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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체험형 청년실습생 사업 결과 공유회’개최
[PEDIEN] 울산시는 9월 13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청년실습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행정 체험형 청년실습생 사업 결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6개월간 실습생으로 체험한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및 제안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실습생 근무 성과 및 체험 후기와 청년정책 평가 및 제안 발표,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된다. 정책 제안 발표에서는 인구청년담당관에서 근무한 김현탁 실습생의 정책 평가 발표 후 청년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 등 신규 청년정책을 실습생 4명이 발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실습생 실무 경험이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 취업 지원 및 행정체험 일자리 제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 체험형 청년실습생 채용사업’은 미취업 울산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의 직장체험을 통한 경력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3월 시작되어 오는 10월 완료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18명의 실습생들은 본청 부서 및 사업소에 배치되어 기획 및 단기 계획 수행, 통계자료 작성, 정책 홍보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행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울산시는 청년인턴 사업 외에도 청년 일자리 확대와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일자리 분야 20개 사업에 117억원을 투입해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체납요금 징수에 행정력 집중
[PEDIEN]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공공요금에 대한 납부의식을 높이고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재정확보를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하반기 체납요금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8월 말 기준 상수도 체납요금은 6억 5,100만원이며 주요 체납사유는 납세태만 등 단순체납이 2억 9,800만원이고 영업부진 등에 따른 체납이 3억 5,300만원이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징수목표액을 지난해 대비 5% 상향한 4억 9,000만원으로 설정했다. 상수도 요금 수입은 ‘안정적이고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후관 교체, 급수관 설치, 배수지 확충 등 상수도 사업에 쓰이는 재원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정수처분, 재산압류 등의 행정처분으로 목표액 징수 달성 및 체납요금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19와 관련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체납요금을 징수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정수처분 및 재산압류 등 행정처분을 단행하는 만큼 이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체납요금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4월 ‘상반기 체납요금 특별정리 기간’에도 현장방문 징수독려 등 적극적인 체납정리 활동을 전개해 총 체납액 5억 8,000만원 중 4억 5,900만원을 징수한 바 있으며 이는 전년도 체납액 6억 1,400만원 중 4억 5,400만원을 징수한 것보다 징수율이 5% 상향된 성과이다. -
‘에이치2 밋 2023’전시회 참가
[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개최되는 ‘에이치2 밋 2023’에 참가한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에이치2 밋 2023’은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17개국, 280여 기업·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 독일 중국, 캐나다 등 전 세계 수소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들이 참가해, 국내·외 기업들의 첨단 기술력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해외 기업들과 국내 기업들의 활발한 기술 교류 및 사업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 기간에 ‘케이-배터리 쇼 2023’이 공동으로 개최되어 한자리에서 수소 산업과 이차전지 산업의 최신 동향을 동시에 알 수 있다. 해당 전시회에는 이차전지 소재는 물론 중대형 이차전지를 비롯해 충전시스템과 기반시설, 재활용 체계, 차세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주요 기업들이 모두 참가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전시회에 핵심전략산업인 수소·미래이동수단·이차전지 산업 관련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 전시관을 마련해 울산경제자유구역 및 투자특전을 소개하고 관련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해 투자유치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투자계획이 있거나 투자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차후 직접 기업 방문이나 영상회의 등을 통해 상담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경제자유구역 홍보 전시관에는 지난 3년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을 통해 선발된 6개 기업인 ‘킬링턴머티리얼즈, 씨이비비과학, 더카본스튜디오, 딥아이, 이플로우, 티티엑스’가 함께 참여해 각 기업의 사업 및 기술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미래 먹거리인 수소·이차전지 분야의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이번 전시회는 수소 및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울산경자청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2023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개최
[PEDIEN] 울산시는 9월 12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란운드에서 해오름동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혁신포럼은 지난 2019년 울산시를 시작으로 경주시, 포항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2020년, 2021년 미개최된 후 2022년 경주에 이어 이번에 포항에서 개최된다. 올해 혁신포럼은 해오름동맹 주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벤처·창업기업 전시·체험 부스 투어 주제 강연 및 각 도시를 대표하는 벤처·창업기업 성공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 강연에서는 하상용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회장이 ‘지역 창업 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주제로 강의한다. 