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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간 자리 상수도 시설물 점검
[PEDIEN]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태풍 피해에 따른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기·기계 전문관 등 2팀 8명을 투입해 배수지 28개소, 가압장 26개소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피해 시설은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다.
이영환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상수도 시설물을 둘러보고 시민들에게 중단 없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태풍 내습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의 고정 상태와 배수로 확인 등 사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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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태화강국가정원 작약원 일원에서 ‘제25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궁화 배달계 외 5계통 150개 분화와 무궁화 사진을 전시하고 무궁화 품종별 구분 방법을 안내해 준다.
또 이날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오전 9시 30분부터 무궁화 묘목 및 초화 500주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며 무궁화 관리방법, 태극기 바람개비 사진촬영구역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복 78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나라와 겨레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에겐 귀중한 나라사랑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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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실경뮤지컬 ‘고헌 박상진’ 무대가 마련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오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 생가 광장에서 실경뮤지컬 ‘고헌 박상진’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초대권 소지자 우선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는 어린이들을 위한 ‘나도 독립군이다’ 기념촬영장이 설치 운영된다.
고헌 박상진 의사는 1916년 노백린·김좌진 등을 대한광복회에 가입시켜 조국 광복을 위한 본격적인 항일투쟁을 전개한 울산 출신의 독립투사로 광복회 총사령을 역임했다.
특히 1910년 양정의숙을 졸업한 박 의사는 졸업 후 법관 시험에 합격했지만 “독립운동가를 내 손으로 단죄할 수 없다”며 임용을 거부하고 만주 지역에서 무장독립운동을 위한 학교를 세워 운영하고 해외에서 무기를 구입해 일본인 고관이나 한국인 친일 인물들을 처단하는 것을 목표로 치열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1918년 체포됐으나 변호사 선임 등을 거부하고 1921년 8월 13일 37세의 나이로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실경 뮤지컬 ‘고헌 박상진’은 울산 출신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치열한 독립정신을 표현하는 창작뮤지컬로 극작과 연출은 제23회 전국연극제에서 ‘귀신고래회유해면’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맡았으며 무용인 홍이경 씨가 뮤지컬의 역동성과 섬세한 정서를 춤으로 표현하는 안무로 참여했다.
박상진 의사 역에는 창작뮤지컬 ‘이예’ ‘울산 임진왜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광용 배우가 맡았으며 실력파 뮤지컬배우 서지유, 김준겸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황병윤, 장민석, 김영민 배우 등 25명이 출연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광복절을 기념해 울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실경 뮤지컬을 제작하는 것은 의미가 각별하다”며 “공연환경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역사적 의미가 있는 현장에서 지속적인 공연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 상설공연으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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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8월 11일 오전 10시 행정부시장실에서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민원처리기간 단축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 점수를 적립하고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에 대해 특전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올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결과, 대상 민원 건수는 총 8,409건이며 이 중 6,283건이 법정 처리 일수 대비 2일 이상 빨리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처리 우수부서는 안전총괄과, 상수도 동부사업소,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3개 부서가 선정됐다.
우수직원은 차량등록사업소 정덕부 등 10명이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원사무 처리기간 단축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접수 및 해당부서 담당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친절한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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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분류식화 체계, 태화강 살렸다”
[PEDIEN] 지난 1960년대 산업화와 고도 경제성장을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울산시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한 산업수도이다.
그러나 경제성장과 더불어 공해도시란 오명과 함께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은 오·폐수가 흘러들고 온갖 쓰레기가 쌓여 가면서 하천은 생명력을 잃고 물고기가 살지 못하는 죽음의 강으로 시민들에게 외면당하게 됐다.
울산시는 ‘죽음의 강’인 태화강을 살리기 위해 1987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본격적으로 태화강 유입 생활오수 차단, 지선관로 부설사업 등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2002년 민선 3기가 출범하면서 경제성장의 기반 위에 친화경 도시 울산을 만들고자 ‘에코폴리스 울산 선언’과 ‘태화강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면서 태화강 수질개선정책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태화강을 살리기 위한 울산시의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은 지난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1995년부터 2008년까지 태화강 유입 생활오수 차단을 위해 사업비 1,325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61㎞를 정비했다.
이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40㎞를 정비했다.
또한 2006년, 2008년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방식’을 도입해 총사업비 1,810억원 투입해 언양, 삼남, 두동, 두서 상북면 등 울주군 지역과 방어진 등 동구 일원에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을 실시했다.
태화강 수질이 1996년 농업용수로도 사용할 수 없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11.3ppm이었으나,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 결과 2004년 3.2ppm, 2011년 1.9ppm으로 개선됐다.
물고기가 살기 어려웠던 태화강 수질은 1급수로 개선되어 기수성 어류인 연어와 은어, 황어가 다시 돌아오고 멸종 위기인 수달이 서식하게 됐다.
태화강의 자연 생태계가 급속히 회복하면서 태화강 대공원, 십리대숲과 산책로 생태정원, 초화단지 등이 조성되면서 마침내 지난 2019년 7월 19일 ‘태화강 국가정원’을 탄생시키는 ‘기적’이 이뤄졌다.
