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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석유화학공단내 협의회 사무실에서 ‘울산 석유화학공단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울산시와 참여업체 29개사 실무책임자, 사업수행기관인 울산도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기본설계 참여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지난 3월 22일 파이프랙 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참여기업과 공동 협약체결, 그리고 4월 26일 수행기관인 울산도시공사와 협약체결 이후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한다.
또한 사업 주요 추진경과, 지상배관 설치에 따른 규제개선 추진상황 및 대응계획, 실시설계 용역 진행상황 및 향후 추진절차, 실무협의회 및 총괄위원회 구성운영 계획, 민간분담금 투자약정 체결 의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은 석유화학공단 지하 매설관의 노후화, 과밀화로 인한 위험을 제거하고 원료와 제품의 원활한 상호공급을 통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게 될 것”이라며 “투자·참여업체,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709억원이 투입돼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지상에 파이프랙 구조물 3.55km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중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내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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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국내 수산물의 안전성 홍보와 울산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8월 30일 낮 12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공무원, 출입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수산물 이용 홍보 및 소비 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두겸 시장은 참석자들과 우리 수산물을 이용한 오찬을 함께하며 도매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수산물의 안전함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수산물 판매가 위축되지 않도록 함께 소비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정부의 발표를 믿고 평상시와 같이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수산물 소비가 위축 되지 않도록 생산단계, 유통 전 및 유통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특별 합동 원산지단속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단체 등과 협력해 수산물 소비촉진 합동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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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스웨덴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의원들이 울산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스웨덴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의원단 10명과 주한 스웨덴 대사가 8월 30일 오전 10시 울산시를 방문해 김두겸 울산시장을 예방한다고 밝혔다.
의원단 일행은 울산시장 예방 후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한국수력원자력 등 울산의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02년 스웨덴으로부터 들여온 세계 최대 크레인이 있는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둘러보고 원전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스웨덴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계 최고 원전 기술을 가진 한국의 원전 현장 가운데 7기의 원전이 운용 중인 울산·부산권역을 시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웨덴 정부는 지난 1980년부터 추진해오던 탈원전 정책을 ‘100% 재생에너지 구현’에서 ‘100% 탈화석 에너지 구현’으로 에너지 정책목표를 수정했다.
특히 원전투자 확대를 위한 법률 개정은 물론 남부 해안에 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풍력발전 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스웨덴 국회의원들의 방문이 울산시의 원전 및 해상풍력사업 추진에도 좋은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선8기 김두겸 시장이 주도하고 있는 에너지 거점 도시 울산을 국제사회에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울산과 스웨덴이 에너지 산업분야에서 가까운 동반자로 협력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울산에는 스웨덴 의회 대표단 외에도 카자흐스탄 투자공사 사장, 칠레 에너지부장관, 미국 플러튼시 대표단, 주한 이유 대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울산에서 개최되는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에 79개 회원단체의 고위급 대표단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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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8월 31일부터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다만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집단·시설 보호와 범부처 차원의 유기적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경계’로 현행 유지된다.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됨에 따라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2단계 조치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기존 전수감시 체계에서 표본감시 체계로 전환되고 효과적인 유행 상황 점검과 변이 감시를 위해 코로나19 검사 양성자 감시, 하수 감시 등 다층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중이던 260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지정을 해제하고 모든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체계로 전환하며 재택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상담·행정안내센터 운영을 종료한다.
이밖에 병원급 의료기관·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되고 치료제·백신 무상 지원 및 중증 환자의 입원치료비 일부, 우선순위 검사비 지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 체계는 지속 유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완전한 일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지만, 코로나19를 비롯해 인플루엔자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외출 전·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 예절 및 주기적인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자율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은 지난 2020년 2월 22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이후 8월 27일까지 총 73만 5,345명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546명으로 0.07%의 치명률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주간 확진자 수는 7월 4주 정점 이후 8월 1주 7,869명, 8월 2주 7,394명, 8월 3주 5,164명, 8월 4주 5,215명으로 감소 추세이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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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몰·울산페달, 9월‘황금녘 동행축제’할인 행사
[PEDIEN] 울산시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행사인 ‘2023 황금녘 동행축제’와 연계해 울산몰과 울산페달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쇼핑몰인 ‘울산몰’에서는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신규고객 및 첫 구매 지원 5,000원 할인 쿠폰과 쇼핑지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7일간 매일 1개 상품을 반값으로 판매하는 ‘반값’ 행사도 병행한다.
