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일상 속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지속 권고
[PEDIEN] 울산시는 코로나19 여름철 확산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확산세는 둔화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른 조치이다. 울산시의 경우 주간 확진자 수는 7월 4주 정점이후 8월 1주 7,869명, 8월 2주 7,394명으로 2주 연속으로 주간 단위 확진자수가 감소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8월 1주부터 2주 연속 1이하로 감소했다. 사망자 규모는 지난 겨울 유행정점 시기에 5명이었으며 8월 2주는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과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대상 전담 대응팀 구성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시민들께서는 자율적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주기적인 환기·소독 등 일상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한가위 특별전’마련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한가위 특별전’마련 [PEDIEN] 울산시는 8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2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한가위 특별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가위를 앞두고 울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별전 행사는 울산페이 ‘울산몰’에서 진행되며 총 70여 종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된다. 참여 업체 및 제품은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의 고래찰떡 선물세트 ㈜맘스디얼의 수제생강청 나무그루의 원목도마 농업회사법인 동방허니주식회사의 스틱 꿀 칡칡폭폭포레스트협동조합의 생칡즙 한국장류문화 알콩달콩의 두부, 콩물 외 ㈜들메내식품의 참기름 세트 마을기업인 ㈜간절곶배꽃마을의 배떡 ㈜달장의 프리미엄 어간장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울산사회적경제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우수한 사회적경제 제품으로 추석 명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 행안부 선정 신규마을기업 현판식 개최
[PEDIEN]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8월 17일 18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선정 2023년도 신규마을기업 4개사의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해가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현판식을 진행한 신규마을기업은 동구 1개, 북구 1개, 울주군 2개 모두 4개 기업이다. 8월 17일에는 울주군 서생면에 소재한 마을기업 2개사로 토마토 즉석가공 판매 및 절임배추 사업을 하는 ‘간절곶 토마토 협동조합’과 손뜨개 및 새활용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간절곶 실나라공방 협동조합’의 현판식을 가졌다. 8월 18일에는 울산 북구의 텃밭 체험 학습장 운영 및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농소1동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과 울산 동구의 해수를 이용한 김치 및 지역 향토 음식 개발 및 판매를 진행하는 ‘아름다움 방어진 협동조합’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을 가진 4개 마을기업은 5,000만원의 사업비와 역량 강화 교육·상담, 홍보·판로개척 등 체계적인 경영 상담도 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마을기업 지정을 알리고 마을기업이 주민과의 협업과 소통을 확대해 지역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울산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 개선 우수사례 선정
[PEDIEN]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2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기차공장 건설 인허가 사항 동시 추진으로 총허가 기간 획기적 단축’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 분기마다 규제개선 적극행정 노력을 통해 기업·주민 애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587건의 사례 중 울산시 사례 2건 포함 46건의 신규사례가 선정됐으며 이 중 추진과정 노력도, 개선 효과, 타 지자체 확산가능성을 감안해 총 8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울산시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기차공장 건설 인허가 사항 동시 추진으로 총허가 기간 획기적 단축’ 사례는 현대자동차 대규모 전기차 공장 건립에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 및 설계준비 기간이 필요해 통상 3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조례 마련과 전담공무원 파견 등 인허가 처리를 지원해 총 허가기간을 1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한 사례다. 이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신규사례로 ‘공장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주차문제 해결로 기업투자 촉진‘이 선정됐다. 온산공단의 고질적 주차문제와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공장건설 추진으로 주차대란 및 교통혼잡이 예상되어 종합적인 주차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시는 교통 혼잡·안전에 지장 없는 도로에 노상주차장 4,000면을 설치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공장용지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해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러한 성공적인 사례가 타 지자체에도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의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전라남도 관광활성화 위해‘맞손’