‘울산 100% 하수관로 분류식화 완료… 총 연장 4,795㎞’ 울산시의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은 2011년 이후에도 지속되어 현재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100% 하수관로 분류식화 체계’를 구축해, 하수분야 선도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하수도 보급률 99.3%’ 울산시는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위해 언양하수처리장, 방어진하수처리장, 굴화하수처리장, 농소하수처리장, 강동하수처리장을 신설했다.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함께 하수관로를 지속적으로 설치, 지난 1997년 광역시 승격당시 ‘하수도 보급률’이 48%이었던 것이 2004년 에코폴리스 울산 선언 당시 72%, 2023년 현재 99.3%에 이르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 민선 8기를 울산시장 공약사업으로 총 755억원을 투입해 ‘노후하수관로 정비’ 등 도시환경 및 태화강 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등 각종 도시개발에 대응하고자 총사업비 4,300억원 투입해 방어진 4만㎥/일 온산 4만㎥/일 회야 2만㎥/일 언양 1만 5000㎥/일 청량 3만㎥/일 여천 6만 4000㎥/일 등 하수처리시설 신·증설을 추진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하수시설은 수질보전과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사회 기반 시설이다”며 “하수시설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로 시민들이 희망하는 쾌적한 도시생활환경 조성과 태화강의 수질 보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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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8월 11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체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전송하는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울산 공영주차장 중 ‘지갑없는 주차장’ 25개소에 출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자동차세나 과태료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이다.
체납이 확인되면 구·군 영치 단속 직원의 전용 단말기로 차량번호, 주차장 위치, 입·출차 시각 등의 정보를 즉시 통보한다.
영치 업무 수행을 위해 기존에는 단속 직원이 일일이 단속 대상 차량을 찾아야 했지만, 시스템 도입으로 단속 직원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현장 단속과 징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체계 구축은 시 교통기획과의 ‘지갑없는 주차장’ 체계 개발사업과 연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예산을 6,000만원에서 1,300만원으로 4,7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한 모범사례로 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영치체계 도입을 통해 체납차량 단속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선량한 납세자들의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체계 안정화 후 대포차 단속 등에도 활용하고 공영주차장을 60개소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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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증진을 위해 8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3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온라인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된다.
대상 도서는 ‘2023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정 도서로 어린이 도서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청소년 도서 ‘다이브’, 성인 도서 ‘참 괜찮은 태도’이다.
독후감은 어린이 부문은 에이4용지 1매, 청소년 부문은 1~2매, 성인 부문은 2~3매로 형식에 맞게 대상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울산도서관 누리집 내 독후감 공모 게시판에 독후감 공모전 신청서 1부와 독후감 1부를 제출하면 되고 양식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해 성인 분야는 시장상, 어린이 및 청소년 분야는 교육감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시상식도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온라인 독후감 공모전은 올해의 책을 함께 읽으며 다양한 생각과 느낀 점을 나누며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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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올 상반기 동안 신산업 분야에서 국비 사업비 1,35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차전지 4건, 반도체 3건, 생명 3건, 3디프린팅 6건 등 4개 신산업 분야에서 16건의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른 성과이다.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이차전지 분야는 고성능 및 고안전성 전기자동차 각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실증화센터 구축사업,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등이 선정됐다.
반도체 분야는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이, 생명 분야는 자극감응형 플라스틱 새활용 기술개발 사업, 폐암 조기진단을 위한 혈액 내 순환 종양 디엔에이탐침 시약 개발 등의 예산이 반영됐다.
3디프린팅 분야는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3디프린팅 기반 원전 및 에너지 부품 특화인력 양성사업, 운항 선박 내 유지보수 부품 자체 제조를 위한 3디프린팅 융합 실증기술 등에서 국비가 확보됐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국비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총 1,460억원 규모의 국가재정사업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달 지정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사업화가 가속화되면 울산시의 국비사업 규모가 한층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산업도시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민선8기 출범 직후부터 신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산업정책에 선제 대응해 국비사업을 확보하고 규제를 개혁해 기업을 유치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8기 출범 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했으며 체계적인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별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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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울산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2023 케이비 드림 업 멘토링 사업 성금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동록 케이비국민은행 기관고객그룹 대표, 이 혁 케이비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 대표, 최경훈 케이비국민은행 기관영업부 부장, 홍종군 케이비국민은행 울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및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전달된 성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2023 케이비 드림 업 멘토링 사업’에 사용된다.
‘2023 케이비 드림 업 멘토링 사업’은 교육지원이 필요한 울산지역 중학생 48명과 수도권 소재의 명문대학 학생들을 연결해 6개월간 온라인을 통한 1:1 지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도 프로그램은 아동 욕구에 맞춘 기초교과목 중심의 학습 활동으로 실시되며 프로그램을 위한 태블릿 피시가 제공된다.
