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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9월 15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관계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주관으로 ‘울산생태관광 현황과 활성화’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울산연구원 손수민 연구위원이 ‘울산 생태관광 현황과 지속가능성 실천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은 신만균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을 좌장으로 조성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 전문위원, 임경환 어반리즘하우스 대표, 김정태 산에들에생태연구소 이사장, 이정학 전 울산과학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생태 가치가 높은 자원을 많이 보유한 만큼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것이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및 시민과 함께 최선의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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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9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직자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행동강령과장 등을 역임한 이영택 충남교육청감사관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령과 주요 유형 사례 등이다.
울산시는 청렴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난 5월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지도자 역량교육을 5급 팀장급까지 확대해 대면으로 실시했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시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부패취약분야 부서의 청렴정책 공유와 제도개선 추진을 위한 청렴상담,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 청렴다짐 메시지 참여 잇기, 부정청탁 사례를 퀴즈로 풀어내는 청렴퀴즈, 청렴주의보 발령 등의 청렴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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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9월 15일 오후 2시 남구 테크노산단에 위치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3디프린팅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3디프린팅 기업인 메탈쓰리디, ㈜케이랩스, ㈜라오닉스, ㈜쓰리디솔루션 4개 회사와, 울산시,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3디프린팅융합기술협회 등 관계기관에서 2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3디프린팅 우수성과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및 울산의 3디프린팅 산업 및 기업의 발전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성과 공유에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 3디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향후계획’을 발표한다.
또 ㈜케이랩스에서 최근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는 ‘메탈 바인더젯 3디프린터 개발’과 ‘가스터빈엔진 연료공급장치부품 양산공정 기술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지는 3디프린팅 산업 발전 토론에서는 3디프린팅 지원사업, 인력 수급 문제,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한다.
이채권 미래전략본부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3디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한 이후, 테크노산단에 3디프린팅 관련 혁신기관, 대학 및 관련 기업을 집적화해 3디프린팅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적극 육성하고 있다.
특히 테크노산단 일원이 지난 8월 23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울산 3디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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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시민의식 및 생활실태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청년, 교육, 노동 등 9개 부문 131개 문항에 대해 관내 191개 조사구 3,820가구를 대상으로 2023년 4월 14부터 4월 27일까지 10일간 울산시민의 생활수준과 의식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는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각종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울산시 누리집에 공표한다.
시민의 울산시 평균 거주기간은 29.2년으로 조사됐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민이 32.8년으로 가장 길고 남구민과 북구민은 각 28.1년과 26.8년으로 거주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후에도 울산 거주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문항에 62.2%가 긍정응답을 했으며 이는 지난 2021년 비해 6.2%p 상승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10대’ 28.9%, ‘20대’ 44.7%, ‘30대’ 59.6%, ‘40대’ 62.7% ‘50대’ 64.5%, ‘60대’ 72.6%, ‘70세’ 이상 83.5%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긍정응답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거주지역별로 살펴보면 동구, 북구는 울주군, 남구, 중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긍정응답 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의 주거공간 공공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공원·녹지시설’의 만족 비율이 40.1%로 다른 공공시설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거주 지역별로는 울산대공원이 있는 남구가 49.5%, 태화강국가정원이 소재한 중구가 41.0%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반면, 동구 38.1%, 울주군 35.4%, 북구 31.6% 순으로 조사되어 거주지역에 따른 만족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28.5%에 불과해 가장 낮은 만족도로 나타났다.
또한 남구민의 문화·체육시설 ‘만족’ 응답이 35.9%인데 반해 북구민의 ‘만족’ 응답은 21.2%에 불과해 거주지역별로 만족도의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1년 대비 시내/마을버스 ‘만족’ 응답 비율은 4.5%p 감소한 28.5%였고 택시 ‘만족’ 응답 비율은 6.5%p 감소한 25.3%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21년 말 운행을 시작한 동해선 광역전철 이용자의 ‘불만족’ 응답이 시내/마을버스, 택시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족 이유는 ‘역까지의 먼거리’, ‘긴 배차간격’, ‘운행정보 서비스 부족’ 등의 순이었다.
북구 거주민의 동해선 광역전철 ‘불만족’은 5개 구·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의 취업 희망 직장으로는 ‘대기업’ 35.3%, ‘공기업’ 24.9%, ‘자영업’ 15.8% 등의 순으로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으나 ‘중소기업’은 2.5%에 그쳤다.
