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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규제개선 과제 발굴하고 논의한다
[PEDIEN] 울산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시, 구·군 공무원, 관계기관 전문가 등 1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지역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거나 시민의 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는 총 16건의 규제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규제 안건은 악취 배출허용 기준 마련으로 기업활동 걸림돌 해소 차고지 이전 인가대상, 신고대상으로 완화 창업기업의 범위 조정 유수시설 건축물 건축 관련 개선 공장 부대시설 내 휴게음식점 운영 허용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한 규제개선 과제들을 10월 초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통해울산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활동을 저해하는 킬러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정부에 건의해 울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
울산시, 극한기상 대비 ‘재난관리체계’대폭 강화
[PEDIEN] 최근 기후변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이로 인한 대규모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매년 역대 강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시간당 50~100㎜ 정도의 폭우는 더 이상 역대급 기록이 아닌 일상화가 되고 있다. 올해 장마기간 역시 기록적 폭우로 전국의 곳곳이 무너지고 침수되고 인명피해도 크게 증가했다. 이에 기존 재난대응체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울산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내습으로 시가지 대부분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시간당 최대 강우량이 139㎜였고 이는 300년 만에 한 번 정도 내릴 만한 양으로 울산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록이었다. 울산시의 재난대응체계는 ‘차바’ 전과 후로 구분된다. ‘차바’ 때의 피해사례를 거울삼아 예방과 현장중심 대응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해왔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가 ‘차바’ 이후 중점 추진한 주요 재난정책들을 살펴본다. 울산의 모든 재난에 대해 지휘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시티 센터’를 2018년 5월 건립하고 그동안 재난유형별로 시청 곳곳에 분산되어 있던 재난전담부서를 한곳으로 모아 통합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긴밀하게 상시협업이 가능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에는 다양한 지능형 재난감시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상황공유와 한발 빠른 의사결정, 선제적 현장대응 등 재난상황을 통합적,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지휘본부로서의 기능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2022년 태풍 ‘힌남노’, 2023년 태풍 ‘카눈’ 내습 시 소방청의 승인을 받아 태화시장 내 소방용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설치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관내 주요하천에 대한 홍수수리모형 분석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홍수재해관리시스템’을 지난 2018년에 구축했다. 강우 시마다 하천 지점별 수위상승에 따른 피해우려 지역을 예측하고 관련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사전통제 및 대피 등의 현장 안전조치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2년에는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댐 월류량을 더 상세하게 반영하기 위해 홍수수리모형분석을 재산정하는 고도화를 추진해 홍수예측의 정확성을 한 단계 높였다. 차단기와 감시 카메라 등으로 이뤄진 ‘자동차단시설’은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잠수교 등에 설치되어 있고 예측이 어려운 돌발성 집중호우로 긴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인 통제가 가능하다. 24시간 현장상황 관찰을 통해 수위가 통제기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특히 둔치주차장과 지하차도는 차량접근 시 쉽게 알 수 있도록 전광판을 통해 통제 상황을 표출해 안내하고 있다. 내년에는 하천과 인접하고 있는 하상도로에 대해서도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셋째,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재난문자 알림 시스템’ 구축 울산시는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소유주에게 침수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문자 발송해 차량을 이동하게 하는 시스템을 2021년부터 구축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주차장 출입구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기로 출입 차량번호를 관리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의 차량등록 번호와 연계된 휴대전화 번호로 즉시 문자를 보내게 된다. 문자 발송 후에도 계속 남아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해 차량 침수 피해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참고로 울산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태화강 둔치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290대가 침수된 바 있다. 2019년부터 ‘스마트시티 통합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해 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재난, 산불, 태풍, 방범 등 9,630대의 감시 카메라 영상을 통합 관리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020년 6월 시와 구군 재난부서 재난안전경보상황실, 119종합상황실 등과 감시 카메라 영상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약을 2020년 6월 체결했다. 이에 주요 위험지역을 24시간 관찰하며 현장을 감시하고 위험예견 시에는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긴급대응 조치도 적시에 하고 있다. ‘방재성능목표’는 하수관로 배수펌프장, 우수유출저감시설 등 방재시설의 설계기준과 재해영향평가 등 방재정책 수립의 기준이 된다. 울산시는 기존의 방재시설 능력으로는 재난대응에 한계가 있어 올해 1월 방재성능목표를 시간당 75㎜에서 85㎜로 상향 설정하고 공표했다. 앞으로 각종 개발을 위한 행정계획 수립과 도시개발사업, 재해예방사업 등을 추진할 경우 새롭게 설정된 방재성능목표 기준이 반영되어 홍수방어능력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지역여건을 반영해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제16조에 따라 수립되는 방재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2021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용역을 진행하고 있고 지역적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 분석해 재해 분야별 저감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최종 위험지구로 선정되면 국비지원을 받아 재해예방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올해 9월 시 의회 의견청취를 마쳤고 10월 주민 공청회, 12월 행정안전부 사전협의 및 최종 승인신청을 할 예정이다. 급류 휩쓸림 사고 위험이 높은 둔치, 산책로 잠수교, 징검다리 등을 기존에는 호우주의보 발효 때 통제했으나, 올해는 호우예비특보 발표 또는 야간에 호우가 전망될 때 앞당겨 통제하고 있다. 