이 혁 케이비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 대표는 “모든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케이비국민은행에서는 지역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리 지역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신 케이비국민은행과 우리 시 지역아동들을 위해 늘 공헌사업을 해주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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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어려움 현장에서 해결
[PEDIEN] 울산시는 8월 9일 오전 10시 동구청에서 동구 지역의 소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상담은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울산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북부센터 등 울산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관이 한곳에 모여 진행한다.
상담은 세무 및 재무 분야 강의와 1대1 상담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세무·법률·홍보·자금상담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지식재산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비롯한 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현장 상담은 영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직접 해당 기관에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현장에서 직접 애로사항을 해결해주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서 3번의 상담을 실시해 200여명의 소상공인 상담을 완료했다.
연말까지 구·군별 각 2회씩 실시해 총 10회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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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8월 9일 오전 11시 삼호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예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은 이번 태풍이 많은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우리나라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지난달 28일 2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궁평2지하차도 참사의 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울산경찰청과 합동으로 지하차도 침수방지 대책을 점검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등 협업기관과 공동으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준비할 것을 당부한다”며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관리기관이나 주체를 떠나서 최초 위험상황을 인지한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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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실감영상 ‘반구천의 암각화’
[PEDIEN] 울산박물관은 명승 울주 반구천 일원의 자연유산과 문화적 가치를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는 실감영상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8월 11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현재 국보로 지정되어있는 울주 천전리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다양한 모습과 문양들을 활용해 영상실 4면을 가득채운 몰입형 영상으로 총 18분 길이로 만들어졌다.
실감영상실에 들어서면 하늘에서 본 울주 반구천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암각화에 새겨진 동물 그림, 문양들을 환상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의 동작에 따라 영상이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기반 암각화 문양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로비에 대형 멀티비젼을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채색한 암각화 문양을 스캐너로 인식시켜 살아있는 상상의 반구천으로 만들어보는 ‘나만의 암각화 문양 채색 체험’ 참여 공간도 마련했다.
실감영상실은 무료로 운영되며 매시간 정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상영한다.
매회 20명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문화유산의 결합을 통해 실감영상으로 되살아난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는 관람객들에게 암각화에 대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며 “지난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문화재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서 울산이 역사와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실감영상실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지역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성됐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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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의 2024년 주요사업 국비 확보 위한 ‘공조체제’가 더욱 공고히 구축되고 있다.
울산시는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및 이채권 미래전략본부장이 8월 8일 오후 이채익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의 울산 사무실을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반영을 적극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8월 7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김기현 국민의 힘 당 대표 사무실을, 같은 날 경제산업실장이 박성민 국회의원 울산 사무실을 방문한데 이은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안효대 경제부시장, 7월 서정욱 행정부시장, 8월 2일 김두겸 울산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진행되는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방문으로 울산시가 지역 주요사업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보여준다.
울산시가 이채익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에게 건의하는 국비사업은 울산 화학적 재활용 성능시험장 구축사업이다.
울산시는 “정부의 강력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우리시의 주요사업 예산반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역대 최대의 영향력을 가진 지역 정치권의 도움을 받아서 정부예산안에 가급적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은 9월 2일 국회에 제출되면 각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 통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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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소방본부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생명, 신체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단순 태풍피해 신고는 ‘110’ 전화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풍과 폭우 등으로 인한 단순 피해 대응으로 생명, 신체 등 주요 법익 침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생명, 신체 등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긴급상황은 종전과 같이 ‘119’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최우선 조치한다.
그 외 민원, 단순 신고 상담 등 현장 대응이 필요하나 신속성보다 정확성 및 전문성이 요구되는 전화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으로 신고가 ‘119’에 집중되면서 먼저 걸려온 긴급하지 않은 신고에 응대하느라 생명, 신체와 관련된 긴급 신고를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10’으로 전화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119종합상황실은 신고 폭주 등을 대비해 평시 16대 운영하던 신고접수대를 최대 51대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신고 누락 없이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태세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3-08-08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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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제20회 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 개최, 농업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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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개정 도민설명회 개최로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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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운 진실’로 제주4·3 왜곡 바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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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토지거래허가 조기 해제 여부 검토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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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35 탄소중립 실현 위한 실무 전담팀(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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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마을지도자 한자리에…공동체 가치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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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동 유적, 겨울 맞아 선사문화 체험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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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 4·3정신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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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 역대 최대 실적…수출인의 날, 성장 동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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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른문화로 성장하는 제주 공동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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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제주-아오모리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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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관 손잡고 '안전 제주' 만든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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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창작 뮤지컬 ‘6시 퇴근’ 최다연 역 캐스팅.. 사랑스러운 매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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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컴백’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비주얼 포토 첫 공개 !! ‘신비로운 무드’ 시선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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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오늘(5일) 피아노 자작곡 ‘Ever’ 발매…위로의 선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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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신원호, 오늘(4일) 미니 1집 ‘ONE’으로 가요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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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컴백' 피원하모니, 미니 9집 'UNIQUE'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순백의 몽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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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노 나데시코, 4월 서울 콘서트…'귀여워서 미안해' 열풍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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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영웅 잡기' 운동회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