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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검사 결과‘양호’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상반기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인 48개소의 모든 시설에서 양호한 실내 공기질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노인요양시설과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48개소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등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6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냉방장치 가동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쾌적한 실내 환경 관리를 위해서 하루 3회, 1회당 10분 이상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 및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시설로 중점관리시설, 자율관리시설방, 박물관, 실내주차장, 대규모 점포 등), 공중이용시설 등으로 구분된다. -
울산시,‘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실시
[PEDIEN] 울산시는 8월 23일 오후 5시 시청 제2별관 1층 민원봉사실에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비상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민원처리 담당자에게 폭언, 폭행과 함께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특이민원 응대 지침서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원경찰과 관할 경찰서에서 경찰이 직접 출동해 현장감을 높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며 "주기적인 훈련으로 민원 처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울산도서관,‘2023년 제3기 인문학 아카데미’운영
[PEDIEN] 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9월 26일까지 ‘2023년 제3기 인문학 아카데미 역사인문편’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30개 도시로 떠나는 한국사’, ‘하룻밤 술로 배우는 술기로운 세계사’ 온라인 2개 강좌로 구성됐다. ‘30개 도시로 떠나는 한국사’는 세월의 흔적과 고유한 역사를 축적해 온 도시들을 여행하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한국사의 뒷이야기를 고대사, 조선사, 근대사, 현대사편 4회로 나눠 알아본다. ‘하룻밤 술로 배우는 술기로운 세계사’는 주류 관련 역사와 신화·문화·전쟁·산업까지 술이 발명되면서 생긴 역사적 사건들과 재미있는 일화들을 3회에 걸쳐 살펴본다. 제3기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 신청은 8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울산시, 제31기 마을기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PEDIEN] 울산시는 마을기업의 자립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제31기 마을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 설립 전 의무교육에 해당되며 교육 대상은 마을기업에 관심이 있고 ’2024년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울산시민이다. 교육 내용은 공동체별 특성을 반영한 마을기업의 구성부터 사업모델에 대한 이해, 마을기업 운영사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실제 공모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9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10월 14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
고온다습 … 식품 곰팡이독소 발생 주의 당부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지속됨에 따라 식품에 곰팡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곡류, 두류, 견과류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보관하면 곰팡이가 피기 쉬우며 곰팡이가 핀 식품은 아플라톡신 등 인체에 유해한 곰팡이독소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곰팡이독소는 열에 강해 조리 후에도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식품에 남아 있을 수 있고 곰팡이 부분을 제거하더라도 곰팡이독소가 식품 전체에 퍼져 있을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말고 통째로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식품을 구입할 때 곰팡이 발생 유무를 잘 확인해서 구매하고 개봉 후 남은 식품은 잘 밀봉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도록 하며 제품 포장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보관해야 한다. 특히 껍질이 있는 땅콩, 옥수수 등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좋다. 연구원 관계자는 “입추가 지나 아침저녁 날씨가 선선해졌지만 여전히 낮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은 날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식품의 보관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식품 구입 시에는 필요한 양만큼 적정량만 구입해 유통기한 내에 소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상반기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견과류, 어린이기호식품 등 36건에 대한 곰팡이독소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협약 체결
[PEDIEN] 울산시는 8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시지회에서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에스케이가스 열병합 발전소 등 대형 공장 증설 공사와 국가산단 유지보수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건의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은 울산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울산광역시공장장협의회, 울산석유화학·온산단지·여천단지·용연용잠단지·외국투자기업 공장장협의회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공장장협의회 회원사 공장 신설 및 증설 공사와 국가산단 유지보수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비율 확대 신설 공장의 직원 중 관외 거주자의 울산 이전 적극 권장 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인력 우선 고용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산단 공장 유지보수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이 증가할 경우 지역업체 수주금액 1,814억원 증가, 고용창출 1,423명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건설공사 시공사 및 공기업 등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지난 1월에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올해 울산 건설업체 하도급률 30% 이상 달성 민간 건설공사 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업무 협약 체결 대기업과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 하도급 제고 점검회의 등 다양한 과제로 구성됐다. -