통제 이후에는 시민들의 무단출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시티브이를 이용해 현장을 집중 감시하고 관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야간 지정순찰 경로에 포함해 순찰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현장 내 음악송출 스피커를 통해서도 대피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침수위험 지하차도에 대해 시와 구군, 경찰, 민간 각 1명씩 총 4명을 사전통제 책임 담당자로 복수 지정하고 있다. 지정된 인력은 호우특보 발효 시 사전에 현장 배치되고 도로 상황을 감시하는 한편 위험감지 시 즉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관련기관에 통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충북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를 계기로 지난 7월 시의 도로 및 교통담당 부서와 경찰이 함께 모여 지하차도 도로통제 권한에 대한 법률자문을 구하고 위험상황을 먼저 인지하는 기관이 도로를 통제하고 해당기관에게 알려 공동대응을 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2017년부터 과거 태풍,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있었거나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주택 및 상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대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고 2017년 당시 상가에 대한 지원은 지역 최초로 시행한 것이었다. 특히 ‘차바’ 때 피해가 가장 컸던 태화·우정시장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100% 지원을 완료했고 앞으로도 계속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방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은 대형 화재진압용으로 2021년 12월 전국 최초로 울산에 구축됐다. 시는 방사시스템의 배수처리 능력이 1분당 45톤인 대용량에 착안해 소방청과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때 처음으로 태화시장에 배치했다. 태화시장이 침수되기 시작하면 대용량 방사포가 태화시장의 물을 끌어와 태화강으로 방류하게 된다. 올해 8월 태풍 ‘카눈’ 때도 현장에 배치했고 앞으로도 태풍 때마다 계속해 설치할 예정이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태화시장 내 침수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실제 활용한 적은 없으나 그 역할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무원과 저지대 주민,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대상으로 양수기 가동훈련을 매년 우기 전 반복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각 동에 비치된 양수기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누구나 배수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양수기 가동 훈련은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타 시도에서도 벤치마킹하며 파급되고 있다. 울산은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지금까지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었고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피해도 제로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과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5억원을 포상으로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은 불확성실과의 싸움이다. 기후위기에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한층 강화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며 “보다 강화된 사전통제와 대피안내, 재난문자발송에 시민들께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울산시, ‘2024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찬회’개최
[PEDIEN] 울산시는 9월 22일 오전 10시 북구 강동 머큐어앰배서더호텔에서 시, 구·군 담당 공무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는 정부합동평가 이해 및 정성지표 대응 방안 설명, 지표별 우수사례 추진성과 향상 방안 토의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매월 실적 점검 및 추진상황 보고회,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합동평가에 적극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특·광역시 중 1위, 정성평가 우수사례 6건이 선정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연찬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분임별 토의를 통해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국정의 통합성·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과 국가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제도다. -
울산문화예술회관, 2024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시작
[PEDIEN]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상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정기대관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다. 대관 신청은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2주간 울산문화회관 누리집의 대관시스템에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관이 가능한 시설은 3개 공연장과 5개 전시장이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설별 대관 가능 일자를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다만, 회관 자체 기획 공연·전시 및 시립예술단 공연기간, 공연장 상반기 정기점검 및 공사기간 등은 제외된다. 대관대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연·전시 공공질서 유지 및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공연·전시 등이다. -
울산시, ‘제23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개최
[PEDIEN]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 건설주택국장,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중앙옥외광고협회 수석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옥외광고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은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개발과 품격있는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일반인과 학생으로 구분해 일반인은 창작모형, 창작도안, 기설치도안 등 3개 부문에서 학생은 창작도안 1개 부문에서 총 107점의 작품이 접수한 바 있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독창성, 조형미, 상품성, 전달성 등을 심사해 수상작 40점을 최종 선정했다. 전체 대상은 피알친구 정영철 씨의 ‘술레방아’가 대상에 선정돼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300만원을 받게 됐다. 창작모형 분야에서 선과색 자광우 씨 ‘상해반점’ 등 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창작도안에서는 성호상사 강제명 씨의 ‘게스트하우스 한양객주’ 등 8개 작품, 기설치도안에서는 동강광고기획 김성순 씨의 ‘우리보리’ 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학생 창작도안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서정우 학생의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애니볼트’ 등 18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입상작품은 개막식 이후 9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울산시청 시민홀에 전시되어 누구든지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개성있고 독창적인 작품이 많이 출품되는 등 매해 수준 높은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며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울산의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입상작 중 입선작을 제외한 동상작까지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