특히 지난 2021년에 비해 ‘대기업’의 응답 비율은 12.3%p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은’ 19.3%p 매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성별에서도 남성은 여성에 비해 ‘대기업’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나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앞의 선호하는 직장을 선택한 이유로 ’임금과 수입‘이 33.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고용의 안정성‘ 26.5%, ‘근무환경’ 11.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응답한 ‘임금과 수입’에서 남성의 응답 비율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청년의 향후 취·창업 희망 지역은 ‘울산 내’ 46.9%, ‘울산 외’ 15.8%, ‘어디든 상관없음’ 21.8%, ‘잘 모르겠음’ 15.5%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울산 외’로 응답한 20대 이하는 21.2%로 30대 10.6%보다 두 배 높게 응답했다.
‘울산 내’ 지역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현재 거주지 근처에서 일하고 싶어서’가 69.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울산 외’ 지역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58.0%는 ‘수도권’을 응답했으며 울산 외 지역 취·창업 선택 이유는 ‘타지역의 조건이 더 좋아서’ 47.4%로 응답했다.
울산 외 지역 취·창업 희망 이유 응답 중 ‘울산에서 생활하는 것이 싫어서’의 응답은 2021년 대비 7.1%p 감소했으며 ’타지역의 조건이 더 좋아서‘의 응답은 10%p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 청년의 한 달 생활비는 ‘50~100만원 미만’ 구간이 32.2%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 금액은 82.2만원으로 집계됐다.
울산 청년의 27.4%는 부모 및 친지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이하 청년은 46.4%가 생활비 지원을 받고 있으며 평균 20.3만원의 생활비 지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대 청년은 9.1%만이 소액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이하 청년의 경우, 학업 및 취업준비 등의 이유로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지 못한 비율이 30대에 비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울산시는 학업 및 취업 준비 기간 청년인턴,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중·단기 일자리 제공 등 청년들의 생활안정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는 ‘공공 또는 민간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청년 전용 전·월세 지원’이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사회적 주택 공급’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20대 이하는 ‘청년 전용 전월세 지원’에, 30대는 ‘공공 또는 민간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응답해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참고해 연령대별 필요한 주거 지원을 검토하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층의 공공주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 공공주택 보급률을 전국 평균 수준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계획이 있다의 응답 비율은 17.8%이며 ‘이주 시기’의 평균은 4.8년으로 나타났다.
이주 시기로는 ‘1~2년 이내’가 25.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연령이 낮을수록 이주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이주 지역으로는 ‘울산 외’ 78.6%, ‘울산 내’ 21.4%로 응답했고 특히 10대와 20대는 ‘울산 외’의 응답 비율이 30대 이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울산 외 희망 이주 지역으로는 ‘수도권’이 38.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 이하는 ‘수도권’, 60대 이상은 ‘경북’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주 이유로는 ‘구직, 취업, 직장 또는 사업장의 이전’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문화, 여가 및 생활편의 시설이 부족해서’ , ‘원하는 학교 및 학원 등 교육 기반이 부족해서’, ‘가족·친척·친구 등 지인이 없어서’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는 ‘원하는 학교 및 학원 등 교육 기반이 부족해서’, 20대는 ‘구직, 취업, 직장 또는 사업장의 이전’, 30대는 ‘문화, 여가 및 생활편의 시설이 부족해서’의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70대를 제외하면 연령이 높을수록 ‘가족·친척·친구 등 지인이 없어서’의 응답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 2022년에는 이민 의향에 긍정 응답을 한 시민은 7.5%였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외국에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이 있다’가 3%p 소폭 증가해 10.5%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이민 의향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기혼보다 미혼인 경우 이민 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 희망 국가로는 호주/뉴질랜드가 가장 높았고 이민 희망 이유로는 ‘삶의 여유를 느끼기 위해서 자녀교육 , 문화 및 생활편의 시설이 발전돼 있어서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9월 6일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사회조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조사 결과와 관련된 부서장들과 조사 내용의 정책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조사 결과는 정책 수요자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깊고 폭넓게 들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며 “재정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관련 부서장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조사 결과를 잘 해석해 정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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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9월 15일 오후 3시 북구 진장디플렉스에서 김두겸 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박천동 북구청장, 양대노총 대표,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호 진장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장이동노동자 쉼터’는 달동 이동노동자 쉼터에 이어 울산의 제2호 이동노동자 쉼터다.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억 7,000만원을 들여 진장디플렉스 1094호에 127㎡ 규모로 만들어졌다.
