% 이상 목표 △민간 건설공사 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기업과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 △하도급 제고 점검회의 등 다양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
“울산시, 울산대학병원 비상진료인력 지원 나선다”
[PEDIEN] 울산시가 전공의 파업에 따른 진료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상진료인력 지원을 위해 8억 4,0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울산시는 울산대학병원에 의사보조자 간호사 양성을 위한 긴급 예비비 8억 4,000만원을 지원해 중중·응급 대응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지난 2월 29일 월간업무보고회에서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대비하는 한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는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는 지시를 했다. 이에 울산시 비상진료대책본부와 울산대병원은 장기화 되고 있는 전공의 공백을 대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논의 결과 평소에도 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 진료지원 경험이 풍부하고 병원진료 환경에 익숙해 전문의 등 의료진하고도 호흡도 잘 맞는 경력직 간호사를 의사보조자 간호사로 전환해 배치할 경우,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이번 의사보조자 간호사 양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병원은 우선, 병원 내 간호사 중 중중·응급환자를 포함한 폭 넓은 환자를 대응할 수 있는 숙련된 경력직 간호사를 선별해 의사보조자 간호사 시범사업에서 허용한 진료지원 업무에 투입키로 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전문의와 함께 전공의 공백을 채우고 있는 의사보조자 간호사는 모두 116명이며 여기에 70명을 양성해 추가 투입한다. 울산시는 의사보조자 간호사 70명에 대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매월 400만원 기준으로 총 8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앞으로 70명이 더 확충될 경우, 수술환자 수용 능력 증대, 병동 야간 응급상황 대체 능력제고 중환자실 응급상황 대처 강화 등 비상진료 대응능력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환자 수 증가에 따른 경영부담 완화와 함께, 무엇보다 기존 의료진의 피로도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에서도 전공의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대체진료인력 지원방안으로 의사보조자 간호사 시범사업을 지난 2월 27일부터 한시적 시행에 나서 원활한 운영을 위한 당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사보조자 간호사 양성비를 지원하는 것은 울산시가 처음이다. 한편 울산시는 향후 의대교수 사직, 개원의 집단행동 참여 등 진료공백 상황이 심화될 경우, 한의사회, 약사회 등 지역 의료계 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동원 가능한 지역 의료역량을 최대한 확보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 최초 수소도시 배우자”
[PEDIEN] 울산시는 우루과이 공직자 7명으로 구성된 우루과이 방문단이 3월 14일 울산수소도시 운영 현황과 주요 수소 기반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배우기 위해 울산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연구원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인 ‘우루과이 그린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혁신 활성화’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방문단이 울산시를 찾은 이유는 ‘세계 최고 수소도시’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학습해 고국 수소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됐다. 방문 일정을 보면 오전에는 국내 최대 수소 전문 공급 업체인 어프로티움 울산 2공장 방문, 세계 최초 친환경 에너지로 운행되는 수소전기트램 시승 체험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울산의 수소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 태화강역 수소거점 견학, 수소연료전지로 열·전기를 공급하는 율동열병합발전소, 현대자동차 5공장 수소전기차 넥쏘 생산기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우루과이는 전력 발전의 98%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전환 선진국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해 수소를 만들어 해외에 수출하고자 우루과이 정부는 2022년에 그린수소 이행안을 수립해 자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방문단은 고국 정부가 경제발전을 위해 수소에 전력투구할 만큼 모든 국가적 역량을 투입하고 있으며 자국의 그린수소 이행안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울산시의 경험과 비법 전수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지난 2019년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이상을 선포하고 현재까지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고 재생에너지 국가에서 울산수소도시를 배우겠다고 방문해 고무적이다”며 “국내 수소산업 1번지를 넘어 세계 수소산업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국제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9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천오거리에서 태화강역을 지나 현대자동차에 이르는 총 길이 10km의 수소배관 연결공사를 마쳤으며 수소 배관에 수소공급, 시운전 등 절차를 거쳐 운영할 예정이다. -
“차량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까지 드려요”
[PEDIEN] 울산시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단축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종전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2만~10만원 까지 특전을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운동이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 엘피지 차량이다. 다만, 전기, 복합동력,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난해 2,802대 보다 725대 늘어난 3,527대를 모집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희망자는 3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서 회원가입 후 참여 신청하면 된다. 