울산시-전라남도 관광활성화 위해‘맞손’ [PEDIEN] 울산시와 전라남도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오는 9월을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로 지정하고 신규 관광객 2,000명 유치를 목표로 전라남도와 상생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 지정은 지난 2월 22일 울산-전남 상생발전 협약식 개최 시 체결된 ‘울산-전남 상생발전 공동합의문’에 따른 것으로 양 시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공동판촉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울산-전남 여행상품 개발과 관광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연계 홍보여행’ 추진 숙박비, 버스비 등 전남 단체관광객 유치 ‘특별 특전’ 지원 부산 국제관광전 참가 ‘울산-전남 공동홍보관’ 운영 양 시도 간 관광 자원 활용 온·오프라인 공동판촉 등이다. 8월에는 관광협회, 여행사, 언론사 등 각 시도별로 25명의 홍보여행단을 구성해 울산시와 전라남도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2차례에 걸쳐 상호교류 홍보여행을 진행한다. 먼저 울산시가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홍보여행에 나서 죽녹원, 나주읍성, 목포근대역사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을 둘러본다. 이어 전남도에서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교전망대, 대왕암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 울산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양 시도 홍보여행단은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시도간 관광협력사업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도 갖는다.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인 9월 한 달간은 전라남도를 출발해 울산으로 오는 단체관광객에게 특별특전을 지원한다. 특전은 5인 이상 단체관광객에게 숙박비 최대 9만원 12인 이상 단체관광객에게 당일관광 버스비 최대 40만원 최소 1박 이상 울산시 숙박을 포함하는 울산↔전남 관광상품 홍보비 2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울산-전남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40여 국가, 250여 개 기관, 40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부산 국제관광전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울산과 전남지역의 매력적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윤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울산·전남 교류의 달 행사로 동-서간 관광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관련사업 주도한다”
[PEDIEN] 울산시가 내년 6월로 예정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8월 17일 오후 3시 롯데호텔울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권명호 국회의원, 이호현 산업부 전력정책관, 이윤철 울산상의회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발표,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단 위촉장 수여, 분산에너지 관련 주제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은 활성화 단계별 이행안 수립 특화지역 지정 선점 지원센터 건립 추진 분산에너지 데이터센터 설립 제안 수도권 데이터센터 기업유치 추진 등 5개 중점 과제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추진전략 5개 중점 과제에 대해 조만간 기획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이를 통해 세부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추진단’은 산업계·학계·연구계 등 분산에너지분야 전문가 등 24인으로 구성된다. 추진단은 앞으로 1년간 울산 분산에너지 활성화 이행안 수립 등 기획연구용역에 참여하고 특화지역 지정 선점을 위한 첨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용역은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지원단에서 주관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는 그리드위즈 류준우 대표가 ‘울산 산업단지형 자급자족 플랫폼’을, 특허법률사무소 아원 박형준 대표변리사가 ‘분산에너지 지식재산권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 기업체에서는 한국동서발전 임도형 미래기술융합원장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강화구 에너지신산업수석이 ‘에너지플랫폼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신재생에너지인 수소, 이차전지, 부유식해상풍력 등을 기반으로 분산에너지를 선도해 나갈 준비된 지역이다”며 “특화지역 지정을 출발점으로 그 선상에서 기업들의 발전소 건설 투자가 용이해져 분산에너지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5월 국회 문턱을 넘어선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제정되기까지 주도적 역할을 했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2월 전북도청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 공론화를 시작으로 직접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을 만나 특별법 통과에 힘을 실었다. 이 법에는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비롯해 ‘분산에너지특화지역’제도가 담겨져 있다. 특화지역은 발전사업자가 한전을 거치지 않고 기업체에 직접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특례가 적용되어 전력이 대량으로 필요한 이차전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기업유치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18분 내에 80% 충전 가능’