쉼터는 공동휴게실, 여성휴게실, 체성분 측정기, 컴퓨터, 충전기 등의 각종 시설과 비품을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택배기사, 퀵서비스, 배달 운전자,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등 업무 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고 주된 업무가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동노동자들이다.
운영시간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울산시 관계자는 “진장이동노동자 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의 심야·혹한·혹서기 노동 고충을 해결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공간을 제공하며 향후 노동 관련 각종 상담서비스, 건강서비스 지원사업, 문화 프로그램 운영까지 확대해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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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15일 네덜란드기업청 회원사를 초청해 지역 산업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울산경자청이 네덜란드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한 것과 연계해 네덜란드 기업에 울산을 알리고 네덜란드 기업과 울산 기업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울산에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네덜란드기업청 회원사와 주한네덜란드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설명회,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울산대교전망대 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열리는 투자설명회에서는 울산테크노파크 이한우 단장이 ‘울산의 수소산업 기반 구축, 실증, 기업지원 등 울산테크노파크의 육성 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의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소배관 공급방식의 수소연료전지 특화 실증 시설로 네덜란드 수소 기업 관계자들이 연료전지 평가동과 그린수소 생산동을 시찰할 예정이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최종수 과장은 울산 동북아오일가스거점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울산과 네덜란드의 향후 그린수소 수출입을 위한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울산경자청 투자유치부 김동규 부장은 울산의 수소 생산, 유통, 저장, 활용에 이르는 수소 산업 생태계와 투자기회를 발표한다.
네덜란드는 국내 가스생산을 종료하고 수소경제로 전환 중이며 기존의 가스, 암모니아 산업을 기반으로 수소 생산, 저장, 운송에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세계적 석유 및 가스 무역의 핵심 거점으로 지리적 강점을 가진 국가이다.
울산은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생산하고 세계 최초 수소트램을 추진하는 등 수소 이동 수단 부문에서 강점이 있어 네덜란드와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네덜란드는 정책적으로도 택시와 트럭을 비롯한 수소 차량 공급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로테르담 항구에 그린수소 설비 건설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해외투자유치단 파견을 통해 양측 기업의 상호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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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천상정수장 수돗물 송수펌프 현대화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수펌프 시설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노후화 및 효율 저하에 대비해 에너지 절감형 고효율 송수펌프 시설로 교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지난 2020년 착수됐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총 450마력~500마력의 고효율 송수펌프 13대가 설치됐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인버터’를 설치하고 ‘원격자동화 제어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구축했다 사업비는 총 15억원이 투입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사업으로 사업 전년과 비교해 최근 3년간 전기요금 3억 2000만원 절감을 절감했다.
저압 모터의 ‘인버터 시스템’을 적용해 2억 4000만원 시공비 절감 효과도 거뒀다.
울산시가 추진한 지난 2022년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영환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은 “송수펌프 가동효율 향상과 전기에너지 비용 절감,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기능 향상 및 신뢰도를 크게 제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수도시설 용량은 총 55만 톤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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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립합창단이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9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 ‘창단 30주년 기념 - 특별한 감사’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수많은 공연 속 잊지 못할 주옥같은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몄다.
공연 시작 무대는 울산의 노래를 주제로 ‘청산을 보며’ ‘제비꽃’ 등을 선보인다.
‘청산을 보며’는 울산 문인 원로 송당 박종해 시인의 ‘청산을 보며’를 가사로 해 작곡가 김준범이 2001년 울산시립합창단의 위촉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지금까지 전국의 합창단에서 주요 곡목으로 사용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어지는 무대는 희망과 위안의 의미를 가진 영가를 주제로 합창단의 더 큰 성장을 기원하며 ‘깊은 강’, ‘제리코의 싸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흑인영가를 마련했다.
마지막 무대는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작곡한 칸타타 ‘스페셜 생스 – 특별한 감사’를 창작 초연으로 선사한다.
특별출연으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소리로 울산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역대 울산시립합창단 지휘자들과 빠짐없이 호흡을 맞춰온 리릭 소프라노 김방술과 지난 2000년 10월 부임해 2005년 5월까지 울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와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예술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테너 한용희가 축하와 감사의 알림을 전한다.