울산시,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PEDIEN] 울산시는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울산 전 지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민방위 훈련은 최근 들어 재난대비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어 왔으나 이번 훈련은 6년 만에 적의 공습 상황에 대비한 가상훈련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로 이동하면 된다. 차량통제의 경우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구·군별로 1개소의 지정된 통제구간에서 경찰 주관으로 실시된다. 소방차 길터주기는 소방서별로 교통통제구간 이외 도로를 선정해 진행된다. 시범 대피훈련은 아파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구·군별 1개소를 선정해 대피 후 내 주변 대피소찾기, 비상대비행동요령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교육청주관으로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에 대피장소를 지정, 대피 후 방송청취, 비상대비행동 요령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훈련 중에도 케이티엑스, 철도, 항공기, 선박은 정상 운행하며 병원도 정상 진료한다.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이 을지연습과 연계 해 실시되어 충무계획을 점검하고 민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며 “시민 스스로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인 만큼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개최
울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개최 [PEDIEN]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펼쳐보자, 책도 꿈도’라는 구호 아래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강연 ‘귀신 선생님과 또 다른 세계 - 남동윤 작가와의 만남’ 공연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 - 황보름 작가&서율밴드 작가와의 만남’ 명사 특강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 - 유성호 서울대 교수 특강’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9월 3일 오전 10시 초등 3~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남동윤 작가와의 만남 ‘귀신 선생님과 또 다른 세계’가 진행된다. 만화가라는 직업 세계와 한 권의 만화가 탄생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캐릭터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9월 9일 오후 2시에는 울산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도서‘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이다’의 황보름 작가와 서율밴드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황보름 작가의 책 이야기와 서율밴드의 노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9월 13일 오후 7시에는 울산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의 저자이자 법의학자인 서울대학교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법의학 이야기와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 등 법의학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삶과 죽음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강연과 함께 그동안 시민들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을 받아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립도서관에서 마련한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으로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울산시, 2023 울산 정원스토리 박람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울주군 간절곶공원에서 ‘2023 울산 정원스토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조경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민에게 정원문화의 새로운 이상을 제시하고 관심과 참여 유도를 통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으로 울산을 더욱 더 아름다운 정원 도시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절곶공원 내 행사장 부지에 ‘내 삶에 스며드는 정원’을 주제로 시민·학생 참여정원 20개소, 모델정원 3개소, 시민정원사 실습정원 2개소 정원을 조성해 진행된다. 또한 ‘자연을 닮고 자연을 담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1호 정원사진가 우승민 작가의 정원 작품 사진전이 개최된다. 이밖에 행사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화분 150개 나눔행사와 정원꾸미기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정원꾸미기 체험행사의 경우 8월 21일~9월 6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선착순 50팀을 접수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행사와 정원 조성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간절곶공원을 방문해 정원 작품과 사진전 등을 감상하시고 정원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3년 을지연습’실시