우수사례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딥아이가 인공지능 기반의 비파괴검사 스마트 솔루션을, 프램투가 철 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및 전고체 전지용 집전체를, ㈜영각유전이 한우 수정란 연구개발 및 생산을 각각 소개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지자체&벤처기업 비즈매칭’이라는 별도의 부대 행사를 개최해 벤처·창업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판로 확대, 제품 수주 등의 애로사항을 사업 분야별 행정·지원기관 담당자가 직접 청취하고 기업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은 권역별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물론, 실증·규제특례 확대 추진 등 광역 단위의 선도적인 협력모델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사업 선정기업 간담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2023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사업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3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선정된 12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중소기업 디자인 경쟁력 방안 논의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모토웨이 볼로랜드 비어포트브로이 세영윈도우에이비에이치에이티엠 옛간 우시산 코끼리공장 콘타벨로 한컴유비마이크로 휘게캠프 등 12곳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디자인주도의 제품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과 새로운 기업제품을 창출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서 디자인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사업은 디자인 자문, 소재·부품 및 뿌리기술기업 신상품 개발을 위한 수요맞춤형으로 디자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의 결과물을 3차원 프린팅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판로개척과 기업 홍보를 위해 기획기사, 국내외 전시, 디자인 인증까지 제품개발 전주기에 대해 지원한다. -
울산시립미술관, 매체 예술 특별전 개최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21일부터 2024년 2월 18일까지 시립미술관 제1, 2전시실에서 매체 예술 특별전 ‘삶의 풍경 : 오늘도 안녕하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주제를 선정했고 회화, 조각, 사진, 영상, 설치, 매체 예술 등 여러 분야를 융합해 미술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늘날의 ‘일상성’에 주목한다. 오늘날 현대인의 일상과 고민을 다루는 작품들을 위주로 4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더 나아가 디지털 세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여작가는 강서경, 강재원, 고사리, 김우진, 뮌, 심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알리시아 크바데, 와엘 샤키, 윤향로 이양희, 이우성, 이재석,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 한진수 등 총 15명이다. 채홍기 관장은 “이번 특별전 전시에서는 시민들의 생생한 일상의 삶과 공유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시립미술관의 독특하고 다양한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의 연계 행사로 이양희 작가가 진행하는 강의형 공연 ‘쉬머링: 호, 흡, 형, 태’가 9월 27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나 자신에 집중하는 계기’를 주제로 가지고 진행된다. 최근 뉴욕에서 단편으로 공연한 것을 한국형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울산시립미술관의 지원으로 제작된 신작이다. 한국무용을 시작한 작가의 이야기와 작가 자신이 고민하고 추구해온 춤의 형식과 한계에 대해 질문하는 형식으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의상과 음악, 안무를 새로 고안했다. 공연은 관람객이 작가의 호흡과 동작을 배우거나 이야기를 주고받는 등 상호 소통하는 형식으로 꾸려진다. 공연은 미술관 입장료 1,000원 만 내면 별도 참가비 없이 들을 수 있으며 9월 6일부터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객은 전자우편으로 참석인원, 성명과 연락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
‘2023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 존중 강연’개최
[PEDIEN] 울산시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 존중 강연’을 개최한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했다. 우리나라도 자살에 대한 위해성과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같은 날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행사와 교육·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시민과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모와 자녀의 정신건강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초청강사인 김경일 교수는 고려대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지혜의 심리학’, ‘코로나 사피엔스’ 등 다수의 저서와 ‘어쩌다 어른’, ‘알쓸범잡’ 등 티브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은 ‘우리아이 정신건강, 부모의 자기돌봄’을 주제로 진행된다. 불안과 고립의 시대에 건강하고 행복한 정신건강을 위한 조언과 일상 속 가족의 건강한 마음을 위한 자기돌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며 정신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명 존중 강연은 자녀와 학부모의 튼튼한 마음 건강을 위해 마련했다”며 “생명 사랑·자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증 응급환자 구급서비스 향상 방안 협의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9월 12일 오후 3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중증 응급환자 구급서비스 향상 방안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공백없는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두 기관은 중증 응급환자의 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해 중증환자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울산시민에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소방-병원 간 직통 회선 연락체계 유지 응급실 환자 인계 절차 및 원활한 이송체계 확립 구급대원과 의료진 관계 개선을 위한 상호 노력 등이다. 특히 이재순 소방본부장이 직접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등과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에 따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공공의료 기반이 절실한 울산의 상황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행정이 구급품질을 한단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저감 협약 통해 대기오염물질 대폭 축소
