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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발표
[PEDIEN]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시 및 5개 구·군의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 수거품에 대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1건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처리했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오이, 감자, 옥수수, 복숭아 등 여름철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농산물 54건이었으며 검사항목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었다. 검사 결과 ‘열무’에서 살충제 성분인 터부포스가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처리됐으며 나머지는 잔류농약 기준에 적합했다. 중금속은 모두 기준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전국 시도 행정기관 및 생산지역 해당 기관 등에 즉시 통보해 전량 압류·폐기의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져 병해충 발생이 증가해 농약 과다 사용의 우려가 있어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기별·계절별 맞춤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명절 대비‘불법 대부 영업 특별 단속’실시
[PEDIEN] 울산시는 9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3주간 추석 명절 대비 불법 대부 영업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업과 생활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경제적 취약 시민들의 불법 대부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등록 업체 194개소와 불법 사채업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법정 이자율 초과 징수 여부 무등록 대부 행위 및 유사상호 사용 광고 행위 허위 과장 광고 및 대부 이용자에게 부당 수수료 징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단속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처분 및 영업정지 등의 행정 통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불법 사채를 사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로 전화해 법률상담, 무료변호인 선임 등 도움을 받을 것을 적극 권한다”며 “시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악용하는 불법 사채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대부업 전담 특별사법경찰관을 도입한 지난 2020년 8월 이후 약 3년간, 시민들을 상대로 연 2,234%의 부당 이자를 징수한 사채업자를 포함해 불법 대부업자 40여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
울산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PEDIEN] 울산시는 저소득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한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하고자 하는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남구 번영로 107번길-5 ‘달동주공3단지’로 전용면적은 26.37㎡이다. 모집 규모는 총 200세대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세부 조건은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 등이다. 신청은 9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주택소유 여부, 소득 및 자산 확인을 통해 예비입주자로 선정된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퇴거 가구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 및 입주가 가능하다. 예비입주자 모집 당첨자에게는 해당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개별 안내한다. -
울산시, 추석 명절 성수기 도축검사 강화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원활한 육류수급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도축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평상시에는 일평균 소 38두가 도축되었으나 이번 추석 성수기에는 일평균 소 78두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구원은 육류 소비 및 도축 물량의 증가가 예상되는 9월 14일부터 9월 26일까지 10일간을 특별작업 기간으로 정하고 휴일 도축장 운영과 더불어 도축량에 따라 도축 개시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철저하게 생·해체 검사를 하고 도축장 생산 식육에 대한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강화한다. 또한 식육 중 항생·항균제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명절기간 원활한 육류수급을 위해 도축 검사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하반기 공동주택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PEDIEN] 울산시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하반기 공동주택사업장 안점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라 미착공 또는 미분양 공동주택 사업장의 관리 미흡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추진된다. 점검반은 울산시 2개팀, 구·군 5개팀으로 구성 운영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미착공 사업장 46개소, 미분양 사업장 10개소 등 총 56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업장 내·외부 생활쓰레기 정리 상태, 부지 주변 안전 위험요소, 가설울타리 설치·정비 상태, 기존 주택가 인근의 사업장일 경우 보안등 설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안전 위해요소 발견 시에는 사업주체에게 안전대책을 강구하도록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사업장 안전점검으로 사업장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주체의 안전의식 고취 및 주변지역 슬럼화 방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60개소를 점검해 노후된 가설울타리 및 분진망 재정비 13건, 사업장내 방치된 생활쓰레기 3건을 처리한 바 있다. -
어린이 참여형 전시‘반/반’마련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은 내년 3월 10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 1층 3전시실에서 전시 ‘반/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동기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12점의 대형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참여형 전시로 진행된다. 이동기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팝아티스트로 대중문화와 예술, 원본과 복제, 독창성과 모방, 현실과 가상, 과거와 현재 사이를 넘나들며 경계를 해체하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도권 미술과 비제도권 미술의 충돌과 융화를 주제로 다룬다. 제도권 미술의 대표로 미술대학을 나와 전문 화가로서 활동하고 작가 자신과는 반대로 미술교육의 틀에 아직 묶여있지 않은 순수한 어린이들을 비제도권의 대표로 선택했다. 작품은 미완성인 채로 전시에 출품된다. 제목 그대로 작품의 ‘반’은 작가가 먼저 그리고 남은 ‘반’은 전시 하는 동안 어린이들이 그릴 예정이다. 다수의 어린이가 자유롭게 그리며 완성해갈 결과물은 물론 예측할 수 없는 과정까지도 작품의 일부가 된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전문 화가의 예술세계와 아직 때 묻지 않은 어린이들이 표현하는 순수함의 조화를 한 캔버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일어날 우연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들의 참여 활동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에 걸쳐 진행된다. -
