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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하자 품질점검으로 사전 차단
울산시, 공동주택 하자 품질점검으로 사전 차단 [PEDIEN] 울산시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통해 올해 상반기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시행한 결과 총 760건의 하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30세대 이상 민간신축 공동주택 14단지 총 6,373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콘크리트 균열, 벽체 누수, 철근 이음 등 중대한 하자부터 미장 및 마감 불량 같은 일반적인 하자까지 총 760건을 발견해 시정 요청했다. 울산시는 하반기에도 신축 23개 단지 9,065세대에 대한 품질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용부분 시공 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으로 공사 하자와 관련한 분쟁을 줄이고 시공 품질을 높여 입주 예정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주택건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품질 점검은 골조 공사 단계와 준공단계 등 총 2회 실시된다. 특히 투명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준공단계 품질점검 시에는 입주 예정자의 참관도 가능하다. 울산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품질점검 서비스를 받으려면 30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의 사업주체가 관할 구·군에 ‘공동주택 품질점검 요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점검 결과는 점검일로부터 5일 이내 구·군으로 통보된다. 점검 결과 하자가 발견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사업주체가 비용을 부담해 입주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으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입주민 생활편의와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시공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며 “지속적으로 품질점검을 시행해 공동주택 시공 수준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10회 청소년 기후변화 이야기마당’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18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10회 청소년 기후변화 이야기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관계자 및 기후변화동아리 소속 중·고등학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기후변화 학자, 울산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장의 기후변화 강의와 환경퀴즈 풀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후변화 생활실천에 대한 공감을 형성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산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집중 공략’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집중 공략한다. 울산시는 지난 6월 27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에 이어 7월 18일에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이 기재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사업의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는 각 중앙부처별 내년도 예산 재요구분에 대한 기재부 심의와 관련해 심의부서와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비예산 반영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기후환경예산과, 국토교통예산과,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 정보통신예산과, 복지예산과, 안전예산과 등 주요 심의 부서 8곳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울산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2024년도 국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 이날 건의할 울산지역 핵심사업은 신규사업으로 울산 화학적 재활용 성능 시험장 구축사업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현장 안전관리체계 구축 수소 건설·산업기계 평가 기반 구축사업 청년창업 거점공간 조성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이전 석유화학단지 주변 산 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 사업 도심형 정원 기반 시설 구축 사업 해양 이동수단 전문인력양성 지원사업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기술 상용화 영남권 제조업 인공지능 융합 기반조성 사업 울산하늘공원 제2추모의 집 건립 서생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11건이다. 계속사업으로 플라스틱 재&새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울주 범서~경주시계 확장사업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등 3건이다. 특히 울산시는 중앙부처안에 반영된 신규사업의 경우 예산을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도 끝까지 고수한다는 계획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내년 세수 전망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강력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내년 정부예산안에 신규사업 반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우리시 추진사업들이 미래 성장동력,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정부의 중점 투자방향에 부합하고 경쟁력도 갖추고 있음을 적극 설득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기재부의 예산 심의가 예정되어 있는 8월 말까지 수시로 기재부와 국회를 방문해 울산시 주요 국비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
울산시,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조정 시행
울산광역시청 [PEDIEN] 지난 2015년 인상 이후 8년간 동결됐던 울산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8월 1일부터 조정된다. 울산시는 시내버스 요금조정과 관련해 지난 5월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자문 및 심의,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7월 4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정안을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정안을 살펴보면 시내 일반버스는 카드 1,250원에서 1,500원으로 250원 인상된다. 또한 직행좌석은 2,080원에서 2,300원으로 조정하고 지선버스와 마을버스는 동일 요금인 1,000원으로 조정한다. 울산역 연계 리무진버스는 3,500원에서 3,900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심야할증요금은 폐지하고 주·야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도 결제 편의성 등을 고려해 카드 기준 100원에서 130원 정도 인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정으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향후 노선개편 등을 통해 편리한 시내버스, 친절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3년 울산시 양성평등 주간행사’지원사업 공모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2023년 울산시 양성평등 주간행사’ 지원사업을 7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3년 울산양성평등 주간행사’는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의 실천 가족친화 등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 제고 등을 목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지원 사업을 보면, 지정공모사업은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언론·홍보, 여성관련 시설·기관 협력 사업 등이다. 자유공모사업은 행사주제에 부합하는 기획사업으로 문화, 학술, 교육 사업 등이다. 신청자격은 주된 사무소가 울산시에 소재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연구기관, 학교법인 등이다. 신청은 울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며 된다. -