[PEDIEN] 울산시와 미세먼지 저감 협약을 맺은 29개 기업체들이 협약 이행 기간 4년 동안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 10월 24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상위 29개 기업체와 대기오염물질 4종을 2014년 대비 40%를 감축을 목표로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체는 저녹스 보일러 설치,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등 대기오염 저감시설에 4년간 총 5,600억원 정도를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줄이기에 나섰다. 울산시는 협약 이행기간이 지난해 말 끝남에 따라 이행평가를 위해 참여 기업체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전체 29개 기업체에서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8만 7,200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목표치보다 약 123%를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사업장별로 보면, 협약 마지막 해인 2022년의 경우 한국동서발전가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2014년보다 2,900톤가량 줄이는 등 총 82%로 가장 우수한 저감률을 기록했다. 이어 ㈜엘엑스하우시스가 74%, 무림피앤피가 73%의 순으로 저감률이 높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장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데 큰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울산 하늘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협약에 이어 올해 2월 9일에도 낙동강유역환경청,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기업체 31개사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기준연도 배출량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40% 저감을 목표로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참여 기업체의 이행 여부를 매년 확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보 제공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며 우수사업장에게는 기본배출부과금을 감면하는 등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동남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 자문을 기업체에게 지원하고 협약 참여 기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과 같은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발표
[PEDIEN]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시 및 5개 구·군의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 수거품에 대해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1건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처리했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오이, 감자, 옥수수, 복숭아 등 여름철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농산물 54건이었으며 검사항목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었다. 검사 결과 ‘열무’에서 살충제 성분인 터부포스가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처리됐으며 나머지는 잔류농약 기준에 적합했다. 중금속은 모두 기준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전국 시도 행정기관 및 생산지역 해당 기관 등에 즉시 통보해 전량 압류·폐기의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져 병해충 발생이 증가해 농약 과다 사용의 우려가 있어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기별·계절별 맞춤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명절 대비‘불법 대부 영업 특별 단속’실시
[PEDIEN] 울산시는 9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3주간 추석 명절 대비 불법 대부 영업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업과 생활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경제적 취약 시민들의 불법 대부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등록 업체 194개소와 불법 사채업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법정 이자율 초과 징수 여부 무등록 대부 행위 및 유사상호 사용 광고 행위 허위 과장 광고 및 대부 이용자에게 부당 수수료 징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단속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처분 및 영업정지 등의 행정 통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불법 사채를 사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로 전화해 법률상담, 무료변호인 선임 등 도움을 받을 것을 적극 권한다”며 “시민들의 어려운 사정을 악용하는 불법 사채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대부업 전담 특별사법경찰관을 도입한 지난 2020년 8월 이후 약 3년간, 시민들을 상대로 연 2,234%의 부당 이자를 징수한 사채업자를 포함해 불법 대부업자 40여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
울산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PEDIEN] 울산시는 저소득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한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하고자 하는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남구 번영로 107번길-5 ‘달동주공3단지’로 전용면적은 26.37㎡이다. 모집 규모는 총 200세대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세부 조건은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 등이다. 신청은 9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주택소유 여부, 소득 및 자산 확인을 통해 예비입주자로 선정된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퇴거 가구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 및 입주가 가능하다. 예비입주자 모집 당첨자에게는 해당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개별 안내한다. -
울산시, 추석 명절 성수기 도축검사 강화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원활한 육류수급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도축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평상시에는 일평균 소 38두가 도축되었으나 이번 추석 성수기에는 일평균 소 78두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구원은 육류 소비 및 도축 물량의 증가가 예상되는 9월 14일부터 9월 26일까지 10일간을 특별작업 기간으로 정하고 휴일 도축장 운영과 더불어 도축량에 따라 도축 개시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철저하게 생·해체 검사를 하고 도축장 생산 식육에 대한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강화한다. 또한 식육 중 항생·항균제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명절기간 원활한 육류수급을 위해 도축 검사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하반기 공동주택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PEDIEN] 울산시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하반기 공동주택사업장 안점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라 미착공 또는 미분양 공동주택 사업장의 관리 미흡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추진된다. 점검반은 울산시 2개팀, 구·군 5개팀으로 구성 운영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미착공 사업장 46개소, 미분양 사업장 10개소 등 총 56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업장 내·외부 생활쓰레기 정리 상태, 부지 주변 안전 위험요소, 가설울타리 설치·정비 상태, 기존 주택가 인근의 사업장일 경우 보안등 설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안전 위해요소 발견 시에는 사업주체에게 안전대책을 강구하도록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사업장 안전점검으로 사업장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주체의 안전의식 고취 및 주변지역 슬럼화 방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60개소를 점검해 노후된 가설울타리 및 분진망 재정비 13건, 사업장내 방치된 생활쓰레기 3건을 처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