울산페이 이용자는 울산페이 앱에서 ‘울산몰’에 접속 후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지역 중소상인이 판매하는 생활용품, 건강식품, 꽃배달 등 9,600여 종을 울산페이와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배달·방문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페달’ 에서도 9월 중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누리소통망, 인스타, 네이버블로그 등을 통해 구매 후기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울산페이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용방법은 울산페이 앱을 통해 ‘울산페달’ 접속 후 배달 또는 픽업가능한 우리동네 맛집을 찾아 주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동행축제 행사를 통해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심리와 울산몰과 울산페달 이용이 활성화되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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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울산대학교에서 울산시, 시의회, 소방, 구·군 공무원 5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기 지식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인문·예술 등 분야별 인지도 높은 강사가 초청되어 1일 2개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8월 30일에는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가 ‘세계를 향한 무한 도전’을,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노정진 교수가 ‘리차드로의 재즈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둘째 날인 8월 31일에는 지오스마일연구소 고아라 대표가 ‘몸과 마음을 살리는 웃음 치료’를, 여행 특별 기고가 노중훈 작가가 ‘여행의 맛’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9월 1일에는 트렘펫연주가 나웅준 콘서트가이드가 ‘클래식 사용법’을, 숨 커리어코칭 이수미 대표가 ‘소통과 갈등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감수성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인식변화를 유도해 다양한 시각과 사고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한 강사들의 명강의로 진행되는 ‘지식업 콘서트’는 직원들에게 선호도가 높아 ‘울산시 인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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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민의 자랑이자 국내 2개 밖에 없는 국가정원인 태화강국가정원이 연이은 식물 도난 행위로 속앓이 중이다.
지난주 태화강국가정원 내 자연주의정원에서 식물이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이용해 한창 꽃을 예쁘게 피우던 풀협죽도 7점을 뿌리째 가져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도난 사건이 발생한 자연주의정원은 지난 2022년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 피트아우돌프가 아시아 최초로 디자인하고 360명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힘을 모아 함께 만든 정원이기에 일부 시민의 비상식적 행동으로 훼손됐다는 것이 더욱 안타깝다.
태화강국가정원 내 도난 행위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원박람회 전시를 위해 설치한 시설물을 가져가는가 하면, 대나무숲에서는 죽순을 캐 가기도 하고 국화 등 각종 초화는 물론 무궁화, 향나무 등 큰 나무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도난 사건이 그치지 않고 있다.
울산시는 방범용 감시카메라를 확충하고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도난행위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강변을 따라 개방형으로 조성되어있는 태화강국가정원의 특성상 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사방이 뚫린 태화강국가정원 내 식물과 시설물의 관리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국가정원을 지정할 수 있었던 것은 울산시민의 열정과 의지였다.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나가는 것도 품격있는 시민의식으로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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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조선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울산광역시 동구와 함께 2023년 8월 30일 오후 2시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2023년 찾아가는 울산 조선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울산 지역 에이치디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및 36개 사내협력사와 조선업 구직자 4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36개 기업에서 22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부산, 대구 등 직업훈련기관 훈련생, 직업계고 학생들도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지역조선업 생산인력양성사업을, 고용노동부에서는 조선업 취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정책을 안내하며 조선업 취업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에 직무 직종 동영상을 수시로 상영하고 중소조선연구원 등 관련기관에서도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조선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감정오일 치유 진단 및 심리상담, 개인색상 상담, 증명사진 촬영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채용하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는 울산조선업도약센터에서 사후 관리를 통해 일자리 연계를 꾸준히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선업 인력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중앙·지자체 간 정책 협업 및 일자리사업간 연계를 통해 조선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선업 등 지역 주력산업의 고용증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조선업도약센터 등을 통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1,364명을 목표로 인력양성, 근로자 정착지원, 기업지원 등 117억원을 들여 집중 지원하고 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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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내년도 울산공업축제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울산시는 8월 2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업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35년 만에 부활한 2023년 울산공업축제는 ‘새로운 시작 위대한 첫걸음’을 주제로 지난 6월 1일~ 4일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 등에서 거리행진, 문화예술체육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치러졌다.
올해 행사는 성공적인 개최에도 불구하고 무더위와 우천 등 날씨로 인해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되어 내년부터는 내·외부적인 요소들을 고심한 끝에 10월 개최로 변경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명실상부 울산의 대표축제인 울산공업축제를 ‘울산을 위한 울산시민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울산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보다 시기가 늦춰져 준비기간이 길어진 만큼, 더 알차게 축제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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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정부의 강력한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2024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5,268억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부안 2조 2,254억원보다 13.5% 늘어난 것으로 분야별로는 국고보조사업 1조 8,285억원, 국가시행사업 6,983억원등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영남권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 청년창업 허브공간 조성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서생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울산 케이티엑스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 집 건립 등이 반영됐다.
계속사업은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플라스틱 리&업사이클링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울산신항 개발사업 등이 확보됐다.
