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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을지연습’실시
[PEDIEN] 울산시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연습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한·미연합군사훈련과 연계해 실시되며 전 공무원과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한다. 울산에서는 92개 유관기관, 업체 등에서 1만 7,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지도발대응 위기관리연습, 전시전환절차 숙달 및 전시를 대비한 국가총력전 연습으로 진행된다. 8월 21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수행기구 창설훈련, 행정기관 소산훈련을 비롯해 23일 오후 2시에는 공습대비 민방공 대피훈련까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평상시부터 재해 및 재난에 대비한 숙달이 필요하다“라며 ”튼튼한 비상대비태세 유지로 시민 안전 보장을 위해 전 공무원이 실전처럼 을지연습에 참가해 공직자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경상 도시농업과장, 제32회‘대산농촌상’선정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김경상 도시농업과장이 교보생명과 대산농촌재단에서 주관하는 제32회 ‘대산농촌상’ 농업공직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산농촌상은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으로 1991년 제정된 농업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매년 농업경영, 농촌발전, 농업공직 3분야에 각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전체 시상금은 1억 2,000만원이며 농업공직 분야는 2,000만원이다. 농업공직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상 과장은 지난 2005년 농촌지도사로 임용되어 15년간 울산 과수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2020년 ‘저비용 배 꽃 동상해 방지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황금배 중소과 브랜드 ‘황금실록’을 성공적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을 기존의 신고배보다 3.8배 이상 높여 울산에 황금배 열풍을 일으켰다. 이 밖에 농업인이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민간주도형 생산자 단체인 ‘울산우리배연구회’를 조직해 농협과 행정 등 관계기관 협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32회 ‘대산농촌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다. -
울산시, 여름철 감염병 대비 집중 방역 실시
[PEDIEN] 울산시는 최근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여름철 감염병 대비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경우 일본뇌염 경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1주가량 늦으나 장마 후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해충 번식과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오는 9월까지 주 1회 방역취약지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민원신고에 대한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방역 취약지는 총 1,393곳으로 하수구 155곳 항·포구 17곳 공원·숲 362곳 공중화장실 476곳 하천·복개천 131곳 저류지 252곳이다. 특히 신속하고 효과적인 모기 방역을 위해 디지털 모기 자동계측기를 남구 여천천 등 12곳에 설치·운영하고 공원 등 주민들의 이동량이 많은 구간에 모기덫 및 전기 포충기 426대를 집중적으로 설치해 해충 방역 소독에 주력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방역 소독 강화로 및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시민건강 보호에 매진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생활쓰레기 및 잡초 정리, 폐타이어 등에 고인 물 제거 등 해충 서식지 없애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23년 울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선정 및 시상식 개최
[PEDIEN] 울산시는 8월 2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업 모형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대회 결과 아이디어 기획 21건 제품·서비스 개발 4건 등 2개 부문에 총 25건이 접수된 가운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작을 보면, 아이디어 기획부문 대상은 배울랑교의 ‘빛공해 조명환경 관리 구역 예측 모의실험’ 우수상은 울산대의 ‘유앤 핼스’ 장려상은 유니스트의 ‘인공지능 기반 음주운전 단속 온라인 체제 기반’이 선정됐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아이티공간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더 나은 미래예측 인공지능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 재난안전’이 우수상은 아이티엔제이의 ‘운송관리 체계 에이엔티_에프피엠에스’, 장려상은 배울랑교의 ‘어린이 보호 구역 교통사고 예방 알리미’가 선정됐다. ‘배울랑교’ 경우 이번 대회 2개 분야 모두에 출전했다. 수상작에는 울산광역시장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 수상 2개 팀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진출작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방하고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울산시, 국비 확보위해 지역정치권과‘공조’지속