이전 참여자는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 후 재참여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가입 시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만 참여가 가능하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참여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 종료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올리면 한국환경공단에서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문의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열린마당 내 자주하는 질문’을 확인하거나, 한국환경공단, 우리 시 해울이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에 참여하면 연료비는 물론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특전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생활실천에도 동참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총 2,795대가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의 약 60%인 1,678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감축차량 1대당 평균 약 7만원, 총 1억 1,800만원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CO2 617톤 정도의 온실가스도 감축했다. -
울산문화예술회관 초청기획전시‘울산 예술의 힘’전 개최
[PEDIEN] 울산지역을 오랫동안 지켜온 중견 이상의 예술가들을 집중 조명 해 볼 수 있는 기획전시가 개최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3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문화예술회관 전시장 전 관에서 울산작가 25인 초대전 ‘울산예술의 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중견 이상 작가들의 창작활동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작품 활동 기간이 20년 이상 각자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작가를 일컫는 중견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그간의 작품 활동에 대해 되짚어 보고 자긍심과 새로운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에는 울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인 강문철, 권강숙, 김기원, 김선이, 김용휘, 김혜숙, 박정옥, 박해경, 박현율, 서경희, 선우미, 송광연, 안승희, 양희성, 윤옥례, 이백호, 이서윤, 이선희, 이향숙, 장은경, 정미숙, 주미향, 천태자, 추경희, 현서정 등 총 25명의 작품 180점을 선보인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계를 지키고 있는 작가들의 예술세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보고 더욱 활발한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 관련 회의 개최
[PEDIEN] 울산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4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경희 법무통계담당관 주재로 5개 구군 기획예산실장 및 규제업무 담당자,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추진실적 평가와 관련해 평가 계획을 공유하고 지자체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중으로 평가를 실시해, 덩어리(중앙)규제 개선 노력,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노력,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실적 등 10개 평가지표에 따라 우수 구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한 우수 구군에 특전(인센티브)을 부여해 규제혁신을 위한 성과 창출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구군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이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4년 빈집 정비 활성화 종합계획 추진
[PEDIEN] 울산시는 빈집의 효율적인 정비·관리로 범죄를 예방하고 도시미관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빈집 정비사업 및 빈집 실태조사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빈집 정비사업은 관내 도시지역 빈집을 대상으로 울산시와 4개 구가 함께 8억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8개소 이상 빈집을 철거하고 주차장, 쉼터, 텃밭 등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로 조성한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 빈집소유자는 구청에 일정기간 이상 공공용지로 사용할 것을 동의하면 빈집 철거에 필요한 비용 전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빈집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에서 배포한 ‘전국 빈집 실태조사 통합 지침’에 따라 빈집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게 된다. 울산시와 4개 구는 2024년에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2025년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고시할 계획이다. 빈집 및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에 대해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급 산정조사 단계로 진행된다. 등급 산정조사를 통해 빈집은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분류되며 그 결과를 토대로 빈집에 대한 현황분석을 실시하고 빈집 정비사업의 시행계획 및 관련도면 등을 작성하게 된다. 이렇게 수립된 빈집 정비계획에 따라 울산시와 자치구에서 체계적으로 빈집 정비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20년 빈집 실태조사를 처음 실시한 후 상당 시간이 지나고 다시 조사하는 만큼 추가로 발견되는 빈집이 다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울산시 도시미관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빈집 정비사업으로 도시지역 빈집 28개소를 정비했다. 주차장이 11개소, 쉼터 15개소, 텃밭 2개소를 조성해 지자체에서 관리 중이다. -
울산시,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기술 발표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3월 13일 오후 2시 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 자동차, 항공 및 드론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기술개발 추진 계획과 항공 부품 인증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민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기술개발 및 실증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성공을 위한 정부와 산업계 협력체계 구축방안, 도심항공교통 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임전 ㈜에이엔에이치 스트럭쳐 센터장이 ‘도심형 항공기 및 부품 인증 제도’라는 주제로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도심항공 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 인증제도의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서 실증 지원 기반 시설 구축에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울산이 미래 이동수단 산업에서도 대한민국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 6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통합실증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1월 11일 현대자동차 및 슈퍼널과 도심항공교통 실증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울산시, 과수 냉해 예방 민관 합동 대응반 운영