울산시가 이처럼 내년도 국비확보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첫째, 김두겸 울산시장을 필두로 연 초부터 국비 확보를 위한 행정력의 전력투구와 둘째,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지역 국회의원의 전폭적 지원, 마지막으로 울산의 미래 60년을 위한 알짜 사업 집중 발굴 등 ‘삼박자’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지역 국회의원의 역할로 인해 확보된 예산을 살펴보면, 남구을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울산신항 개발 1,249억원,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43억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32억원 중구 박성민 의원은 영남권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 건립 125.6억원, 장현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 70억원 남구갑 이채익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은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95억원, 청년창업 거점공간 조성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전 8억원 동구 권명호 의원은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45억원, 영남권 제조업 인공지능융합 기반조성 사업 20억원 북구 이상헌 의원은 북울산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34억원,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150억원 울주군 서범수 의원은 울산 케이티엑스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5.4억원,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1,040억원 등을 확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울산시가 요구한 많은 사업이 반영된 것은 저를 비롯한 직원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지역 국회의원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결과로써 지역 의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첨단전략산업 2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의 본격화 등 굵직한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번 정부안에 많은 사업이 반영되어 울산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9월 1일 2024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본격적인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한다.
이어 지역 정치권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국회 상주 캠프 운영 등을 통해 이번 정부안 미반영 사업과 일부 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증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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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박물관은 ‘맵시꽃으로 빛나게 귀하게’라는 주제로 8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제2차 반짝 전시를 박물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시 교육장을 지낸 이병직님이 각종 행사에 초대받아 사용했던 맵시꽃을 그의 후손이 박물관에 기증해 옴에 따라 마련됐다.
이병직 님이 모아둔 맵시꽃을 통해 70~80년대 울산의 다양한 행사를 알아본다.
전시는 ‘울산의 그날’, ‘축제를 즐겨라’,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 종이접기 체험지역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울산의 그날’에서는 준공식 등 울산 산업의 기념행사와 함께, 울산에서 개최되었던 대표적인 대회를 살펴본다.
‘축제를 즐겨라’에서는 울산공업축제와 대학 축제로 울산의 축제문화를 전시한다.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은 70~80년대 각종 체육행사의 맵시꽃을 통해 울산체육 발전에 앞장섰던 이병직님의 활동을 되짚어 본다.
맵시꽃을 만들어보는 종이접기 체험지역도 설치되어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가지각색의 맵시꽃을 통해 울산에서 있었던 행사들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소한 것들도 잘 간직해 기증함으로써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기증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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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8월 29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평가에 관한 자격’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시가 직접 또는 위탁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한 밀폐공간작업 담당자와 작업자 및 업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추천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밀폐공간작업 안전기준 및 예방대책, 재해사례에 대한 교육, 복합가스농도 측정 및 보호구 착용 실습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전국적으로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밀폐공간작업장 지도·점검를 지난 6월 실시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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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 지역사회가 ‘울산대 글로컬대학30’에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8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공동 업무협약 및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울산시의장을 비롯해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등 24개 기관의 대표와 시의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축사, 오연천 울산대총장의 글로컬대학30 울산대 이상 설명, 공동 추진기관 업무협약 및 공동 협력기관 공동협력 선언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선언식은 전국 15개 예비지정기관 중 최초로 진행되며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 추진기관인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에이치디현대는 기관 간 교류체계 구축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사업 연계 및 협력 미래 신산업 대학원 신설 및 운영 기관 간 인적자원 교류 등 혁신적 인사 제도 운영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기금조성 등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울산시를 비롯한 공동 추진기관, 지역대학,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상공회의소, 이전 공공기관, 혁신지원기관 등 24개 공동 협력기관이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공동협력을 선언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지정’은 ‘울산 미래의 중대한 현안’이다”며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대학의 거점대학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민 모두가 염원을 담아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30은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과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2026년까지 30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지난 7월 12일 울산대학교를 포함한 15건이 글로컬대학30에 예비지정 됐으며 10월 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면 본심사를 거쳐 11월에 10건 내외를 선정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울산시는 글로컬대학 지정 등 대학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울산대학교,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전담팀을 구성해 실행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도 자체적으로 글로컬대학의 이상과 추진방향에 대해 공감대 형성을 위해 5월 15일부터 대학 구성원, 총학생회, 총동문 등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외적으로도 지역 산업계와 이전 공공기관, 혁신지원기관 등과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감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울산은 최근 에쓰오일 석유화학복합시설 건설,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등 산업 인재 수요 증가로 울산 지역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연구 기반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그래서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에 울산 지역사회 전체가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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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올해에 이어 2024년에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달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8월 29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구·군 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101개 평가지표에 대한 32개 소관부서별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문제점 분석 및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 방안 등을 모색한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2024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매달 실적점검을 통해 지표별 목표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18개 정성지표에 대해 정성평가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적 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및 자문 등을 통해 정부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국정과제와 주요시책에 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성과를 측정해 행정역량의 잣대로 쓰이는 가장 공신력이 높은 지자체 종합평가다”며 “시와 구·군이 연말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등 29개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 100여명이 공동 참여해 17개 시·도를 종합평가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특·광역시 최우수, 정성평가 6개지표 우수사례 선정의 성적을 거둬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9억 1,1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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