[PEDIEN] 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의 2024년 주요사업 국비 확보 위한 ‘공조체제’가 더욱 공고히 구축되고 있다. 울산시는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이 8월 18일 오전 10시 권명호 국회의원 울산 사무실을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반영을 적극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7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김기현 국민의 힘 당 대표 사무실을, 같은 날 경제산업실장이 박성민 국회의원 울산 사무실을 방문하고 기획조정실장이 8월 8일 이채익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 울산사무실을 방문한데 이은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안효대 경제부시장, 7월 서정욱 행정부시장, 8월 2일 김두겸 울산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진행되는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방문으로 울산시가 지역 주요사업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보여준다. 울산시가 권명호 국회의원에게 건의하는 국비 사업은 청년창업 허브공간 조성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이전,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기재부 국비 심사 막바지단계에서 실시되는 이번 방문으로 역대 최대 영향력을 지닌 지역 정치권의 막판 지원을 이끌어내 신청한 주요사업의 반영률을 최대한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울산시는 “정부의 강력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우리시의 주요사업 예산반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역대 최대의 영향력을 가진 지역 정치권의 도움을 받아서 정부예산안에 가급적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은 9월 2일 국회에 제출되면 각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 통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
울산시,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개최
[PEDIEN] 울산시는 8월 18일 19일 1박 2일간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포항·경주 청소년들에게 울산을 홍보하고 울산 청소년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해오름동맹 청소년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교류 환영식’을 개최한다. 이후 60명의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현대자동차 공장 견학과 교류 증진 및 단합활동, 태화강국가정원 체험, 장생포문화창고 관람 등의 일정을 거치며 일체감 속에서 견문을 넓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서 해오름동맹 도시 청소년간 우애를 다지고 다양한 체험으로 안목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3개 도시 간 순회개최를 통해 청소년들이 방문교류하고 있으며 2024년은 경주시가 주최할 예정이다. -
울산시, 일상 속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지속 권고
[PEDIEN] 울산시는 코로나19 여름철 확산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확산세는 둔화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른 조치이다. 울산시의 경우 주간 확진자 수는 7월 4주 정점이후 8월 1주 7,869명, 8월 2주 7,394명으로 2주 연속으로 주간 단위 확진자수가 감소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8월 1주부터 2주 연속 1이하로 감소했다. 사망자 규모는 지난 겨울 유행정점 시기에 5명이었으며 8월 2주는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과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대상 전담 대응팀 구성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시민들께서는 자율적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일상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한가위 특별전’마련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한가위 특별전’마련 [PEDIEN] 울산시는 8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2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한가위 특별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가위를 앞두고 울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별전 행사는 울산페이 ‘울산몰’에서 진행되며 총 70여 종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된다. 참여 업체 및 제품은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의 고래찰떡 선물세트 ㈜맘스디얼의 수제생강청 나무그루의 원목도마 농업회사법인 동방허니주식회사의 스틱 꿀 칡칡폭폭포레스트협동조합의 생칡즙 한국장류문화 알콩달콩의 두부, 콩물 외 ㈜들메내식품의 참기름 세트 마을기업인 ㈜간절곶배꽃마을의 배떡 ㈜달장의 프리미엄 어간장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울산사회적경제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우수한 사회적경제 제품으로 추석 명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 행안부 선정 신규마을기업 현판식 개최
[PEDIEN]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8월 17일 18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선정 2023년도 신규마을기업 4개사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해가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현판식을 진행한 신규마을기업은 동구 1개, 북구 1개, 울주군 2개 모두 4개 기업이다. 8월 17일에는 울주군 서생면에 소재한 마을기업 2개사로 토마토 즉석가공 판매 및 절임배추 사업을 하는 ‘간절곶 토마토 협동조합’과 손뜨개 및 새활용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간절곶 실나라공방 협동조합’의 현판식을 가졌다. 8월 18일에는 울산 북구의 텃밭 체험 학습장 운영 및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농소1동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과 울산 동구의 해수를 이용한 김치 및 지역 향토 음식 개발 및 판매를 진행하는 ‘아름다움 방어진 협동조합’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을 가진 4개 마을기업은 5,000만원의 사업비와 역량 강화 교육·상담, 홍보·판로개척 등 체계적인 경영 상담도 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마을기업 지정을 알리고 마을기업이 주민과의 협업과 소통을 확대해 지역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울산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 개선 우수사례 선정