울산시,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 합동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관내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7월말까지 시, 구·군 합동으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조합원과 계약 시 중요사항 설명의무 시행 등 그간 제도개선 사항의 정착과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조합원 모집 중이거나 설립인가·사업계획승인 등 입주가 완료되지 않고 사업이 진행 중인 조합 등 총 25개소이다. 점검반은 시, 구·군 공무원 2개반 11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합원 모집신고 및 조합설립인가조건 준수여부 주택조합의 업무대행 및 자금운영 적정여부 계약서 필수 명기사항 확인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조합 운영이 불합리하거나 부조리한 사항 등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권리를 위해 시정지시나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합에 가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지역주택조합에 비치된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업이 장기간 추진되고 조합원 분담금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며 “기존 조합에 가입된 조합원들도 조합의 사업추진 과정을 수시로 확인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기획연주‘한여름 밤의 꿈’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립교향악단이 7월 21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사한 클래식 선율로 무더위를 잊게 해줄 기획연주 ‘한여름 밤의 꿈’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박윤환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 무대에서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루스탐 한무르진’이 내한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첫 호흡을 맞춘다. 첫 곡으로 연주되는 ‘한여름 밤의 꿈 서곡’은 멘델스존이 셰익스피어 희극에서 영감을 받아 17세의 나이에 완성한 작품으로 요정의 날개짓을 연상시키는 바이올린 연주와 당나귀의 울음소리를 흉내 낸 금관악기 소리가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숲을 연상시키는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어 피아니스트 루스탐 한무르진이 무대에 올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들려준다. 라흐마니노프는 당시 훌륭한 피아니스트로도 활약했기 때문에 그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은 단연 피아노협주곡으로 거론되는데, 총 4개의 피아노협주곡 가운데서도 피아노라는 악기가 가진 가능성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 삽입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은 ‘제2번’이다. 첫 악장은 무겁고 두꺼운 어둠의 장막을 헤치고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나아가며 점차 열기와 강도를 더해가는 투쟁을 연상시키고 느린 악장에서는 탄식과 고뇌,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데 애절하지만 감미롭고 화려하지만 진솔함을 담고 있다. 마지막 악장은 춤곡이자 행진곡으로 역동적인 리듬과 정열적인 어조로 마침내 광명과 승리를 쟁취하는 환희를 나타낸다. 이 작품을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루스탐 한무르진은 모스크바주립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데뷔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쇼팽피아노콩쿠르 2위, 클라모국제피아노콩쿠르 3위 등 권위 있는 콩쿠르 입상을 통해 유럽 전역에서 독주회, 실내악, 협주곡, 페스티벌 등에 초대되어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및 초기 키보드 클래식음악을 러시아 음반사 멜로디야 계약으로 발매했으며 해당 음악은 구글플레이, 애플뮤직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한여름 밤의 꿈’의 마지막 무대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경치와 찬란한 날씨를 떠오르게 하는 멘델스존의 대표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가 연주된다. 멘델스존 특유의 화창함과 활기로 가득찬 이 교향곡은 춤곡풍의 화려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1악장, 느린 행진곡풍 선율 속에 로마 순례를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2악장, 유연한 멜로디를 선보이며 낭만적인 분위기의 3악장, 경쾌한 이탈리아 무곡 리듬을 중심으로 춤을 추는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미리 떠나보는 한여름 밤 음악 기행을 주제로 동화 같은 숲속과 찬란한 햇살이 눈부신 이탈리아를 시민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며 “연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울산시 ‘2023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완료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실시한 ‘2023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주소정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만 7,680개, 건물번호판 10만 3,133개, 기초번호판 1,698개, 주소정보안내판 16개로 총 12만 2,527개다. 조사 내용은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위치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이다. 조사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총 1만 6,653개로 나타났다. 내용별로는 훼손 4,992개, 망실 1만 152개, 시인성 부족 77개, 설치위치 부적정 65개, 표기내용 부적정 35개 등이다. 울산시는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교체하고 추가적인 시설물 설치가 필요한 곳은 오는 11월까지 확충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되고 훼손이 심한 건물번호판의 경우 정비를 원하는 주민이 관할 구·군에 건물번호판의 재교부를 신청하면 무상으로 교체해 주는 등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인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편리하게 길을 찾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의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기업투자 현장지원 소방분야까지 확대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민선8기 들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기업투자 지원 시책을 소방분야까지 확대한다. 울산시는 7월 13일 오후 3시 30분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샤힌 프로젝트’ 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복잡한 소방 분야 인·허가로 인해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 전담팀을 구성해 지원하라는 김두겸 울산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미래전략본부장, 소방본부장, 관련 전담팀·에쓰-오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힌 프로젝트’ 공정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소방위험시설 인·허가 지원계획, 애로사항과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팀을 공약추진단 내에 구성하고 현대자동차,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대규모 투자현장에 공무원을 파견해 각종 인·허가 사항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는 88만㎡의 부지면적에 4년간 사업비가 9조 2,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각종 인·허가가 600건 이상, 이 중 소방시설 및 위험물 관련 인·허가가 200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화학 시설의 경우 토목·건축 분야 인·허가 이외에 소방 분야 인·허가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관련 법령이나 규정이 복잡하고 관련 기관도 많아 인·허가가 오래 걸리고 난이도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신속한 인·허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 전담팀을 마련해 지원에 들어간다. 