울산시, ‘박상진 의사 이야기마당’ 개최
[PEDIEN] 울산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박상진 의사 이야기마당 – 우리가 몰랐던 박상진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상진 의사의 서훈 등급 상향을 위해 박상진 의사의 생애와 업적 및 서훈 상향의 필요성을 보다 쉽게 대중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일반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영상상영 전문가 특강 합창단 축하공연 이야기쇼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뮤지컬 ‘고헌 1921’ 주요 장면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이성우 교수의 미니 특강 ‘박상진 의사의 생애와 독립운동’이 이어진다. 특강 후 울산솔리스트앙상블의 축하무대에서는 박상진 의사 추모곡인 ‘어느 영웅의 기도’를 비롯해 ‘나 하나 꽃 피어’, ‘향수’ 등 박 의사와 그가 활동하던 시대상을 반영한 다양한 곡들이 공연된다. 축하공연 후에는 이성우 교수, 고은정 울산매일 문화부 기자, 김수경 주부, 이혜은 학생 등 4명의 참가자들이 박상진 의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의 시간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상진 의사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어 그의 공적에 걸맞은 서훈 상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PEDIEN] 울산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체계적인 상황관리 수산물 소비촉진 및 안전성 확보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방역 및 비상진료 체계 구축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 서민생활 보호 대책 환경관리 강화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울산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울산시 공무원 236명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불안에 대응해 명절 전 수산물 안전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수산물 안심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수산물 원산지 점검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 실시한다. 식료품 가격 오름세에 주요 성수품 중심으로 먹거리 수요가 더해지면서 가격 급등으로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대비하기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 등 성수품 20종의 중점관리품목 물가를 관리한다. 지역 유통플랫폼 ‘울산몰’ 소비진작 행사의 일환으로 9월 27일까지 과일 한우, 한돈 등의 품목에 대해 추석 선물 기획전 운영 및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10월 6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상향 한다. 9월 25일부터 9월 26일 이틀간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명절 성수품을 할인 판매하며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10월 3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 등 2시간 내 주차를 허용한다. 또한 추석 명절연휴 전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사용자단체에 체불 예방 및 청산을 독려하고 울산시 발주 공사·용역 등 245건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실태를 집중 조사한다. 연휴기간 중 긴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진료 체계가 유지된 울산대학교병원 등 7개소의 응급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고 휴일지킴이 약국과 심야 응급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며 구·군 보건소 5개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화재취약시설 안전 점검·지도를 실시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교통소통 및 안전 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케이티엑스울산역 심야도착 승객을 위한 리무진버스도 9월 30일 00시 55분까지 연장 운행하고 추석 연휴 태풍 및 호우에 대비해 시내버스 특별 수송 대책을 수립해 대비한다. 서민생활 보호 대책으로는 원활한 상수도 공급과 가스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엘피가스판매소 윤번제를 실시하고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 긴급복구체계 대책을 마련한다. 환경관리 강화로는 9월 27일까지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등 환경 순찰을 실시하고 추석 맞이 일제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울산시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아동·노숙자 쉼터 등 106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10개 분야 236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임해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울산시,‘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조례 제정’추진
[PEDIEN] 울산시가 도시계획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사회적 공유체계 마련을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는 민간이 제안하는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이익을 공공·기반시설·공공임대주택 설치 등의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한 제도이다. 일정 요건에 부합하는 부지를 개발하고자 할 때 도시계획 변경의 타당성을 검토한 후 개발사업의 공공성·합리성을 확보해 지역사회에 개발 이익을 환원하도록 제안자와 지자체가 사전에 협의한다. 협의에 따라 선정된 의제는 민간측·공공측·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협상조정협의회에서 협상 후 공공기여 규모 등에 대해 최적안을 도출하고 울산시에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하게 된다. 협상대상지는 낙후된 도심기능 회복이 필요한 지역, 도시지역 내 5,000㎡ 이상 유휴토지 등의 토지이용 증진을 위한 지역 등이 해당된다. 9월 21일 입법예고 되는 조례안에는 협상에 필요한 조직 구성 및 운영, 협상절차, 공공기여 기준, 공공기여 이행 및 담보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조례가 시행되면 과거 규제 위주의 도시계획에서 탈피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적 관계에서 협상을 통해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지역발전과 부족한 기반시설 확보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개발수요에 대해 공공성을 담보하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어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협상 과정의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기반으로 사업계획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충분히 할 수 있어 균형잡힌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시, ‘2023년 공직자 인권교육’실시