[PEDIEN] 울산시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연습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한·미연합군사훈련과 연계해 실시되며 전 공무원과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한다. 울산에서는 92개 유관기관, 업체 등에서 1만 7,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지도발대응 위기관리연습, 전시전환절차 숙달 및 전시를 대비한 국가총력전 연습으로 진행된다. 8월 21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수행기구 창설훈련, 행정기관 소산훈련을 비롯해 23일 오후 2시에는 공습대비 민방공 대피훈련까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평상시부터 재해 및 재난에 대비한 숙달이 필요하다“라며 ”튼튼한 비상대비태세 유지로 시민 안전 보장을 위해 전 공무원이 실전처럼 을지연습에 참가해 공직자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경상 도시농업과장, 제32회‘대산농촌상’선정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김경상 도시농업과장이 교보생명과 대산농촌재단에서 주관하는 제32회 ‘대산농촌상’ 농업공직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산농촌상은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으로 1991년 제정된 농업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매년 농업경영, 농촌발전, 농업공직 3분야에 각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전체 시상금은 1억 2,000만원이며 농업공직 분야는 2,000만원이다. 농업공직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상 과장은 지난 2005년 농촌지도사로 임용되어 15년간 울산 과수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2020년 ‘저비용 배 꽃 동상해 방지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황금배 중소과 브랜드 ‘황금실록’을 성공적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을 기존의 신고배보다 3.8배 이상 높여 울산에 황금배 열풍을 일으켰다. 이 밖에 농업인이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민간주도형 생산자 단체인 ‘울산우리배연구회’를 조직해 농협과 행정 등 관계기관 협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32회 ‘대산농촌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다. -
울산시, 여름철 감염병 대비 집중 방역 실시
[PEDIEN] 울산시는 최근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여름철 감염병 대비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경우 일본뇌염 경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1주가량 늦으나 장마 후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해충 번식과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오는 9월까지 주 1회 방역취약지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민원신고에 대한 대응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방역 취약지는 총 1,393곳으로 하수구 155곳 항·포구 17곳 공원·숲 362곳 공중화장실 476곳 하천·복개천 131곳 저류지 252곳이다. 특히 신속하고 효과적인 모기 방역을 위해 디지털 모기 자동계측기를 남구 여천천 등 12곳에 설치·운영하고 공원 등 주민들의 이동량이 많은 구간에 모기덫 및 전기 포충기 426대를 집중적으로 설치해 해충 방역 소독에 주력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방역 소독 강화로 및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시민건강 보호에 매진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생활쓰레기 및 잡초 정리, 폐타이어 등에 고인 물 제거 등 해충 서식지 없애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23년 울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선정 및 시상식 개최
[PEDIEN] 울산시는 8월 2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업 모형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됐다. 대회 결과 아이디어 기획 21건 제품·서비스 개발 4건 등 2개 부문에 총 25건이 접수된 가운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6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작을 보면, 아이디어 기획부문 대상은 배울랑교의 ‘빛공해 조명환경 관리 구역 예측 모의실험’ 우수상은 울산대의 ‘유앤 핼스’ 장려상은 유니스트의 ‘인공지능 기반 음주운전 단속 온라인 체제 기반’이 선정됐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아이티공간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더 나은 미래예측 인공지능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 재난안전’이 우수상은 아이티엔제이의 ‘운송관리 체계 에이엔티_에프피엠에스’, 장려상은 배울랑교의 ‘어린이 보호 구역 교통사고 예방 알리미’가 선정됐다. ‘배울랑교’ 경우 이번 대회 2개 분야 모두에 출전했다. 수상작에는 울산광역시장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상 수상 2개 팀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진출작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방하고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울산시, 국비 확보위해 지역정치권과‘공조’지속
[PEDIEN] 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의 2024년 주요사업 국비 확보 위한 ‘공조체제’가 더욱 공고히 구축되고 있다. 울산시는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이 8월 18일 오전 10시 권명호 국회의원 울산 사무실을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반영을 적극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7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김기현 국민의 힘 당 대표 사무실을, 같은 날 경제산업실장이 박성민 국회의원 울산 사무실을 방문하고 기획조정실장이 8월 8일 이채익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 울산사무실을 방문한데 이은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안효대 경제부시장, 7월 서정욱 행정부시장, 8월 2일 김두겸 울산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진행되는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방문으로 울산시가 지역 주요사업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보여준다. 울산시가 권명호 국회의원에게 건의하는 국비 사업은 청년창업 허브공간 조성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이전,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이다. 울산시는 기재부 국비 심사 막바지단계에서 실시되는 이번 방문으로 역대 최대 영향력을 지닌 지역 정치권의 막판 지원을 이끌어내 신청한 주요사업의 반영률을 최대한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울산시는 “정부의 강력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우리시의 주요사업 예산반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역대 최대의 영향력을 가진 지역 정치권의 도움을 받아서 정부예산안에 가급적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은 9월 2일 국회에 제출되면 각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 통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