울산시,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PEDIEN]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역 특성에 기반한 특화사업 기획과 수행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9월 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3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자살예방업무 추진을 위해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전담기구인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등을 설치·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실무자 정신건강증진사업 생명지킴이 양성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 자살예방 홍보사업 자살위험 환경개선 사업 자살위기대응체계 구축 등 시민의 소중한 생명보호를 위한 자살예방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살현황 분석과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맞춤형 사업추진을 통해 자살률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적극개입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9월 8일 오전 10시 북구 산하동 소재 머큐어 엠베서더 호텔에서직무능력 강화와 세입 증대를 위한 ‘2023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다양한 신세원 발굴, 효율적인 체납 징수 방안 모색과 세외수입의 운영 혁신 등의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발표 대회는 울산시와 구·군 지방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 외부강사 교양 특강, 시상 및 총평등으로 진행된다. 우수사례 발표 내용은 상속자도 세입자도 포기한 재산, 적극 공매로 징수 신탁회사 체납 전세보증금이라도 압류해서 받는다 공유수면 허가권 압류를 통한 체납 징수 환경개선부담금, 발상의 전환으로 대안시장을 찾다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운영을 통한 세외수입 확충 공간정보 정책지도를 활용한 미포국가산업단지 무단점용 세외수입 확충 등 6건이다. 울산시는 세입증대의 효과성, 개선·노력도, 확산 가능성, 결과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장려 2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입상한 우수사례 4건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차 지방세외수입분야 심사, 2차 전문가 종합 심사를 통과하면 최종 12월로 예정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발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울산시, 구·군간 공유를 통해 각 자치단체 여건에 맞게 시책을 만들어 추진함으로써 열악한 지방재정의 건전성·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고 직무역량 강화와 세외수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도심속 시민 쉼터, 공개공지 활성화 추진
[PEDIEN] 울산시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도심 속 시민 쉼터 역할을 하는 대형건축물의 공개공지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는 건축법에 따라 연면적 5,000㎡ 이상 대형건축물 건립 시 대지면적의 일부분을 일반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경, 의자, 파고라 등 소규모 휴식시설을 설치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공개공지에 대한 관리자의 부주의 등으로 설치 목적과 달리 주차장 또는 영업행위 장소로 사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편의시설이 파손된 채 방치되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은 물론 도시미관까지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공개공지 관리실태 점검기간을 지정하고 구·군과 합동으로 공개공지 159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준공도서대로 공개공지 형상 유지 여부, 타 용도 전용 유무, 물건적치 및 시설물 훼손 여부, 공개공지로 출입통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공개공지 정비 지원에 대한 건축 조례가 개정 중에 있는 만큼 이번 점검결과를 향후 공개공지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정비방안 마련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유화된 공개공지를 정비해 도시 경관 향상과 시민들의 친숙한 휴식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PEDIEN] 울산시는 울산수목원 조성 등을 위한 ‘2026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이 9월 7일 국토교통부 ‘제10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은 개발제한구역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5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관리의 목표와 기본방향, 토지이용 및 보전에 관한 사항, 도시계획시설 및 대규모 시설의 설치계획 등을 담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도록 되어있다. 울산시는 이번 ‘2026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그동안 국토교통부 사전심사 등의 이유로 사업이 지체됐던 ‘울산수목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수목원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255억원이 투입되어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1304번지 일원 면적 144천㎡에 자연치유지구, 체험지구 등의 설치공사를 지난 2018년 착수,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수목원이 완료되면 다양한 주제원 관람, 숲 체험 활동 및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연생태계를 보존하고 시민의 체험·휴양공간과 건전한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은 ‘시민과 자연이 함께 하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입지대상시설 관리계획, 주민지원사업, 훼손지 복구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
울산 소방본부 불조심어린이마당 예선평가 실시