[PEDIEN]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3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시, 구·군 공무원 및 시 산하기관 인권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직자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로 존중하는 인권 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공직자들의 인권 행정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인권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인 조정순 강사가 ‘행정에 인권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입안하는 공직자의 인권의식에 따라 인권 행정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공직자 인권교육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인권 친화적 행정 실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23년 울산시 인권교육 추진계획’에 따라 공직자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다양한 분야별·대상별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울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위한 안심 홍보활동 실시
[PEDIEN] 울산시는 9월 21일 오후 3시 남구 신정시장에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수산물 안심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울산시 공무원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신정시장에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안내문을 시장 방문객들에게 배부하며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우리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소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킬러규제 주요 과제 2건 선정’
[PEDIEN] 울산시는 9월 20일 오후 2시에 열린 ‘행안부-지자체 합동 제5차 지방규제혁신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의 주재로 17개 시·도 기조실장,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행안부와 시·도별 2023년 지방규제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 점검과 지방규제혁신 성과 공유, 그림자 킬러규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2023년 규제혁신 주요성과에는 울산시의 기업·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25명의 기업·소상공인, 전문가, 민간인 등이 참여해 시민불편 및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올해 4월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또한 그림자 킬러규제 개선과 관련해서는 울산시의 이동 수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곡일반산단 내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입주 추진 산지활용제한·이격거리 등 개발행위허가기준 완화 추진이 주요과제로 선정됐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의 규제개선 의지가 강한 만큼 지역기업들이 기업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규제발굴 및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3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PEDIEN] ‘북구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와 ‘울주군 굴화강변월드메르디앙’ 아파트가 ‘2023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의 관리 실태에 대한 자료를 8월까지 접수받아 선정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거친 결과 이들 2개 단지가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다. 선정위원회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의 36개 항목을 심사해 선정했다. 선정된 2개의 아파트는 각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비 등의 수입과 지출 결정에 입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관리비 절감과 자생단체를 통한 도서관 운영, 공동체 마을학교, 입주민의 여가생활과 화합을 위한 내실있는 활동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흡연 및 층간 소음과 관련해 입주민에 대한 홍보활동과 입주민 간의 분쟁 발생 시 적극적인 조정과 해결을 위한 노력과 활동을 기울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선정된 두 단지를 향후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심사를 통해 12월경 발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년 신청 자료와 비교해 보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의 활동과 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독일 작센주 ‘정치·경제사절단’ 울산 방문
[PEDIEN] 독일 작센주 경제노동교통부 장관 등 작센주 ‘정치·경제사절단’ 일행이 울산시를 방문한다. 울산시는 마틴 둘릭 작센주 경제노동교통부 장관 겸 부총리를 대표로 하는 ‘정치·경제사절단’이 9월 20일 오후 2시 울산시를 방문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울산시 관계자들과 양 지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치·경제사절단’은 마틴 둘릭 작센주 경제노동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주의회 경제노동교통위원회 의장, 라이프치히시 경제부시장, 작센 자동차 협력 단지 대표 및 첨단소재 기업 대표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사절단은 울산시와의 협력 방안 논의와 병행해 이날 오전 현대자동차 방문에 이어 오후에는 어프로티움 울산공장과 울산테크노파크 수소기술센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독일의 작센주는 유럽 최고 수준의 드레스덴 공대와 독일 최다 특허 보유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이 위치해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지역이다.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통합학술대회 참석 등을 위해 방한 중인 작센주 사절단의 이번 울산 방문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자동차 공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수소 관련 울산의 주요기업을 둘러보고자 사절단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자동차, 수소산업 등 양 지역 간 닮은 점이 매우 많다”며 “서로 배우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향후 양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2023년 청년의 날 기념 김두겸 울산시장 – 청년 공무원 ‘공감 대화의 장’마련
[PEDIEN] 울산시는 9월 20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시장과 청년 공무원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의 중심인 청년 공무원과 시정철학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울산 발전을 위한 힘을 모으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대화의 장은 이야기 마당 형식으로 내용에 구애 없이 상호 간 솔직담백한 소통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동안 시정 운영을 하며 느낀 점과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울산시정의 방향을 제시한다. 청년 공무원들은 업무 중 겪은 다양한 고충, 균형있는 일과 삶에 대한 고민,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한다. 현재 울산시 공무원 2,100여명 중 600여명이 청년 공무원이다. 한편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