[PEDIEN]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기차공장 건설 인허가 사항 동시 추진으로 총허가 기간 획기적 단축’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 분기마다 규제개선 적극행정 노력을 통해 기업·주민 애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587건의 사례 중 울산시 사례 2건 포함 46건의 신규사례가 선정됐으며 이 중 추진과정 노력도, 개선 효과, 타 지자체 확산가능성을 감안해 총 8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울산시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기차공장 건설 인허가 사항 동시 추진으로 총허가 기간 획기적 단축’ 사례는 현대자동차 대규모 전기차 공장 건립에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 및 설계준비 기간이 필요해 통상 3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조례 마련과 전담공무원 파견 등 인허가 처리를 지원해 총 허가기간을 1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한 사례다. 이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신규사례로 ‘공장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주차문제 해결로 기업투자 촉진‘이 선정됐다. 온산공단의 고질적 주차문제와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공장건설 추진으로 주차대란 및 교통혼잡이 예상되어 종합적인 주차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시는 교통 혼잡·안전에 지장 없는 도로에 노상주차장 4,000면을 설치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공장용지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해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러한 성공적인 사례가 타 지자체에도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의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전라남도 관광활성화 위해‘맞손’
울산시-전라남도 관광활성화 위해‘맞손’ [PEDIEN] 울산시와 전라남도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오는 9월을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로 지정하고 신규 관광객 2,000명 유치를 목표로 전라남도와 상생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 지정은 지난 2월 22일 울산-전남 상생발전 협약식 개최 시 체결된 ‘울산-전남 상생발전 공동합의문’에 따른 것으로 양 시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공동판촉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울산-전남 여행상품 개발과 관광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연계 홍보여행’ 추진 숙박비, 버스비 등 전남 단체관광객 유치 ‘특별 특전’ 지원 부산 국제관광전 참가 ‘울산-전남 공동홍보관’ 운영 양 시도 간 관광 자원 활용 온·오프라인 공동판촉 등이다. 8월에는 관광협회, 여행사, 언론사 등 각 시도별로 25명의 홍보여행단을 구성해 울산시와 전라남도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2차례에 걸쳐 상호교류 홍보여행을 진행한다. 먼저 울산시가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홍보여행에 나서 죽녹원, 나주읍성, 목포근대역사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을 둘러본다. 이어 전남도에서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교전망대, 대왕암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 울산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양 시도 홍보여행단은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시도간 관광협력사업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도 갖는다.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인 9월 한 달간은 전라남도를 출발해 울산으로 오는 단체관광객에게 특별특전을 지원한다. 특전은 5인 이상 단체관광객에게 숙박비 최대 9만원 12인 이상 단체관광객에게 당일관광 버스비 최대 40만원 최소 1박 이상 울산시 숙박을 포함하는 울산↔전남 관광상품 홍보비 2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울산-전남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40여 국가, 250여 개 기관, 40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부산 국제관광전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울산과 전남지역의 매력적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윤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울산·전남 교류의 달 행사로 동-서간 관광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관련사업 주도한다”
[PEDIEN] 울산시가 내년 6월로 예정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8월 17일 오후 3시 롯데호텔울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권명호 국회의원, 이호현 산업부 전력정책관, 이윤철 울산상의회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발표,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단 위촉장 수여, 분산에너지 관련 주제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은 활성화 단계별 이행안 수립 특화지역 지정 선점 지원센터 건립 추진 분산에너지 데이터센터 설립 제안 수도권 데이터센터 기업유치 추진 등 5개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추진전략 5개 중점 과제에 대해 조만간 기획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이를 통해 세부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단’은 