울산 소방본부 불조심어린이마당 예선평가 실시 [PEDIEN] 울산 소방본부는 7일 오전 10시 ‘제23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예선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화재, 자연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내용이 담긴 어린이용 학습교재를 자율 학습 후 객관식 25문항을 평가하는 대회로 어린이에게 안전 지식을 익히게 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으로 울산에서는 다전초등학교외 11개 학교, 4학년, 5학년 학생들 18개 학급이 참가했다. 예선 평가 결과 다전초등학교 5학년 1반이 최우수 학급으로 선정돼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우수학급에는 백합초등학교 4학년 1반이 선정돼 울산광역시 교육감상, 장려는 삼호초등학교 5학년 1반이 선정돼 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장상을 수상한다. 특히 최우수 학급으로 선정된 다전초등학교 5학년 1반은 오는 26일 예정된 전국 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재순 울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화재 예방 등 안전생활에 앞장서는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며 “1차 예선을 통과한 울산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
울산시, 제1회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167명 발표
[PEDIEN] 울산시는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67명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9월 7일 발표했다. 직렬별 최종 합격인원은 행정 57명, 세무 3명, 전산 2명, 사회복지 17명, 사서 2명, 속기 2명, 공업 11명, 농업 2명, 녹지 2명, 보건 3명, 간호 1명, 환경 6명, 시설 51명, 방송통신 2명, 운전 6명 등이다. 최종 합격자 성별로는 여자 103명, 남자 64명이며 연령대는 20~24세 36명, 25~30세 85명, 31~35세가 27명, 36세 이상 19명 등으로 ‘25~30세’가 가장 많았다. 또한 최고령 합격자는 48세이며 최연소자는 22세다. 한편 최종합격자 공고 및 합격자 명단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의 시험정보 항목에 위치한 ‘합격자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기업 투자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특화단지 추진단과 함께 9월 7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기업 투자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차전지 제조사인 삼성에스디아이를 비롯한 이차전지 기업 60여 개 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11개 지원기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등 대학 3곳을 포함한 80여 곳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토론회는 총 2시간 30분에 걸쳐 1부, 2부,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경제부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문석주 울산시의회 산건위원장의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표,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의 글로컬대학30 울산대 이상 발표가 실시된다. 2부 행사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주관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직접 참석해 기업들과 자유토론 시간을 갖고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또한 기업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울산시의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안보과에서는 특화단지 내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기업들의 국가첨단전략기술 보유 여부 확인 절차 및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한국산업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혜택으로 특화단지 내 신규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세액 공제 절차와 용적률 완화에 관련된 내용을 안내한다. 울산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특화단지 추진단에서 각 분야별 제출서류를 일괄 신청받아 사전에 검토하고 법무법인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울산시 신산업추진단에서 기업 애로·건의사항 관련 울산시 대응방안을 발표한다. 그간 울산시는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애로 등 건의사항에 대해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부지 12건 인허가 19건 예산지원 및 세액공제 8건 인력확보 9건 기타 9건 등 분야별 총 57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분야별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특화단지 지정단지별 가용 부지 확보 및 입지 비용절감 시설투자 시 인⋅허가 신속처리 지원 사업화 시설과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금융지원 및 각종 부담금 감면 안내 기업 연계형 전문인력양성⋅공급 방안 마련 폐수처리를 위한 기반시설 확보 요청 등이다. 울산시는 건별로 담당부서에 애로해소 및 지원을 위한 검토의견을 요청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대응방안을 수립해 특화단지 총괄부서인 신산업추진단에서 이날 일괄 발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이차전지 관련 초격차 기술을 설명하고 이의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촉진으로 신규투자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또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으로 구성된 법적 육성위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지원기관과 더불어 분과별로 연구개발, 소부장 협력모델 구축 사업 등 특화단지와 연계해 추진할 실질적인 사업 기획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이제 우리시의 5대 주력산업으로써 울산시의 영속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육성해야 되는 미래 먹거리이다”며 “이를 위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중심의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적극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PEDIEN]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울산시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 면적 1.53㎢에 대해 오는 9월 17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9월 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달 23일 개최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앞서 이 지역은 2019년 9월 17일부터 2023년 9월 16일까지 4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차례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올해 7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며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울산 서부권 신도심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첨단산업, 연구시설, 상업 및 정주 기능이 융합된 ‘지능형 자족 신도시’를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