[PEDIEN] 울산시는 4월 19일까지 봄철 과수 개화기 이상저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대응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반은 울산시, 농협 지역본부, 생산자 단체 등 11개 기관·단체로 구성됐으며 3월 12일 오후 2시 울산농업기술센터에서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응반은 과수농가에 기상정보 신속 제공과 이상저온 발생 예측 시 긴급 문자 발송 등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4월 개화기 이상저온으로 우리 시 전체 과수 재배면적 609.4ha의 43.9%인 268.1ha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전국적인 과일 생산량의 감소로 인해 올해 과일 가격이 폭등했다”며 “이를 거울삼아 과수 재배농가는 개화기 전 영양제 살포 및 피해 방지시설 가동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상시 해설관광 시범 운영
[PEDIEN]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상시 해설관광’을 4월 3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은 더 많은 관람객에게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배경과 주요 정원을 소개하고 환경의 소중함과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행복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현재 태화강 국가정원 해설 관광은 기관 또는 단체를 위주로 사전예약을 받아서 운영해 오고 있으나, 이번 시범 운영은 사전 예약 없이도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면 정원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이용 방법은 관람객이 국가정원 안내센터 1층 안내관에 오면 매일 3회 정해진 시간에 정원해설사와 함께 도보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탐방할 수 있다. 주요 해설경로는 국가정원 안내센터 앞 → 무지개 분수 → 십리대숲 → 자연주의 정원 → 초화원 → 왕버들 마당으로 이어지며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상시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객 현황, 만족도 등을 분석해 지속 운영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울산시, 안정적 수돗물 공급‘총력’
[PEDIEN] 울산시가 올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유수율 제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유수율은 수돗물의 총 생산량 중 시민에게 공급되어 요금으로 부과되는 수량의 비율이다. 유수율을 높이면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낭비되는 물을 줄일 수 있어 상수도 경영 효율화로 수도요금의 인상을 억제할 수 있다. 이에 울산시는 올 한 해 총 사업비 133억원을 투입해 유수율 90.1%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누수 가능성이 높은 노후 관로 및 노후 계량기에 대한 교체, 누수탐사를 통한 관로 보수, 블록고립확인 및 적정 수압관리 등 유수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울산시는 수도시설 노후화로 인한 각종 재해와 사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회야정수장에서 두왕사거리, 문수고교에서 옥현주공아파트, 천상정수장에서 천상천 구간 등 송수관로 8.2km에 대한 복선화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선암 및 천상배수지 증설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육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24년 유수율 제고사업을 비롯해 송수관로 복선화, 배수지 증설사업 등을 추진해 울산시민에게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 유수율의 경우 2022년 88.2%에서 1.4%p 상승한 89.6%를 기록해 목표 유수율인 89.2%를 초과 달성했다. -
울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급경사지 안전점검
[PEDIEN]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과 관련해 3월 12일 오전 11시 남구 대현동아파트 옹벽시설물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어 대현동아파트 옹벽시설물 현장을 둘러 본 후 낙석, 사면 붕괴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해빙기를 맞아 옹벽·석축, 흙막이, 사면 등 해빙기 취약 시설 9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487개소에 달하는 급경사지는 비탈면 상태가 불량한 경우 낙석·붕괴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급경사지 42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균열, 재료 분리 등 지적사항 52개소에 대해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한 바 있다. -
울산시-코트라 울산지원단·창춘무역관 길림성 유력 유통망 입점 설명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코트라 울산지원단·창춘무역관과 협업을 통해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울산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에서 ‘길림성 유력 유통망 입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이 주요 유통망과 소매판매업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내수 소비시장 회복에 나서고 있음에 따라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국 길림성 현지 구매자 3개사와 화장품, 생필품 등 지역 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현지 구매자 3개사는 길림룽마트그룹, 지엔지네트워크, 칭다오금문국제화운이다. 설명회는 코트라 창춘무역관의 중국 내 현지 동향 및 진출전략 소개, 현지 구매자의 유력 유통망 구매정책 안내, 수출 통관 절차 등에 대한 설명 및 중국 내 수출 성공사례 공유, 현지 구매자와 지역 중소기업 간 1:1 입점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설명회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과 중국 구매자의 화상 상담회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민생 경제 활력의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길림성 유력 유통망 입점 설명회를 비롯해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