‘18분 내에 80% 충전 가능’ [PEDIEN]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남구 태화강역 공영주차장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이-피트’ 가 구축됐다. 울산시는 현대차그룹이 남구 태황강역 제1주차장에 ‘태화강역 이-피트 충전소 설치 공사’를 지난 2월에 착공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이-피트 충전소’는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어 남구 삼산동 309-18 태화강역 공역주차장 면적 6361㎡에 260㎾급 초고속 충전기 4기 규모로 구축됐다. 이 시설은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충전시간 문제를 해결코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직접 개발한 고출력 충전소로 약 18분 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태화강역 이-피트 충전소’ 설치로 ‘친환경 자동차법’에 따라 공영주차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충전시설’ 등을 민간자본으로 유치, 운영토록해 ‘예산 절감’을 거뒀다. 나아가 초고속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 구축에 따른 전기차 판매량 증가는 물론 고품질 충전 서비스 제공 등 ‘일석삼조’의 설치 효과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한편 ‘이- 피트’는 ‘전기’와 자동차 경주에서 수십 초 내에 경주차를 수리하는 정비 구역인 ‘피트’의 합성어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은 고속도로 12개소, 도심 22개소 등 전국에 총 34개소의 ‘이-피트 전기 충전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
울산시‘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정부 지원‘속도’낸다
[PEDIEN] 울산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빨라지고 있다. 울산시는 8월 16일 오후 2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온산국가산단 내 고려아연 현장을 방문해 김두겸 울산시장, 특화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차전지 생산시설을 둘러본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 13개 이차전지 선도기업 중 하나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신규 지정과 관련, 특화단지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투자 독려와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추진됐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바탕으로 정부와 울산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육성책을 발굴하는 등 세밀한 정책지원으로 첨단이차전지 산업 초격차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원소재부터 전지, 전기차까지 국내 유일의 전주기를 갖춘 만큼, 지역 이차전지 기업들과 힘을 합쳐 세계적 첨단 이차전지 산업국가로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기업의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산업용지의 적기 공급을 위한 신속한 특화단지 추가 조성이 필요한 상황을 설명하고 산업부가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추가 지정을 국토부에 요청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고려아연·삼성에스디아이 등 13개 선도기업이 위치한 온산국가산단 등 6개 산단이 정부로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난 7월 20일 선정됐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입지 확보와 세제 혜택,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오는 2030년까지 울산지역에 국비 3,099억원 등 총 5,007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 본격화될 계획으로 있어, 울산이 ‘세계적 첨단이차전지 거점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울산시, 정보화 혁신 대비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PEDIEN] 울산시는 4차 산업기술 확대, 디지털 정부혁신 가속화 등 다양한 환경을 반영한 정보화 사업의 이행과제를 발굴하고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향후 5개년의 중장기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정보화담당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울산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디지털 기술동향 및 정보화 정책 분석 울산시 내·외부 환경, 현황분석을 통한 정보화 현안 도출 정보화 전망·목표·전략 등을 포함한 목표 모델 정립 실행을 위한 이행과제 도출 및 통합이행계획 수립 정보화 발전방안 정책제언 등이다.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인터뷰, 설문조사, 빅데이터 핵심어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황을 분석하고 행정·기술·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거처,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하게 된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든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원 공유 등 정보기술의 변화와 혁신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최신 정보기술을 활용한 실현 가능한 과제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2023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개최
[PEDIEN] 울산시는 8월 16일 오후 4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3 을지연습에 따른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강관범 제53보병 사단장, 김기환 울산시의장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오는 8월 21일부터 개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시, 제53사단, 울산경찰청 등의 연습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15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국가 위기관리연습에 따른 국지도발 대응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회의 내용은 기관별 준비내용 보고와 지역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협의회 개최로 통합방위 사태를 심의·의결하고 통합방위작전계획에 대한 민·관·군·경 등 관련기관 간 협의가 진행된다. 또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울산시, 군, 경찰, 교육청 등 92개 관계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에서 연인원 1만 7,100여명이 참여해 실시하는 을지연습에 대한 사전 준비 상황 등에 대한 각 기관 보고 등이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한 시기에 실시하는 국가 비상 대비 연습인 만큼 시, 구·군 및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실전에 임한다는 자세로 준비단계에서부터 철저를 기해 내실있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전국 규모의 정부연습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한·미 연합 군사훈련연습과 연계해 ‘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명칭으로 고도화된 북핵·미사일 위협과 사이버공격·드론 테러 등 변화하는 북한의 도발양상에 대응하는 국가 총력적 차원의 연습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