산업계·학계·연구계 등 분산에너지분야 전문가 등 24인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앞으로 1년간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이행안 수립 등 기획연구용역에 참여하고 특화지역 지정 선점을 위한 첨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용역은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지원단에서 주관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그리드위즈 류준우 대표가 ‘울산 산업단지형 자급자족 플랫폼’을, 특허법률사무소 아원 박형준 대표변리사가 ‘분산에너지 지식재산권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 기업체에서는 한국동서발전 임도형 미래기술융합원장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강화구 에너지신산업수석이 ‘에너지플랫폼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신재생에너지인 수소, 이차전지, 부유식해상풍력 등을 기반으로 분산에너지를 선도해 나갈 준비된 지역이다”며 “특화지역 지정을 출발점으로 그 선상에서 기업들의 발전소 건설 투자가 용이해져 분산에너지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 국회 문턱을 넘어선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제정되기까지 주도적 역할을 했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2월 전북도청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 공론화를 시작으로 직접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을 만나 특별법 통과에 힘을 실었다. 이 법에는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비롯해 ‘분산에너지특화지역’제도가 담겨져 있다. 특화지역은 발전사업자가 한전을 거치지 않고 기업체에 직접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특례가 적용되어 전력이 대량으로 필요한 이차전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기업유치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18분 내에 80% 충전 가능’
‘18분 내에 80% 충전 가능’ [PEDIEN]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남구 태화강역 공영주차장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이-피트’ 가 구축됐다. 울산시는 현대차그룹이 남구 태황강역 제1주차장에 ‘태화강역 이-피트 충전소 설치 공사’를 지난 2월에 착공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이-피트 충전소’는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어 남구 삼산동 309-18 태화강역 공역주차장 면적 6361㎡에 260㎾급 초고속 충전기 4기 규모로 구축됐다. 이 시설은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충전시간 문제를 해결코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직접 개발한 고출력 충전소로 약 18분 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태화강역 이-피트 충전소’ 설치로 ‘친환경 자동차법’에 따라 공영주차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충전시설’ 등을 민간자본으로 유치, 운영토록해 ‘예산 절감’을 거뒀다. 나아가 초고속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 구축에 따른 전기차 판매량 증가는 물론 고품질 충전 서비스 제공 등 ‘일석삼조’의 설치 효과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한편 ‘이- 피트’는 ‘전기’와 자동차 경주에서 수십 초 내에 경주차를 수리하는 정비 구역인 ‘피트’의 합성어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은 고속도로 12개소, 도심 22개소 등 전국에 총 34개소의 ‘이-피트 전기 충전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
울산시‘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정부 지원‘속도’낸다
[PEDIEN] 울산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빨라지고 있다. 울산시는 8월 16일 오후 2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온산국가산단 내 고려아연 현장을 방문해 김두겸 울산시장, 특화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차전지 생산시설을 둘러본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 13개 이차전지 선도기업 중 하나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신규 지정과 관련, 특화단지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투자 독려와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추진됐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바탕으로 정부와 울산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육성책을 발굴하는 등 세밀한 정책지원으로 첨단이차전지 산업 초격차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원소재부터 전지, 전기차까지 국내 유일의 전주기를 갖춘 만큼, 지역 이차전지 기업들과 힘을 합쳐 세계적 첨단 이차전지 산업국가로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기업의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산업용지의 적기 공급을 위한 신속한 특화단지 추가 조성이 필요한 상황을 설명하고 산업부가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추가 지정을 국토부에 요청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고려아연·삼성에스디아이 등 13개 선도기업이 위치한 온산국가산단 등 6개 산단이 정부로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난 7월 20일 선정됐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입지 확보와 세제 혜택,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오는 2030년까지 울산지역에 국비 3,099억원 등 총 5,007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 본격화될 계획으로 있어, 울산이 ‘세계적 첨단이차전지 거점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