소방 전담팀은 남울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을 팀장으로 소방청, 울산소방본부, 울주군,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남울주소방서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에쓰-오일로부터 주기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소방시설, 위험물 시설 인·허가 관련 사전협의를 통해 본허가 접수 시 신속 처리를 위한 행정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기업의 울산투자에 대해 화답하고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방 전담팀을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는 민선8기 시정방침에 따라 기업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울산시, 소형 수소추진선박 개념승인 인증 획득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가 한국선급으로부터 ‘안전기반 소형 수소추진선박’의 개념승인 인증을 획득했다. 울산시는 7월 13일 오전 11시 남구 두왕동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에서 울산시와 한국선급, 울산대학교, 세호마린솔루션즈,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공동연구개발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념승인 인증 수여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념승인 인증을 획득한 선박은 산업부와 울산시에서 사업비를 지원해 울산대에서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하고 있는 40인승 350kW급 소형 수소선박이다. 울산시는 이번 인증으로 수소선박과 관련 기술에 대해 기술적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수소추진 친환경 선박 개발과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무탄소 선박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탄소규제 대응을 위해 앞으로 건조될 선박은 물론 기존 선박들도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되고 있다”며 “남은 사업기간 동안 연구개발기관들과 적극 협업해 수소 및 조선 관련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기반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은 총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안전 플랫폼 기반 설계·해석 기술개발과 안전성 모니터링 기술개발을 통해 상용화 가능 40인승 소형 수소추진선박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수칙 준수 당부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장마철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위보를 발령함에 따라 양돈농가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전염력이 강하고 치사율이 높아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난 2019년 9월 국내 최초 발생 이후 현재까지 경기, 강원, 인천에서 총 36건 발생으로 주춤하고 있으나 야생멧돼지는 최남단 발생지역이 경북 상주시로 점차 남쪽으로 확산 전파되는 양상이다. 이에따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요 오염원인 야생멧돼지의 분변 등이 하천, 토사에 의해 떠내려와 농장 내로 유입될 우려가 있어 장마기간 동안 양돈농가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주요 방역수칙 내용으로는 지하수 이용 농장 돼지공급 음용수 상수도 대체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 방문을 금지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시 신고 농장에 외부인과 차량 출입통제 및 소독강화 손씻기, 장화갈아신기, 구서·구충 등이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 등을 제작 배포하고 현장에서 농가방역이 차질없이 관리될 수 있도록 농가 지도에도 나설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과거에도 장마철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증가한 만큼 농가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제7회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제7회 3디프린팅 적합 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프린팅 적합 디자인’은 전통적인 제조 방법과는 달리 3디프린팅 공법이 가지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설계방법으로 한 층씩 적층해 형상을 만드는 3디프린팅 관련 핵심기술을 말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업부문 생활부문 학생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일정은 8월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8월 중 예선을 거친 후 디자인 실물제작,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총 12점을 선정해 상금 2,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산업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한다. 생활부문에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한다. 학생부문은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울산시 누리집을 확인해 고시공고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3디프린팅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3디 프린팅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국민 누구나 3디프린터가 될 수 있다’는 대회 취지처럼 3디프린팅 기술의 대중성을 알리고 산업 적용 분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황남대총과 무령왕릉의 새로운 이해’초청 강연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대곡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7월 26일 오후 2시 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황남대총과 무령왕릉의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이주헌 과장이 신라와 백제의 대표적인 유적인 황남대총과 무령왕릉 무덤에 매장되어 있는 사람의 실체와 성격 등을 현재까지 고고학 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해석해 본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25일까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와 강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
울산시,‘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개최
울산광역시청 [PEDIEN] 울산시는 7월 12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시의원, 인구정책추진 유공 표창자, 탑어스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문화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Top-Us: Thinking Of Population issues – University Students,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 기념식은 울산엠비시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 인구정책추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문화행사는 인구의 날 기념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모래예술 5남매 아빠 개그맨 정성호의 ‘다둥이 아빠의 유쾌한 육아 비법’ 육아 이야기가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저출산 극복 및 인구감소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혼·임신·출산·양육친화 분위기 조성으로 ‘아이 낳기 좋고 살기좋은 울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구의 날’은 전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9년 국제연합개발계획이 제정한 날로 매년 7월 11일을 기념한다. 우리나라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영향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해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했다.