김성우 기획자 초청 강연회 개최
[PEDIEN]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8월 24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어느 정도 예술공동체 : 부기우기 미술관’ 전시와 연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전시의 기획자로 참여한 김성우가 강사로 나서며 ‘당신의 초상’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김성우 기획자는 “오늘날의 초상이 누군가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면?”이라고 질문하며 오늘날 우리 사회 시대, 공동체, 문화, 노동 및 정치에 대한 이미지들을 이야기하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 자신의 모습에 대한 성찰을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풀어낸다. 수강생은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 하면 된다. 미술관 입장료 외에 별도 참가비는 없고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3학년은 부모 동반 시 수강 가능하나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거나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번 강연회 강사로 나서는 김성우 기획자는 이번 전시에서 ‘당신의 초상’이라는 제목으로 ‘어느 정도 예술공동체 : 부기우기 미술관’ 전시의 한 분야를 맡았다. 김성우 전시 기획자는 본인의 전시에서 안초롱 손현선 강동주로와정 이우성 양유연의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
노후‘대기환경측정망’교체 추진
[PEDIEN]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노후화된 대기환경측정망의 측정장비를 오는 8월 말까지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체사업은 울주군의 온산읍 덕신리와 삼남읍 교동리에 있는 ‘도시대기측정소 측정장비’가 대상이며 총사업비는 국비 등 2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울주군 대기질 측정자료의 정확성이 향상되고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대기측정소’는 대기환경 중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하기 위해 운영되는 측정소이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도시대기측정소, 도로변대기측정소, 대기환경이동측정망, 대기중금속측정소 등 총 29개소의 대기환경측정망이 있다. 여기에서 매일 실시간으로 24시간 연속 측정된 자료가 연구원으로 자동 전송되어 울산의 대기질을 철저히 감시하게 된다. -
‘울산과 경주의 적석목곽묘 문화’초청 강연
[PEDIEN] 울산대곡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울산과 경주의 적석목곽묘 문화’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심현철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울산 하삼정·중산리 유적 등에서 확인되는 적석목곽묘와 경주 대릉원 일대 적석목곽묘 유적을 살펴보고 울산과 경주 지역 적석목곽묘 문화의 유사성과 차이점에 대해 알려준다. 적석목곽묘는 돌무지덧널무덤이라고도 하며 땅에 구덩이를 파고 나무 덧널을 설치한 뒤, 그 위에 돌을 덮고 다시 흙을 씌워 만든 형태의 무덤 양식을 말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29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강연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
울산시,‘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개최
[PEDIEN] 울산시는 8월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사회각계 기관 및 단체 대표,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축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포상 경축사 광복절의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보훈처의 보훈부 승격 등 보훈 문화 확산을 강조한 현 정부 기조에 맞춰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개최된다. 매년 행사 입장식은 주요 내빈 위주로 진행해 왔으나, 이번 경축식에는 남진석 광복회 지부장 등 10인의 유족대표가 김두겸 울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함께 입장한다. 또한 독립유공자의 증손자녀인 명덕초등학교 6학년 김태현, 신복초등학교 6학년 원효성 어린이도 주요 내빈과 동시 입장해 자주독립 정신의 ‘미래세대 계승’과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한다. 제78주년 광복절 정부포상에는 3·1 운동 유공으로 독립유공자 故 장기원님께 대통령 표창이 수여되고 유족인 딸 장양석님이 전수 받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경축사에서 “울산을 더 울산답게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 바로 순국선열에 대한 보답이며 우리의 사명이다”며 “우리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이 제대로 예우받고 애국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보훈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 20분에는 달동 문화공원의 ‘울산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광복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참배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이어 오전 11시 20분에는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 김두겸 시장, 지역 국회의원, 보훈단체,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2주기 추모 행사’를 가진다. 한편 울산시는 광복절 기념 분위기 조성과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시청 울타리 주변과 주요 간선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모든 가정과 직장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도 적극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