1993년 창단 이후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다양한 영상자료와 함께 준비한 제124회 정기연주회 ‘특별한 감사’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의 도약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대한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에스석 1만원, 에이석 7천 원이다.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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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오는 9월 20일 21일 이틀간 울산대학교 일원에서 ‘2023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2023 울산청년주간’ 행사는 ‘청년본색’이라는 구호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울산대학교 축제와 연계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직장인 등 모든 청년이 어우러지는 일상 환기·소통·공감의 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최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울산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볼 수 있는 ‘울산청년정책홍보관’ 청년의 고민을 해결하는 ‘청년상담소’ 시련과 도전을 주제로 ‘청년 대규모 회의’ 울산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활력 거리 공연’ 청년 정주여건 개선 공모전 ‘울산애 살다’ 다문화 청년과 함께 하는 ‘나라본색 토론회’ 울산 청년의 삶을 주제로 한 ‘청청라디오’ 청년이 직접 꾸미는 ‘청년아지트’ 청년의 시선과 언어를 이해 공감하는 ‘엠지장원급제’ 청년공감프로그램 ‘갓생밸런스게임’ 2030세대가 함께하는 ‘이스포츠대회’ 활력충전 ‘스트레스 해소 구역’ 등이다.
특히 청년 대규모 회의는 첫째 날 ‘청춘, 연애의 3가지 함정’이란 주제로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 둘째 날은 ‘뼈아픈 실패는 결국 나만의 스토리가 됐다’란 주제로 인기 유튜버 미미미누의 초청 특강을 함께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청년정책 제안소 ‘소원을 말해봐’, 친환경프로그램 ‘쓰레기 없애기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청년주간행사가 청년들이 기획 참여해 소통의 장을 만들고 청년 문제와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과 함께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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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31만여 건, 1,965억원을 부과하고 기간 내 납부하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부과된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를 과세 대상으로 하며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과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연세액 20만원 이하 주택 재산세는 7월에 전체 금액이 부과되었으므로 9월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의 경우 지난해 2,148억원에 비해 183억원 가량 감소했다.
이는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6.66% 하락하면서 토지분 재산세가 크게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207억원, 남구 654억원, 동구 139억원, 북구 350억원, 울주군 615억원이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다.
전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위택스, 인터넷지로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위택스’ 앱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계좌이체, 카드납부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 은행 방문과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응답시스템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므로 황금연휴로 납부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납부기한을 꼼꼼히 챙겨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부과하는 지방세를 종이고지서 대신 전자송달로 받아서 자동이체로 납부하는 경우에는 고지서 1장당 최대 1천 원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으므로 납세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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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9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민체육관에서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울산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울산사회복지사협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과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시상,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후에는 체육대회를 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도 제공한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27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교육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대상 표창을 전달한다.
또한 투명한 의사결정이 최우선 되는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윤리적 책무성 확보에 공이 큰 기관에 대한 사회복지윤리경영실천기관 현판 전달식도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정부는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하고 이 날로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 주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울산에서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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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연휴 동안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9개 반 68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9월 14일부터 9월 22일까지 댐, 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등 17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직원과 협력업체를 통해 즉시 보수를 실시한다.
또한,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해 추석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공급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보다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 공급 비상 상황에 적극 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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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15일간 추석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의 도심통행 제한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울산시는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추석 성수품 수송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추석 택배 등 물동량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송 차질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품목은 농수산물, 제례 용품, 각종 공산품 및 택배 등이다.
추석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는 화물운송협회에서 ‘임시통행 스티커’를 발급받아 차량 앞 유리창 우측 상단에 부착하고 도심도로를 통행하면 된다.
울산시는 추석 성수품이 수송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화물운송협회 등 관련 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 추석 성수품 수송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의 화물차 통행금지는 옥현사거리~법원앞~ 공업탑로터리~태화강역 등 총 23개 구간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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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부패방지 및 공직기강 확립 차원의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청렴주의보는 ‘반부패 청렴정책’의 일환으로 인사철, 휴가철, 명절 등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자의 청렴의무 유지를 위해 필요할 때 수시로 발령된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사회에 경각심을 고취하고 직원들의 청렴한 울산 만들기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 등 수수행위 불가, 공용물품의 사적사용 엄금 등을 담고 있다.
김영성 울산시 감사관은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실천을 위해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울산시장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청렴다짐 참여 잇기도 그러한 취지로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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